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한테기대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내 자신을 사랑하면서 내 자신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자식은 남보다못할때가많습니다 나 지신을위해서 시십시오 나 자신을 사랑하십시오
@sadabada8 күн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orosaria8 күн бұрын
나쁜며느리 더 나쁜 내아들 딸 지네들이 엄마한테 멀했다고 에규 무자식이 상팔자네요 엄마도 상처 받는데 부모 심장는 돌덩인줄 아나보다 나쁜녀석들 독립적으로 사시기로 노력 하시는건 정말 잘 하신거에요
@sadabada8 күн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h8ho8cu1d8 күн бұрын
자식집거지마새요 다싫어해요
@sadabada8 күн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user-gh7bh2rj3d8 күн бұрын
자식도 남이라 생각하면 편해요. 잘해주려 애쓸 필요도 없어요.
@user-mg2ny1xq8x7 күн бұрын
저도 두아이키웠는데 아들하고 며느리는 남이예요 남이라고 생각하고 사세요 아무것도 주지마시고요 딸은엄마편인데 그집은딸까지 그러니서운하니겠어요 너무오냐오냐 키우신게 잘못인거같아요
@user-wv2fk3ss1m8 күн бұрын
어머니가 질려 갖고 자식 집에 가고 싶어서 가신 건데 그게 뭐가 그렇게 부담스럽냐 아들 딸들 아 너희들을 애지 중지해서 키웠건만 돌아오는 것은 이거냐 너희들도 자식들 커봐라. 그것도 1년에 한두 번 가는 것을 그렇게 하면 지혜 받는다. 어머니 이제는 정 끊으세요. 있는 재산 갖고 쑤시고 이젠 그 쪽으로 생각도 두지 마세요. 이제는 노인복지회관에 나가서 노인 복지회관에 나가서 취미 교실로 나가세요. 그곳에 가면 은 그곳에 가시면 친구도 만나고. 마음이 시원해지고 즐거워진답니다. 요즘 세대는 그런 세대를 흘러가고 있어요. 그러니 그렇게 남은 생을 기쁘게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어머니
@user-lc6xg8yx2l8 күн бұрын
각자도생이 답이다.
@sadabada8 күн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j9oe6wh1m8 күн бұрын
이얘기를 들으니 씁슬하지만 이게 현실 맞아요 사연자님 얘기만 그런게 아닙니다 몸이 아픈상태에서 자식들 얘기를 들으시 충격이 클거라 믿어요 이제 느낀거에요 저도 71세인데 많이 느끼며 살아요 그리고 자식들은 자기 자식에겐 관심이 많지만 부모에겐 가져갈게 많으면 몰라도 관심없어요 이제라도 알아쓰니 내건강 내가 잘챙기시고 내취미활동 복지관이나 종교시설 마음을 넒펴서 사세요 자식에게 몰두하는건 자녀에게도 자신에게도 두움이만돼요 전화하면 부모는 자식에겐 더친밀하고 다정하게 얘기하고 싶지만 그들은 오직 자기일 자기가정 자기가족에 꽉차있고부모는 이웃 맞아요 전화하면 단답형이고 귀찮아 하네요 단지 자식이 부모에게 손벌리지 않고 독립적으로 잘 살아 가는것 만으로도 감사하며 내인생 자식에게 보란듯이 잘 살아가는게 나를위하고 자식에게도 도움이 될거에요 나도 이렇게 생각하기까지 맘고생 많이하고 터득한거에요 본인 건강 잘챙기시고 성당이나교회 불교 같은데 가서 마음을 비우고 듣고 사람속에서 널피는 시간 많이 가져보세요 이렇게 제가 아는소릴 했네요 저와 비슷한 동년배라서 맘이많이 와닿네요
