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은 신발인데 너무 좋아보여요. 사이즈가 궁금한데 혹시 답변 받을 수 있을까요? 아식스 (젤카야노14, 노바블라스트3, GT-2160) = 290 사이즈 신고 있고 발 길이 조금 남지만 편하고. 신발 갑피 모양도 튀어나오지 않았어요. 나이키 조던1, 나이키 에어포스, 뉴발란스 993 = 285 신고 있고 발볼이 갑피에 닿습니다. 어떤 사이즈가 좋을까요? 제 발볼은 '표준'입니다.
안녕하세요~ 노바서지2로우랑 젤버스트27중에 고민중인데 실제 노바서지 착화감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아식스 농구화는 후기가 없어서 구매에 고민이 많이 되네요 ㅠㅠ
@challenge-jangcoach Жыл бұрын
저는 체중이 있어서 노바서지2로 골랐어요! 아직 농구는 못해봤구요. 기본적으로 아식스가 신발 잘만다는 전제 깔고, 타농구화랑 비교하면 돌출된 아웃리거가 넓게 지지 안정주는거랑, 앞꿈치가 많이 떠있어서 점프나 앞으로 튀어나갈때 닿는부분이 인상적이에요! 로우라 그런지 뒤는 좀 허전한느낌인데 줄 맨 위까지 조이면 어느정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user-xy5zr9nz2n Жыл бұрын
@@challenge-jangcoach 답변감사합니다! 아식스는 좀 크게나와서 반다운이 맞다는데 체감하시는 부분 맞을까요..?
@challenge-jangcoach Жыл бұрын
저는 전에 줌프릭4 275 여유있게 맞아서 이번에 270으로 주문했는데 너무 꽉 맞는 느낌이어서 275로 다시 주문했어요🤔 개인차일수있는데 저는 발볼 있는 편이기도하고, 발가락 너무 꽉조이는거 싫어해서요! 혹시 발볼있으시다면 굳이 반다운 안해도 될거같아요.!
@challenge-jangcoach Жыл бұрын
약간 나이키는 소재나 기술력으로 만든 쿠셔닝이면, 아식스는 구조 자체로 만든 편안함 느낌인거같아요! 제 생각엔 뭔가 자연스럽게 편안한느낌입니다. 나이키는 조미료 때려박은 엄청맛있는 음식, 아식스는 맛있는 자연의맛인데 슴슴한느낌
@user-xy5zr9nz2n Жыл бұрын
@@challenge-jangcoach 오 비유찰떡이네요! 사이즈 선택에 큰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