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나온 차는 깨지기가 쉽습니다. 요즘차는 유리에 필름을 부쳐서 파편이 생기거나 튀는 것을 방지합니다. 하지만 옛날에 나온 차는 필름도 붙어 있지 않아서 더 쉽게 깨질 확률이 높습니다
@amurika63368 жыл бұрын
오~ 실험실~~~~
@user-tj7kr4to8e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자연스럽게 스트레슼ㅋㅋ추는기자님ㅋㅋㅋㅋ
@user-nb4kv7wh3g6 жыл бұрын
맨처음에 앞유리 발로 차는 거 가능하지 않나? 앞유리를 발로 차면서 약간의 흠집을 냈을때 수압으로 인해 마저 깨져 탈출 할 수 있을거같은데 (그런데 자동차 앞유리도 모서리를 발로 차면 되는 거 아닌가?)
@Pululu. Жыл бұрын
다음엔 눈에 고글 같은 거 쓰고 해주세요! 작은 파편이라도 튈까봐 걱정쓰 ㅜㅜ
@assaulpro40438 жыл бұрын
여자 구두뒷굽으로 치는건 뒷굽(플라스틱바닥)이 다 달아서 또각또각 소리가 나는 놈이 잘되요...^^;;;처음 실험하신 망치도 반대편 뾰족판 부분으로 치는거에요..^^;;; 문은 닫고 쳐야 합니다. 문이 덜렁 거리며 충격을 흡수 하네요.^^;
@user-kc4xo5vu4o6 жыл бұрын
어설프로assaulpro
@0Bae6 жыл бұрын
덜렁이 : ??
@user-ly4sc2mz4c6 жыл бұрын
망치가 바뀌었네 첫번째 망치는 못쓰는거다 망치는 쇠부분이 2번째 처럼 길게 나와있어야 한다 그리고 비상용 망치 좀더 크고 더 튼튼하게 만들어야 한다 비상시에 누가 때리던 쉽게 한번에 깨질수 있게 만들어야 비상망치 아닌가? 그리고 비상망치 구입할때 잘 구입해라 있으나 마나한 비상망치 허다하다 차라리 가볍고 작은 소형 장도리 망치 사서 사용하고 그리고 안전밸트 잘라버릴때 사용할꺼는 그냥 큰 커터칼 사서 사용하는것이 제일 빠르고 안전하고 편하다
@ljsj5876 жыл бұрын
의자 등받이 버튼으로 움직이는거는 어뜩하져 수동 손잡이기 있나요
@rlawjdgus7158 жыл бұрын
문이 열러서 충격이 분산 되네요 ... 문 닫고 하면 깨질수도 있을거 같네요 ~ 왠만하면 비상용은 필수죠 ... 일반사람이 구하기 힘들면 호신용품도 좋킨 합니다 요즘 지갑 크기 수준으로 나와서 좋아요 ~ 참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