@user-cd8dg8dg3n8 күн бұрын
저는 간이식을한사람입니다 딸이 해주었지요 그런데 저는 될수있음 자식들 걱정할까봐 몸이좀 불편해도 감추고 언제나 자식맘 편하게 해주고 싶어서 내색을않고 삽니다 그리고 내가 건강한게 자식들 고생시키지않은거라 생각하며 건강챙기며살지요 자식들한테 바라지 마세요 우리가 자식한테 했던건 부모로서 할일었다 생각하면 덜서운하지않을까요 저는 자식들도 가정이 있으니 부담주지말고 친구들과 재밌게 여행다니며 재밌게 사시다 아프고 힘없으면 요양원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현실이 그렇다 생각하세요 저는 자식들에게 부담주기싢으네요 제생각입니다
@user-fg4vg7kq9x6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자식도 지가정 챙겨야는데 부모까지 부담주면 안돼요 자식키운건 내 의무입니다 아무것도 바라지도 서운하지도 말아요 자식 힘듭니다
@user-ps5sm2th3v3 күн бұрын
병든 어미를 책임지지 못 한다 하여 속상해 하지 마세요거의 다 자식들이 무심하며 부담스러워 합니다 인간이 그렇습니다 혼자 자식 키운 세월 장하신 만큼 당당하게 홀로 사시기 바랍니다
@user-wv2fk3ss1m8 күн бұрын
이 글을 읽어보면 그 집 며느리 딸 같은 사상을 가진 것들이 있어요. 똑같은 인간들이죠 너희들도 자식한테 고 대로 받는단다. 세상 살아가는 이 지도 모르고 살아가냐 못된 인간들 아
자식들 지들이 힘들면 부모한테 있는돈 뭐라도 팔아서 도와 달라 하면서 1년에 두번정도 병원가는 일로 자식집에가는걸 저렇게 싫어할 필요까지? 각자 도생 하고 삽시다.
@user-fk3iq5yo2x5 күн бұрын
어머니 절대 재산도 주지 말고 너는 너 나는 나 그렇게 사시 고 취미 생활 하시고 어머니 삶을 사세요
@user-nu3wg6kn8c7 күн бұрын
속상해요 자식눈치보지말고 맛인것사머코모톌서자고편하게사세요 진짜 진짜속상하다 나갓트면그래요
@young-hikim26898 күн бұрын
그리고 호텔 사용 하시고 자식 도와 주지 않으려면 택시 이용 하세요
@sadabada8 күн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en9mb5dl1z5 күн бұрын
옳소 자식들도 힘들게 살아요 호텔이용합시다
@jinjudamchi8 күн бұрын
ㅋㅎ 울 아들놈 총각인데도 우리가 자기 아파트에 가서 자고 오려면 허락 받아야 한다. 자기도 주말엔 쉬어야 하니까 평일에 오라고 하더라~~ 그래서 가면 호텔비라고 몇십만원 주고 온다~ 물론 장 다 봐주고. 부모가 부담스러운 존재가 되면 서로가 불행해진다.
@young-hikim26898 күн бұрын
현명한 생각 이십니다
@young-hikim26898 күн бұрын
저도 74 세 할머니 인데 딸 하나는 결혼해서 즈 집 있지만 한 번도 잔 적이 없고 밥은 즈 결혼 13 년이 되었어 도 딱 한번 먹었네요. 아직은 내가 즈 보다도 더 부자이고 돈도 더 많이 버는데도 이러는데 더 늙고 돈 안주면 어찌 대접 받을까 으아 하네요. 이 런 푸 대접은 안 받아야 하는데.
