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린 도사는 『오십에 읽는 손자병법』입니다. 📕 책 보러 가기: bit.ly/3IpYRNJ

마흔인데 반성되는 부분들이 많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 십년후가 떨리면서 기대되기도 하네요ㅎㅎ

50대뿐만 아니라 30대인 저에게도 겸손은 필요한것 같아요 손자병법 책 읽어봐야겠어요 영상 5분동안 책내용이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네요~

50대 중반, 고민이 많은 시간입니다. 특히 아내와의 관계에 나의 부주의함과 배려가 부족했음을 인정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드리며 좋은 책 추천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청년이지만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20대인데 미리 삶을 내다볼 수 있게 만드는 책인 것 같네요 또 책식주의님이 짧은영상에 간결하게 잘 정리해주셔서 좋네요ㅎㅎ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고집이세지고 변화하기 힘드어지는데 핵심만 찝어서 성장하려면 왜 변화하고 노력해야하는지 잘 정리되어있는 책같아요 꼭 읽어보고 싶네요

손자병법의 의미와 그 본질성에 대해 잘 알게 해주는 뜻깊은 책인 것 같아 무척 기대되어 이벤트를 신청합니다.

50살을 넘어 살아보지만 여전히 나이듬이 어색하기만 합니다ㆍ상황에 맞게 나를 변화시키라는 말이 와닿네요~

요즘에 인생을 살면서 여러 고민이나 갈등이 많은데 그럴때 읽으면 좋을 책이라 기대되네요! 다양한 고전을 통해 선현들의 승리하는 노하루를 담아 좋은 지혜도 배우고 싶어요.

예시들이 하나같이 나의 이야기 같네요. 나이가 들어도 계속 배우고 깨달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한번으로 부족하여 곁에 두고 꾸준히 여러번 읽어야할 것 같네요. 무척 기대가 됩니다.

10번째 like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희 부모님도 환갑넘으시고 서로에 대한 존중의 표시가 무념해질 시기에 선물해드리면 좋을 절호의 기회인 것 같습니다!! 자신이 우선인 분들께 꼭 한번 읽어보라고 하고싶어요 부디 당첨되기를~~😅😅

저의 삶은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의 여정입니다. 마흔이라는 나이에도 여전히 배우고 변화하며 앞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아들 둘을 키우면서 가정의 중심이 되어가는 동안 제 자아를 잃어가는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이제는 제 자신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부모가 되어 가정을 행복하게 이끌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나의 삶이 의미있고 행복한 것은 무엇일까요? 이런 고민이 저를 계속해서 움직이게 만듭니다. 지금까지의 경험과 배운 것들을 삶의 지혜로 쌓아가며,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난 것에 대한 후회보다는 앞으로의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싶어요.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삶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

나이가 들어서도 부부 사이를 잘 유지하고 서로간에 지켜야 할 것을 지켜나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 수 있어 좋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손자병법은 한번 읽어서 끝이 아니라 살다보면 한번 읽고, 또 살다보면 한번 읽는 책인것 같습니다. 책은 좋으니, 지혜를 가져가는건 우리의 몫인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이 책을 먼저 읽으면 인생길 함께갈 사람과 손잡을 수 있고, 만약에 그렇다면 지혜로울 선택이 될거라 생각하여 이벤트 신청합니다.

영상 보니까 슬슬 주름이 깊어져가시는 부모님께 꼭 필요한 책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울한 일이 많은 요즈음인데, 이 책 선물해드려서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요😊

손자병법을 50세에 활용하는것에 대하여 잘 설명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책도 기대되네요 다고 생각합

50 이후는 친구도 선택과 집중을 할 때! 에너지가 줄어드니 더 소중한 것 위주로 삶을 꾸리게 되더라구요. 영상을 통해 손자병법의 핵심 내용을 엿볼 수 있었지만, 더욱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싶어 책을 읽고 싶습니다.

50이 되기까지 살아오면서 쌓아왔던 습관과 고집과 인성이 자신의 일상을 통해 직장이나 가정에 투사되어, 열매처럼 결실을 맺는 시기가 "50대"인 것 같습니다. 내용에서 불태. 즉 위험에 처하게 두지 않아야 한다는 말이 제일 와닿았는데, 위험에 처하게 두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을 위험에 빠트릴 수 있는 행동들을 지양해야 한다는 뜻이고, 이건 습관적인 일상생활에서의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겠죠? 그런 변화에 대한 좋은 예시들이 있다면, 이 책은 꼭 읽어봐야 할 것 같네요.

아직 오십이 되기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제가 오십이 되면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깊게 알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책 집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오십살이 되었어요. 살수록 인간관계와 일에서 전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요.

