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슬픈 스토리 교장 정도면 독서를 ㅡ 참 안되신 삶 서글픈 스토리 ❤❤❤❤❤ 수미 작가 잘 써진 소설 😂😂😂
@bookpicnicКүн бұрын
그늘진 밑바닥 시대성을 반영한 시사소설로, 특별한 뜻이 있으신듯 해요. 그럼에도 작가님의 필력으로 (얼굴붉힘 없이) 자연스럽게 읽히는 작품이었습니다.
@user-cu9ex9je6q2 күн бұрын
홧김에 서방질을 들어볼게요. ㅋㅋ
@user-pr2ds4nf9i2 күн бұрын
구민성님 소설즐겨듣습니다 언제 들어도 재미난 소설 항상 감사합니다
@bookpicnicКүн бұрын
네~ 저도 읽는내내 웃음이 나고 지루하지 않았답니다.^^
@user-ez8wp4yb5s19 сағат бұрын
😊55ㅃ0ㅅ6😊정말 😅ㅉ😍😘😂😐
@user-du4vh5dt6e2 күн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user-by5cz5yz5o2 күн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끝에 가서 반전이 정말 웃음이 나게 하는군요😅
@bookpicnic2 күн бұрын
네 ㅋㅋ 반전이라고만 해주시고 스포일러를 노출해 주지 않으셔서 감사합니다.
@user-me2qf4hp6y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dh6xn6nj6t2 күн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vm4rm2fy2f2 күн бұрын
좋은 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름답게 늙어가야 할텐데요 걱정이 되네요
@bookpicnic2 күн бұрын
Yc p님은 지금 충분히 아름답게 살고 계십니다. 문학과 함께!~~
@user-xn6yb3qw6p2 күн бұрын
책나들님 비오는밤 잘듣고잘게요~감삼니다^^🎉
@bookpicnic2 күн бұрын
09님! 책나들 첫 출근이시네요.^^ 감사합니다.
@user-po1qu9zi5k2 күн бұрын
감동 받았어요 잘 들었어요
@bookpicnic2 күн бұрын
사공영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user-wj5lv1bp7c2 күн бұрын
오래산다는건 축복이 아니라 고통이다
@bookpicnic2 күн бұрын
미래는 정말 장담할 수 없으니 걱정이 되네요.
@young-hikim26893 күн бұрын
돈이 있어야 건전한 쪽으로 거지요 빈 곤과 무지가 나은 결과 네요 애그 ㅊㅊㅊ
@bookpicnic2 күн бұрын
나이들수록 돈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참 필요한 거 같아요.
@user-fw3lw3ii5n3 күн бұрын
나들님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 건강하십시요
@bookpicnic2 күн бұрын
아, 제 마음을 찡~하게 하는 댓글입니다.
@new-jy3gc3 күн бұрын
반갑습니다 매우 살가운 음성에 자기전 꼭 들어면서 굿나잇❤❤❤
@bookpicnic3 күн бұрын
살가운 음성이라는 칭찬은 첨 듣는데 기분이 참 좋네요. 고맙습니다.♡
@user-fw3lw3ii5n3 күн бұрын
노수민 작가님 왜 이리 가슴을 져미는것같군요.
@bookpicnic3 күн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Book-nj5dn3 күн бұрын
그렇죠. 독서에 취미를 붙이면 참 좋습니다. 삶의 질이 높아집니다.
@bookpicnic3 күн бұрын
책나들과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fw3lw3ii5n3 күн бұрын
ㅋㅋㅋ
@user-fw3lw3ii5n3 күн бұрын
애처로운 목소리로 말씀을 하시는 나들님 감사합니다
@bookpicnic3 күн бұрын
아, 그런가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mp2pt3gb7m4 күн бұрын
아이구야!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bookpicnic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노수민 작가님께서 사회의 그늘진 면을 글로 그려주신듯 해요. 뭐든 미리 알면 건전한 사회로 만들어갈 수 있겠지요.
