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윽시! 오늘도 명장님이십니다!

Hg인데 반신반의하며 인터넷 저가형 두랄루민 관절형 달았는데 확실히 효과있어요 현기 mdps 개선용으로 딱입니다ㅋㅋㅋㅋ

빨리 24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구독자가 더 많아야 한다. 변호사 채널보다 10배는 넘어야 우리나라 차량이 변한다.

24일이 기대됩니다 ㅎㅎ

명장님 이번에 장점만 말씀해주셨는데. 소비자가 이걸 설치할지 말아야할지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서는 단점도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

결국, 고급재질의 딱봐도 직렬연결의 튼튼한 구조 아니면, 돈지랄이니 하지말라는게 명장님의 숨긴 말씀.

모닝ta에 울트라레이싱거 스트럿바 언더바 장착해서 타고있는데 효과가 확실이 체감이 됩니다. 코너돌거나 고속주행할때 차체가 약하고 서스펜션저항력이 낮아서 휘청거리던게 줄어들어요 레이같은차에 달면 효과가 더 많이 느껴질듯

비틀림 억제로 얻는 효과는 확실하나 스트럿바만 해놓고선, 안정감 상승했다고 조지고 다니다간 큰일납니다.

정비할때 짜증납니다 연료 필터. 브레이크 액 교체하자고 스트럽바 탈거 해야되는데 스트럿바만 탈거되면 좋지만 와이퍼및 빗물 받이 까지 탈거해야되는 차종들도 많아요 처음 부터 순정으로 스트럿바 설계되는 그런일이 거의 없지만 튜닝으로 하시는 분들께는 참고하셔야됩니다

스트럿바 효과확실함 특히현대차 승용에는 달아야함 차뒤집어지는줄알았음 스트릿바설치후 짱짱해요~~~

스트럿 스테빌 앞뒤 하체보강킷 브렉업 시트 등600 정도 들여 타고있는대 만족감이 코너링시 확실이 체감 전자옵션 몆백들이는것보다 자동차 본질적인 것에 투자 타는동안 후회안합니다

서스펜션을 왼쪽 오른쪽 묶는 결과이기 때문에 요철이 많은길을 가거나 할때 당연히 그 느낌이 몸으로 다 옵니다. 차 자체는 단단해 질지 몰라도 승차감이 떨어지죠

효과 확실히 있습니다 오늘 코나링을 느껴보니까 차 하체가 쫀뜩쫀뜩 뭔가 확실히 단단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하는 제품이 스트럿바 입니다 언더바도 같이하면 더 좋겠지만 공임까지 생각하면 좀 많이 깨지죠...

맥퍼슨 스트럿 형태 하체를 가진 차량은 스트럿바해주는게 좋죠 맥퍼슨처럼 저가형인 경우 쇼바스프링도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 코너링시 좌우 비틀림이 심하죠 아래에서 잡고 있는것보단 위에서 스트럿바가 둘을 이어주면 좌우로 밀려서 생기는 언더 오버스티어도 덜하고 훨씬 안정감이 좋아집니다 bmw차량이 괜히 스트럿바 다 달고 나오는게 아니예요

제차도 스트럭바 제가 자가설치했는데 직진(직발)성 보다는 코너링에서는 확실히 좋은거같아요.

박병일 명장님께서 대한민국에 같이 계셔서 든든하고 고맙습니다.

스트럿바달고 옆면 사고시 재수없으면 차대틀어질수도ㅋㅋ 3박자가 나올수도있습니다

잡소리가 나서 뺐는데 사용시 뭔가 느낌은 좋더군요!

오오 24일 결과가 드디어 기대됩니다.. 두근두근 (단무지 너도 보고있니? 24일 아주 중요한거야 잘봐둬)

확실히 고속에서 롤링이 줄어 코너안정성은 좋음..단점은 뭔가 정숙성이 떨어지는 느낌이 듬.. 고속으로 달리때나 칼치기할때는 진짜 좋음.....근데, 안전운전 하시는분들은 궂이 할필요성이 없슴..