50이 넘으니 이제 남은 인생 나만 잘 살면 되겠다 싶지요 심심하고 지루하면 빨리 죽을수도 있다는 말에 정신이 번쩍 듭니다 그래서 나름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뭔가 집중할수 있는 것을 찿고 있는데 이 책을 보며 힘을 얻고 싶어요

손자병법의 불태전략 제3자의 눈에는 보이는 것들이 나에게는 보이지 않네요 읽고 이야기로 삶의 지혜를 배우고 싶네요.

아들 둘을 엄마표 공부로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조만간 50대가 되는데 요즘 공허한 마음이 조금씩 커지고 있네요~앞으로 남은 나의 인생을 조금 더 의미있게 보내고 싶은 생각을 자주 하던 터에 이 영상을 접하게 되었어요~앞으로 나의 삶을 이끌어줄 인생의 실마리가 되어줄 책이라는 느낌이 드네요~100세시대로 50은 별거 아니라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50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제2, 제3의 인생을 살아가는 키로 작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오심에 읽는 손자병법]이 제게 더 의미있게 다가오네요~책을 통해 인생을 2막을 여는 지혜도 함께 배웠으면 합니다~그리고 책식주의 채널은 하나도 빠지지 않고 시청하는 애독자로서 늘 좋은 주제로 인식의 변화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40대 주부입니다. 남편과 함께 읽어보고 50대를 준비하고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오십에는 열심이 뛰여다니던시절 돈에 노예가되여 힘든줄도 모르고 열심이살던 시절이내여 열심이 하면 그만큼 나에게 쥐여지는 돈 제가 아이들이 어릴때 화원을 했는대 별로 잘되는것은 모르겠더라구요 자리도그렇고 생각없이펼치는 울아저씨 지금 생각하면 참 어리석은 사람이였죠 지금생각하면 참 아쉬운것도 많아요. 이 책에서 인생 병법을 보며 다시 생각해보고 싶어요

이 영상을 통해 배우자에 대해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교육에 대해선 배우려고 하면서 배우자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배우려 하지 않았던것같아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50대가 되기전에 미리 알아두면 좋은 책 같습 니다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2023년 퇴사하고 가진거를 다 잃고 개인회생 중이며 37세 가장 힘든 시련을 겪었습니다. 2023년 12월 말일 부터 책을 1권 없는 돈을 주고 책을 사서 읽었습니다 현재 2024년 4월 말이 다되어가네요 올해 책 16권을 읽으며 행동과 생각이 바꼈습니다 아침 출근길 책식주의 영상을 틀고 사운드로 들으면서 출근 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책을 추천해주시고 저에게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잘보내시고 항상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지금 40대인데 서로 장난식으로 호칭을 부르고있어요. 부분간에도 존중과 예의가 필요한데 우리 부부에게는 먼 얘기네요. 이책으로 인해 좀 더 발전하고 변화할 수 있는 부부가 되고 싶네요.

정말 피하고 싶은, 맞이하기 싫었던 50대가 되었는데요, 몸도 마음도 힘듭니다. 이제 노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60대는 이런 저를 젊다고 부러워하더군요... 젊게 살고싶은데 몸이 따라주질 않네요. 예쁘다 소리 들으면 아직도 기분이 좋습니다. 50대는 매일 내가 늙어가고있구나... 체감이 확확 들지만 그래도 아직은 내가 젊다는 생각도 드는 희한하고 귀한 연령대 인 것 같습니다. 50대 화이팅!

이 책으로 부모님께 선물을 드리면서 부부 사이를 오래가게 하고, 어떻게 50대 부터 보낼 수 있는지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할 수 있겠네요. 이런 점에서 기대가 큽니다.

손자병법을 배워 세상을 살아가보렵니다.

제가 사주를 봤는데 30대까지 고생 좀 했다가 40 대부터 운이 탁 트인대요. 그래서 중년이 되어 있을 훗날에 어떤 위치에서 어떻게 살지 궁금해졌어요. 이번 영상은 그런 저에게 유익했습니다. 50살 이후에 제 곁에 남아 있을 사람은 부인일 테죠. 황혼 이혼도 많아진 작금에 훗날 제 옆을 지켜주는 부인과의 신뢰와 사랑을 소홀해선 안 되겠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도움되는 사람들이 잘 없다는걸 깨닫게 된다. 돈 욕심 미치도록 많고 자기밖에 모르는게 사람의 본성... 50이 아닌 3040도 참고할만한 책인것 같네요

저희부부 사이에는 아이들 이야기로 시작해 아이들 이야기로 끝이 났습니다. 아이들이 점점 크고 저의 손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시기가 되자 부부간의 대화는 점점 줄고 어색해지는것같습니다. 오십에 읽는 손자병법 읽어보고 부부간의 태도를 배우고 실천해보고 부부사이가 가까워지기를 희망해봅니다. 오늘 영상을 보고 부부 관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0후반....요즘도 남편과 하루가 멀다하고 싸워요...둘다 갱년기인가 이러면서...언제쯤 우린 유해지고 싸우지 않을까요? 참 힘드네요

50이 되니 애들도 거의 자랐고 내 몸은 갱년기가 시작되어 내 몸 잠깐 추스르고 나니 엄마가 편찮아서 몇 년 저축한 체력을 다 쓰고 말았습니다 엄마는 돌아가시고 체력은 방전이 되어 몇 년이 지나도 올라오지 않네요 인생의 진행이 이런것이라 놓아버리고 마음을 비우고 삽니다 손자병법의 병법중 36계도 있다던데 예전엔 비겁한 병법이라 생각했지만 50이 훌쩍넘어보니 좋은 병법이기도 하여 책의 내용이 궁금해집니다.

