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노바가 네트워크도 안정적이고 소리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턴테이블은 포노앰프가 있어야하는데 유니티 시리즈에 포노앰프가 내장되어 있진 않습니다. 다만 요즘 나오는 턴테이블에 포노앰프 내장형도 많이 있어서 연결은 가능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기 보다는 실질적인 경험과 테스트와 매칭을 통한 이야기를 전달해 드리고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유니티 노바정도면 다인오디오 이보크30은 충분히 제어를 합니다. 공간이 4평 미만으로 좁은 공간만 아니라면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칭찬하고 싶은 음이 나오는 조합입니다. 네임오디오랑 다인오디오가 너무 가볍지도 않고 너무 무겁지도 않으면서 비교적 잘 맞는 편입니다.

@@FullrangeKR 항상 즐겁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Uniti Nova와 파인오디오 다인오디오 포칼 등등 스피커조합을 생각하고 있는데 구동이 쉬우면서 저는 오디오적 특성보다는 음악적 특성이 조금 우위에 있는것 같습니다.(음악은 가리지 않고 모든 음악을 좋아합니다. 청년시절 음악다방의 디제이분이 들려주는 음악과 스피커의 음이 좋았고 가정에서 느껴보고 싶어요) 노바와 정말 조합이 잘 어울리는 스피커가 궁금합니다. 스피커 선택하고 수년은 사용해야 되니 신중하게 되네요 주선생님 지방이라 청음하기도 힘들고 해서 1~2가지 스피커 추천해주시면 선택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부탁드리며 유투브 영상 감사합니다.

@@user-ll8xc7jt9b 파인오디오 클래식 시리즈 잘 맞구요. 포칼은 칸타가 사실상 유니티 시리즈에 찰떡궁합입니다.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해서 모든 분들에게 다 잘 맞는다는 의미까지는 아니구요. 그라함, 스펜더 같은 스피커들하고도 잘 맞는 편입니다. 공간이 넓은 편이라면, JBL L100 과도 무난한 편입니다. 트라이앵글의 Antal 40th 도 아주 잘 맞습니다. 1. 파인오디오 클래식 시리즈 2. 포칼 칸타2 3. 트라이앵글 Antal 40th 4. 스펜더 이정도로 추천하겠습니다.

네임과 포칼은 조합이 좋습니다^^

@@FullrangeKR 주선생님 네임 유니티 노바를 보유중인데 선생님 영상에 나오는 여러 기종의 파워앰프를 연결가능한지와 연결된다면 10점을기준으로 어느정도 성능이 업되는지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칸타2와 빈티지클래식10을 구매고려중인데 올인원노바로만 구동하는것과 노바에 파워앰프를 물릴수 있다면 어느것이 좋은지도 궁금합니다. 지금은 프로악 d20r과 같이사용중입니다.

공간에 따라서 고르시면 되는데요, 공간이 크지 않으시면 골드 200과 스타 조합이 좋을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클래스 D 방식과 AB 방식의 차이로 구동력은 나드가 더 좋을것으로 예상되고요, 질감은 노바가 더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좀 다부지고 강한 음을 듣고 싶다면 네임오디오는 유니티 노바를 선택해야 합니다. 유니티 스타도 나쁘지 않지만 유니티 스타는 힘이 좋다기 보다는 적당한 탄력감과 적당한 섬세함으로 듣는 오디오입니다. 그런데 모니터오디오 골드는 좀 힘이 있는 앰프와 중저음을 좀 내주는 앰프와 매칭이 좋습니다. 그런데 유니티 아톰이나 유니티 스타까지는 중저음을 많이 내주는 성향은 아닙니다. 모니터오디오 골드는 중고음의 선명도나 해상력은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중저음이 안 나오는 앰프를 매칭하면 그런 중고음만 너무 강조가 됩니다. 그래서 중저음이 좀 나와주는 앰프와 매칭이 좋습니다. 스피커가 부드러운 성향이라면 오히려 유니티 스타도 매칭이 좋은데, 모니터오디오 매칭이라면 유니티 노바 아니면, 가격을 더 저렴하게 할려면 아캄 SA30 이나 JBL SA750 이 더 낫습니다. 만약 모니터오디오를 골드200 이 아니라 골드300으로 한다면 스피커 자체가 저음이 꽤 나오기 때문에 유니티 스타와의 매칭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다만, 그래도 파워감은 JBL SA750 정도가 더 낫습니다. 섬세함은 네임오디오 스타쪽이 좋고 힘은 JBL SA750 이 더 낫고 JBL과 거의 비슷한 제품이 아캄 SA30 입니다.

