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와 여자아이, 이렇게 차이 난다고? 공감능력, 망막, 소근육 실제차이 [최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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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최민준강의 #남녀차이 #육아강의
'아들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 저자 최민준 소장님의 속시원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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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tv_ 4 жыл бұрын
다들 아시다시피 남녀차이는 보편성에 의거한 이야기일뿐 개인차를 꼭 기억하셔야합니다- 6-13%정도는 학자들도 남녀가 성향이 뒤바뀌어 있다고 판단한다는 사실! 오늘의 핵심 포인트는- 사람의 기질은 타고나는거지 주물러서 만들어지는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user-pj9qf4ww1y 4 жыл бұрын
보편성과 개인차! 사람의 기질은 타고남. 잊지 안아야 겠어요. 즐겁고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lemonkim8031 4 жыл бұрын
@Jun jessy 타고나길 좀 더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는거고 그래서 그걸 이해하고 잘 가르쳐보자는 거죠. 이해하고 끝나자는건 아니예요. 어차피 그냥 자라도 정작 자기 자신조차 공감해주는 사람을 좋아하는데요. 필요에 의해서라도 좀 더 신경써서 길러보자는거죠. 이해하자는 말이 내버려두란 말은 아니니까요~
@user-ry2bc4pl4l 4 жыл бұрын
요소마다도 여성적인 부분 남성적인 부분이 달라요. 저는 어릴때부터 울보에 겁쟁이에 감수성도 있었어서 부모님이 슬픈 동화같은거 읽어주면 펑펑울고 그랬어요. 그런 면에서는 또래아이들에 비해 남성성이 제일낮은 아이였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런 저조차 친구들이랑 놀면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2미터쯤 되는 벽 보면 달려가서 기어오르고 싶고, 주차장 1층에서 옆에 있는 구조물 타고 올라 2층 올라가고싶고, 또 사람높이쯤 되는 놀이터에 제일 높은 기둥위에 올라가서 떨어지는 놀이하고 지금은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그땐 그게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이건 남성성이죠.
@user-ry2bc4pl4l 4 жыл бұрын
@Jun jessy 그럼 여성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특성, 남성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특성은 머라고 불러야 할까요? 이 두 그룹이 명백하게 보여주는 바이어스는 인정을 하지 않으셔도 통계상 분명하게 실존하는데, 이런 편차를 남성성 여성성이 아닌 어떤 용어로 부르면 좋을까요.
@ymk5247 4 жыл бұрын
@Jun jessy 그거 남녀 간에 공감 능력 차이는 없는데 공감 동기가 차이 난다는 실험임. '차이'는 존재함
@ongs6360 4 жыл бұрын
엄마 아프다니까 눈물흘리는 아들에 감동받으려니까 '그럼 나는 누구랑 노냐고!!!!' 하는 6세 아들. 정상이네요.
@user-mv9eo4cp3y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elly808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i1nr9dp7e 4 жыл бұрын
오늘 댓글 넘 재미있어요
@naughty2boysmom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아들있는집은 다 비슷하네요ㅋㅋㅋ
@user-gb1bp1iy6f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아웃겨 꼬마감동파괴자
@rins4977 4 жыл бұрын
엄마 아프다니까 나는안아파서 다행이라는 아들아
@Jenny-piano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sunjin7207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뿜었네요
@user-cr4ru9ps5g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
@user-qt2lg3si8u 4 жыл бұрын
siri Kim 아이고 한참 웃었습니다 울 아들인줄 알았습니다^^;;
@user-ko4wj4pi4p 4 жыл бұрын
ㅜㅜㅋㅋㅋ
@user-gk8jk1it3q 4 жыл бұрын
딸만 둘인데요. 남편 땜에 봅니다^^
@kmk9910 4 жыл бұрын
하.....세에상에나.....ㅠ 슬픈공감은 뭔가요ㅋㅋㅋㄱ
@_danielpaek1281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xl9nd1ec8o 4 жыл бұрын
저. 딸둘인데..이 댓글보고 영상 보고 가요.ㅜ
@user-jj7jx3eh6u 4 жыл бұрын
전 딸하난데 공감가는 댓글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하나의 다 큰 자식 남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hyunkim2125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g4sm5sv1x 4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똥 닦아 달라 그래서 나중에 엄마아빠 아파서 누워있으면 너도 엄마처럼 응아 닦아줘야된다? 할 수 있겠어? 했더니... 아니 냄새나고 더러워...하더이다...그럼 나도 안닦아줘!하며 삐진 표정지으니 그럼 자기는 마스크랑 장갑끼고 닦아준다네요.. 간병인보험 알아보려고요...
@jang1981h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프네욬ㅋㅋㅋ
@happynessdog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저도 그럴까봐 약간의 걱정???
@hyejinkim2721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남일 같지 않네요 ㅜㅜ
@maxman97pm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증말ㅋㅋㅋ미치겠다ㅋㅋㅋ
@twosons5581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공감합니다 ㅋㅋ
@keip1162 4 жыл бұрын
퇴근후.. 달려와 반갑게 안기는 딸.. 멀리서 반갑게 아빠!! 우리 블럭놀이 할까~! 외치는 아들.. . 딸ㅡ 엄마.아빠랑 뭘 해도 좋음. 아들ㅡ 같이 놀아준다면 누구라도 상관없음
@user-we9zf3hu4r 4 жыл бұрын
kei P 앗. 우리집에 씨씨티비?? 똑같아요.
@user-gb1bp1iy6f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같이 놀아준다면 누구라도 상관없음 웃겨여
@theyeny82 4 жыл бұрын
ㅋㅋ 적절하다
@user-fi4fk5ng2d 4 жыл бұрын
우왓 우리아들 얘기인줄...ㅋㅋㅋ 얘가 왜이러나 했는데 많이들 그러나보네요 ㅋㅋ
@ggumnayy 4 жыл бұрын
아 공감ㅜㅜ저희는 딸-낯선곳에선 엄마빠를 잘따라다녀야지🙋♀️ 아들-우와...자동ㅊ 와...돌이다 우와 구름 와...저건 뭐지 이미 저기 가있어요😂
@jylee3712 3 жыл бұрын
5살 또래 키우는 친한언니가 딸래미에게 "00아, 엄마 충전좀 해줘~" 하니까 와서 꼭 안아주고 뽀뽀해주는게 넘 예뻐보여서 옆에서 같이 보고있던 우리 아들한테 "ㅁㅁ아, 엄마도 충전좀 해줘~" 했더니 손가락으로 내 옆구리를 사정없이 지지면서 전기감전 흉내를....
