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책나들 #책읽어드립니다 #낭독 #소설낭독 #단편소설 #교수 #대학 #질투 #술 #초등학교 #자동차 * 작가 소개 작가교수회 회장 수필문우회 회장 전 성신여대 총장 전 주 대만한국대표부 대사 장편소설) 칼춤, 안개군함(상하), 붉은전쟁(전3권) 소설집) '모리화' 수필집) '어느 방랑자의 어머니' 등 * 낭독을 허락해 주신 구양근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Пікірлер: 40
@user-cu9ex9je6q4 ай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youngran8133 ай бұрын
언니와 편안히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3 ай бұрын
발자욱 남겨 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user-qg2if4jw2s4 ай бұрын
가면을 쓴 이중적 사람들~ 언제나 선한 사람이 피해를 입는 모순적인 세상입니다~ 입 닫고, 귀도 닫고 살고 싶어집니다~ 잘 들었습니다~^^😊
@bookpicnic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정말 알만한 사람들이 더한다고, 비양심적이고 불공평한 세상이죠. 그래서 제목이 '가면행렬' 인가 봐요.
듣는동안 좀 욱했는대 책방님 낭독이라 끝까지 잘들었답니다 꼭 저의지금상황과별반다를게없는듯요~~ 어느곳이나 잘들었습니다
@bookpicnic4 ай бұрын
아, 그러셨군요. 저도 유사한 일들을 봐서인지 리얼하게 씌인 소설을 읽으며 조금 놀랍기도 했답니다. 어딜 가나 저런 인간 군상들은 꼭 있구나. 싶어서요.
@user-ey5mp1lc6g4 ай бұрын
나들님~~~ 반갑습니다 원숭이탈. 가면. 뭔가 씌워진 속에 서 살아가는 인간군상들 같아요 함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4 ай бұрын
네, 고맙습니다.♡
@ghl3263 ай бұрын
안 되는 걸까요? 나는 나의 길을 간다 ... 누구의 말처럼 어울리려고 애쓰지 말자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bookpicnic3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user-du4vh5dt6e4 ай бұрын
배운 놈들이 더한다는 생각이드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bookpicnic4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상당히 고발적인 소설이지요?
@jzitup4 ай бұрын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살이가 참 힘들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bookpicnic4 ай бұрын
소중한 댓글 항상 고맙습니다. 그리고 항상 잊지 않고 책나들 찾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user-yq1bx4lj7x4 ай бұрын
책나들님, 처음 왔어요. 처음 들어보는 작가와 소설이네요. 교수 사회의 단면을 잘 보여주는 소설이네요. 손 잡고 검은 종 울리고 갑니다❤
@bookpicnic4 ай бұрын
시의 오아시스님! 첫 방문과 구독 고맙습니다. 구양근 작가님, 수필집과 소설집도 꽤 여러편 내신 원로 작가시랍니다. 나중에 이분 작품 몇 편 더 낭독해드릴게요.~
@user-ln2yz3dl9s4 ай бұрын
🍏🍎
@aj-np7vt4 ай бұрын
항상감사드립니다^^ 이작품은 현실반영을많이한것같네요 더이상듣기힘들어 나갑니다 다른 작품에서 뵐게요~
@bookpicnic4 ай бұрын
아, 아쉽습니다. 이 작품은 완성도가 높아서 끝까지 들으시면 참 좋거든요.
@user-qu3tx9fg7r4 ай бұрын
공감 배운놈들이 하늘로 취솟는 세상
@bookpicnic4 ай бұрын
곡식이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user-un2wq9dx2q4 ай бұрын
잘 들었읍니다. 대학 의 이면 씁슬 합니다. 야비한 소인배 마교수. 김교수는 끝내 양심이 괴롭네요 😊
@bookpicnic4 ай бұрын
그나마 김교수는 양심의 가책이라도 느껴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user-xc6cc7cr6q3 ай бұрын
동물의 세계도 인간의 세계도 군집생활을 하는 계체들은 파벌싸움 을 꼭 해야하는 가 봅니다
@bookpicnic3 ай бұрын
함께한다는 것의 왜곡이 아닐까. 싶어요.
@user-et5qp1yl7t4 ай бұрын
가면행렬...(구양근 作)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고등학교까지는 인성이 꽤 괜찮은 사람도 대학을 진학하고 졸업하면 인품이 180도 달라지는 것을 상당히 많이 봐온다. 고등학교까지는 사이버 공간, 체험공간이었다면 대학교부터는 그야말로 현실 전쟁터 인것이다. 학문과 낭만이 어우러지는 교정은 사라지고 물고 물어뜯는 살벌한 격투기 무대가 되버려 박인희 노래 목마와 숙녀를 떠올리는 대학가는 사라졌다. 김교수의 인성,인품이 나와 겹쳐진다. 낭독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bookpicnic4 ай бұрын
인성이나 인품이 좋으면 사람이 참 달라보여요. 그런데 선생님 댓글을 보면 교수님이신가 싶은 생각이 살풋 듭니다.^^
@user-et5qp1yl7t4 ай бұрын
@@bookpicnic 과찬이십니다, 저는 그저 소시민일뿐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uu6wm5cq7r4 ай бұрын
마득상 교수 같은 기회주의자들 때문에 권모술수가 난무하고 우리나라도 발전이 없는 겁니다. 하지만 나는 사람은 김교수였군요. 그나마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것으로 잘 마무리가 된 것 같습니다.
@bookpicnic4 ай бұрын
아, 그러네요. 그 나라를 움직이는 건 언론이고 그 언론인을 배출하는 곳은 상아탑이니까요.
@user-pd7rg3fv8l4 ай бұрын
나 대학다닐 때. 성균관대 나온 자칭교수란 자가 서울대 나온 정교수를 대놓고 무시하는걸 보면서 아하. 대학교도 이런 알력이 심하구나😮😮.
@bookpicnic4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 대학원때 교수님 한 분은 선거 끝나고 엄청난 스트래스로 심장마비로 쓰러져 돌아가신 안타까운 일도 있었어요.
@user-pd7rg3fv8l4 ай бұрын
@@bookpicnic 그 서울대교수님, 내 석사과정중 심장마비로 타계하셨지요.. 너무 슬펐어요.
@bookpicnic4 ай бұрын
아이쿠, 세상에 어쩜, 비슷한 사례이군요. 안타깝네요.정신적인 스트래스는 정말 치명적이에요. 제가 언급한 분도 설대 나오신 전도양양한 젊은 분이셨는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