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주에 한번 들러 봐야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hiscovery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상로 18번길 44 천곡유물전시관 여기 주소이며 송상현 장군님 묘소와 충렬비도 같이 있으니 나중에 기회되시면 꼭 들러보세요 좋은 경험이 될것입니다^^

저 역시 이야기를 만들면서 그 주인공 입장이 되다 보니 그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후대에 영웅적으로 비춰지지만 그 순간 만큼은 얼마나 처절하고 처절했을지 상상도 못합니다..

허나 정기룡은 인정받고 이순신은 그러지 못한 게 아쉽네요..

노력을 알아봐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좋은 영상, 재밌고 감동적인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좋게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기대에 부응하도록 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채널이 되겠습니다. 😊

@@hiscovery 히스커버리님, 혹시 정치나 치정 등과 관련된 역사에 대해서도 영상을 제작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히스커버리님의 발군의 필체와 지루할 틈이 없는 시나리오 연출력, 그리고 독보적인 삽화가 어우러진다면 여러 흥미롭고 치열했던 정치사나 치정사에 대해서도 분명 걸출한 영상을 제작하실 수 있을 거 같아서요. 전쟁사와 비율을 9대 1정도로 나누어 가끔씩 전쟁사 외의 역사도 다루어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순신이 조총탄에 맞아 쓰러지고 바로 지척에 있던 경상우수사 무의공 이순신, 이순신의 판옥선에 타고 있는 손문욱, 이회(장남), 이완(조카) 그리고 송희립이 전투를 이끌었다고 하네요

이순신 각하만세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재밌고 흥미진진한 영상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채널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 발전하고 노력하는 채널이 되겠습니다. ^ ^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 진린이 전사한 이순신을 보고 "노야..!!"하며 절규하는 모습은 절대로 가짜가 아니었으니까요 나머지는 오류가 있다고 해도 그건 역사적 사실입니다..

나랑 같은 생각을 하였군.

노야~~~~!!

정재영 배우가 훨씬 나음. 김하균 배우가 했던 불멸의 이순신은 노량보다 많이 조명연합군 갈등이 많아

ㄹㅇ 이제 진린은 정재영임 ㅋㅋㅋ

미천한 재주로 만든 영상에 후원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채널이 되겠습니다. 😍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시고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채널이 되겠습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채널이 되겠습니다.😊

후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유익한 채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iscovery 작은 응원입니다~~^^ 화이팅!!!

에너지 드링크 내성이 생겨서 효과가 없네요..ㅠㅠ 여전히 불태우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참고해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

​@@hiscovery마지막에 나오는 노래 정말 좋은데,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곧 업로드 됩니다. 감사합니다!

@@hiscovery 고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

그렇네요.. 교훈을 얻는 다면..!

좋게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재밌는 채널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

일본 전국시대 이야기하며 만들었던 디자인에 조금만 변화를 주다 보니;...ㅎㅎ 예리하시네용

틈틈이 명나라 시리즈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시청해 주셔서 더 감사드립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실제로 받은 시호도 제걀량은 후작 이고 통제사는 공작 이죠!!

원래는 귀석만자였는데 설정상 바뀐 것 같네요

왜인들이 부르는 '시마즈 도노'를 그대로 음차하며 도진의홍을 심안돈오라 지칭했으나 당시에는 도노의 뜻을 잘 몰랐기에 예우라기 보다 그 자체가 이름일 거라 생각했을 겁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hiscovery 네. 저도 검색해보고 확인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이 아직 없습니다. 곧 영상으로 올릴게요!

ai로 만드셨나봐요

공부해서 꼭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의 중국 놈들이 하는 짓을 보면 단교가 답이지

ㅋㅋㅋ 황당 에휴 한국사람 맞는지

@@user-ks2gb1od3k 한국 사람 맞으니깐 댓글을 달지 ㅄ아 전세계 우한 폐렴으로 피해를 받는데 아직도 중국빠는 니가 ㅄ인지 ㅄ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하는 날은 꼭 올 겁니다! 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채널이 되겠습니다. 😊

👍😍감사함다!