네 유니티시리즈와 골드 시리즈는 매칭이 좋습니다. 조금 부족하게 느끼신다면 상위 스타나 노바로 가셔도 좋습니다^^

JBL 이 무겁고 큰 스피커가 아니고서는 대체로 구동이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Studio 590 도 구동이 전혀 어려운 편은 아니고 중고음도 개방적으로 잘 나와주는 편입니다. 저음이 아주 강력한 성향까지는 아니지만 포근하면서도 호방한 저음은 잘 나와줍니다. 그래서 이런 류의 스피커는 과도하게 음을 시원스럽게 이탈시키거나 음색이 차갑거나 강한 성향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JBL 이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가 좋고 많이 판매되는 나라는 사실 일본입니다. 그래서 일본 앰프들과 매칭이 맞도록 제작하는 면도 있는 듯 합니다. 저음을 포근하게 재생하고 부드러운 음을 내는 앰프 성향과 은근 잘 맞는거죠. 네임오디오 유니티 노바도 어느정도 그런 성향이라 Studio 590 과 잘 맞을겁니다. Studio590 에 유니티 노바정도면 충분하고도 남는 매칭이겠죠. ^^

노바가 부드럽고 밀도감이 좋고 저음이 잘 나오는 성향입니다. 피에가는 얇은 성향이거나 가벼운 성향이거나 중음만 너무 쎄게 치고 나오는 성향을 피하면 됩니다. 그래서 결국 노바와 피에가는 잘 맞습니다. 12평에서 잘 맞는지는 스피커 크기에 따라 다릅니다.

네 앰프는 좋은 앰프시구요, 스피커가 아무래도 사이즈가 있기때문에 구동력에 부족함이 있는거 같습니다. 다른 앰프를 추천드립니다. 저희가 리뷰한 일렉트로 꼼파니에 AW600 모노블럭 파워앰프도 원래 B&W 로 튜닝한 앰프라 매칭이 괜찮습니다~

네 노바로 가능할거 같습니다~ 좋은 소리가 나오겠네요~

M33 은 전형적인 D Class 증폭방식의 음이 막힘없이 나와주는 성향이지만 저음이 풍부하다기 보다는 저음도 평탄하고 매끄럽게 나와주는 성향이구요. 네임 유니티 NOVA 는 그보다는 부드럽고 포근하고 따스한 느낌의 음을 내주는 성향입니다. 선명도는 NAD M33 이 더 낫고 부드러움이나 감미로움은 네임 NOVA 가 더 낫습니다. 조금 더 투자해서 프라이메어 PRE35 + A35.2 조합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소프라2 에 1000만원 미만 가장 잘 맞는 매칭이며, 네트워크 옵션 선택하면 올인원앰프처럼 작동됩니다.

네 풍성하고 따스한쪽 좋아하시면 다인오디오가 좋긴합니다~~

네 매칭이 괜춘한 조합입니다~

진한 영국 사운드 느껴보시길 원하신다면 강추입니다^^

녹음은 대부분 타이달로 재생됩니다^^

소리의 명징함이나 소리의 다이나믹 등은 아캄이 더 낫구요. 부드러움이나 풍부함, 진득한, 중저음의 깊이감이나 풍부함 등은 네임오디오가 더 낫습니다. 취향따라 결정하셔야 됩니다.

@@FullrangeKR 감사 합니다 행복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실판매 가격은 유니티 아톰과 오디오랩 옴니아와 거의 100만원 차이가 납니다. 유니티 아톰이 좀 더 깔끔 단정한 특성이 있습니다. 대역간의 통제가 좀 더 잘 되는 느낌이 있구요. 오디오랩은 약간 더 음이 풀어지는 느낌입니다. 좋게 말하면 좀 더 부드럽고 포근하게 음이 나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풀어지는거죠.

