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번역에 정성이 보이네요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저희 동네서도 짜부라고 했죠. 말타기 할 때 밑에 깔리면 흔히 그랬죠. 추억의 단어네요. 짜부. 깐보

고전게임 박사님 항상 게임 설명 한글화 독보적이네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 ^&^히히

오늘도 귀한시간에 잼난 영상 만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연한 기회에 플레이 해보게된 닌자키드였습니다. 저는 게임플레이시 해보게 되는 요소가 일단 스토리성을 중시하고 BGM이 귀에 박히는것 같으면 일단 무조건 플레이 해봅니다. 당시에야 어린시절이라 보여지는 그래픽외에 정확한 스토리라인을 알지못했는데, 오늘에서야 호감님의 덕분으로 완전한 개요를 잡은듯합니다. 타이토사의 벨트스크롤겜은 타격감 시원하고 배경음악이 좋아서 흥얼거리며 했었던듯 합니다. (대표적인게 Growl-혹은 루나크라고 소개됨,야생동물 구하는 스토리) 왜색이 짙다는점과 몹들이 죽을때 썰려나가는 표현이 과핬습니다만, 독특한설정과 그림체는 첨접하기에도 보는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저는 파랭이 주요 플레이 였습니다만, 아무래도 성능보다 간지(?)를 우선으로 꼽았던듯 합니다. 기회되면 다시금 잡아보고 싶은 게임이었습니다. 타격,피격판정이 넓었던건 저만 느끼는게 아니었던거군요.ㅋㅋㅋ 반시간동안 시간가는줄도 몰랐네요.

노랭이 점프공격보니까 후크의 포켓 생각나네요. 무적이라 많이 골랐던 기억이 납니다. 퇴근하고 잘 시청했습니다~

호하~ 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ㅎㅎ 추억의게임..ㅋ집에갈때 슈퍼앞에 항상 있던게임

한잔하면서 쭉 보다가 끝인사때 나도 몰래 울컥했네.. 나이먹으니 별게 다 아련하네 ㅋㅋㅋㅋㅋㅋ

호감님 닌자키드 분석 도 잘 보고 노랭이 닌 자에 반복할때도 매력 적이네요,저는 닌자키 드 한번도 안했지만 고 전 게임 리뷰 잘보고 갑 니다,👍😆🎮

"청룡오락실" 닌자키드..생소한 게임이네요 벨트스크롤 게임중이 이런게임도 있었네요 ..

추억의향수가 ㄷㄷ💖💖💖💖💖

닌자키드 형과같이 잼있게한겜이죠 형이랑 둘이서 한겜이 많아서 추억이 많네요 호감님 감사합니다

크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 저는 스테이지2 브금 좋아합니다

이 게임 음악이 좋아서 mp3로 다운받아 출퇴근 하며 매일 들어요 닌자키드!!!🤩👍🏻

내가 자주하던 게임이네여~~이렇게 호감님 영상으로 보니 색다르네여~~^^*상대 캐릭터들이 귀여운거보단 이 게임은 재미있게 그려진거 같아여~ㅎ근데..적들이 죽을때 반으로 나뉘어져서 죽으니까 섬찟(???) 한것두 있지만여~~ 저 여자아이는 기기괴계 캐릭터라서 너무 귀여워여`^^* 전 가위 눌려본적이 없지만...직접 체험한 분들 이야기들으면 무섭더라구여~호감님두 고생하셨네여~ㅠ

늘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 게임패드 십자키위로만 작동않해서 리뷰하는 게임을 못하네요ㅜㅜ 아날로그스틱으로는 도무지 못하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렇게 오락실을 많이 갔는데 요겜은 첨 보네요 ㅎ 너무시골이라 안들어왔나봐여

영상에서 언급해주시는군요 ㅋ 이 게임 잼나게 한건 확실한데 좀 짜증나는게 공격,피격 판정이 좀 황당해서 당시에 플레이 할때도 '아 X발 안맞았는데에에에에~~!' 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던 게임으로 기억하네요 오늘도 추억소환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호감님 반갑습니다 닌자키드 게임 영상을 잘 봤습니다 저는요 녹색 닌자 케릭터를 많이 했습니다 수고하세요

