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십가입]kzfaq.info/love/HdPbijhCdWv7-oY3uvTD1wjoin [당신이 사랑하는 책방 미네르바]www.youtube.com/@MinervaSapientia 00:00:00 책소개 00:01:45 본문읽기 00:47:49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파피샵]kzfaq.info/love/HdPbijhCdWv7-oY3uvTD1wstore [영화채널]kzfaq.info/love/jM4EBjqig3N1Wx4Mi0WmA

수고 하섰을 파피루스님 감사하게 잘들어볼게요 스스르 잠들기전에 다 듣고 잘게요 그래야 또 뵈요 인사들을수가 있잖아요 구독 좋아요 그 말씀에 우겨서 미안요

울컥합니다 .딸 멋져요

감동입니다. 파피루스님 감사합니다.

엄마의 늦은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딸도 속이 깊고 착하군요. 엄마의 남친도 건강하면 좋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엄마를 응원하는 딸이 있어 다행이지만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야 할 태중의 생명이 안쓰러운건 저의 속물근성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편견을 견디며 살고있는 모녀의 삶이 어떤지 너무 잘 알기 때문인거 같습니다.생명을 만들고 여자에게서 돌아선 남자들이 참 원망스럽네요.소설이라서 참 다행스럽기도 하고요~파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맘이 따뜻해지네요!!~~~^^

오늘 아침 산책길에 지독한 우정을 들었습니다. 가슴 시리도록 너무나도 아름다운 이야기. 제 41살 막내딸은 심한 장애인입니다. 완전 애기 상태지요. 그러나 우리 온 식구들은 그 아이를 최우선으로 두고 사랑합니다. 이 아이를 통해 우리 가족들의 인생관과 가치관과 살아가고 있는 방향이 달라졌음을 고맙게 생각하지요. 막내 동생으로 인해 여러 제약과 불편을 안고 살아가야 할 부분이 있었음에도 불평없이 동생을 보듬고 사랑해 준 두 딸에게도 늘 고맙게 생각하지요. 그러나 우리 집의 경우는 부모가 언니가 자식을, 동생에게 대한 내리사랑이지만, 이 소설의 "아가"처럼 자녀가 부모를, 동생이 윗형제를 치사랑으로 품고 받아 들이기는 쉬운 일이 아니지요. 그녀에게도 여러 번의 갈등이 왜 없었을까요. 그처럼 제 딸들에게도 세상 속에서의 편견과 갈등을 뛰어 넘어야 할 순간들이 많이 있었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들 결혼식에 참석시키고, 막내동생을 맨 앞 가운데 자리에 앉혀(휠췌어에) 당당히 사진 찍고. 세상사람들 장애인에 대한 거부감. 물론 많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장애인과 맞닥칠 일이 적어서....잘 몰라서일 수도 있습니다. 세상도 참 많이 변했고요. 앞으로는 더 많이 변해갈꺼라 저는 믿고 기대합니다.

와...엄마와의 우정이네요-!!오늘도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많이 힘들어겠다는 생각이 파피루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파피루스님 ❤

좋아요 백번 누르고싶은 파피루스님 오늘도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늘~감사드립니다 귀하신 음성 행복합니다

흙담 앞의 구절초꽃이 어릴적 시인들은 향수 라고 하고 나는 추억소환 ㅎㅎ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지독한우정 좋은책이네요아름답다는생각이들었어요엄마와딸 아저씨의강릉여행찜질방에서의하룻밤이너무재미있네요미역국의의미동생을낳아달라고미역을사오겠다는딸 눈물이핑돌았답니다편안하고행복한시간을선물해주셔서감사해요파피루스님수고많으셨어요읽어주셔서고맙습니다감기조심하시고따듯하고보람찬나날되세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가슴이 뿌듯한 느낌입니다

맘이 먹먹 하군요 가정에 사랑이넘치길 기도해봐요.