@jinjudamchi8 күн бұрын
@@young-hikim2689 ㅋㅎ 부모가 너무 잘해줘서 그럴까요? 자식에게 돈 안주면 쫄려서 죽고, 돈을 주면 굶어죽는다는 말이 있지요. 부모 연금이 넉넉하면 아예 기댈 생각부터 하지요. 그냥 각자 독립적으로 살다가 무슨 행사때만 만나면 되지요. 너무 삭막하지요? 우리 젊을땐 가난한 부모가 부담스러워 자주 안갔는데 반성합니다 ~ㅎ
@user-jp8yw7sr4r8 күн бұрын
무조건 집떠나면 개 고생ᆢ세상에서 제일 편한곳은 핫고방 집이라도 내집이 편하다 그래도 일년에 두번을 그렇게 부담스러워 하다니 불효한것들이네
@sadabada8 күн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c8mx2il1z8 күн бұрын
자식은 키울때 자식이고 결혼하고나면 남같은존제 더라
@sadabada8 күн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u5hw8pd6z7 күн бұрын
나이먹으면 자식들에게 기대하지맙시다 노후 홀로 멋지게 사는법을. 미리미리 준비해둡시다.
@sadabada7 күн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qo6vv5rt4x6 күн бұрын
1년에 두번 그것도 병때문에 암검진 때문에 나쁜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고😮😮😮
@sadabada6 күн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o7qm3ju1p5 күн бұрын
피는 나누엇지만~~ 타인처럼 사는게 정답인것같아요~~ 정말 돈주지 말아야 할듯~~ 절대 자식 믿지마세요~~ 병원갈일잇으면 자식돈주지말고 호텔잡아서 치료받고 ~따뜻한 쇠고기국밥 한그릇. 먹고 바로. 집으로 내려오는게 서로가 좋을듯 해요~^ 이러쿵 저러쿵 할 필요도 없는것같아요~~나만 홧병납니다~~저 사연이 사실인지. ~~정말 놀랍네요~~!😢
@user-hc3zw3jw1l8 күн бұрын
자식한테 부담되고 짐이되니 자식들이 부모를 안반기겠죠! 자식들도 부모로부터의 독립이 필요하듯... 부모들, 역시! 자식들로부터의 독립이 필요해요! (내, 인생을 삽시다!)
@user-yx6mj5ny8w8 күн бұрын
무서운세상임니다
@user-ox5xs7wh3nКүн бұрын
나같으면 병원갔다가 그날 내려올수 없다면 모텔에서 하루자고 그냥 내려올것 같네요 그런 자식들은 자식 아니예요 끊으세요
@Rainbow-vb6pq8 күн бұрын
자식들이 울타리라하더니 소용없는일이네요 얼마나가슴이 아플가요
@user-jq3lv6cw8r8 күн бұрын
자식들. 잘해주면 잘해달라고만 합니다 어느정도 거리를두시는게. 좋을것입니다
@user-cc7ok1gh5c5 күн бұрын
자식은 눈에 담기 아까울정도로 예쁠때도 너무 퍼지주 말고 예의 가르치고 알바도 시키도 힘든모습도 좀 참고 담담히 받아줘야 제대로 크는것 같더군요
@sadabada5 күн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d8md3vy1b3 күн бұрын
부모들은 맹목적으로 자식들에게 다 주는데, 살길 마련해놓고 주세요. 바보됩니다. 그건 아무리 자식이 효자라도 마찬가지입니다
@user-yx6mj5ny8w8 күн бұрын
돈도주지마세요
@user-wu8ky3kv8p4 күн бұрын
영상 잘 들었습니다 저도 칠십대가 되었는데 여러모로 노후을 자식들한테 의지하지 말고 혼자 독립 할수 있는 마음의 준비을 해야겠네요
@sadabada4 күн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dp2ul8iz6e6 күн бұрын
결혼 시키면 자식 아닙니다 난 절대로 내가 먼저 전화하지 않습니다 남편한테 손자들 보고싶다고 전화하지 말라고 주의를 줍니다 각각 도생하며 사는 겁니다
@sadabada6 күн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h4vw2bk2c8 күн бұрын
학교다닐때 공부시켜준 돈 다내라하세요 나는받고있습니다
@user-nq1qk9ji1o7 күн бұрын
힘내셔요 응원합니다 자식들한터 기대지말고 병원 도 가까운 데가셔요 건강하고 조심하셔요 응원합니다 건행 하셔요
아무리 고생하며 자식을 길렀아도 희생은 아닙니다. 부모의 의무죠. 자식도 마찬가지 입니다. 부모를 공경하는게 선행은 아니라고요. 그것이 마땅한 도리 입니다. 1년에 한두번 잠만자고 가는데 부담스럽다? 있을수 없는 일이죠. 당장 논밭 팔아 흥청망청 쓰세요. 새끼집 골방에서 새우잠은 무슨. .