1:01. 4:52. 10:27. 16:10. 20:52

이런 고전게임좋아요

희한하게 호감님 영상만 알림안뜨는건 ....ㅠㅠ 제가. 제일좋아하는 사슬낫이군요 ㅎㅎ 언제 MSX마성전설 부탁드릴게요. 명작입니다 불새 봉황편도 명작이지요 ㅎㅎ

브금이 너무좋았던게임

닌자키드 잘보고갈게요~ 전 파랭이만 했었던 ㅋㅋ

얼마 전에도 가위에 눌려 본적 있어요 ㅜㅜ 예전에도 많이 눌려 봤어요 가위 눌리만 말도 못하고 내가 움직여야 되는데 움직이지도 못해요 인형 마냥 눈만 뜨고 있어요 시간 조금 지나면 풀리기는 한데 무서워요 어떤때는 꿈에서 높은곳에 올라가 있어요 사방이 탁 트인 곳에요 꿈자리 뒤숭숭해서 그 날 회사 가면 먼일이 꼭 생겨요 오늘은 조심 해야지 하고 가도 꼭 나쁜일이 생겨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어릴때 많이하던겜인데 ㅎㅎ 4인플레이.ㅎㄷㄷ했죠

재미도 있었지만 브금이 엄청 좋았던 게임이었네요

어릴 때 이 게임 음악이 참 좋았어요 ㅋㅋ 호감님 리뷰 추천하나 해도 될까요? '뉴질랜드 스토리 노타임머신 깨기♥'

위쏘하~국딩시절 동네친구들이랑 재밌게 했던게임

삼절곤 캐릭터로 마지막 스테이지까지는 갔는데 도저히 보스를 클리어하지 못했던 겜이네요. 점프 후 땅바닥 내려치기가 성능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인형이라는 설정을 전혀 몰랐기때문에 아주 고어하고 그로테스크한 게임이라고 생각했었죠. 우리 동네에선 파란 캐릭터가 유독 대시 공격 판정이 좋고 기본공격 칼 휘두르기가 빈틈없이 빨라서 제일 인기가 좋았어요. 그저 좌우로 막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휩쓸고 다니는 플레이 위주였습니다. 반대로 표창 던지는 빨간 캐릭이 제일 인기가 없었어요. 사람들이 활용법을 잘 몰랐었나봅니다.

이게임은 bgm이 너무좋았어요...특히 2스테이지하고 보스...

오락실가면 딴겜들은 한판당 백원 이였는데 이겜은 백원에 2인용이되서 오락실가면 친구들과 줄곧 플레이 많이했었던것같네요 기껏해봤자 3판이상은 못가봄 어떤겜이든지간에 난이도는 최상난이도 휴~ㅜㅜ 오늘영상도잼있게 잘보고갑니다~

유일하게 원코인을 볼수 있던 게임이라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다니던 오락실에서 이것만 100원 넣으면 2번 되는지라 돈이 얼마 안남으면 꼭 이걸 한판 했던기억이 납니다. (당연히 잘하는 캐릭터로만 해서 원코인 엔딩을 2번 보는 노선을 탔죠:D 전 주로 빨간 닌자인 아카네로 플레[이 했는데 화면 구석에 있는 적들 잡기 좋더군요, 요즘은 에뮬레이터로 좀 돌려봤는데, 원코인 딱 해봤습니다. 나이 드니 힘드네요 ㅜㅠ

이 게임 코찔찔이 시절에 형아들이랑 4인용으로 신나게 햇던 게임이엇어요. 4명 중 제일 좋아햇던 캐릭터예요. 동그란 의자에 앉아서 화면에 빠져들 듯한 집중력을 발휘하며 버튼을 누르던 기억이 새록합니다.

브금도 상당히 좋았던 게임

다른캐릭도 올려주시나요?? 오랜만에 영상보면서 추억에빠지고있습니다

닌자군 벽타고 왔다리 갔다리 쩜푸 뛰면서 지그재그로 올라가는 기술은 신박했죠 ^^

오랜만입니다~어렸을 때 어려웠던듯

마지막 쿠키에서느끼는건데 오늘따라 더욱 목소리가 느끼하군요 ㅋㅋ 나만 느끼는건가 ❓❓ 👍호감👍

ㅋㅋㅋㅋ 문방구 앞에서 이거하다가 학교 늦어서 디지게 맞았는뎈ㅋㅋㅋㅋㅋ

처음 해본 게임치곤 원코인 클리어 했었던...추억의 게임이네요^^

이 게임 기다렸습니다 다만 다시 이 게임을 다른 캐릭터로 리뷰 할거 아니면 한 캐릭터로 한 스테이지를 깨고 다음 스테이지에선 일부러 그 캐릭터 죽고 다른 캐릭터로 이어가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다른 캐릭터 술법도 보고프네요