@user-uv1xs8dj9l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충전했네요
@ssddff2246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너무 웃겨요ㅋㅋ
@huyuu11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들분이 유머러스하네요ㅋㅋㅋㅋ 귀여웡
@user-lu9bv5qy7p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댓글 극공감 !!!
@bonvivant_bbo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댓글보면서 왜이렇게 힐링이 될까요
@bluedelphinium4368 4 жыл бұрын
실수라도 맞으면 미안해 호~ 하는걸 가르쳤더니 출력기계처럼 영혼없이 줄줄줄해요 ㅋㅋ 좀 정성스럽게 해달라는 뜻으로 계속 아파~ 하면 더 빨리 미안해미안해미안해!!!!하는데...느낌이 이 버튼을 눌렸는데 왜 해결이 안되지?? 엔터엔터엔터!!! 하는거 같아요 ㅋㅋ..ㅠ 가르쳐주면 공대생 프로그래밍 그런거 같이 굴어요 ㅋㅋㅋ
@user-si4rh9qn4o 4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아들둘맘이예요. 찌찌뽕!
@senyou86 4 жыл бұрын
세상에..우리아들같은 느낌이 드네요....!!!!
@jane858 4 жыл бұрын
격하게 공감..ㅠ
@rosphear 4 жыл бұрын
그런 식의 사고 방식 커서도 그대롭니다. 단지 세상 살면서 프로그램이 발전해서 티가 덜 날 뿐이에요. 그러니 프로그램 처럼 군다고 속상해 하시지 마시고 프로그램을 더 잘 짜주세요.
@minseokim1471 3 жыл бұрын
제가 제 아들에 대해 댓글 단 줄 알았네요...
@user-fe4pf3bs3d 4 жыл бұрын
남자애들은 공감능력없고 둔하니까 원래그래 가 아니라 그럼에도 타인에대한 예의없음 배려없음은 확실히 교육돼야합니다 일부 학부모들은 남자애들이 그러면서크는거지~라면서 합리화하더라구요
@user-tx7fj5ff4r 4 жыл бұрын
영상도 맞는 말 댓글도 맞는 말..
@GGolfemiKimchiboGDetector 4 жыл бұрын
남자애들에 대한 존중이란게 이런식이었으니까 존중을 못받게 됐나
@user-jb7xn3lw6h 4 жыл бұрын
공감능력이 적다고 예의없다 배려가없다는건 무슨 논리인지. 여자들이 다 예의바르고 배려심깊은것도아니고 .. 오히려 남자들은 감성보다 논리적이고 과학적이라 여자들처럼 주관적 세계에 안빠져서 더 예의와 배려가 있다고 생각해요.
@Vmjk807 4 жыл бұрын
군대나 가라 너는
@user-di9ir3pe8i 4 жыл бұрын
@@user-jb7xn3lw6h그소리가 아니라 얘들이 잘못했을때 공감능력이야기로 회피하는게 아니라 더 잘 교육시켜야한다고 부모들에게 말하는것 같아요..저도 저 글보고 음? 했네요
@user-yz7ps4hx2y 4 жыл бұрын
5살 3살 아들..그리고 내년 2월에 또아들 태어납니다..눈물
@user-vx4wn1fy5o 3 жыл бұрын
아들만 넷ᆢ 힘내세요ᆢ
@user-rb6fi2ig4t 3 жыл бұрын
아들둘도 남편 합쳐힘들던데 셋넷 아 ㅜㅜ
@user-dh2if1ek4w 2 жыл бұрын
ㅋ
@user-wt2zz1bf9k 2 жыл бұрын
넷째 한번 도전해 보심이..!
@user-wg8vv4hu3i 2 жыл бұрын
헐..
@user-he6vb7vj7b 4 жыл бұрын
와씨...14개월 아들이 아파하는 날보며 씨익 웃길래 아직 어려서그런가보다 했는데... 하아...벌써 눈물이 차오른다...ㅎr☆
@user-os9gf9yy3i 4 жыл бұрын
아들도 없고 남편도 없고 남친도 없습니다. 그냥 재밌어서 봅니다 ㅋㅋㅋ
@user-kf8wg1ou4h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i5eg5ek4z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gw9jj2zs9j 4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재연하시는 엄마 아들 다 실제상황 리얼똑같습니다 ㅋㅋㅋㅋ
@user-hi4wo6fn4n 4 жыл бұрын
나중에 훌륭한 부모가 되실꺼예요.ㅋㅋ 들어 놓으면 먼훗날 피가되고 살이되는 이야기들 ㅎㅎ
@wilhelmiikaiser4436 4 жыл бұрын
처지가 나랑 똑같네
@user-ub5dp2th9s 4 жыл бұрын
댓글에 반은 아들얘기 반은 남편얘기인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mom508 4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우는척만해도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려주는 내 아들아 딸같은 아들이라 고맙다😁
@user-qm3dl4ux8y 4 жыл бұрын
공감능력이 좋은 아들이군용
@morayojeongbaramdori8208 4 жыл бұрын
울어요, ㅡㅡ딸도안울어요.. 가끔 발가락접질르면 배잡고웃고 어디다치면 많이아프냐걱정도해주던데 장난기땜에 눈앞에서 넘어지거나하는건 ㅡㅡ놀라면서도 웃던데요
@user-km1ss8kn9l 4 жыл бұрын
딸 같은 아들보다 아들다운 아들이 더 좋던데
@user-vv1wd1wt8d 4 жыл бұрын
@@user-km1ss8kn9l 그러다 말년에 버려지거나 결혼하고나서 며느리한테 대리효도나의존함ㅋㅋㅋㅋ 사회의 남성성은 가정엔 그렇게 도움이안됨ㅋ
@user-km1ss8kn9l 4 жыл бұрын
@@user-vv1wd1wt8d 이렇든 저렇든 개인취향이고 일단 장성한 아들이나 딸은 부모를 떠나야한다고 생각. 어디까지나 내 생각. 박세은씨는 박세은씨가 믿는대로 사시면 되구요.
@user-wm3wm3yu4s 4 жыл бұрын
아들? 너 5학년 때 내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병원에 가려고 신발을 신는데 수심 가득한 얼굴로 쫒아 나왔지? 그때 엄마 사실 기뻤어. 그래도 엄마가 아프니 걱정이 되는구나. 근데 너 뭐라했지? "그럼 나 저녁은?" "-,-"
@user-sw6vf3eg5i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아들이랑 똑같아여.... 엄마 너무 힘들어서 나갈거야! 라고 했더니 막 울면서 "안돼요ㅠㅠ!! 그럼 우리 밥은 누가해줘요ㅠㅠ!!!"...하아...아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aptimeFelt 4 жыл бұрын
하아.... 그 놈의 밥밥밥ㅋㅋㅋㅋㅋㅋㅋㄱ
@user-qc6ud1bm1g 4 жыл бұрын
저두 들어봤어요ㅎ
@jane858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눈물나게 공감되네요. ^^;;; ㅠ
@isaiah1745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우리아들두요. 엄마 집 나갈꺼야! 그러면 나 밥은 누가해줘?그러네요.