몰랐어요. 좋은 정보네요. 왜 사람들이 그거 따로 달고 와서 일할때 더 일하게 만드나했는데... 차에 신경 좀 쓰시는 좋은 분들이었네요.^^

진짜 궁금하던건데 명쾌하게 답변주시네ㅎ 이 채널 너무 좋아요.

명장님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스트롯바 효과가 좋쵸 저도 예전에 앞 뒤로 달아봤던 기억이 나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

난 그게 멋으로 하는줄알았는데 좋아서 하는군요 ㅡㅡ; 이유가 있었내 ㅋㅋ

스트럿바는 제조사에서 첨부터 좀 넣어주지... 쳇

설치하는게 좋은거였군요 궁금중 해결~ 감사합니다.

하체부실한 차량에는 스트럿바에 언더바 장착하면 신세계가 펼쳐지는데 애초에 셋팅잘되서 나오는 차에는 달아도 별 효괴 못봄

스트럿바 장점도 장점이지만, 단점으로 충돌시 충돌지점외에 연결된 반대쪽도 충격이 전달되서 안좋다는 말이 있던데... 단점에 대해서도 알고싶습니다.

오오오 24일 드디어 공개되나요. 기다리겠습니다 명장느님!!

명장님 단점1 추가요 스트럿바 달린상태에서 하우스사고시 양쪽다 하우스 먹어요~~

측면 추돌시 스트랫바로인해 바대쪽도 먹는다는데유?

미니 있으니까 좋은 차네요 쿠쿠

코너에서 조질거면 다시고 아니면 안달아도 무방합니다 말 그대로 코너링시 차대 비틀림을 잡아서 막아주는 역할이니 괜히 보통 튜닝카나 레이싱카들 엔진룸 까면 박혀있는게 아니죠

13년도까지 프런트 차대 설계 했습니다 요즘 차량들 (AD,LF 이후) 은 초고장력강으로 전부다 보강되어있기때문에 스트럿바 안해도 됩니다. 순정 출력이 아니고 서킷을 뛰는 환경이라면 용접형 방식의 스트럿바는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장착후 사고나면 보험사들은 보상잘안해줌. 피해가 더 커질수 있다는 이유로..

역시 명쾌하십니다. 시트포인트 스트럿바의 경우 효과가 있는지 더불어 설명부탁드립니다. 별도로 동영상을 마련해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예전 아반떼hd였나? 국내꺼엔 스트럿이 없는데 수출용은 달아서 나가서 부품사다 따로 설치한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웃긴건 현대에 아반떼말고도 다른 차종 스트럿바 찾아보면 부품으로 나와요 차에는 안달려있는데 부품으로는 나온다라....ㅎㅎ

드디어연료첨가제영상이나오네요ㅎ궁금했었는데ㅎ

차체가단단히유지되는게 과연좋은것인가? . 라는것에 대한 답이우선시되야할것 같습니다. 스트럿바를 다는데 승차감이 좋아진다구요? 이해가힘드네요. 단순히 원가절감 차원이아니라 어떤차량은 스트럿바가필요하기도 어떤차량은 필요없기도 합니다. 레이싱카 스포츠카에도 스트럿바가 다 달려있는것은 아니지요. 과도한차체강성은 오히려 차량의 회전운동시 접지력에 손상을 주기도합니다.