던전매직 은 채널내에 영상이 없네요 이 게임도 상당히 재미있는데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파란색을 많이 했습니다 대쉬 공격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ㅋ

어릴때 구경만 한던 게임인데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지금 봐도 재밌네요. 가위 한번도 안눌려 봤는데 젊은 처녀 귀신 함 만나봤으면 좋겠어요 ㅎㅎ

우연의 일치지만 와 제 세대 때 겜을 지속적으로 리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1판 늑대인간 보스 특 : 뒤에있는 달이 곧 보스의 HP임 즉 달이 쪼그라든 규모로 보스의 잔여 HP를 파악할수있음

ㅎㅎ군대에서는 가위눌리기는 커녕 코골이도 고쳐지니까요ㅎㅎㅎ 제 친구는 좀 심한 말더듬이있었는데 상병떄 보니까 말더듬는것도 고쳐졌더라구요!!ㅎㅎ

일요일주말아침에 꼬맹이가 오락실 문열기만을 기다렸던 내가 햇살드리우면 했던 닌자겜. 첫판보스의 햄버거집가게는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ㅎㅎ

저도 닌자키드는 패미콤용 닌자군이 먼저 였던거 같네요 ㅎㅎ

앞으로 두번 빠르게 튕기면 다른케릭들은 빠르게 높풍 같은 재주넘기를 하는데 1호는 칼을 비스듬히 앞으로하고 미끄러지듯이 나아가면서 공격하지 않던가요? 어릴적에 빠르게 클리어 요새말로 스피드 런 할려고 많이 썼던 기억이 있는데

이겜 어릴때 에버랜드 오락실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ㅋㅋ

안녕하세요 ~^^ 호감님 ㅎ 이게임은 노랑색 사스케 👍 탁월한 선택 입니다.~^^ 원코인 끝판 갑니다. 기기괴괴도 최곱니다 기기괴괴 최소한 원코인 3바퀴 돌아요 ㅋ 월광보합 요즘 집에서 신나게 돌리고 있답니다. 어제 1차 백신맞고 방콕하면서 추억속으로 겜중입니다.

전 파랭이(한조) 로 주로 플레이 했어요

비지엠이 은근 신나서 꽤나 많이 했던겜~ 전 파랭이로 슬라이딩 와리가리~

우리동네에선 4p로 많이 했었는데... 녹색이 점프 공격시 땅을 치면서 범위 공격이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이 녀석이 제일 인기 많았어요.

내 백원을 무자비하게 잡아먹은 그게임.. 전 파란색이랑 녹색 많이 했는데.. 스토리까지 알수 있어서 좋군요 👍 👍 👍

크...닌자키드..정말 추억입니다. 제가 유일하게 500원이내로 엔딩까지 볼수있던 게임이라 너무 생각납니다 ㅎㅎ 전 인기없던 녹색 삼절곤이 주케였습니다 다른케릭들은 경쟁이 심해 아예 녹색을 주케로 연습했죠..

어렸을때 참 이게 뭐라고 징그럽고 무서워했 는지ㅋㅋㅋ 다만 2번째 스테이지 보스전은 밤에 불끄고 플레이하면 은근 공포감이 듭니다.

잊고 있었는데 닌자키드 재미있게 했었죠...

나중에 시간 되시면 요것도 한번 해보심이 어떨까요? kzfaq.info/get/bejne/gKd8qsl4z8WRoX0.html 팬들이 만든 나이트슬래셔 X 라는 작품인데 아직까지도 계속 업데이트가 되어져서 나오더군요 개발자가 직접 올린 영상인거 같은데, 게임도 같이 받을수있도록 되어 있더군요 국내에 이거 하신분이 한 두분정도만 계시더라고여

빨간놈은 멀리 수리검을 던지다보니 쉽고 강할거란 착각으로 많이 고르긴 했지만, 사실 그 외의 모든 것을 단점으로 갖고있는 고난도 캐릭터이지요. 기본 공격은 다른 색에비해 전후 딜레이 발생. 점프공격은 무조건 단타판정에 대공성능 떨어지고, 지속시간도 짧은 셈이라 착지시 무방비. 초보라면 퍼랭이 무적대시로 치고 빠지거나 노랭이로 두루마리 포기하고 A+B 눌러대는게 좋습니다.