칭송이 쏟아지는 순간을 경계하라~ 감사합니다 :)

100세 시대라는 말이 당연한 요즘 시대에는 가장 중요한 연령대가 50~60세라고 생각해요. 정년을 앞두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것이 사회초년생과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총명하고 정정했던 분들도 이해력과 기억력이 동시에 감소하는 시기가 오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혼란스러운 시기를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는 훌륭한 바이블이 될 것 같네요. 매번 좋은 책들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50이 되어보니 사람들과 잘 지내려고 시간쓰고 돈 쓰고 결국 남는 거 하나도 없음 가족이외에 사람들 다 소용없는 듯합니다. 이 책은 어찌 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50살이라고 하지만 20대에게도 전해줄 말들이네요

구구절절 올은 책내용도 궁굼하분요

이 말듣고 집사람한테 이름 불렀더니 기분 나쁘답니다... 참 당황 스럽네요.... 상대방이 이해못하면 아무리 좋은 말도 돼지목에 진두가 된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원하는데로 애들엄마.. 당신... 이라고 부릅니다.

나이 50에 60억 모았습니다. 술먹고 담배피고 있어요. 홀로사니 돈쓸때도없고 ㅠ

올해 오십됐는데 남편을 ~씨 부르고 남편도 제 이름을 불러요. ~야가 아닌 그냥 이름이요. 많은 부부들이 큰아이 이름 따서 ~아빠, ~엄마 부를때 우리 큰아이한테 좀 미안한 감정도 들었는데 지금 호칭도 나쁜게 아니었군요

홀로 애들키우고 40대에 늦게 만난 사이인데 10년지난지금도 서로 누구씨하고 존댓말한다. 부부사이건 연인사이건 나이떠나 서로 존댓말하는게 좋지않을까 합니다.

내 나이 이제 겨우 만 서른 둘인데 벌써 모든 게 싫증나고, 자신감 하나도 없고.... 마흔 살까지 살아낼 자신도 없고....

야 너 만 안하면댐

정치인이 읽어야....서민은 뭐 저렇게 해도 돈이 최고인 세상.....돈 없는 아빠가 저렇게 행동해야 뭐 곤대 소리 듣습니다......ㅜㅜ

50 이후 부부간 사이가 좋아질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낮다....20 여 년 간 각자 삶의 역할을 열심히 사느라 소통 및 공감을 해 본적이 없으니.....은퇴하거나 한 공간에 같이 있으면 기대 불편과 진짜 불편함에 숨이 막힐 것이다.....그러니 각자의 삶의 방식을 꿈을 꾸니 .... 불편함에 극치에 이혼으로 가는 거지.....거기에 경제적 곤란이 겹치면 서로가 짐이 되니....혼자사는게 마음 편하지 뭐......그런거야.....

아직 50직전에 23년차 부부인데 사귈때부터 집사람을 야 라고만 불렀는데 요즘 들어 자기야라고 했더니 징그럽다고 그냥 하던데로 하라네요 ㅋㅋ 참고로 저희 부부 별 문제 없어요 주말에 둘이 엄청 잘 돌아 다닙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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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부르는게 상다방을 존중 하는 것인가? 글쎄... 그렇게 생각되지 않는다. 어떻게 감히 준중하는 사람의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 있는가? 우리 부부는 상대방의 이름 부를 때가 가끔 있긴 하다. 하지만 그때는 분명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정색을 하고 사무적으로 부를 때이다. 우리에겐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분명 부부 관계를 망치는 것이다. 평상시에는 여보, 당신 그리고 아내에겐 자네라 하기도 한다. 이보다 더 좋은 호칭이 어디 있단 말인가? 결혼 한 자녀에게도 그렇게 가르쳤고 젊은 나이인데도 그렇게 부르고 있다. 저희들 끼리 있을 때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우리 앞에서는 그렇게 호칭을 한다.

아내 보고 '야, 너' 등으로 부르는 사람 보면 격이 떨어져 보이죠.

요즘에 인생을 살면서 여러 고민이나 갈등이 많은데 그럴때 읽으면 좋을 책이라 기대되네요! 다양한 고전을 통해 선현들의 승리하는 노하루를 담아 좋은 지혜도 배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