@user-gb1bp1iy6f 4 жыл бұрын
사회적 영향 아님..나는 여자다움 남자다움 사회적인요소가 만든 이런소리 진짜 싫어했는데 애 낳아보니..아..여성성 남성성 분명 존재하는구나 알게되었음
@user-dc6sk8bl8s 4 жыл бұрын
ㄹㅇ 남성성 여성성이 존재하지 않는, 사회가 만든 고정관념이라는 헛소리하는 분들 애 키워보면 대부분 깨닫게 될듯ㅋㅋㅋ
@user-gb1bp1iy6f 4 жыл бұрын
@@user-dc6sk8bl8s 사실 나도 헛소리 하는 여자였음..;;아냐 그런건 사회가 만든 바보같은 생각이라굿! 요지랄..근데 애 낳고서..아...여자라서 또 남자라서 어쩔수 없다는말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법을 배움 ㅋㅋ
@user-gb1bp1iy6f 4 жыл бұрын
@@soldablue 맞아요..진짜 사회가 미쳐돌아가요..극단적이게는 아버지의 노고 또는 남편의 노고를 개똥으로 아는 사회가 되어가지요 서로 싸울게 아니고 서로에게 지혜롭게 도와가면서 살아야하는데.. 바보처럼 남녀 편가르는 세상ㅜ.ㅜ
@gomns12 4 жыл бұрын
저는 애 낳으면 산모 뇌에도 손상이 생긴대서 낳기 무서워요 ㄷㄷ 입양처 알아볼까봐요...
@user-ks4nz1fj9w 4 жыл бұрын
여성성 남성성이 존재하는 건 사실이지만 그게 무조건적이지 않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아이들 중 몇 명은 여자임에도 남성성이 더 있는 아이가 있고 반대로 남자임에도 여성성이 더 있는 아이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 아이들의 성향을 사회가 바꾼다는 겁니다. 남자는 이거 해야하고 여자는 이걸 해야 해. 이걸 딱 짚어주는 게 문제라는 거죠. 성향의 존재와 별 개로 그건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선택지를 주어서 그것을 선택한 거면 문제가 아니죠. 선택지를 주지도 않고서 이게 왜 문제야? 하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저 또한 여성성과 남성성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무조건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조심하며 살아갑니다. 저도 모르게 그 사람을 무시하지 않기 위해서요. 모든 게 사회적 영향이라고 하기는 어려워도 사회적 영향이 없다고 보기도 어려워요. 애 낳아보니까 알겠다고요? 그 또한 자기의 기준이에요. 다른 집 아이 중에서는 그렇지 않은 아이 또한 존재합니다. 일단 저희 집부터가 그렇고요.
@Sunny-yh5yj 4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우는 사실조차 모를때도 많아요ㅋㅋㅋ 엄마가 우는구나가 아니고 엄마가 울었다는 사실도모름ㅋㅋ 사랑한다 아들...
@Jenny-piano 4 жыл бұрын
어휴...공감요..ㅜㅜㅋㅋㅋ
@user-vq7rb7eu6z 4 жыл бұрын
힝ㅜ 진짜요? 아들맘입니다
@NaptimeFelt 4 жыл бұрын
ㅋㅋ갑자기 사랑한다 아들이 넘 웃퍼요 ㅋㅋㅋㅋ
@ch-praisekim5660 4 жыл бұрын
평생 긴머리..올 여름 처음 싹뚝 초단발했는데 남편포함 집남자 넷중 아무도 모름..첫날은 모를수도 있겠다 싶어 이틀 삼일 기다려도 모르기에 모두에게 알려줌, 미안해할 줄 알았는데.. ''진짜? 똑같은데??'' 너무 황당, 진짜 실화임!
@Sunny-yh5yj 4 жыл бұрын
@@ch-praisekim5660 너무슬프네요 다 비슷비슷하네요ㅜㅜ 아들만둘이라 공감하고갑니다
@user-qg7wk3fn1c 4 жыл бұрын
아이는 없지만 신랑을 좀더 잘 이해하기위해 봅니다ㅋㅋㅋ
@user-ze8cd5xu2p 4 жыл бұрын
쵸란 아들이 있지만, 저도 신랑을 이해하기 참 좋네요 ㅎㅎㅎㅎ
@qusdudal 4 жыл бұрын
아들 키우며 남편을 이해하게 됐어요...양말 신을때마다 양말 어딨냐고 1년을 물어보더라구요...
@eunsunlim8522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ux7yh6yl1h 3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우십니다
@user-ls7dr7yd1z 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
@user-xm5so8oq9m 4 жыл бұрын
엄마 아파서 누워야겠다고 하니 그럼 내 간식은 언제 차려줄꺼야? 라는 아들대답... 서글퍼 울면서 누워 유투브 동영상보다 여기 댓글보며 위로받네요.
@user-yy4ut5pz7t 4 жыл бұрын
저도 아들 공감해요 힘들지요
@jisu5918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웃겨
@sunnym296 4 жыл бұрын
저는 군에 십수년을 복무했었어요. 지금은 평범한 엄마로 돌아왔지만.. 그래서 남성에 대해 많이 알고, 많이 이해하고, 제 스스로의 사고방식도 남성적이라고 생각하는데! ! 아들이 하는 행동이 너무 이해가 되지않아 남편한테 조언을 구했던 적이 있습니다. 남편이 괜찮은거라 이야기하더군요. 아이의 행동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이래요. 그래서 알았답니다. 어떤 의도가(예를 들면 엄마를 약올리려고 하는)있는 행동이 아니라 그냥 본성이라고요. 이해를 하니 아이의 행동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가끔은 웃기기도 해요. 몇년 전에 있었던 일이라 지금은 아들도 사회화교육을 많이 받아서 너무 예쁘기만 해요. 형을 보고 자란 따라쟁이 둘째도 예쁘게 행동하고요. 싸울때만 빼고.