겨울에 시골에서 서리가 내리던지 비가 온 뒤에 얼었을 때 천천히 출발하면 차 전체에서 우지직 우지직 소리가 납니다. 차가 작게나마 뒤틀린다는 얘기지요

예전 시사프로그램에 나왔습니다.같은 차종 국내 해외 다르다고 해외는 하부 언더코팅 되있고 철판도 고장력 강판 함량이 쉐보레 만큼 되있고 외부도색도 불소 코팅 되어 있습니다.같은 연식 키로수 10대 차량 골라 해외,국내 비교하니 해외는 평균 눈 많이 오는 지역 가혹한 차량 선택검사 했는데 멀쩡! 국내는 같은 연식 키로수 더 적었는데도 하부부식 심해 바퀴가 주져 앉기 일보 직전,바퀴위 휀다철판 도색 부풀어 올라 검지 손가락으로 툭 치니 구멍 뚤림 27년전 삼성차 나올때 타이밍벨트도 체인 하부도 스텐재질 언더코팅 외부도색도 불소코팅 되어 부식이 잘 안되게끔 출시 되었죠! 이부분 삼성에서 광고하니 마지못해 현대도 타이밍벨트 체인으로 서서히 바꾸었죠 배기관 머플러는 스텐으로 안바꾸더라구요

중고차 구입했는데 스트럿바 정말 좋습니다 ㅎㅎㅎ

성능을 떠나서 하루에도 몇번씩 인터넷 찾아보면서 할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은 그냥하는게 맞아요 ㅋ 10만원 대에 할 수있음.

스트럿바 달러 가즈아!

제 개인적인 생각이나 느낌은 이걸 장착햇을때 코너나 흔들림은 미약하게 잡아준다는 느낌이 있긴한데 이것만으론 부족하고 코너링 확실히 제압하려면 이거랑 하드한 서스를 조합해야 완벽해짐.단 승차감포기, 크게 조지고 다닐거 아니고 안전하게 다닐거면 안달고 다녀도 될듯 약간의 안정감과 충돌시 안전성을 생각한다면 장착해도 나쁘지않은 가성비 튠?

쇽업쇼바 바운스도 줄어들고 나름 가성비는 최고인듯해요. 해보신분들만 안다는

Pick+ 라는 유튜브 보면 "글쎄요."..하는 생각이 들겁니다...승차감이 좋아진다고요? 직접 눈가리고 해보세요...그렇게 좋다면 원가절감이 얼마나 된다고 빼겠어요..에어백을 빼지 원가절감하려면...ㅋㅋ쓸데없는 짓 아닐까요? 직접실험해보세요...생각을 말하지 마시고요.

스트럿바 하나에 저가는 몇만원 고가는 1-20만원한다. 순간위급상황 고속에서 급차선 변경을 해야할때 속도에따라 차이는 있지만 턱걸이한계점에서 살고죽고 차가 전복되냐 마느냐를 만들어주는 필수템이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사고 잘못나면 반대편에도 손상이가서 장단점이 있는 법이죠...

뻐꾹 뻐꾹에 팔랑팔랑 할 이유는 없죠. 쇽업쇼바 우리나라와 일본은 굉장히 소프트한 편 이죠. 독일차는 굉장히 하드한 편이죠. 유럽은 토틀 트랙 (돌 박은 도로) 때문은 아닌가 싶네요. 차량 바디 승용ㅎ차는 모노코크바디죠. SUV는 프레임에 바디를 올리는 경우가 많지만 요즘은엔 모노코크 바디로 가고 있죠. 요즘엔 고인장 강파능ㄹ 쓰기 때문에 예전과는 다르죠. 초기 아반테 엑센트 시절엔 문콕만 발생해도 바디가 쭈그러졌지요. 이젠 왠만한 충격엔 흡집도 안나지요. 바디 강성이 예전 보다 많이 좋아 졌죠. 굳이 바디에 추가로 돈 들일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교통 사고와 같은 충돌 시험에서는 세퍼티죤이 확보 되어야만 판매 허가가 나오죠. 세퍼티죤은 운전자와 동승자가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의미 합니다. 차량 사고에서 전륜 구동인 경우 로어암 부위 까지 충격으로 벤딩 되면 차량 수리 난감 하죠. 이상 진동이나 조향에 문제 발생 소지가 크기 때문 입니다. 타이어 교체 역시 마찮가지 입니다. 자동차 회사에서 나름 최적화한 타이어 입니다. 비싼 타이어 라고 좋다라고 이야기 하긴 어렵죠. 90년대 후반 포드 익스플로러에 일본 브릿지스톤 타이어를 넣었는데, 불량으로 대형 사고 꽤나 발생 했죠. 쇽업 쇼버 역시 마찮가지 입니다. 새차를 타다 보면 쇽업 쇼바의 스프링과 댐퍼가 적절히 마모 되면서 최적 상태에 이르다가 마모가 더 심해지면 나빠지죠. 자동차가 새차라고 모두 고유 진동수가 일치 하지는 않죠.......... 알로이휠 예쁘다고 함부러 교체 하는데 이게 정말 위험한 짓 이죠. 알루미늄 합급을 통칭해서 알로이라 하죠. 요게 크랙이 생기면 보이지 않습니다. 전용 스프레이 뿌리고 표면을 랩핑처리 해야만 겨우 실금이 보이죠. 저렴하고 예쁘다고 대만산 싸구려 낑겨 넣었다가 크랙이 발생하고 한방에 휠 아작 날 수 있죠. 내구 확실히 확인한 휠을 쓰는 것이 정답 입니다. 차라리 중고 자동차 회사 제품 쓰는 편이 정답이랄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 튜닝 ....그닥 돈질할 필요 없다 생각하는 일인 입니다.