@수영임-j1r4 күн бұрын
갑자기 이런 말이 생각납니다 . (너 늙어봤냐 나 젊어봤다.)ㅋ 누구나 늙는 것은 기정 사실이며 세월을 거역할 순 없죠. 노인네 나이는 6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데 뒷방 할멈 취급당하면서 굳이 젊은이와 같이 살아야 되는지ᆢ조금 아쉬움이 남네요.서로가 편하게 따로 사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 베이비 붐 세대 홧팅합시다 !!!
@bookpicnic4 күн бұрын
1970년대에는 환갑이면 오래 살았다고 잔치해 주던 시대이지요. 지금은 너무 팔팔해서 7순잔치도 모두 생략하지만요. 그만큼 오래살게 된 세상이지요.
@sun-jg3hh4 күн бұрын
오랫만에 들어보는 토속언어가 정겹고 어릴적 살던고향집 동내어르신들이 생각납니다 잘듣고 갑니다❤
@bookpicnic4 күн бұрын
잘 들으셨다니 정말 기쁩니다. 종종 책나들 오셔요.
@user-sy3xw8bo1g4 күн бұрын
잘 듵고갑니다. 예쁜 목소리로 소설을 듣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bookpicnic4 күн бұрын
영숙님 고맙습니다.♡
@user-bi9fe7zn7l4 күн бұрын
고령화ㅡ자식에 재산 일찍주면 안됩니다ㅡ
@bookpicnic4 күн бұрын
oh드리님 말씀이 맞습니다.♡
@chunan7994 күн бұрын
애고~~운전 내내 들으면서 웃음보 터져서 .... 박카스 아줌마와 황 할아버지 얘기 정말 재밌게 들었네요~그런 병만 안 옮기면 좋았을텐데요...그 ㅋㅋ
@bookpicnic4 күн бұрын
그럴까요? 에유 그래도 그러시면 아니되어요. 박카스 아줌마를 너무 착하게 연기했나. 급 반성이 밀려옵니다요.^^
@gracecho81235 күн бұрын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찔끔나는 소설
@bookpicnic5 күн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수영임-j1r5 күн бұрын
내겐 언니같이 속깊은 동생이 있다ㆍ언니가 없어 늘 부러운데 그래도 여등생이 있다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ㆍ주인공처럼 동생은 연로하신 엄마를 극진히 돌봐드리는데 미안하기도 하고 매번 반성하게 된다ㆍ어릴적부터 각별했던 우린 속내를 털어 놓으면서 누구보다 사이좋게 지낼수 있는 건 순전히 배려심 많은 동생 덕분인 듯하다 ㆍ 팥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100% 믿어주고 언제나 내편인 동생에게 뭣 하나라도 좋은것만 주고싶다 ㆍ 내가 힘들어 할때도 늘 곁에서 언니처럼 날 지켜주는 동생이 있어 행복하다 ㆍ 사랑하는 내 동생! 니가 내 동생이라서 고맙고 자랑스러워~^-^ 우리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살자 ㆍ홧팅
@bookpicnic5 күн бұрын
이렇게 속깊은 동생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부럽네요. 더구나 부모님까지 극진히 돌보 신다니 말만 들어보아도 착한 동생이신듯 합니다. 동생을 생각하면 마음이 부자이실듯 합니다.
@user-cv7nw3tk2s5 күн бұрын
박카스 아줌마. 온몸을 던져서 열심히 실군요. 주인공님. 겁없는 일탈의 대가를 감당하며 욕보시네요. 그래도 거사를 치를 수 있으니 축하드립니다.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bookpicnic5 күн бұрын
구민성 작가님! 책나들을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릴리-z5b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new-jy3gc6 күн бұрын
잠자기전 매일 같이 잘 듣고 있습니다 근데 민홍언니는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잠들기전에 다 듣고 잤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5 күн бұрын
new정미님! 매일 잠들기 전에 들으신다니 저를 보는듯 합니다. 저도 책나들을 들으면서 아주 안락한 잠자리에 들곤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