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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조선의 두 거상 임상옥&김만덕 편입니다. 임상옥과 김만덕은 동시대를 살면서 상업으로 큰 부를 이루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임상옥은 의주 만상이었고, 김만덕은 제주 거상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양 끝에서 대단한 부를 이루신 분들입니다. 이런 말이 있지요?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 구명을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
그러나 임상옥과 김만덕은 천국으로 갔을 것 같습니다. 사농공상이라 해서 상인들을 가장 천대했었던 조선 후기에 이 두 분은 어떻게 거상이 되었고, 어떻게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을까요? 자세한 이야기는 강선생의 친절한 역사이야기 제19편. #임상옥 #김만덕 #노블레스오블리주 편에서 확인하시고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는 인물로 성장하시기 바랍니다.
_ 일상의 인문학
#임상옥 #김만덕 #노블레스오블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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