잘 들었습니다, 정말 이런 딸이 있을까요? 다소 비현실적이만 아름다웠습니다

항상 조용히 감사하게 잘 듣고 지나가는 일인입니다 오늘 파피루스님의 따듯하고 건강한 후기를 듣고는 인사를 드려야겠다는...😂😊🎉

좋은 작품을 멋진 음성으로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쓰러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귀여운 어머니네😊

파피루스님, 글을 다 읽으시고 주관적인 감상평을 해 주시니 요점정리가 되고 해석이 쉬워지네요. 밤낮 없이 수시로 여러 작품 잘 듣고있습니다. 소음으로 들리던 배경음악이 없어서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ㅡ

사랑보다 더 지독한 우정~ 좋은 작품 님의 목소리 덕분 감동이 배가 된듯 합니다 눈물이 흐르는데 가슴은 따뜻해집니다 좋은 일들만이 이들 모녀에게 흘린 눈물 만큼 웃음으로 화답할수 있기를~♡ 감사드립니다

가슴시리게 잘들었습니다 작년에 소천하신 친정엄마가 그립습니다 파피루스님 작품선정 최고입니다

저도 꼬박꼬박 듣습니다.

ㅇ예,참조아요 봄날 🌸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프고 슬프고 예뻐요. 앞으로는 아프고 슬퍼보이는 사람들을 보다 따스한 눈길로 손길로 대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런데요, 아이출산은 아닌 것 같아요. 또 다른 슬픈 존재를 만드는 것은.....

장애를 가진 엄마의 출산을 응원하는 딸이 대견하네요. 두모녀가 씩씩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걸 상상해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런 딸을둔 엄마가 한없이 부러운 68세의 마지막 밤을 보내는 할매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듣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십시요~😅

마지막 부분에서 왈칵 쏟아지는 눈물이 왜인지..... 공선옥님의 소설 잘 들었습니다 낭독에 감사드려요~♡

늘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과연 최고입니다

믿고 듣는 파피루스 ! 좋아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날은 저물었고 제 몸은 가족들의 저녁준비에 바쁘네요 맘이 즐거워야 일도 즐겁게 하겠기에 이어폰 꽂았습니다ㆍ애써주신 파피루스님 고맙습니다ㆍ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감동이었어요. 감상평도 굿!!! 고맙습니다❤

파피루스님!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도 비장애인과 똑 같이 누릴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세상의 편견이 그들을 계속 가두고 소외시킨다면 서글픈 일이니까요. 감사해요.감상평도 훌륭합니다. 오픈닝 음악이 뭘까요? 기타소리가 정말 좋아요.

🍑🍇

파피루스님의 섬세한 감상평을 들으니 작품에 대한 이해와 공감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있고 가슴뭉클한 소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모녀사인 거의 그래요 잘 나가다가 친정욕하면 갈등 시작 대판 싸우는일들이 그렀잖아요 사람마다 생각이 이나지도 다르다보니 서울역에서 파피루스님께 바람맞은 기분이기도 ㅎㅎ

가슴 찡한 내용이네요 친정엄마랑 같이 살고있지만 이내용에비함 전 지극히평범하네요 암튼 딸이좀 안스럽네요 ~

동생은 ~안돼 노산에~본인들 몸도 가누기 힘들면서~ 태어날 아기는 먼 죄 아이하나 키우기가 얼마나 힘드는데 너무 편견같지만 사실입니다

다 말하긴 힘들어서 마무리 할게요 제가 유학ㅈ가서 누구 겁정하겠는지요 아들을 기준으로유학온거였거든요 동생은 한국에서 외고 말고 민족사관학교를 보내볼까나 했었는데 오빠따라 유학간거니 늘 아들 먼저 챙기고 아들걱정뿐인것은 늦게 유학오니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다보니 걱정하는데 어느날 학교 간부라고 후배걱정하더라고요 전 늘 파피루스님 걱정인데 윌 걱정하시는지오ㅡ 누구나 억울합니다 누구나 다힘들잖아요 그래도 일 안해도 되는 사람들이 비당 장애인들 배려할수있는 너그러운 그것이 행복이지 살았음해보거든요 그저 비당애들들거 뺏을수 있는거 다 뺏고 여성은 뺏을수있는거 다뺏고 그래도 가장중요한 비장애인 남성들은 설곳도없고 죽어라 죽어라 교도소가는길밖에 없어보이네요 전 파피루스님걱정인데 누구나 다곀는을 걱정은 동정 이잖아요 전 누군가가 ㄷᆢㅇ정만 안하면더 행복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그댈보는데 그댄 ㅎㅎ 짧게 마무리를 제 친동생옇ㄴ을 참인성이 좋군아 할것같진않고 기가막혀 할지도요 위노도 동정도 그대로 바라만 보면그들이 윈하는거 일덴데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