스트럿바같은 보강킷은 해서 딱히 나쁠건 없는듯요

명장님이 좋다 해서 사서 직접 달았음!!

반면 사고나면 데미지가 큰게 충돌부위 반대쪽까지 틀어짐

원가인 이유보다는 양쪽을 묶는것이기떄문에 사고시에 한쪽 휀다만 박아도 절대 돌아올 수 없는 컨디션이 되기 떄문에 제조사에서는 안해주죠 저 같은경우에는 오래된 중고차다보니깐 스트럿바를 설치를 했지만 신차들은 개인적으로 안하는것 추천드립니다. 신차가 사고가 나서 양쪽에 얼라이가 안돌아온다고 생각하면 엄청끔찍 하죠 개인적으로 제조사에서 이런 단점이 없었으면 원가가 더 들더라도 스트럿바는 무조건 달았을것입니다. 왜냐면 최소한의 예산으로 차체 기본기를 끌어올릴 수 있으니깐요.. 그렇기 때문에 스포츠성을 요하는 차량들은 차주들이 감당 할 수 있기떄문에 (어차피 서킷갈떄 다 튜닝하는거라) 스포츠세단들은 달아주지만 대중차량들은 스트럿바 순정달았다가 사고나서 얼라이 안맞고 이러면 컴플레인엄청들어올것입니다

썬루프 옵션 넣은 차는 코너링시 쏠림현상이 넘 심한데 스트럿바가 많이 보완해줍니다.. 요철 넘을때도 왼쪽 오른쪽 바퀴 따로따로 넘어서 차가 뒤틀리는 느낌이었는데 그런것도 없어지고.. 고속주행시 명장님이 말씀하신대로 직진성이 좋습니다.. 다른 댓글에 사고나면 반대편까지 손상간다고 하는데 일단 그정도로 크게 사고난다면 스트럿바 장착 여부는 크게 차이가 없을듯.. 아무튼 전 만족합니다 ㅎㅎ

저의 또 다른소견이자 단점은..일단 무게 증가에 의한 경제성과 효율 관련된것이고, 작은 사고가 한쪽에라도 났을경우에 양쪽이 물귀신마냥 같이 망가질수도 있다는점이 단점으로서 안정성(?)이나 유지비 차원에서 부담이 될수도 있는 부분이겠네요