한산 도가~ 어데인가~ 큰 바다~ 한가운데~ 한 점~ 푸르구나~ 어 어 어 어~ 고금 도는~ 어데인가~ 아득한~ 남쪽 바다~ 한 터럭이~ 비껴있네~ 어 어 어 어~ 백 번~ 싸운~ 우리~ 장군님~ 한 손으로~ 하늘 가운데~ 벽을~ 붙잡았네~ 어 어 어 어~

​@@hiscovery혹시 마지막 노래 제목 무엇인지 알려주실수있나요?

6:00 자막 누락되었습니다.

몇 번을 다시 보면서 검토했는데. . ㅠ ㅠ 죄송합니다. 더 신경 쓰겠습니다!

영상으로 편집해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진린: 명나라 수군 총도독(제독) 등자룡: 명나라 수군 부도독(부총병) 이순신: 전라좌수사 겸 삼도수군통제사 안위: 전라우수사 이운룡: 경상좌수사 입부 (무의공 이순신): 경상우수사 나대용: 광양 가장 이언량: 사도 가장 이영남: 가리포 첨사 우치적: 순천 부사 손문욱: 만호 고득장: 흥양 현감 방덕룡: 낙안 군수 송여종: 녹도 만호 배흥립: 조방장 김응함: 미조항 첨사 류형: 해남 현감 조효열: 당진포 만호 정응두: 영등포 만호 우수: 안골포 만호 이섬: 사도 첨사 설우범: 지세포 만호 소계남: 발포 만호 주의수: 제포 만호 김성옥: 사량도 만호 안이명: 당포 만호 정공청: 조라포 만호 선의문: 진도 군수 송상보: 강진 현감 조계종: 보성 군수 남언상: 무안 현감 전봉: 장흥 부사 민정붕: 회령포 만호

조명 연합 수군 병선 판옥선: 2척 사선, 호선: 300척 판옥선: 60-85척 구선(거북선): 5-6척(재건됐는지 확실치 않음, 판옥선을 개조한 것도 포함할 수 있음)

👍

영상으로 제작해 따로 업로드 하였습니다😊

공부하고 조사해서 꼭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꼭 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황제자리 찬탈할수도

명나라면 능력은 인정 받았을거임 한나라였다면 써먹다 죽일듯

중국의 이순신 명말 원숭환이 정치 싸움과 모함으로 죽죠

참고로 중국장군들은 이순신 장군에게 전쟁이 끝나면 명나라로 가자고했었고 자신들의 명 황제에게 이순신장군을 제발 살려달라고 빌었었습니다 하물며 진린은 이 전쟁이 끝나면 너희의 왕은 이순신을 제거할꺼라면서 제발 명나라로 가자고 애웠했었죠 하지만 이순신장군은 그모든 제의를 거절 했다고합니다 아마 이순신장군님이 노량해전 에서 전사하지 않았다면 슬프지만 선조는 이순신을 제거했을겁니다

이순신장군은 왕이 죽인거나 똑같은걸 왜모르나

좋게 봐주셔서 늘 감사합니다.ㅎㅎ

유정의 장군기를 찢어버리는 장면을 삽입했더라면 더 격정적이고 절박한 상황이 연출되었을 텐데 .ㅠ ㅠ 아쉽네요 생동감 넘치는 추가 설명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설명, 생생한 표현 감사드립니다!

