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호감형이 되는 사람은 죽어도 지키는 대화의 기술 (권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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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수록 호감이 가는 사람들은 죽어도 지키는 대화의 기술 (권수영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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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게스트:
권수영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교수
#대화법 #호감 #권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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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1

@user-ro7tz1wb4i Жыл бұрын

상처가 많으면 자기가 상처받지 않기위해 걸러듣는다는 말씀에 무릎을 탁 치게 됩니다.,..

@user-a-ran.o0o Жыл бұрын

1.에코기법: 메아리 쳐주라. 미러링. 답을 주지않고, 그대로 비춰주라. 2.침묵도 언어다. 때로는 자신의 감정의 세계로 빠져들 때, 침묵한다. 3.타인판단중지. 1단계:관찰,판단 중지하고 관찰하기 2단계:느낌.그래서 불안했었어. 화났나 생각이 들기도 했어. 3단계:욕구.나는 너가 답을 해주면 좋겠거든. 4단계:조율,부탁. ~해줘 나의바람이 무너진것을 얘기한다. 1->3->2

@user-qk9ol9xr5g 8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중요한 이야기❤ 계속해서 듣고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kz9kb6ci9l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강의 잘 보고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user-tq7lr9ev3h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가슴으로 대화하는 것이 힘들지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makinghappinessinla116 Жыл бұрын

상호조율 고맙습니다 🙏

@starblack4993 Жыл бұрын

이 분의 말씀 자체가 호감이니 이분이 말씀하시는 기술이라는 것에 신뢰가 가네요. 스스로의 모습으로 증명하고 계시는...

@user-nl4cc9hr5o Жыл бұрын

잘새겨서 주위분들과 좀더 행복한 소통으로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be7jd2oh4i 11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열린 대화를 해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user-nx7zn5ek6t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dh4cr9ex4v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user-tj7fv4co1g Жыл бұрын

머리가아닌 마음의 미러링 ! 감사합니다 합장

@dream00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jt2mh9ix6r Жыл бұрын

따뜻한마음이전달되어졌으면합니다~~

@user-ll6ug1iy9u Жыл бұрын

에코기법 들어봤던 같아요~

@user-br9yd8cc1k Жыл бұрын

3:40 대화는 머리로 하는게 아니고 떄로는 사실 더 많은 부분 감정과 연관되어있다!!

@user-vj8rm2lx6q 11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user-lg7ie1ol2x 9 ай бұрын

ㅇ

@user-yh3uh4mh2r Жыл бұрын

정말ㅎㅎ 이 분은 목소리부터가 호감입니다🤩 저희 엄마랑 대화를 할 때면 가슴속에서 피가 철철 흘러 나왔던 이유가 남탓과 빠른 판단으로 비롯된 폭력적인 대화였음을 다시금 일깨워 주셔서 머릿속에 정리가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user-kr8jt8ry4o Жыл бұрын

대화는 머리로 하는게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것

@urhdknm Жыл бұрын

결국 상대방의 지식이나 능력에만 집중하는게 아니라 감정을 느끼고 상대가 풀어갈 수 있게 질문하는 게 필요하네요....대화법을 이론이나 지식으로 배우고 암기하려는 제 태도부터 잘못된 거 같아요...ㅠ 이제 강의영상 그만 봐야지...휴...잘 배우고 갑니다

@nol_gomdory 4 ай бұрын

반성합니다반성합니다반성합니다. 1단계 판단중지가 너무 어려워요. 폭력대화멈추기를 올해 목표로 삼겠습니다.

@jessysong1454 Жыл бұрын

뇌과학책보면 감정도 뇌에서 관할하는 것으로 나오던데. 관할하는 부분이 손상되었거나 미성숙되었거나. 남친이 공감을 너무 못해 고민되어 읽기 시작했지만요. 항상 고민되는 부분이죠.

@shelly111 Ай бұрын

제 가족이 다 폭력적인 대화를 했었구나 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막내이고 성격도 고분 고분했거든요. 지금도 가끔씩 연락 하면 피로감이 엄청나고 두드러기가 날 때도 있습니다.　 자신보다 지위가 낮거나 만만하다고 보는 상대에게는 자연히 폭력적인 대화가 되어버리기가 쉬운데, 정작 본인은 추호도 그런적 없다. 내가 널 얼마나 걱정하는데. 그런식의 반응만 돌아 와요. 되도록이면 그런 사람과는 오래 얘기 안합니다. 제 자신을 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