명장님 잘보고 갑니다

다른분이 사고시 다른쪽도 망가질 위험성을 말씀해주셨내요 2000초반 차체강성을 업글하기위해 했고 지금도 많이들 다심니다만 요즘차들도 축부분먹으면 반대편도(보통 압뒤 휠하우스 윗쪽) 같이 먹슴니다 강성이 너무단단해서요 그리고 후륜토션빔차량에 스트럿바 다는 사람도 있으시던대 그냥 장식용 아님 달빌요 자체가 없습니다ㅎ 이미 토션빔이 그역활도 하고 있거든요 그외 멤버부싱 기존고무걷어내고 심안에 아이언재질의 우레탄 부싱 끼우시는 분들도 계신대 몃천타면 오히려 잡소리의 주원인 입니다ㅎ 저라면 스테빌할돈으로 일체형서스 끼우겠습니다 체감상 효과 느낄정도로 공도에서 주행하시는분 잘보질 못해서요 일체형서스는 체감이 달자마자 나니까요

스트럿바 단점이 왼쪽휀다 먹으면 오른쪽 휀다도 같이 데미지 입는다는거

물론 좋은데 단점은 사고라도 나면 한쪽때리면 반대쪽도 같이 때린다는거

난 새차사면 꼭 스트릿바 꼭 설치함 핸들 순간적으로 돌렸을때 차가 안 흔들려서 사고 위험 줄임

울트라캐패시터 장착 많이들 허시던데 이것도 한번 다뤄주세요~~

아니 회사에서 이런거 기본으로 좀 해주면 얼마나 좋아

언더바 말씀은 없으셨는데요...

사고시 스트럿바같은 보강제로 인해 반대쪽도 같이 파손된다 그리고 안달려나오는차는 이유가 있다 쏘나타 그랜져 싼타페로 레이싱하냐?

안그래두 궁금한 거였는데 자세하게 알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옵션에 스트럿바 추가 해도 좋을듯

원가절감도 있겠지만 딱히 필요하지도 않잖아요. 서킷주행이나 드리프트를 하지 않는 이상 일상 주행에서는 횡G를 느낄 정도의 주행은 하지 않잖아요. 스포츠주행을 염두해둔 스포츠카나 고성능 차는 필요하죠. 서킷주행 및 드리프트를 한다면 설치할 것을 권장합니다.

잘봤어요~~~

한쪽 바퀴가 먹으면 반대편 바퀴도 먹는다 양쪽 휠하우스 먹은차로 중고차로팔때 감가에 영향을 준다 한쪽 진동에 의해 반대편 바퀴도 영향을 받는다 언더바까지 같이 진행해야 장점을 최대로 살릴수 있다 그냥 저냥 타고다니는 차량에 설치시 별 효과도 못누리고 리스크만 안고 가야한다

G70 3.3T 차량에 언더바 장착했는데, 앞대가리가 묵직해진 주행느낌이 괜찮더라고요 ㅎㅎ 어차피 고속코너링은 안해서 코너링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스트럿바로 얻는게 있지만 잃는것도 많습니다. 무조건 좋은것은 아닙니다 낮은 출력의 일반적인 주행에 차량은 스트럿바가 필요 없습니다

스트럿바 달아야겠네요.

바디 타입에 따라 다릅니다. 좌우 쇽타워가 연결된 바디면 스트럿바가 과유불급이 됩니다. 다만 좌우 쇽타워가 바로 연결된 타입이 아니면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스트럿바만 말씀해주셨는데 언더바도 설치시 확실히 차이가 있겠죠?

순정형으로 따로 만들어서 팔면 장사 잘 되겠구만~

명장님 동영상 항상잘고고있습니다. 궁금한사항이있어 문의드립니다. EPB장치가있는 자동차의경우 사이드먼저인가요? P단이먼저인가요? 또, 오르막과 내리막주차시 미션변경팁또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트럿바는 일체형이 좋습니다

스트럿바는통쇠가좋을까요파이프가조은가요. 답좀해주세요명장님

명장님께..질문과..질문에 대한 답변을 받고싶은데..어디에 작성하면 되는건가요?

구독 추천 합니다.