@PlayStoryDDODDO 4 жыл бұрын
아들아...너는 그냥 그렇게 태어난거였구나. 미안하다 엄마 아빠의 기준으로 강요를 해온것 같아서 그냥 너는 너 그 자체로 잘 자랄수 있게 옆에서 도와만 줄께....그래도 엄마빠 아플때는 웃지말아줘.ㅠ
@vincentd.block_7379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sh7029 4 жыл бұрын
미치겠다 ㅋㅋㅋㅋ
@user-oc4ss9lg8n 4 жыл бұрын
강요라니;; 님 아들이 고쳐야죠;; 남이 아픈데 웃는다는건 좋은게 아니잖아요 제발 공감능력 키워주시길
@user-hh3fk6sl5q 4 жыл бұрын
엄마아빠가 아파 누워있으면.. 그 옆으로 쪼르르 달려와 오른손엔 티라노를 들고 세상 행복하게 웃는 우리 아들....... 참 잘컸다
@JJ-ro4jh 3 жыл бұрын
@@user-oc4ss9lg8n 너나 잘해.. 남의 아들보고 훈수두지말고 공감능력은 개인차인데 왜 억지로 공감하라고 지랄인지 모르겠네 도대체
@lalalalala5971 4 жыл бұрын
아들 : 엄마 얘랑 얘가 싸우면 누가 이겨? 누가 더 힘쎄? 딸 키우는 동안 한 번도 못 들어 본 질문.
@user-lf1jw3or8z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아 웃고갑니다 ㅋㅋㅋ
@eo5669 4 жыл бұрын
딸도 그런 질문 해요!
@bubaki_ 4 жыл бұрын
근데 딸도 그래요 ㅎㅎ 사람마다 베리에이션은 잇는거같슴당 ㅋㅋㅋ 그런 경향은 잇겟지만
@qusdudal 4 жыл бұрын
아들기질 타고난 저희 딸은 그런 질문도 했답니다.
@eunsunlim8522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초 5 우리 아들 아직도 물어봅니다. 엄마랑 아빠랑 누가 더 힘 쎄? ㅠㅠ ㅋㅋ
@user-tf7rg1qd8e 4 жыл бұрын
미취학 아들셋인데요. 제가 다칠 때 우는척해도 셋다 1도 관심없어 했는데 안웃는게 다행이었네요 .. 정말이지 아이들에 대한 이해도가 한층 높아지는것같아요 더불어 남편이 왜 그랬는지도 알게됐.. ( --)
@user-lc6bn9ty8d 4 жыл бұрын
어제 문에 발이 찧어서 진짜 눈물을 참고있는데 4살 딸은 많이 아파? 호~ 7살 아들은 피 나? 피 안나? 으악!!! 으하하하!! 어이가 없더라고요ㅋㅋ
@youtobeu3681 3 жыл бұрын
그게 남녀차이
@user-gy8uo1mq3v 4 жыл бұрын
저희 7살아들 자랑좀 할게요 ^^ 늘 여기저기 말많고 탈많고 자페스팩트럼 얘기까지 들어봤지만 ... 늘 제가 다치면 달려와서 호해주고 연고 발라주고 할머니 아프시단말에 며칠지나 할머니 낫았냐고 물어보고 제가 슬퍼하면 어깨 다독여주고 안아주고 그랬어요 이렇게 천사같은 딸같은 아들인데 세상에서 보는시선이 수업에 방해되고 adhd에 오만 얘기 들었었어요 5살때 꿈은 드레곤이 되어 엄마를 앉고 하늘을 날고 싶다고 그랬구요 더크면 제가 보살핀 만큼 자기가 보살펴 주겠다고 너무 마음이 따뜻하고 깊은 아인데 세상의 시선에서 사랑받지 못해 마음이 많이 아팠었어요 그래도 점점 더 발전하고 나아진 모습으로 너무너무 달라지고 건강하고 멋지게 자라줘서 우리아들에게 고맙네요 아들을 키워 힘드신 많은 어머님들 힘내세요^^ 그리고 본인 아들들 바라보듯이 다른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시선이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은 부모를 닮아 갈것이니까요
@cosanostra1144 3 жыл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저도 어릴적에 학교에서 항상 주의가 산만하고, 집중을 못하며 학습 습득능력이 같은 또래들에 비해 떨어짐.. 뭐 이런 개똥같은 평가들로 제 자신이 재단당했고, 장애우 아이들을 위한 도움이반이라는 별도의 교실에서 한달을 있어야 했습니다. 그런 부정적인 평가들과, 도움반으로 보내야한다는 단임의 통보에 부모님이 많이 속상해 하셨던걸 기억하네요. 사실 공부따위는 안중에도 없었고, 살아 움직이는 동,식물 곤충과 물고기등의 생물들에 관심이 많았고, 항상 아버지처럼 멋진 건물을 도면으로 그리고, 꾸미는것을 좋아했는데 말이에요ㅋㅋㅋㅋㅋ 결국 저는 성인이 되어서, 대학을 졸업하고 실내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취직해 직장생활도 해보고ㅋㅋ 월급쟁이가 재미없어서 때려치우고 지금은 자영업을 하고 있어요ㅋㅋ 코로나로 힘든 시기지만, 지금도 하루하루 활기차고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ㅎ 아이가 학교와 학원, 주변의 시선들로 하여금 부정당하고 재단당한다 해도 상심 마시고, 응원해 주셔요 ㅎ 끝까지 아이를 아끼고 믿어주시는 님의 마음이 훤하게 보이네요 ㅎ 아이도 부모님의 마음을 분명 느끼고 있을거에요^^ 화이팅~!
@user-rx6pj2qh8n 4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들보다 남편이 자꾸 생각나요....😭
@user-vl5jz5mk6s 4 жыл бұрын
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osphear 4 жыл бұрын
남자는 그냥 끝까지 로봇이에요. 경험이 늘면 자기 경험을 토대로 공감능력이 늘긴 하는데, 그것도 그때 그때 달라서...
@user-eu5nq1rr3d 4 жыл бұрын
@@rosphear 여자도 똑같음 이성적이지 못하는거
@rosphear 4 жыл бұрын
@@user-zs8qq8dm3c 영상을 보고 나름 확 와닿을 만한 비유를 고른 건데 비인간적인 존재라는 인상으로 받아들이셨다면 죄송합니다.
@user-ce8jz1fw9k 4 жыл бұрын
라크 라크야 너가 왜 여기있니 카트 들어와
@elly808 4 жыл бұрын
낙서를 그렇게 자유롭게 하라고 벽까지 내어줬더니..........요즘은 그 벽들을 보고 자신의 6년 인생 발자취를 되돌아보는거 같더라구요? 웃겨서 참 ㅋㅋㅋㅋㅋㅋ
@Gabriella386 4 жыл бұрын
elly 아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
@gPdbsdktkfkdgo 4 жыл бұрын
아우 귀여워라
@hsw5379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0ㅋ0ㅋㅋㅋㅋㅋㅋㅋ
@user-iq8zd9bk6b 4 жыл бұрын
나: 아들 사랑해~ 아들: 티라노는? 나: 싫어 아들 : 티라노도 사랑해야지!!!
