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것도 있고 기쁜것도 있지만 다시 태어나면 절대 결혼은 안하고 싶어요^^

결혼은 나에게 잘 맞을 수도 안 맞을 수도 있어요 자신의 성향을 곰곰하게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결혼은 선택입니다.

1:05 이거 너무 나다ㅋㅋㅋㅋㅋ 부모님께서 가족끼리는 사생활이 없어야 한다는 듯이 매번 정말 현관문 앞에 잠시 나가는 거도 "어디 가냐, 왜 나가냐, 누구랑 가냐" 꼬치꼬치 캐물어서 사생활에 물어보는 게 진짜 화가 날 정도로 싫어요 이게 너무 안 고쳐져서(?) 상대에게 상처를 줄 거 같아서 연애를 안 하고 있어요. 관심 없는 게 제일 크긴 하지만 그래도 사람일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상대에게도 피해가 되지 않게, 나도 잃지 않게 계속 이런 내용을 찾아보는 거 같네요ㅋㅋㅋㅋ

맞아요 맞아 어쩜 이리 예리하고 지당한 말씀을 ㅎㅎ11시에 자려는데 명강의 듣고 감사합니다 내일을 더 잘 살수있겠어요

부부는 로또같아요~~ 안맞아도 너무 안맞거든요.. 신혼때는 서로 티격태격..소소한 일로.. 지금은...8년지나고..9년 되려고하는시점.. 서로에 대해 50%는 아는부분에는 이해하고 다르다고 생각하니~~ 사이는 더 좋아지더라구요~~👏 강사님~~언제나 화이팅이요~~🤗

많이 공감되네요 감사해요😊

저번 미국 실리콘 벨리 오셨을 때 갔었어요. 싸인회때 저도 삼남매 엄마라고 하니 너무 다정히 대해주시고 엄청 피곤해 보이셨는데도 따뜻한 말씀 감사했어요. 💕 정말 아이는 꼭 낳으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아이가 주는 기쁨은 말도 못합니다. 전 우리 아이들 또 만나고 싶어요.. 다음 생에도 꼭 엄마한테 와주렴. 정말 정말 힘들었는데 그걸 잊을만큼 아이는 무하한 감정과 사랑 그 알수없는 깊은 감동을 줍니다 힘든 시기는 잠깐이예요.. 키워보니 그때가 그리워요.

정말 기쁨의 본질은 나로부터 시작되는구나 를 깨닫게 되는 명강의 입니다!!❤ 결혼. 비혼 모두 내가 비워지고 함께여야 채워지나봅니다~~ 감사합니다❤

결혼과 아이와 가족안에서 행복감을 찾아가는 방향을 이렇게 명확하게 정리를 해주시다니~감동감동입니다.😅😊😅

결혼을 내편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의 주체는 '오직 나' 입니다!

'자식이 은인이 되는' 순간이 많이 온다에 적극 동의!!!기혼부부들~자식은 꼭 낳으세요.완전한 가정은 부모,자녀가 이루는거예요.자녀는 축복이고 행복입니다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결혼은 문제가없다 그 안에있는내가 문제일수있다! 결혼속에 콘텐츠가 많다! 진짜 공감합니다

늘 명쾌하고 시원스런 강의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는 결혼해서 독립하고 아이낳고 하면서 제 자존감을 찾았습니다. 근데 운이 좋았죠. 결혼과 출산은 신중하게 결정해야할 문제입니다.

감사해요💕

저도 결혼 생활은 별루인데 자식은 정말 이뻤고ㆍㆍ은인이네요 ㅋㅋ 아이들 낳고 막막했던 경제적인 부분도 복으로 채워졌어요 하지만 남편과 나는 도리도리😂

대표님 구구절절 너무 공감가는 이야기와 강연 컨텐츠 많은데 오늘따라 정말 와닿는 내용입니다. 저도 이제 40초반 친구들대비 결혼 출산이 좀 빨랐어요 큰 기업에서 엄청 열심히 재밌게 커리어 쌓고 있고 아이들도 어렸을땐 육체적 심리적으로 힘든적도 있었지만 솔직히 잘 기억나지 않아요 이쁜 아이들이 잘 크는것 삶의 의미입니다. ❤

결혼이란 컨텐츠...🤔 백배 공감합니다. 👍👍상대를 바꾸려 하기보다 내가 바뀌어야 합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가장 중요한 전제를 잊고서 급한 마음에 찾아나서면 안되죠 결혼은 내 인생과 집안의 미래가 걸린 걸고 중요한 계약이다 계약서부터 계약 상대 혹은 당사자 본인까지 제대로 알고 있는가를 먼저 알아봐야겠죠

잘 듣고 갑니다 ❤

6:30 여기서 한번 크게 빵터지고 11:06 여기서 또한번 너무 제 얘기 같아서 빵터져 웃었어요😂😂 제가 남편을 볼 때마다 느낀부분인데ㅋㅋ 이래서 김미경 언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나는 40넘게 살아보니까 다 가지는게 가장 좋은거같아요 일 남편 딸 아들 다 가지세요

우리 남편 이야기 하는 줄 알았어요 ㅋㅋ 자식이 은인 이라는 말 진짜 공감 갑니다. ~

남편은 안바뀐다.결혼은 희생이 따른게 맞다. 이 결혼의 주체는 나다.

하지만 출산은 적령기가 있더라고요 저는 38에 결혼할 사람을 만나서 결혼했는데 정말정말 아이 갖기 힘듭니다 주변에서 말을 안해서 그렇게 한두번 유산경험들이 많아요 .. 연예인들처럼 몸관리 잘한사람이나 마흔에도 애 낳는거지 일반인은 생각보다 많이 힘들어요 나이들어서 남편이랑 덩그라니 티비만 보면 어쩌나 싶은데 결혼할때 아이를 정말 원하면 좀 빨리해야하는거는 정말 맞는거 같아요 ㅠㅠ

대구아양아트홀에오셔서 뵈었는데요. 최고의강의와 수수한 모습도 너무 멋지신 최고의 스타강사님 이세요. 존경합니다.