렉서스의 스트럿뎀퍼는 어떨까요? 스트럿바에 댐퍼가 달려있는거임 잔진동그리고 차량의강성도 비틀림에도 효과적이라고 그래프수치를 보여주던데

스트럿바 전방추돌시 엔진밀림을 방지해준다고 하더군요

차 정차하다가 지나가면 바닥에 물이 흘러나와있는데 에어컨때문에 그런가요?

박병일명장님 2009년식기아차모닝LPG 차입니다 이차가어느날부터시동을걸면액셀을밣아도회전이안올라가면서부르부르하다가끄져버리고합니다약네번정도그러다가십분정도있다가시동걸면회전이올라가면서작동이됩니다왜그런지요?

명장님!!! 리지드컬러(멤버부싱 강화와샤) 라고 하는 멤버부싱 유격을 없애주는 제품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10년된 자동차 롤링이 심해서 설치하려고하는데 비추천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너무 고민되요ㅜㅜ

스트럿바 단점 말씀 안하시면 어케요 좌측이나 우측 한쪽에서 때려박으면 양쪽 다 나가요~

일체차축?? 뭔 소리입니까. 스트럿바는 스트럿타워에 장착이 되는 것이고, 독립현가니 뭐니와는 무관한 이야기입니다. 차라리 안티롤바가 일체식 차축의 효과를 차용한 물건이지. 둘째로, 맥퍼슨 스트럿을 제외하면 스트럿바로인한 강성확보(횡력에 의한 변형방지)의 의미는 미미합니다. 또한 지금의 자동차는 강성이 충분합니다. 예를 들어 NF소나타 같이 이젠 연식좀 된 차조차도 1도의 비틀림을 주는데 약 30000Nm, 이게 힘이나 질량의 개념은 아니지만 직관적으로 대충 표현하면 3톤이 필요합니다. 뭔짓을 해야 스트럿타워가 밀리는 거고, 어느 수준 이상의 스티프니스가 확보된 상황에서 대체 승차감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한번 제대로 설명해줬으면 하네요. 많이들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차체강성이 일정수준 이상이면 임팩트가 운전자에 끼치는 영향에 있어서 서스펜션의 코너링 감각(?)에 있어서도 차라리 부싱의 영향이 훨씬 더 큽니다. 코너링시의 흔들림과는 거의 영향이 없습니다. 각종 차대보강의 의미는 고부하의 주행을 통한 피로의 누적을 분산시키고 서스펜션의 포지셔닝을 안정화함에 있습니다. 말이 길어지는데,일반주행용 차량에 있어서 스트럿바는 의의가 대단히 작습니다. 온로드 주행시 비틀림 스티프니스가 중요할 정도의 차라면 어지간히 스포츠성향이 짙은 차겠죠. 또하나, 엔지니어링의 입장에서 불필요한 매스를 굳이 스트럿타워 위의 높은 곳에 위치시키는 것은 원가 절감 문제를 떠나서도 머저리 같은 짓이겠죠? 원가절감때문인게 아니라, 필요없으니까 제조사가 설치를 안하는 겁니다.

프레임바디 차량에는 필요가 없는 장착품인듯 하네요

제 차는 05년식 스포티지 입니다. 제 차에는 있고 그 후기 모델엔 없는 게 스트럿 바지요. 초기 모델은 꼭 잘 만들어놓곤 나중에 원가절감으로 삭제시키는건 어느 정도 소비자 기만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후기형일수록 돈은 더 올려받으면서 말이죠.

스트럿바 신차 사자마자 diy로 달았죠 굳굳

장단점이 있죠

근데 또 단점이라면 사고시 우측으로 사고가나도 좌측까지 피해가 연결될수도 있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죠..

스트럿바 달았다 다시 떼었슴...승차감 떨어집니다

더뉴k7 타고있는데 룩손스트럿바랑 언더보강킷 둘다낀결과는 직발보단 코너링이 좋아진게 느껴집니다.

24일 기대 댄다 스트럿바 좋은점 을 오늘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