@elliean9397 4 жыл бұрын
MIN LIAN 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SBl8891 4 жыл бұрын
티라노는 왜 ㅋㅋ
@jankim2601 4 жыл бұрын
먼지 알거 같다 나는 사랑하는데 내가 좋아하고 나랑 항상 같이 있는 티라노는 안 사랑해? ㅋㅋㅋㅋ
@morayojeongbaramdori8208 4 жыл бұрын
핵공감 저는 딸 저도 니가제일좋아그랬더니 아니지아니지 파라사우롤로푸스도좋아야지! 아....이거뭐지....1+1이냐 분명 누가더좋냐고 묻더니...
@lalalala-hd6oc 4 жыл бұрын
곰곰 완전 울딸이랑 똑같아요 파라사우롤로푸스가 제일 좋대요ㅎㅎ 엄마는 무슨 공룡 좋아해? 묻는데 엄마는 공룡 안 좋아한다고 대답하면 울지경;; 어;; 엄마는 트리케라톱스 라고 대답해줘야 해요 육식공룡은 또 싫어하더라고요 친구들 잡아먹으니까 나오면 안된대요;;
@iiliilllllii 4 жыл бұрын
저는 아들같은 딸입니다..ㅋㅋㅋ 남녀의 생물학적 차이는 인정해줘야하지만 저같은 아이들한테 여성다움을 강요하기 시작하면 스트레스받아요. 걍 기질에 따라 맘대로 살게 놔둬주세요ㅋㅋ
@leamartin6698 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ghgh3036 4 жыл бұрын
저듀요
@user-tx4wo1mm6w 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CWN-qg3bp 4 жыл бұрын
INTP인듯 INT형이거나
@jjk4891 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ㅋㅋㅋㅋ 심지어 부모님께서 점집에 재미로 가도 무당이 큰딸이 아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축구하는 여성과학자입니닿
@user-hh3ur7oo6v 4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 너무 재밌어요ㅋㅋ 전 아직 아들은 없는데.. 없어도 괜찮을꺼같아요
@user-mz9yz5gr8i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v5cm6rq4d 4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빵터졌네여ㅋㅋㅋㅋㅋ
@user-mr7wk9yh4d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1_1_61 4 жыл бұрын
와 대박 빵터졌어요 ㅋㅋㅋ
@Sunny-yh5yj 4 жыл бұрын
반전 쩌네요ㅋㅋㅋㅋ
@user-ff3fx7jn6n 4 жыл бұрын
6살 아들이 저한테 혼날때 왜? 왜그러면안돼?왜왜왜? 그러길래 일부러 저 약올리는 줄 알았어요~ 논리적으로 훈육해야겠습니다ㅎㅎㅎ
@user-pq6un4ou9e 4 жыл бұрын
태어난지 5년 되었고 말을 이해하고 말한지는 3,4년 됐을 나이니 아직 배우지 못한게 많을 나이죠. 영상을 보니 아이의 입장에서 이해해주는게 중요한 것을 새삼 느끼네요.
@user-dc3hp1rl1u 4 жыл бұрын
말을 많이 해도 안될거 같아요
@user-gk2fq8vx5z 3 жыл бұрын
남자 애들은 진짜 모르는 거임ㅋㅋㅋㅋㅋ
@user-pp4sf1fj1h 4 жыл бұрын
교사생활 3년차입니다 늘 민준님 영상보며 공감도 하고 몰랐던 부분도 알아갑니다 아이들에 대해 이렇게 클릭 한번으로 좋은 말씀 듣고 더 배워갈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넘 멋지세요! ㅎㅎ
@duri812 4 жыл бұрын
아이들 위해서 이렇게 노력하는 선생님도 멋지세요!! 👍🏼👍🏼👍🏼우리 애들이 이런 선생님 만났으면 합니다
@user-pp4sf1fj1h 4 жыл бұрын
Duri Lee 감사합니다ㅠㅠ💕 간밤에 울컥했네요 하하 편안한 밤 보내세요❤️
@chattenoir1004 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어떤 코미디언이 그랬었지. 육아에 있어서 남자아이는 물리저항력, 여자아이는 마법저항력을 요구한다고.... 물리적 피해와 정신적피해의 차이랄까...
@user-ry2bc4pl4l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근데 마법저항력이 필요할 때가 있나요? 딸키우면서 힘든 부분은 어떤 부분인지..
@chattenoir1004 4 жыл бұрын
@@user-ry2bc4pl4l 자신의 장난감이 부서졌으니 언니의 장난감도 부서져야 공평하다며 언니장난감을 망가뜨리라 명령하는 5살 딸을 볼때.....라던가.... 엄마는 예쁘니까 화장할 필요 없어 하고서는 아빠보곤 '아빤 제발 화장좀 해' 라고 다그친다던가.....ㅋㅋㅋㅋ 숙주나물을 팽이버섯인줄알고 모자를 쒸워오지 않으면 먹지 않으리 시위한다던가.....뭐 귀엽기도 하지만 이걸 어떻게 설득하지? 하고 엄청 머리를 굴리게 만들죠. 예상치 못한 정신공격이...ㅎㅎ
@user-ry2bc4pl4l 4 жыл бұрын
June Jung ㅋㅋㅋㅋ 살짝 알것 같네요 ㅋㅋㅋ 아빠는 화장좀 하라는건 아빠 구박하는건가요?
@ralraldal 4 жыл бұрын
남자아이 키우려면 물리마력 둘다 필요해보이는데.
@chattenoir1004 4 жыл бұрын
@@user-ry2bc4pl4l 아빠 못생겼다고 구박+ 팩폭을 하는거죠ㅎㅎ 가끔씩은 어휴 난 아빠 안닮고 엄마닮아서 진짜 다행이야 그치 아빠? 하고 약올리기도 한다니까욬ㅋㅋㅋ 딸들 무서워욬ㅋㅋㅋ
@__xoxo.jjj__ 4 жыл бұрын
진짜 맨날 아들 둘 키우면서 공감되고 힐링하고 가요 ㅠ 적게일하고 많이버세여
@kwanglaepark2290 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요즘 최민준 소장님의 영상으로 아침 시작과 마무리를 해요 아들들을 이해해주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user-nt6qg7pn2j 4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 재밌는 설명! 왠만한 예능보다도 재밌어요~ 아들키우는 엄마로서 너무 공감해요:)
@jwowo4294 4 жыл бұрын
첫부분부터 넘 빵터졌는데 항상 올려주시는 영상들과 달리는 댓글들까지 한번 더 생각해보게되는 계기가됩니다. 저는 여동생이랑 자랐는데 가끔씩 사촌 남자애기들이 오면 어찌할지도 참 고민이었는데 참고하겠습니다. 남의아이들 교육시킬땐 그저 교육만하거나 잘 달래면 되지만 그 방법에대해서도 항상 잘 알려주시니 참 좋아요.