제 체감상으론 빨강이가 젤 약했어요 공중 공격 중 몸체에 공격판정이 없어서 무적이 아닌 것도 그렇고 공속도 느리고 오브젝트 파괴도 힘들고... 울 동네에선 사스케와 1호 파란 닌자가 젤 인기가 좋았습니다 시그니처 기술인 좌우 대시 공격 무적판이 너무 넘사였거든요

이게임은 bgm을 입에 달고 살았던 기억이 지금도 멜로디가 생각남

저도 닌자군을 닌자키드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해외판이 많이 유통되어서일 것 같습니다. 원제목하고 해외판 제목이 다른 게임들이 꽤 많아서 어릴적에 기억하고 있는 타이틀로 게임을 찾기가 쉽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ㅎㅎ

우가파와~ 이겜 참 좋아했는데

닌자키드 잼있었죠 전 노란색 닌자를 많이 했었음 ㅋ

아카네가 점프 풀샷 하면 4방향 수리검 날리는게 좋았지요.대형 오락실에 가야 셀렉트 가능했던 빨강이와 초록이ㅋㅋ 형들은 항상 노란색만 썼지만요; 동네에선 1~2p 만 가능해서 안정적인 파랭이만 썼습니다

첨 보는 게임이네요 우리동네 오락실엔 왜 없었을까 ㅎㅎ

어떤 오락실에선 닌자군을 닌자키드로 진짜 닌자키드를 닌자키드 2 라고 제목붙인 곳도 있었죠. 옆에 나란히 있어서 어렸을 땐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썰렁한 느낌이...ㅎㅎ

2가지가있었죠 하나는캐릭들은골를수있었는데 다른버젼은 케릭못골르고1피가파란색 2피가 노란색 3피가빨강 4피가초록색이렇게가능하더라구요 여기서젤좋은케릭은파란색같아요 4판이좀젤어려웠어요 추억입니다ㅎ

와리가리의 원조군요. 근데, 일본 게임들에 대부분 닌자 라던가 사무라이던가...?? 대다수 게임 그런건 아니지만. 나오면 어쨋든 사지 절단 씬이 나오더군요.

저도 친구들이랑 초딩때 오락실에서 이게임 해봤는데 노랭이가 가장 인기 많았어요 근데 친구들 몇명은 그래픽이 그지 같다고 안했구요 그 때는 몸잘리는게 참 신기했는데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야 인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지요. 호감님께서 플레이 해주신 노랭이 사스케는 생각해보면 쉐도우포스에 적 중에 sickle이라는 케릭터랑 많이 비슷합니다. 낟 들고 있는데 철퇴가 나가는 케릭터 아시죠? 거의 무적의 케릭터라고~철퇴날리면 스턴이 걸려서 2대 때리거나 살살 떄리면 무한 스턴으로 끝나버리죠~그리고 사스케로 위아래 점프하는 것은 쉐도우포스에 카이(봉쓰는 닌자)라는 케릭터의 야비랑 비슷해요 점프를 위아래로 뒤면 화면 맨위랑 아래로 내려가면서 발로파면 피를 많이 안 달지만 보스들이 다 걸리는 야비였거든요. 초딩때는 몰랐고 나중에 유튜브로 야비를 알았지만요^^ 앗! 그리고 오락실에서 이 게임할때에는 목숨이 2개 뿐이어서 6번인가 이어야지만 꺨 수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호감님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이거 4인용 게임이었던걸로 기억 하는데...ㅎ

와 닌자키드 진짜 갓갓갓 게임이지

아 "I'm chuckey" 생각나네요 ㅎㅎ 스펠맞나??