ㅎㅎ 제목 보고 들어왔습니다. 어쩌겠어요. 내가 선택한 내 남자, 맞춰가야지요. 그도 분명히 노력하고 있다고 믿을래요--;

선생님 감사해요

어른 그 잡채 ❤❤❤

결혼해서 애를 놓아서 키워보니 나와 와이프 포기하는거 많은데 행복감은 두배세배네배다섯배천배만배이상 올라가더라구요^^

유리하게쓴다 가장 살기좋은상황으로 만들어놓는다

힘들지만 힘내요.

저는 꼭 결혼해서 출산하고 싶어요~~*^^*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게 제 목표이자 꿈이에요~~!!!

내가 이런 강의를 좀 더 일찍 들었더라면!!!ㅠ

내가 미진걸까요? 정말 느닷없이 사는게 너무 지겹습니나 너무 지겨워요 사는게 앞으로 살아가야하는게 갑자기 불현듯 깨닫는 생각 이런 저런 모든게. 참 번거롭습니다 ㅜㅜ

결혼 할 때는 내가 공주였었죠. 자칭 현실에서는 백성으로 살아야 합니다.

결혼 출산을 후회하진 않지만 참 힘드네요. 인생이 너무 힘들어지긴 했어요ㅠㅠ 잘 견뎌낼 수 있겠죠?18갤 쌍둥이 키우는데 애들은 너무 이쁜데 너무 힘들어요.. 다정했던 남편이랑은 말만 하면 싸우기 바쁘구요.....ㅠㅠ

김미경 대표님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저을 위해 쓴 책 18500원 결제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하루 되세요

😮😊

애낳은게 쓸모가있긴있더라구요 데이터분석일 하는데 셋째도어린데 서울까지2시간걸려서 출퇴근해야하나 고민하던중에 제가 사는동네에서 일자리하나 찾았네요 아동코호트연구인데 육아를 해본 경험으로 영유아발달 전반에 대해 알고 있기에 20대남자신입보다 더 잘하고 있네요., 버티면 언젠간 좋은날 옵니다

아우 넘 웃겨서 커피 뿜었어요. 사무실인데 ㅡㅡ

💚💚💚💚

김미경 교수님~ 자기암시 영상 만들어주세요~ 교수님 목소리로만 들어야 이불안한 저의 머리속에 암시가 확신이될거같아요.

이 날 미경쌤 컨디션이 안좋으셨나보다 ㅠ 많이 다운되어보이시네 ㅠ

결혼 2099년50대-60대결혼하고싶은마음이지만요

난임부부는 웁니다 ㅠㅠ

애는 너무 가지고 싶은데 괜찮은 남자가 없어요 😅

좋네요... 그렇게 독자의 눈에 맞추어 가는것이 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자들..... 뛰어난 사람 좋아 하지 않아요... 왜냐면 그들은 문제만 제시 해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하면 된다고 하지 해보면 막상 쉬운일은 없잖아요??? 이 강의 처럼 결혼은 남편만 있는것이 아니다.....◀나머진 알아서 하시라...독자를 인정해 주시는 멋진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날로 미디어가 발달해 가는 지금은 예전 처럼 어려운 주제의 어려운 해답으로는 대중을 상대 해서는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한 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역사도 학술이 아닌 이야기로 다가 가셔야 합니다... 즉...1909년도에 확정된 "간도 협약" 지금부터 110년전 엄청 먼것 처럼 느껴지지만 우리할아버지 어릴적.....아주 가깝 잖아요.... 그리고 "일본의 마음대로 중국과 짜고 친 고스톱이였다"....??? 우리는 빠지고 그들만이 우리땅을 가지고 잔치를 벌였다???......ㅋㅋㅋ 이처럼 "히~스토리"....새로운 방식의 이야기가 앞으로 성공의 지름길아닐까요??? 미디어의 발달로 필요 하면 검색 몇번으로 모든 지식을 취 할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식인이란 자들은 전혀 바뀌지 않고 옛날처럼 거짓된 지식을 이용해서 대중을 자기들 뜻대로 움직일려고 합니다... 바뀐 세상서 미디어의 눈으로 요즘 강단사학계를 보면 "아주 무식이 넘쳐서 스스로 자멸을 자초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이긴자에 의해 만들어진 거짓된 역사의 데이터로 짜여진 지금의 검색엔진을 이용 역사의 진실을 찾아주는것???....◀흥미롭지 않는가요??? 독자는... 아니 대중은 누구나 진실을 좋아 한다는 사실을 잊어신것은 아니시겠죠....^^

전 아빠때매 빡쳐요

한번도 여자들이 남편욕 안하는걸 본적이 없더라 여자들은 항상 그래왔다 😅

미경쌤이 주식하라고 광고한 것 있나요?

애를 낳아서 커리어가 잘된 여자들은 본적 없는데 ㅎㅎ

미경님 결혼안하고 혼자사는삶 안살아보셨잖아요 훨씬힘든지아닌지 어떻게 압니까? 지금 세대가 자기가 선택하에 비혼을 결심하고 혼자사는걸 택하고있는데 힘든지아닌지 미경님이 어떻게 아나요? 아직 그 세대가 나이도 안 먹었는데 기다려보세요 결혼하고도 안하고도 잘 살 사람은 잘살게될겁니다 그리고 못살사람은 하고도 안하고도 못 살거구요 나름 강의한다는 분이신데 생각이 너무 편협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