@user-cl9ks5co1v 4 жыл бұрын
우와 ...ㅋㅋ 좋은 정보네요~ 이걸 알고 대처하는 거랑 모르고 대처하는 거랑 그 스트레스~~~!! 감사합니다. 어디서 주워들은 정보로 성급하게 판단하는 것도 조심해야하겠네요
@user-ei7rh7eq7p 4 жыл бұрын
아들연년생인데 요즘 매일 최민준선생님 강의 들어요 확실히 동영상보고 배운대로 훈육을 했더니 서로 감정소비도 없이 좀 더 수월히 되네요 감사합니다^^
@loveclass25 4 жыл бұрын
그건 왜 하면 안되지? 왜? 뭐땜에? 요런 생각방식을 가진 남자 아이들의 생각을 존중하면서 논리적이고 일관되고 단호하게~~ 공감능력 망막 소근육 차이를 잘 배웠어요 감사해요♡
@zoazoazoa 4 жыл бұрын
아직아이가 인지발달이느려 영상보면서 아들의마음 이해해보려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user-gp7fv6oo8o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이야기들으면 아~내아들은 그래도 잘자라고 있구나 위로받는거 같아서 좋습니다~감사해요!!!^^♡
@lemonkim8031 4 жыл бұрын
아들은 항상 검정색만 쓰더라구요. 그래서 왜 검정색이 젤 좋으냐니까 색들을 다 섞으면 검정색되니까 색들의 왕이래요 ㅋㅋㅋ지금 초2인데도 혼날때조차 상황파악 잘 안되요 ㅋㅋㅋ그리고 세살때 놀던거랑 별 반 다름없네요 . 웃겨가지고 ㅋㅋㅋㅋ 동생은 딸인데 동생의 콩콩이 인형가지고도 변신! 파이어어택! 하며 놀아요 ㅋㅋㅋㅋ
@user-yy4ut5pz7t 4 жыл бұрын
저희아들은 과일장난감도 덤프트럭에 담아요 ㅋ
@TangCheong_love 3 жыл бұрын
그러군요! 근데 10/7 정도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은 거의다 검정색을 좋아한다는..(?) (검정색 가방, 검정색 패딩, 검정색 셔츠, 검정색 신발) 등등..
@user-pe6xo9py8w 3 жыл бұрын
9세 6세 아들둘 엄마인데 요즘 선생님 강의 몰아 보고 있어요. 보면서 한가지 확실하게 드는 생각은 그동안 이 사실들을 알고 있었다면 소리 질러서 목 아플일도 덜했겠고, 애들 자존감도 지켜 줄수 있었겠다 싶어요.. 아이들 재연하시는 모습 보면 공감되서 빵빵 터집니다 ㅎㅎㅎ 계속 공부하는 엄마가 되어야 겠어요
@user-yu5ej6lm1m Жыл бұрын
아들엄마 인데요~ 너무 공감됩니다~ 저는 아들 하나, 아들 둘인 집이랑 캠핑을 갔는데요~ 제 아들이 젤리들고 넘어져서 울고 있는데, 같이 간 집 아들 하나는 자기 발 앞에 넘어진 동생 보고도 과자 먹느라 바쁘고요~ 남은 아들 하나는 제 아들 젤리를 들고 튀었답니다 .. 제 아들은 젤리를 뺏겼단 사실을 더 서러워하고요. 이 상황을 보는데 어이가 없어서 웃었네요. 이게 아들들이구나 싶어서요 ~
@kjhg2177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처음부터 빵 터짐
@user-gr3pp4xf4r 4 жыл бұрын
넵넵 도움많이 되었어요 선생님말씀들으면 귀에 쏙쏙 고개가 절로 끄덕거려져요 오늘도 감사드려요 ~🤗👍
@boyoungjung6576 4 жыл бұрын
7살 아들 5살 딸을 키우고 있는데요. 종종 2살이나 많은 아들이 딸보다 느리고 눈치고 없고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행동들을 해서 많이 혼내곤 했는데, 소장님의 강의를 듣고 아들을 바라보는 마음이 많이 편해졌어요. 그냥...아들은....원래....그렇구나..... 모지리가 아니였구나... 항상 열심히 보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아들맘들 화이팅!!!
@shk2079 4 жыл бұрын
모지리갘ㅋㅋㅋ아니었구낰ㅋㅋㅋㅋ 넘 웃겨요🤣
@djk162 4 жыл бұрын
커서도 안 그러면 다행이죠 ㅋㅋㅋ
@inyoungkim8366 4 жыл бұрын
모지리 ㅋㅋㅋㅋㅋㅋㅋㅋ너므 공감되네여
@qusdudal 4 жыл бұрын
저두 저아이가 바보가 아니고 언젠간 사람이 되겠구나...하는 맘을 먹으려 노력해요..
@ongs6360 4 жыл бұрын
저도 아들엄만데ㅋㅋ 저는 이영상을 보고 아,, 아들은 커도 모지리겠구나ㅠㅠ 하고 더 슬펐어요.ㅎ
@NaptimeFelt 4 жыл бұрын
아이는 없지만 진짜 매번 챙겨봐요~~ 사람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는것 같아요^^ 주변 사람들에게도 많이 추천했뜹니당:)
@catherine-seounghyunpark9499 4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예로 드시는 아이들 사례마다 우리 두 아들내미같은지... 엄청 웃고 위로받고 힘 얻고 갑니다. 소장님 강의를 들으면서 그동안 이해하지 못하고 힘들어만 했던 아들 육아에 대해 용기도 얻고 조금은 더 잘 할 수 있겠다 라는 힘을 얻어가요. 자주 와서 자주 배우고 나눌게요~~^^
@raynd6306 4 жыл бұрын
아 오늘 영상보고 바로 남편한테 공유ㅋㅋㅋ 민준쌤 연기력무엇
@Jenny-piano 4 жыл бұрын
에너자이저 아들 보고있으면 힘들기도하고 웃기기도하고 그러네요...ㅋㅋ 얌전한 딸들과 정말 다르네요...
