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대는 아니고 중학교때까지 축구했었는데 100미터 12초까지 뛰었죠 큰 애 유치원 운동회때 1등 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하던 기억이 나네요 벌써 20년 전입니다 ㅎ

총 한방 쏴보고싶다 ㅋㅋㅋ

지나가는아빠입니다. 2등해서 딸래미 대성통곡함

그래서 누가 체대 출신인데?.???

체고가 더 나을 듯ㅎㅎ

서울대 나온 아빠한테 비하면 현실은 시다바리

마스크를 쓰고 이 지랄을 했다는게..ㅋㅋㅋㅋ

요즘 운동회 어른들만 운동함

수년전, 첫째아이 운동회에 릴레이에서 내가 역전을 해서 우리팀이 이겼고 모두가 기뻐했다고 주변 분들에게 자랑삼아 얘기하니, 선배분이 말씀하시길 ‘담엔 다른아빠 손잡고 같이 들어가_’ 정답은 없지만.. 배웠지요.. 뭐 그랬답니다😢

저기서 목숨거는이유가. 한번은. 아이때문에. 하나는 저기에온. 수많은 온갖 꾸민 동탄 맘. 서준이 엄마들때문임..내가 그랬거든..

체대출신이라서가 아니라 키가크니까 다리가 긴것임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도 있는대 멀.

사랑함니다❤❤❤

운동장 한바퀴는 돌아야 재밋는데 너무짧따❤❤❤

이런 거 하지마라. 40 넘어서 결혼해서 애 낳고 초등학교 운동회? 경쟁자들 나 군대갈 때 태어났다.

슬슬 달리네요~ 이왕달리는거 부스터보여주시지. .

근데 왜이리들 못달리시는지ㅋㅋㅋㅋ

자메이카 육상국대 프레이져 아줌마는 아들운동회에서 100m 10초 중반대 뛰시더라;;

저 파랑새생태유치원 나왔는데 ㅋㅎㅋ

아이들의 자존심을 위해서(?)

시합은 무조건 이겨야 되는 파파들 ㅎ

책으로 배우셨나봐요 말이넘많으시네

출신이 다른데 당연하지 과거는 못속여요

뒤에 대기하는 아빠들 개긴장중..

선출아빠는 무조건 1등이지.

아빠 다 죽어... 너무 경쟁하지마.. 평생 경쟁하고 비교 하는 한국의 삶은 인간이 살 곳이 아니야.

ㅎㅎ 우리 아이 어릴때 어린이집에서 운동회때 아빠들 자존심대결에 달리다보니 우리 남편 넘어졌었지ㅎㅎㅎ

진짜 선출이 나왔어야 하는데

체대치고 별차이 안남

운동하는 종호 미쳤다❤

체대 아저씨 덩치가 더 크네

아빠들 빠르다 ㄷㄷ 나도 오늘 체육대회 하는데 ㄷㄷ

프로3 굳

나이50에 100m 13초 뛰는 나는 작년 막둥이 체육대회 1등를 끝으로 은퇴함

이런것좀 안했으면 좋겠음 편부모 가정인 자녀들은 무슨 죄고, 부모들끼리 비교하는 이런 대회는 없어져야 함. 애들끼리 저걸로 얼마나 서로 비교하는데

???

어린이집,초등학교 운동회,체육대회 사실 부모님들 운동대회,체육대회임 ㅎ

팔씨름 후 저녁에 젓가락질 못한 아빠들 속출

300??

아빠들 달리기하면 무릎에 훈장달고오는 사람 많음

커브 없어서 다행이네요😅

보기 좋아요

별일없는데?

재미따^^

첫아이 다닌 유치원인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유치원 잔디밭에서 하는 운동회, 캠핑 아직까지 한번씩 이야기 하네요^^

저희 남편도 체대인데 아이들 운동회때 아이들이 아빠함께할때 너무 기뻐하는 모습 보기좋더군요 전 8등이상 해본적없어 저런 기분 부모님께 못드렸는데. ㅎ ㅎ

몇미터정도 되는건가요?

체격부터 다르네

아빠는 좀 빼주면 안되나요

ㅋㅋㅋㅋㅋ 아 나는 초3 때 아빠 말고 오빠갘ㅋㅋㅋㅋㅋㅋ 아빠라고 뻥치고 나감 그때 우리 오빠 26살이었거든... 우리 아빠는 그때 이미 50이라서 ㅠㅜㅠ 그래서 동네 사람들이 왜 네 오빠가 저기 있냐고 막 웃음 와 이 일도 벌써 10년 전이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