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엽 도사: 010 2170 0347 말 못할 고민! 답답한 속을 뚫어주고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이유엽도사 의뢰인] 매주 화요일, 목요일 밤11시! 당신을 찾아갑니다. . . . #사랑과전쟁 #결혼 #이혼 #무당 #운세 #무속인 #신점 #베짱이 #베짱이엔터 #베짱이엔터테인먼트
Пікірлер: 55
@Topmudang Жыл бұрын
이유엽 도사: 010 2170 0347 말 못할 고민! 답답한 속을 뚫어주고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이유엽도사 의뢰인] 매주 화요일, 목요일 밤11시! 당신을 찾아갑니다.
@Jennycai2717 Жыл бұрын
사랑에 늘 배고픈 사람일수록 조금의 배려와 관심을 진정한 사랑이라고 착각하기 쉽죠. 보는 내내 안타갑고 화도 나요 ㅠㅠ 의뢰인분 빨리 힐링되고 남에게 기대지 않아도 자신에게 사랑을 배풀 수 있는 사람이되고 그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진심으로 아껴주고 잘해주는 남자를 만나게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사례자분 남자들 처음 만날때는 다잘해줍니다 남자분께 마음을 다주지 마세요 상처 받아요 나 자신만 믿고 살아가세요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
@user-ph2li7bv9o Жыл бұрын
사례자 바로 눈물 콧물 다빼놓는.. 이유엽도사....
@user-ji5jw1xb8c Жыл бұрын
아.. ㅜ .ㅜ 외롭고 본인이 고독할때 남자 만나면 안돼요ㅜㅜ그냥 홀라당 넘어가요ㅜ
@user-sx8di8es1o Жыл бұрын
겉바속촉 이유엽선생님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 👍 👍 👍 👍
@user-iu9pj3mg6p Жыл бұрын
이유엽도사님 볼때마다 얼굴천재@귀욤까지 매력이 넘치시는듯~~~
@windfishermantv1540 Жыл бұрын
도사님 점사는 감히 최고이십니다 !!
@user-zo2pl4vw6r Жыл бұрын
이유옆 도사님과 함께하는 가장 재미있는 리얼 점사 드라마 , 짱입니다 👍 👍 👍
@user-hr8ry4hx7f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람믿어도 소용없어요 저도 그걸 느꼈거든요 저는 제자신만 믿어요 아무도 믿지않아요 근데 어느날 점사를 보러가는데 그분이 저에게 딱한마디 하시더라고요 너가 사람을믿지 못하는 이유를 나는 안다 하지만 이제는 사람을 믿어보고 살아라 처음부터 쉽지는않겠지만 노력을 해봐라 딱 그한마디만 하시고 점사비도 받지않으셨어요 그게쉽지는않아요 지금도 사람을 믿지못하니까 그게 힘드네요
@user-lu7od2qn1o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은 검정 빨강 검정+흰와이셔츠 같은 대비감있는 색상으로 옷을 입으시면 너무 잘어울리시고 눈동자와 머리카락 색깔이 까만것으로 보아 선생님의 퍼스널컬러는 겨울쿨타입으로 보입니다😄 이미 패셔니스타~
@user-pf8ll6qg7n Жыл бұрын
이유엽선생님 오늘도 속시원한점사 잘보구갑니다🙏
@sangkomi2009 Жыл бұрын
이유엽도사님 👍👍👍 짱짱짱 멋지십니당
@Smk8282 Жыл бұрын
역시 이도사님 점사는 👍
@user-uy2ju7nv7y Жыл бұрын
멋있고 점사잘보시는 선생님~ 대단하세요!
@user-p2d84hs9hs9 ай бұрын
여자가 알고 임신한것도 아니고.... 유부남인거 들은 순간 임신했어도 나 혼자 키우겠다고 넌 이혼하지 마라. 이런말 할 사람이 많이 있을까요.. 이혼할만 하니까 이혼하고 나에게 오는거겠지 하겠죠.
@user-cm9ps4li4g Жыл бұрын
최고예요 ~
@user-nr6tr3hh9l Жыл бұрын
도사님ᆢ오늘기대가됩니다~최고홧팅~^^👍🙏🙏🙏
@user-ul7dr1jh6q Жыл бұрын
참 멋지시다 헤어 너무 예쁘다😘😘
@susong7728 Жыл бұрын
엄마여도 행복해요 아닌길 가지말고 아이와둘이서
@user-vc6wu8yu6f Жыл бұрын
의뢰인도 참 ..와~~~여러사람 잡았네요~~
@user-np5tg1ul9w Жыл бұрын
한번이라도속맘얘기하고죽더라도하고싶습니다
@user-jd9oe9gg3z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유엽 무당님에게 한번만 점사 받아보고 싶습니다
@user-un8sq7tx6t Жыл бұрын
낚시40년이지나면...미끼를 바꿔 달든지, 낚시를 포기하든지 했을텐데..... '불신'이라는 미끼는 사실, 누군가 '그게 아니야'하며 다정하게 가르쳐 줄 남성을 낚기 위한것...왕따시킨 친구들에 대한 복수심의 발로...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비겁'뒤에 숨어서, '왔구나~'하고 낚아챘는데, 그게 '피라냐'라서 억울하다고?....마음 곱게 쓰자구요.. 좀 더 일찍 겸손하게 어른들 충고를 받아들였더라면,,,,,지금부터라도....마음공부하시길..아직, 시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