정말 눈물없인 볼수 없는 명작이다. 故최진실씨의 명복을 빕니다.

최진실님 보고 싶다. 지금까지 살아계셨으면 멋진 배우로서 멋진 연기 보여주셨을텐데 ...

역대급 가장 보고싶은 연예인!

최진실 언니 눈이 반짝반짝 거려요 저하늘에서도 빛나는 별이되서 늘반짝거리면서 빛나세요

요새 나이 4-50대 일류 여배우들 고급지거나 이쁘고 사랑받는 역할이나 하지 저렇게 진실님처럼 꾸미고 억척스런데 병까지 들어 죽는 역 하겟다는 사람 절대 없지 정말 프로 진심배우 ㅠ

이 드라마 보면 최진실님이 진짜 얼마나 처절하게 살았는지 느껴진다

난 지금도 여배우 최진실이 너무 그립습니다

저때도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는데 오늘 또 폭풍오열했네요...ㅠㅠ 작가님 또 배우님들 연기 짱이에요. 최진실배우도 너무나 그립네요

최진실씨 보고싶어요 갠 적으로 참 좋아하는 팬 한사람입니다

이거 손현주가 무슨 사이비단체가서 생수를 생명수라고 엄청비싸게 파는데 그거를 막 혈투하듯이 구해서 가져오는 장면이 레전드인데 빠졌네요 눈 풀려서 막 연기 너무 잘함

살아서도 죽어서도 내눈에 눈물나게하는 명배우 세상에선 죽었지만,기억속에 영원히 살아있는 배우

벌써 16년전이면 ... 시간이 오래 흘렀네요.. 최진실 배우님 . 진심으로 고인에 명복을 빌어요.

이드라마 볼때도 펑펑 눈이 퉁퉁 붓도록 울었는데 18년이 지내서 다시봐도 눈물납니다 목메어 울었습니다 마지막 핸드폰에 녹음된 목소리 행복했다는 말에

뻔히 아는 드라만데 다시 또 보다 펑펑 울고갑니다 ㅎ

진실씨 인생과 같은 드라마..씩씩하게 살았으면 얼마나 좋아요. 진실씨 보고 싶어요.

화면으로 보니 진실언니 ,,, 살아있는것 같아요. 돌아가신것이 믿기지않는 배우

최진실 같은 배우는 없다 저한테는 최진실언니가 최고에 배우입니다. 보고싶습니다..그립습니다

내인생 최고의 배우. 최진실. 가끔 이렇게 대배우님을 기억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최고 였습니다

제목이 참 슬프다.. 난 왜 이 드라마의 제목이 장미빛 인생일까? 싶었는데.. 병을 알고부터 달라진 남편의 태도..그리고 죽는 그날까지의 짧은 생애가 장미빛이었다는 거구나..ㅠㅠ

너무너무 보고싶다 최진실!!!!!!!!!!!!

세월이많이흘렀네..국보급배우였는데...

손연주 배우가 식당서 밥 못얻어 먹었다는 그 명작

이거 마지막 5회 정도 남았을때가 진짜 개슬픔..눈물 콧물 범벅ㅠㅠ

급생각 나서 들어옴. 그당시에 손현주가 최진실앞에서 내복입고 춤추는거보고 와.,. 영화나 드라마보다가 처음울어봤음. 그때부터 손현주는 원탑.

와저때 최진실 지금 내나이보다 어렸다ㅠㅠ 저때 최진실보면서 진짜 어른같고 멋있었는데 지금 나는 철딱서닌데ㅠ

놓친게 정말 안타까운 배우 최진실! 지금까지 우리곁에 있다면 어떨까 하고 지금도 가끔가끔 떠올리고 속상해한다

손현주 최진실 두 배우는 인생에 꼭 한번은 격어보았던 경험자 처럼 연기를 하고있어

정말 연기 잘한다 안타깝고 눈물나네 보고싶다 최진실배우님ᆢ

늘 그리운 배우.최진실님

언제봐도 명작~눈물 흘리며 봤어요

백번을봐도 계속눈물이 나는이유는 최진실의생전모습이떠올라서..그래서 아려미치겠다..보고싶다 우리의별 최진실..

그립습니다. 너무 보고싶어요 25:47 최진실 배우님 편히 쉬소서🙏 드라마 보며 얼마나 울었는지 ㅡㅡ늘 우리 맘속에 있는 최고의 명배우

살아 계셨다면 얼마나 좋은 작품들을 많이 하셨을가요.

최진실 연기 지금도 완전 생생 합니다. 말기 암환자로 욕실 씬 ...편히 쉬고 있겠죠?