영화적 고장이 아닌 관음포는 밤에보면 익숙치 않은 자들에겐 바닷길로 보이는점을 이용해서 유인작전을 폈다고 합니다...궁지에 몰린 시마즈가 오히려 정면돌파를 하며 난전이 벌어졌고 충무공께서 전사했죠

@@KK-jl6dm 그게 잘못된 역사적 사실 입니다 관음포는 노린 것이 아니라 우연히 일본 수군이 스스로 들어간 상황입니다

@@MoonbomSunny 제 개인적 생각으론 충무공께서 평소 철저히 계산된물때 시간 장소를 선택해서 철저하게 유리한 상황에서 완벽한승리를 위한 싸움을 준비하시기에..단순한 우연은 아니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KK-jl6dm 그러니까 그게 착각이라는 겁니다 노량해전의 전황을 전혀 1도 모르고 하시는 말인 겁니다 1.당시 노량해전의 상황은 이순신이 유리한 상황이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봐도 관음포로 적들을 몰아넣었다는 기록도 없을 뿐더러 노량해전 때의 전황을 보면 이순신 입장에서는 지금 노량으로 오는 500척의 일본군 구원부대를 여유롭게 지금 관음포로 몰아넣고 유인을 한 시간이 없습니다 왜냐면 장도를 중심으로 앞에는 고시니의 순천 예교성이 있고 뒤로는 고니시를 구원하기 위해서 500척의 함대가 오고 있는데 이걸 지금 양쪽으로 상대를 하는 것 부터가 이미 이순신 입장에서는 유리한 상황이 아닙니다 2.장도 앞바다에서 순천 예교성을 포위하고 봉쇄를 하고 있는데 노량으로 구원부대가 오고 있다고 예교성의 봉쇄를 풀면 고니시의 함대가 나올 텐데 그렇게 되면 노량에서 앞뒤로 협공을 받는 건 이순신이지 일본군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순신 입장에서는 노량으로 오는 구원부대를 먼저 선제타격을 하고 노량 입구에서 섬멸을 할 생각이 였어요 왜냐면 이순신 입장에서는 지금 순천 예교성이 지금 조선수군과 명나라 수군이 대도 앞 노량에 있다는 사실을 알면 안되고 빨리 노량의 구원부대를 정리하고 순천으로 다시 가야 하는 상황인데 사스마의 함대가 남쪽으로 정면돌파해서 노량 입구를 탈출 한 겁니다 심지어 이순신은 남쪽으로 후퇴하는 일본 수군을 막기 위해서 대도 남쪽에 조선 수군을 배치했던 것인데 이걸 사스마 함대가 이걸 정면 돌파해서 뚫고 남쪽으로 내려가고 있으니 이걸 추격해서 따라 내려가다 보니 관음포로 들어 간 상황인 것이지 처음부터 이순신이 계획적으로 일본 수군을 관음포로 몰아 넣을 수가 없어요 3.노량으로 오는 일본 수군을 관음포로 몰아 넣을 생각이라면 일본 수군이 대도 북쪽에 배치되어 있던 명나라 수군 쪽으로 가야 하는 것이 아니라 대도 남쪽에 배치되어 있던 조선 수군 쪽으로 와야 그나마 남쪽에 있는 관음포로 몰아 넣을 수가 있는 거지 실제로는 사스마 함대는 대도 북쪽으로 진군 했고 노량에서 제일 먼저 접전을 벌였던 건 대도 북쪽에 배치 되었던 명나라 수군과 먼저 접전을 벌렸습니다 그리고 노량 입구라고 관음포는 거리가 상당합니다 지도로 보니까 가까워 보이는 거지 실제로는 제법 거리가 있는 지역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순신 입장에서는 지금 노량에서 빨리 정리하고 다시 순천 예교성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그 야간에 지금 앞이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 상황에서 관음포로 뭘 어떻게 몰아넣을 것이며 그럴 시간도 없어요 더욱이 천운이였던 것이 실제로 순천 예교성의 봉쇄가 풀렸다는 걸 알자 마자 고니시는 바로 함대를 이끌고 남쪽으로 탈출했어요 이때 고니시가 탈출 할 때 이순신과 명나라 수군은 한창 노량 입구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는 상황이 였고 이때 정말 고니시 함대가 노량으로 합류를 했으면 이순신은 그날로 전멸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