@nekolee3638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아들이 오늘 책을 가져오다 제 얼굴을 쳐서 아야 하며 아파했는데 신경도 안쓰더라구요;;전 살짝 당황했는데 영상을 보니 ㅋㅋㅋ웃지 않아 다행으로 생각하렵니다 ㅋㅋ감사합니다ㅋ
@user-nn6cj1tu8m 4 жыл бұрын
진짜 남녀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남매 쌍둥이를 키우는데 제가 아프면 딸은 엄마 아프냐며 옆에서 위로하고 어깨를 주물러 주면서 제 감정을 어루만줘준다면 아들은 말없이 조용히 엄마 일을 대신 해놓고 엄마 내가 이거 해놨어~ 하고 그냥 쓱 가버립니다. ㅋㅋㅋ
@Miinqazwsx 2 жыл бұрын
아드님 넘 멋지네요 쏘스윗합니다
@user-nn6cj1tu8m 2 жыл бұрын
@@Miinqazwsx 감사합니다.^^
@tv-cs5ek 4 жыл бұрын
오.. 이렇게 근거를 들어가며 설명해주시니 믿음이 팍팍 가고 쏙 와닿네요 !!!
@user-vl3ls6ej3e 4 жыл бұрын
아들같은 딸덕분에 선생님 말씀에 극공감해서 구독합니다..😂
@mijung3607 4 жыл бұрын
전 아들2명과 살고있습니다 정말 혼나고 있는대 실실웃기도하고 왜웃냐니 자기도모르게 웃음이난다고 하더라구요 ㅜㅜ 좌절입니다 요즘들어 점점 더 아들들이 힘드네요
@user-ki9im2vt6w 4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아들을 힘들어하는만큼 아들들도 엄마가 이해안갈거에요.힘내세요.그아들들의 사랑을 다 받고 계시잖아요.^^
@erin.p1732 4 жыл бұрын
저 남자친구가요 남들 화나면 빵터지더라고요... 화내는게 재밌대요...😳
@user-fe1ex8wb1m 4 жыл бұрын
헐..erin p님
@Blackleopardavrilkim 4 жыл бұрын
Erin. P 사실 저도 여잔데 그럼. 언젠가부터 갑자기 그러네요.
@hellohi9115 4 жыл бұрын
mj B 전 아들 하나있는데 혼낼 때마다 피식피식 웃어서 미치겠어요.
@user-lu9cd4vd6f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오늘도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눈에 관한 부분은 제가 딸과 아들을 키우면서 실제로 스스로 깨닫고 느낀 부분이었답니다.^^ 선생님의 말씀으로 좀 더 논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었네요.^^
@user-tc4hb2sf3e 4 жыл бұрын
언제나 감사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p4539 4 жыл бұрын
아들키우는 엄마인데. 아들tv보면 감사하단 생각이 굉장히 많이듭니다. 그리고 마음이 편해지니 아들을 조금더 이해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user-hw1uj6ry3q 4 жыл бұрын
중학생 아들이 아직도 ..선생님이 말씀하시는대로 입니다 ㅜㅜ
@user-gk8mi1wy2j 4 жыл бұрын
민준님의 재연에서 항상 너무 살아있는 표정이 실감나요^^ 남자아이 여자아이의 차이를 너무나 잘 알고 계시네요. 그 차이에 맞춰 교육을 해야 하지요. 영상 감사히 보았습니다.
@kmj0459 4 жыл бұрын
잘보겠습니다^-^ 좋아요👍👍
@user-wz2vh7fm6u 3 жыл бұрын
저는 몇년 전에 항암치료받고 머리카락이 다 빠진적이 있었는데, 지금도 가끔 5학년 아들이 놀립니다. 엄마 예전에 대머리였다고 ㅠ 그런 얘기 들으면 엄마한테 상처가 된다고 말하니, 사실을 말하는데 왜 상처가 되냐고 반문해요. 정말 공감능력 없어요ㅠ
@g.h.1503 4 жыл бұрын
유치원교사입니다^^ 잘 배워서 현장에 적용할게요❤️
@kingkids4321 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분들은 왜 그럴까. 저도 처음엔 사회와 환경에 의해 그 기질이 좌우된다는 이론이 맞는줄 알았지만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기질의 영향이 더 크다는거에 공감을 하고 갑니다. 진짜 키워보니 알겠더라구요
@puddle_listener 4 жыл бұрын
실제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는 다양한 장난감을 제공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을때 여아와 남아의 선호도 차이가 유의미하게 존재함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여성계에서 주장하던 "흔히 언급하는 '여성성, 남성성'은 사회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개념이다" 라는 이론을 어째서 많은분들께서 검증 없이 받아들이는건지..
@user-rm4mk7tb8y 4 жыл бұрын
나름 공감능력이 뛰어나다는 아들을 키우면서 아들에게 기대치가 높았는데 클수록 이거 아들아들함이 뿜뿜 같이 커가네요 그렇게 서운해지다가 딸을 낳았는데 세상 참 어쩜 그리 다를수가 있을까요? 너무너무 딸이 사랑스럽네요 더불어 아들의 다름을 알게 되어 조금씩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만.. 허구헌날 “왜요 왜 그럼 안되는데요??”라는 질문엔 도를 쌓다가 빵 터지네요
@user-yc9ck6ks2o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학교에서 아이들 가르치고 함께 생활하면서 이해의 큰 도움이 되네요 ㅎㅎ
@hyunjuko4006 4 жыл бұрын
딸 둘 키우다 막둥이 아들 키우는데, 힘이 들더라구요.. 영상보며 웃게 되네요~
@user-qo3zr5uh8z 2 жыл бұрын
어머니께서 매번 혼내실때 옆에서 웃고만 있었는데 ㅋㅋㅋ... 계속 웃으니까 어머니도 덩달아 따라 웃으시길래 20분동안 웃었습니다 ㅋㅋ
@roi1141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user-vm8wx7fg7f 4 жыл бұрын
아들둘에 지쳐가는데 소장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또 이해하고 갑니다~
@treet8808 4 жыл бұрын
중3 아들을 키우는 맘이에요. 유아기때부터 최민준의 아들 TV을 볼 수 있었다면 아들에게 덜 미안했을것을.... 중2 폭풍 사춘기때는 말도 못 붙이게하고, 가까이 못 오게 하더니 지금은 한 풀 꺽이고 이젠 "엄마 논리적으로 말해야죠!"라고 합니다. 아들넘 논리를 너무 따져서 논리적이지 못한 엄마는 머리속을 굴립니다 어떻게 논리적으로 말하지 ,?, 영상 보면서 위안과 위로가되네요. 고맙습니다.♡
@mini8706 4 жыл бұрын
아들에배신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아들도 매일 신기록 갱신중이여요 ㅋ
@thedaul93 4 жыл бұрын
ㅠㅠ최근6살아들이 너무 힘들게해서 조금 마음이 어려웠는데 소장님 강의 보면서 다시금 마음을 추스립니다. 전 사실 아기때부터 지금껏 늘 부정적인 상황이펼쳐질까 조바심내느라구.. 실제는 그래도 더 나았는데.. 그런 걱정과 근심때문에 겁을 먹고 아이들에게 좀더집중하지못했는데.. 그래도 늘 영상보며 도전을 받고, 위로를 받습니다♡ 예전엔 이런것도 훈계같고 또 질책처럼 느껴져서 잘보지않았는데.. 조금씩 저도 이성적으로? 아이들의 육아에 다가가는것같아요 ^^ 감사합니다♡
@newne9260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폭풍연기 너무 좋아요 ㅋㅋㅋ 꾸르잼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estellejh 4 жыл бұрын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생물학적 차이를 인정해야한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아들 키우는 엄마이자 미술치료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lf1jw3or8z 4 жыл бұрын
남자는 참 신기하네요 알면알수록 ㅎㅎ 소장님덕에 아들 잘 키울수있을거같아요 감사해요 ♡
@user-kj8jq3rd8o 4 жыл бұрын
너무 도움되는 영상이 많아요. 6살 아들키우는 엄마로서 배울게 많아요..