닌자군도 리뷰 부탁해요

닌자키드게임에서 표창닌자가 주케릭터입니다 ㅎㅎㅎㅎ 던졌을때 아주편함 ㅋ 봉제인형이었다니 인제야 알았네요 국민학교시절 사람이 죽으니까 반토막나서 너무잔인했다고 했었는데 ㅋ 오늘도 닌자키드 영상 잘시청했습니다 고마워요 ㅋ 참고로 파랑이랑 같이하면 아이템 싹쓸이 ㅋㅋㅋㅋ 아놔 이놈을 어떻게 하지ㅋ?

이거 90년대 초 오락실에서 많이 했었는데..최종보스 진짜 무서웠음

이게임 오랜만이네요.^^

액션이 좀 고어스럽기는 하죠. 아쉬운 점은 HP가 칸 경우로만 나와 세 번 닿이면 죽는 거 보면 은근히 빡치더군요.ㅋㅋ

캬 파랭이는 버튼없이 방향컨트롤만 있어도 클리어 가능한 사기캐였는데 새록새록하다…

이것도 잘했는데. 난 녹색 쌍절곤이나 파랑 칼잡이 주로했습니다.

아!! 아~

대부분 노랭이나 빨갱이 했었군여.. 전 파랑이만했었는데 앞대시 y 축 대시가 무적판정에 앞대시기는 날라오는 것들 상쇄가되어서 공격도 가능하면서.. .. 2번제 보스 아마 대쉬기랑 같은 판정이있어서 점프하면 불을 먹어버리는..무적으로 알고있네여.. 마지막보스에서 떨어질때 점프 연타하면 회피하면서 점수 획득가능..

파랭이 레버 2회 하면 나가는 분신 돌진 공격이 제일 좋았는데... 원코인 클리어 가능한 몇 안되는 게임... 재수 없으면 안되지만 10판중 7판정도는 클리어 가능...

4판으로 넘어갈때 대장이 한 대사중에 わし라고 해서 독수리로 쓰신거같은데 저기서는 내가 나설차례인가가 맞습니다 일본에선 늙은이들이 자기를 지칭할때 わし(와시)라고 힙니다 이상 오지랍이었습니다 ㅎㅎ

2대.... 예전에 던전앤드래곤 보스전인 드래곤 앞에서 이어 했다가.. 브레스 타이밍에 이어져서 시작과 함께 죽어는데..

여기에 유니폼을 입은 여직원들도 있던데, 저는 그 여직원 캐릭터가 너무 좋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게임 원코인을 못했습니다

우리동네 에서는 첫판 보스 클리어 하고 여자가 남자한테 다가올 때 타이밍맞게 겹치면 내 캐릭터 얼굴을 어루만져 주던게 기억나네요

나 국민학교때 애들이랑 하면서 팔다리 잘리는거보고 꽤나 충격먹엇던 게임이었어요. 그치만 이후 나이트 슬래셔 접해보고 닌자키드는 애교였구나 햇던 추억의 게임

첫판보스 늑대는 배경에 달이 있는데 그게 체력게이지네요

호감님 10년만 일찍 리뷰했어도 전국 오락실 장사 안되서 문닫았을 겁니다

의외로 노랑이는 고수용 캐릭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전 초록으로 많이 해봤더랬죠...^^:::

가위라는거 한번만이라도 눌려봤으면 좋겠어요 ㅠㅠ 공포영화 마니아라서 그런가봐요

고딩때 가위 많이 눌리셨다는 거 보니까 그때 공부 디게 열심히 하셨었나 봄.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 엑스 처럼 세워진 비행체는 뭐죠. 저 아이템 자주 나오던데요. 게임 이랑 매치가 안되는 듯. 왜나온건지. 어디에 쓰는건지 모르겠네요

어릴때 재밌게 했지만 코나미의 [벤데타]나 [그라울] 처럼 빌런들의 에너지가 표시되지 않아 중간보스 이상 얼마나 공격해야 죽는지 알 수 없어서 정말 짜증났었습니다.

문방구 앞에서 엄청 많이 했던 게임이고 ㅋ 4인용으로 오락실에서도 많이 했던 ㅋ뭔가 아기자기하면서도 잔인한 ㅋㅋ느낌

닌자 키드?ㅋㅋ게임 첫화면 부터 몸 분리됨ㅋㅋㅋ노랭이가 젤 세련 돼서 선택한듯

난 왜 이 게임이 좀비랑 싸우는 걸로 기억하는거지 ㅠㅠ 저는 일반몹들이 좀비인 줄 알았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