최진실님 많이 보고싶어요. 그리고 감사해요

최진실배우님연기도 너무 멋지시고. 손현주배우님연기도 너무 멋지십니다. 당시 이 드라마 보면서 굉장히 믾이 눈물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봐도 다시한번 뭉클합니다ㅜ.ㅜ

최진실 참 이쁘고 진짜 연기자였네

아침부터 눈물 펑펑 !!!! ㅜㅠㅠㅠㅠ 최진실이 넘 보고싶어...

다시봐도 명품연기자... 너무 그립습니다.....

최진실님 어머니께서 쓰신 책이 있는데 조성민과의 원치 않는 이혼으로 3년간 힘들어하다 선물처럼 들어온 작품이 이거라고 하더라구요..진실님은 정말 이 드라마를 위해 집안일 파업 선언하고 ,아이들 케어 다 부탁했고 이 드라마 에만 매진하셨대요.

그 시절에도 펑펑 울면서 봤는데, 다시보는 지금도 눈물,콧물 다 쏟으며 보네요😢 보는 내가 다 서럽고, 억울하고,안쓰럽고... 맘고생 몸고생만 하다 간 불쌍한 며느리...🥺 그리고, 안타깝게 가신 국보급 배우, 고 최진실님... 그 곳에선 외롭지 마세요...! 당신의 빛나는 연기가 그립습니다...ㅠㅠ

아 진짜, 이거 너무 슬프잖아 ;;;

진실씨 너무 좋아하는 팬인데 요새 재방송 보고 또 눈물 한바가지 쏟았네요 부디 하늘에서는 행복하시길

어렸을때 봤는데 아직도 장미빛인생 드라마중 기억나는 장면은 김해숙 배우님이 식당 바닥에서 가슴치면서 누워서 막 오열하는장면.. 아직도 뇌리에 박혀있음..

최진실이 정말 제일 아까운 배우다 연기력으로 치면 국내 여배우중 탑인대 너무 일찍떠나서 안타깝다

이생에선 온갖 악플로 고통스럽고 힘들었지만 천국에선 못다한 연기 생활계속하시고 고통 없이 편히 영면하시길

여러 의미로 가슴이 먹먹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 만약 살아계셨다면은 정말 멋진 대배우가 되어 후배들 잘봐주셨을텐데..아쉽네요 ㅠㅜ

몸에서 시체썩은냄새 난다고 욕실서 오열하며 씻는장면 아직도 생생하네ㅜㅜ 다른 드라마지만 고두심씨가 꽃보다아름다워에서 가슴에 빨간약 바르는장면ㅜ

최진실씨 정말로 아깝고 또 아까운 분이신데 … 아직도 안 믿기네요

몇번을 봐도 눈물이펑펑 ㅠㅠ

진짜 너무 슬프네요. 손현주님 눈물 장면 에서도 울컥. 실제로 고인이 된 최진실님 영상보니 또 울컥. 엔딩 장면에서 또 울컥..

보고 싶네요 연기도 잘하고 귀엽고 참 좋아했는데 저드라마 보면서 많이 울었는데 또 눈물이나네요 그래도 자녀들이 잘 성장하고있다니 기쁘네요 하늘 나라에서는 부디 꽃길만걷길 기원합니다

수십년 티비를 안보는지라 이드라마를 지금에야 봐요 진실언니 그립습니다

정말 이드라마볼때 엄청 울면서 보기는 처음인 드라마.... 마지막엔 오열하면서봄... 진실씨가 너무그립다~~

방영당시 갓 스무살에 본 시점과는 참 많이 다르게 느껴져요 아줌마가 된 지금에 이 드라마를 보니 연기의 깊이도 생각도 다르고 이름처럼 진실되고 멋진 배우로 살다 가셔서 참 서글프네요

60년 동안 살면서 최진실이가 최고입니다 지금도 보고싶습니다 친정 동생처럼 느껴집니다 늘 ᆢ그리운 사람

최진실이 병으로 죽어가는것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손현주가 최진실살려보겠다고 비싸게 주고 사기당해서 산 물 그 장면도 너무 마음이 아팠음

i remember how sad this drama is :( omg i want to rewatch this drama

고인이 된 배우는 섬뜩해서 넘기는데, 최진실 배우 작품은 생생하게 보게된다.다 보고나서 아 맞다. 고인이었지... 15년째 계속 이러네

지금 티비에서 이 드리마 다시 하던데 지금봐도 눈물이 나네요 그때와는 다른 감정이 뒤섞여 드라마를 보면서 울었습니다 그곳에서는 드라마 제목처럼 정말 장미빛인생으로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너무 좋아했던 배우 최진실님 보고싶습니다

눈물이나오네요 2005년이면 제가 고딩때인데 이것보고울어써요 ㅠㅠ 어릴때 본것를 이러게 다시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최진실 배우님 지금도 보고싶어요ㅡㅡ