@@FullrangeKR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B&W는 중립적인 성향입니다. 말 그대로 중립적인 성향입니다. 애매모호하게 중립적인 성향도 아니고 무조건 좀 더 깨끗하고 입체적인 음을 듣고 싶다면, 모니터오디오처럼 AMT 리본 트위터에 금속 진동판 사용한 스피커나 베릴륨 트위터 등이 탑재된 스피커가 그런 쪽으로는 좋습니다. 그리고 스피커 사이즈는 크면 클수록 저음이 많아지겠죠. 그러니 공간대비 약간 작다 생각되는 스피커를 선택하시면 저음의 부스팅으로 인해 음이 지저분해지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정도 예산이면 모니터오디오 골드200에 올인원오디오 매칭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PMC도 깨끗한 음으로는 빠지지 않습니다.

@@FullrangeKR 정말 감사합니다^&

노바를 앰프로만 사용하신다면 나쁘진 않은데요, 노바의 올인원 성능이 아까워서 다른 앰프가 더 나을것 같습니다. 칸타타3.0을 프리앰프로 파워앰프는 다른 적당한 기기로 하시면 만족할만한 사운드가 나올것 같습니다.

@@FullrangeKR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앰프에 대한 정확한 개념도 안잡힌 입문자이기도 하고 여유 금액이 부족하여 예산을 이정도 밖에 못쓸듯 합니다 칸타2와 3이 할인율도 괜찮고 해서 노바랑 살려는데 거실이 아닌 방에서 음악(클래식x k팝 or 팝)+영화+컴퓨터+콘솔 다양하게 사용할려고 구매할려고 합니다) 방에서 쓸려면 칸타2나 칸타3 중 머가 나을까요? 비슷한 가격대에 추천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유니티 노바는 비교적 힘도 좋은 편이고 음색도 적당히 두툼한 편이어서 근본적으로 JBL의 구동이 크게 어려운 스피커가 아니라면 비교적 잘 맞는 매칭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 좋은 시스템을 거실에서 사용하면 답답하다는 생각을 덜 하실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넓은 곳에서는 작은 시스템을 쓰시고, 좁은 곳에서는 좋은 시스템을 쓰시니 상대적으로 좁은 곳에서의 음이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JBL이 어지간해서는 답답한 음을 내지는 않습니다만, JBL이 본래 저음이 잘 나오는 스타일이다 보니 원하는 음색이 맞지 않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JBL의 음이 답답하게 느껴진다면, 포칼이나 모니터오디오같은 좀 더 생생하고 뛰어난 해상력을 발휘하는 스피커를 고려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너무 브랜드에 연연하기 보다는 성향을 먼저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유명한 브랜드들이 대체로 과도하게 중립적인고 얌전한 경우도 많답니다.

@@FullrangeKR 좋은 답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당초 스타+jbl 시스템을 거실에 있다가 음악을 전문적으로 듣자며 방으로 옮겼습니다, 뮤조2엔 전혀 불만이 없고 개인적으론 tv 응답성면에선 더 뛰어나지 않는가라는 생각도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선명성을 더 좋아하지 않는가라는 생각도 합니다.. 잘 따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질감있는소리 원하시면 AB 클래스 계열인 유니티 노바나 오디아플라이트 FL3S도 잘 맞구요, 타이트해진 소리를 원하시면 D클래스 계열인 누프라임 a300도 괜찮습니다.

@@FullrangeKR 20과 20i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질감있는 노바와 시원한 성향의 포칼이 만나서 괜찮은 소리가 나옵니다~

네 장기간 스테디셀러죠^^

정정 요청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모짜르트(피아노협주곡 20번 1악장)

공간에 따라서 다를것 같습니다. 공간이 크면 좀 더 구동력이 좋은 스타나 노바를 추천드립니다~!

조만간 캠브리지 EVO75 & 150 도 리뷰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