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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이 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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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거학 - 연세대 박사생의 한국어 이야기

구거학 - 연세대 박사생의 한국어 이야기

Күн бұрын

#korean #korea #문법 #국어 #한국어 #맞춤법 #한글 #국어학 #는
음악 출처
Artist : 오늘의 일기
Title : 꿈이었을까?
Link : • 자다 깼는데 중세시대로 로그인🕹: 귀여운...
사진 출처
pixabay.com/

Пікірлер: 8
@shurimoo
@shurimoo 2 жыл бұрын
저는 '밥을 먹구나'는 너무너무 부자연스럽게 들립니다....! 저에게는 아직 '-는-'의 존재감이 큰가 봐요 😂
@user-dp3ps1kg3n
@user-dp3ps1kg3n 2 жыл бұрын
'을'을 빼고 '너 밥 먹구나'는 조금 더 자연스러운가요?? ㅎㅎ 제가 예문 제시를 제대로 못했는지도 모르겠어요!
@shurimoo
@shurimoo 2 жыл бұрын
@@user-dp3ps1kg3n 아니요 저에게는 '먹구나' 자체가 아예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개인차가 있나 봐요...
@Sunny-jd1sf
@Sunny-jd1sf 2 жыл бұрын
나는 다이어트 하느라 한 끼도 못먹었는데 너는 치킨을 먹는구나/먹구나. 저는 -는-이 쓰인 문장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user-dp3ps1kg3n
@user-dp3ps1kg3n 2 жыл бұрын
'~먹구나'가 어색한 경우도 있지만 제시해 주신 상황에서처럼 아주 자연스러운 경우도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songriver3086
@songriver3086 2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 ㅎㅎ 근데 아직 -구나 구문은 어색해요 ㅋㅋㅋㅋ
@spehsnt
@spehsnt Жыл бұрын
저 어릴 때 이거 가지고 반 친구들이랑 말싸움을 한 적이 있었던 게 생각나네요 +방금 '초등/중학생', '초/중학생', '초/중등학생' 중에서 고민하다 (반 친구들이라는 단어가 있어서) 그냥 어릴 때로 고쳐적었는데 어느 게 가장 자연스럽다고 생각하시나요? (컴퓨터 키보드 배열에 가운뎃점이 없는 것도 지금 보니 이상하네요)
@user-dp3ps1kg3n
@user-dp3ps1kg3n Жыл бұрын
질문해주신 표기에 대해서는 정답이 있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저는 '초/중등학생'이 가장 자연스럽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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