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인구가 빠르게 줄면서 올해 21만 명대가 무너질 것으로 보입니다. 동계올림픽도, KTX 개통도 다 무용지물이어서 단기적인 대책 대신 근본적인 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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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ngwookim4259 Жыл бұрын
저지경인데 집값오른게 참 아이러니~
@joungwookim4259 Жыл бұрын
@@OOOOO-of1lf 한계가 있지~ 지역 유지들 숫자도 그렇고, 걔네가 보유가능한 부동산이라던가, 아파트, 상가, 그외 동산 등등.. 현 강릉 인구숫자도 숫자인데 새아파트 단지가 너무 많이 과포화 그이상으로 생기니.. 초과되서~ 그러니 서울수도권 투기꾼들, 그리고 놀고잇는돈 투기처 찾던 돈좀 잇는 일반인들 그러니까 외지인들이 겁내 들어간거자나~ 일반 현지에 시민 또는 주변 군민들에겐 언감생심 격인 분양가라... 강릉보다 비교도 안되게 훨더큰 대구 부산이 딱 그런 케이스~~ 그리고 강릉시민들 소비보다 외지인 관광객들이 주말 마다 가서 쓰는 돈이 엄~청난거다~ 그러니까 소비의 도시고~ 평균임금이 서울수도권에 비하면 거의 절반식인데 무슨 소비를 강릉시민이 다하니~ 말이 되는소리해라~ 니가 말한 유지들은 숫자가 매우 한정적이다~
@joungwookim4259 Жыл бұрын
@@OOOOO-of1lf 신토불이여? 뭐여?~ 근자감은 뭐여~ 아무리 자기네 고향, 지역사랑이 넘친다해도~ 정작 구매력, 소비력 숫자는 인구대비 처참 한데~ 외지인들이 그저 돈써주길 기대나 하고 잇고 말이다~! ktx 강릉역, 강릉행 강릉발은 늘 만성 적자에~~~ 그러니까 내말은, 인구숫자 20만정도에 그것도 ㄱ~ㅖ속 살고 잇는 사람들은 타지역으로 먹고 살려고 빠져 나가고 줄어가고 잇는와중에... 괜한 새아파트 단지들 우후죽순 생기게하고, 상가 너무 만들고 고로 공실 생기게 하고~ 정작 일반 강릉시민들 또는 주변 군민들 운좋게 청약이라도 당첨 되어서 집 매매 기회 얻엇다해도 그런 원주민들조차 다른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나 대다수인 투기꾼들 한테 피받고 팔 혈안 되잇고 말야. 그리고 너네 강릉이 근처 속초, 동해 삼척하고 같은 점이 뭔지 아니? 미분양은 친구고, 늘 어마어마하게 상당하고~ 그런 새아파트들 싹다 공실 이란거다.. 공식 입주 시작햇다해도 들이찬 세대수가 밤에 보면 손가락 10개안으로 다 세어질정도로 텅텅 비어 잇고~ 깜깜하고~ 그나마 주말이나 여름 성수기때는 에어비엔비 돌리고잇고~ 정작 실제로 들어가서 입주해서 살고 잇는 사람이 없다는거지~ 그러니까 불법 숙박공유 하지 말라고, 모래 털고 꼭 집에 들어가라는 현수막이 같이 항상 상시 붙어 잇다 정문 후문에~ 무지성 스럽게 강릉 깐다고만 볼게 아니고, 너네 강릉 현주소, 가장큰 시급한 문제, 큰 문제점들 다시함 돌아바바~ 그저 안좋은점은 쉬쉬하고 덮기급급하고 한게 너네 지방러들의 성향 스타일인건 알겟는데, 그렇다고 무적권 우리동네가 최고다~ 거리는건 보기 추해`! 흉~해~ 여튼 아는것이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