@sadabada8 күн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g4bw2ix7u8 күн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아끼고 아껴서 자식키우며 사셨는데 이제는 본인에게 아낌없이 쓰다가는게 덜 억울할거 같아요.
@yuyin44098 күн бұрын
재산 정리 해서 통장에 넣어두고 서울가면 호텔 잡아 주무세요 보고 싶으면 호텔로 불러 밥사주고
@user-wv2fk3ss1m8 күн бұрын
내 앞에서 애지 중지하며 키웠던 자식 이런 자식들이 일 년에 한두 번 오는 걸 가지고 뭐가 그렇게 힘들고 부담스럽냐 너희들도 니 자식들이 고대로 한단다. 그때 생각나겠지 그거 하룻밤 자고 가는 것이 뭐가 그렇게 힘들어 그것도 병원에 검사하고 보는 건데 보고 싶어서 가는 것인데 너희들 받는다 자식들이 고대로 한다는 걸 알아도
@yuyin44098 күн бұрын
@@user-wv2fk3ss1m 근데 부모인 본인들이 키운 자식들이니 본인들 책임 인거죠 서운할 필요도 화날 이유도 없는듯 요즘 젊은이들 하는거 보고 우리 부모세대 들이 반성하고 지금이라도 돈이든 힘이든 부모가 할수 있는 권력으로 자식 교육 시켜야 합니다
@user-qk8pk7ij6h5 күн бұрын
자식들한테 의지하지 말고 사셔요. 결국 저는 혼잡니다 하고 사세요
@sadabada5 күн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fh6gk9yw9k3 күн бұрын
자식한테 의지하지마세요 어리석네요
@young-hikim26898 күн бұрын
저 엄마 목소리 어누 사납고 못 되 들리네요 좀 다른 녹소라 쓰시는게 좋겠네요.
@user-lx6zv4lt8w6 күн бұрын
저런 며느리가 거의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려니 하고 살아 들 갑시다
@sadabada6 күн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arden83115 күн бұрын
밖에서 만나 밥먹고 헤어지는게 젤 좋아요.건강관리는 셀프
@sadabada5 күн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x1mf1yy6c5 күн бұрын
자식한테 기대서 살지 마세요.시집장가 가면 정을 끊어줘야 합니다. 주지도 말고 내살 궁리 하면서 즐기며 사세요.
@user-jl9dn9yb2p8 күн бұрын
자식집에 1년에 두번 가는것도 힘들다고 싫다고하는 자식들은 너무한거다 니네들 나이먹고 늙으면 그대로 받을거다
우리나라 정서만 왜? "내 새끼" "니,새끼" 핏줄에 묶여 벗어나질 못하는지... 아기새들도 날개짓하면 둥지를 떠나고 어미새도 둥지 떠나는 아기새를 쫒지않건만 외국의 부모들도 자기 삶을 즐기건만... 왜, 우리나라 부모들만... 오로지! 자식이 삶의 전부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나를 사랑하고 내 삶을 일구고 가꾸는 방법을 모르니 자식한테 엎어지는듯... 저는 노년의 이상적인 삶이 자식집 기웃거리고 아들한테 상처받고 딸한테 서운하단 하소연보단... 아들에게 건강한 여름나길 바란다는 문자 보내고 딸한테 사랑한다는 문제보내는 어머니의 모습이예요! 얼마나 신박해요?......... 자식들뿐 아니라 젊음이들한테 사랑받을 '노년(의 모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