내가 좋아했던드라마 ㅜㅜ 진실언니 그리워요❤

아 너무 슬프네요 눈물 콧물 장난아니게 흐르네요 ㅠㅠ

아우..보면서 펑펑 울었네요..진짜 슬프다..ㅠㅠ

최진실 너무 보고싶어요 아프신분들 모든분들 고통스럽지않토록 기도드리며 빠른쾌유빕니다

요즘에는 이런드라마가안나오네

Selalu menguras air mata walaupun berkali kali nonton sinetron ini.actrisnya luar biasa.I Miss her

그립습니다 최진실님..그곳에서는 편안하시죠? 늘기억하겠습니다

이드라마보면서 오열했는데 여전히 오열했네요 하아 ㅠㅠ 최진실배우님 나의 최애 배우님 편안하세요…ㅠㅠ

다시보고 또다시봐도 너무이뿐 최진실씨 아깝고 너무나 아까운배우 최고중에최고 그립습니다 젤 좋아하는 배우인데 손현주씨의 연기도 너무 잘해서 지금도 기억이납니다

아들 준희가 엄마를 참 많이 닮았네요 그리워요 배우님

눈물나게 그립습니다 내 가슴속에 영원히 빛나는 별

당신이 떠난지 10년이 지났는데도 보고 싶네요 내 오래된 친구같은 하늘에서는 웃고 있기를

이건 볼 때 마다 눈물샘 자극 제대로 하네요ㅠㅠ 최진실씨가 세상에 없어서 더 그런 것 같아요ㅜㅜㅜ

손현주는 드라마에서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최진실을 떠나보냈으니 참 아이러니하다

너무 마음 아파서 중간에 계속 스킵하고 되감기 하고 ㅜㅜ 고 최진실님. 하늘에서는 편히 쉬셨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엄마가 너무보고싶네요 여러분들도 돈도중요하지만 진짜 건강챙기세요 저두 스트레스때문에 지금은 몸이 너무아프네요 아프면 다 부질업는거에요 그냥조금부족해도 만족하고 웃으면서 사세요 ᆢ

영상 클릭하고 최진실님 보자마자 눈시울 붉어지더니 계속 눈물이... 본방 볼때도 엄청 화내며 울며 했었는데 오늘은 또 다른 의미로 눈물이 나네요...

I just love to my aunt when this drama airing in my country around end 2005-early 2006 due to lymphoma cancer,she was cheated by her husband as well when she was on her final stage... watching it right now brings back those bittersweet memory

최진실 정말 보고싶다~~

좀만 참으시지...ㅜㅜ 지금이면 정말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얘기할수도 있을 일인데.....

눈물이 나네요. 이혼해서 혼자 아이들 키우고 있는 싱글맘입니다. 제가 병들어 죽을땐 누가 제 옆에 있어 줄까요. 또 제 아이들은 누가 돌봐줄까요.

펑펑 울면서 보았던 드라마 코가맹맹해지고록 눈물 콧물 쏟으면서 봤네요

펑펑울어 눈이두꺼비뎃엇죠 넘슬퍼요

최진실 선생님 저때가 언제인지 모르지만 재나이38 매년 세네번은 기본적으로 항상 보고있습니다 보고싶고 하늘에서 행복하게 잘지내고 계시죠!! 영원히 잊지않고 기억할것같아요 항상 행복하세요!!!!

고등학교때 진실언니 완전 팬이였는데... 40대인 지금 .... 너무 그립네요

,진짜~~최진실 연기 잘한다

나의 최진실. 부디 영면하시길. 이제서야 이 드라마가 유트비에 있다는 걸 알고 보고 또 보고 웁니다. 나의 최진실...

정말 최진실의연기진모를보여주는장미빛인새 항상밝은연기만하다가 어처스러운주부연기그리고 암환자연기최진실의연기의장미빛인생그누가도이런연기못하죠끝장면에얼마나울었는지 그장면최진실의인생의마지막장면같아요😢

개인적인 여러 생각이스쳐가요 본방때도 넘 힘들게 봤는데.. 다시봐도 눈물이네요...

잊지 못할 배우....

난 2005년도에 이 드라마에서 제일 슬펐던장면이 맹순이 친정아버지 장용씨가 딸이 암에걸린거 아시고 우시는 장면이 제일로 슬펐다

너무 안타깝고 너무 그립고 너무 보고싶은 최진실♥그곳은 행복한가요 ㅠㅠ

국민 명배우님 *최진실배우님 이드라마를 보고있으니까 더욱더 그립고 보고 싶넹요

눈물 질질 짜며 본 “ 장미 빛 인생”~ 최진실 정말 안타깝다!

늘 눈이 유리알처럼 빛나던 진실언니 보고싶다.

최진실 배우 너무 감동적인 드라마 잘 찍은것 같아요ㅠㅡㅠ 너무 예쁘신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파요😢😢😢 하늘에서 잘 쉬고 아프지마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