@Maeng818 4 жыл бұрын
이것은.. 힐링방송인가요ㅠ? 왠지 모르게 위로 받고 갑니다 ㅎ
@woojushin5470 4 жыл бұрын
20대 중반 남자인데 이 선생님 목소리 좋아서 자면서 들으면 딱 좋을 듯 ㅋㅋㅋ
@user-yq9rx9xs6s 4 жыл бұрын
6:54 유튜브의 알 수 없는 알고리즘으로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이 매우 공감이 갔는데요 어렸을적 연필을 쥐고 있는 시간은 공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낙서를 하지말라고 하셨고 낙서를 하면 혼을 내셨구요. 그림실력이 좋지못한데다 그림을 그려본적이 거의 없기때문에 제 생각과 기분은 표현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없어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매우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이 아파요..ㅠㅠㅠ 어렸을때부터 표현하는 방법을 잘 알려줘야할 것 같아요!!
@user-fv7tw7or8n 4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강의 감사 드립니다~
@isabellastyles11 Жыл бұрын
이너 피스 🙏🏻 소장님 영상 보고 나면 마음의 평화가 옵니다. 발을 찧어서 아파하는 저를 보고 웃던 아들.. 정상이었네요..🙈
@Rudy-bu7fn 4 жыл бұрын
딸은 수시로 자주 전화하는데, 아들은 딱 필요한것 - 용돈, 게임시간 필요할때만 전화함
@wilhelmiikaiser4436 4 жыл бұрын
나도 필요할때만 전화함 아무데나 전화 했다가 할 말 없으면 되려 어머니께 한소리 들었음
@TangCheong_love 3 жыл бұрын
(어떤 딸은 전화도 안함(?))(뜨끔)
@TangCheong_love 3 жыл бұрын
아니 꼭 필요할때가 아니면 두달넘게 전화를 안하는..
@amirasoon9788 4 жыл бұрын
얼마 전에 큰아들 때문에 속상해서 우는데 둘째 아들이 엄마 울지마~ 엄마는 나쁘지 않아~ 하면서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ㅠㅠ 아들 둘 중에 첫째는 전형적인 남자 성향이고 둘째는 여자애들처럼 공감도 잘하고 애교쟁이인거 보니 개인차도 조금은 있나보네요 ㅎ
@user-sn1mr7wb7g 4 жыл бұрын
저희집이랑.똑같네요..저희둘째도... 그래요...그래서 요줌 둘째 위안삼아 살고있네요...ㅋㅋㅋ
@stooii 4 жыл бұрын
저희집도 그래요.둘째들이 형과 엄마의 대화(형 늑장부린다고 혼날때 둘째는 알아서 양치하러감ㅋ) 등을 보고 경험하면서 눈치도 생기고 애교도 부리며 자라는것같아요^^
@guntletson3557 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아들 키우는데 너무 큰 도움이 됩니다.
@nalk9724 4 жыл бұрын
와 어쩌다 흘러왔는데 너무 도움되는 말씀 들어서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user-ln9xw4wo4d 4 жыл бұрын
9살 아들 키우는 아빠입니다.조금 더 일찍 영상을 접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드네요.지금도 많이 도움되고 있지만 예비부모님들이 꼭 보셨으면 합니다.
@pinia0601 4 жыл бұрын
항상 해주시는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어디에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특별하고 소중한 지식과 지혜임을 느낍니다. 오늘도 설명해주신 이야기들이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찍어주시느라 고생하셨고 부디 좋은 밤 되셔서 푹 쉬실수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user-ob3ob6mw9y 3 жыл бұрын
정말 핵심을 짚어주는 선생님 쵝오입니다!!
@user-qr7th4ur6z 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qusdudal 4 жыл бұрын
하시는 말씀중 일부 저희 딸에 해당되는게 많아 빵터졌어요ㅋㅋ 제가 아프면 딸은 엄마 생사만 확인하지만 아들은 와서 안마해줘요 ㅋㅋㅋ 아들기질 타고난 딸과 딸 감수성 가진 아들 키우는 중이에요~
@toyazoa 4 жыл бұрын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위로도 받고 반성도 하고.. 저희 6살 아들은 공감능력이 좋은데.. 너무 자주 울어서 ㅜ ㅜ 크면 낫겠지요^^ 사랑이 뭐냐고 물으니 마음이 꿈을 꾸는 거라고 얘기하는 로맨티스트입니다
@TV-fj8cs 4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하고갑니당
@user-ts1jw1zu1x 4 жыл бұрын
아!! 최민준 소장님~ 아들교육도 되지만 남편교육도 되는 컨텐츠였어요!!!!우리남편 이야기인줄....
@user-bp5bn5np7t 3 жыл бұрын
딸둘 맘이에요 우연히 보게 된후 계속봐요 어린자녀를 둔 사람들에게도 모두 공감가는 내용이고 반성하게 되고 추가로 아들에 관해 들으니 남편이 행동이 이해가는 부분이 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user-ih3io5cp4i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ㅌ
@user-dh4xh1gl7i 4 жыл бұрын
남녀 이란성쌍둥이 키우는데 둘이 색감각과 표현이 너무달라 아들이 색맹일까 걱정했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yooki1230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우리아들심리를 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기 걸리셨어요?? 피곤해 보이셔서..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 챙기시면서 일하세요!!^^
@minsun1215 4 жыл бұрын
너무 잘보고있어요ㅎㅎㅎ멋짐폭발
최민준의 아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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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강연 Sebasi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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