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타율이 무려 3할3푼1리 타격의신 장효조 존경합니다.

이분 진짜 타격의달인 맞습니다 프로입단할때 나이가 이미 27살인데 83년 입단하자마지 바로 타격1위 했는데 그 시즌에 신인왕은 못 받게되죠 그 사유가 신인답지 않아서라나 뭐라나?? ㅋㅋㅋ ㅋㅋㅋ 그리고 다시 85년부터 87년까지 3년연속 타격1위 더 놀라운게 당시 30살만되도 노장소리듣고 은퇴시점을 잡던 시대에 그의 나이 35살 되던해인 91시즌 빙그레 이글스 교타자 이정훈과 시즌막판까지 타격왕 경장을하며 결국 1리차이로 타격2위 타격의달인 방망이를거꾸로 잡고도 3할친다 장효조가 안치면 볼이다 타격천재 안타제조기 등등 수식어도 많았죠 진짜 밀어치고 당겨치고 그리고 5년연속 출류율1위할정도의 타고난 선구안 역대최고의컨택능력 거기에 더불어 악착같은 승부근성까지 진짜 역대 타자중 제일 완벽한 타자가 장효조라 생각된다 삼성의 또 다른 레전드 이만수가 했던 말중에 "나도 승엽이도 준혁이도 그 분한테는 비할바가 못 된다"라고 했었죠

장효조를 트레이드한 이후에는 한동안 삼성을 응원하지않고 야구도 관심을 끊었다 최고의선수를 너무 홀대했다 삼성은..

원년부터 라이온즈 팬이지만, 타자로서는 유일하게 좋아했던 고 장효조님! 라이온즈 감독하시는걸 보고싶었는데... 하늘에서 편히 쉬십시요~

삼성은 역대 대한민국 최고의 타자 장효조선수를 영구결번을 해줘야 고인의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

최고의 타자 장효조! 가장 좋아했던 선수.

내가 가장좋아하는 , 마음속의 최고선수 장효조. 그립네.

심판에게 항의하다가 주저앉아 버리는 모습.... 장효조의 집념 무섭네요.

삼성의 10번 계보 장효조-양준혁, 저는 장효조 선수와 양준혁 선수를 무조건 공동영구결번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타자 장효조 선수를 추모 합니다. 1973년 대구상고 2학년때 1번 타자를 치며 결승전에서 1회초 경기 시작 벨이 울라지 마자 초구에 3루타를 치고 결승점을 올리면서 타격에서 5할에 가까운 타율로 그해 전국대회 3관왕 (대통령배, 봉황대기, 황금사자기) 이라느 위업을 달성 했지요. 프로야구 초창기, 투고타저 시절에 세운 통산타율 3할3푼1리의 타율은 지금도 역대 최고타율로 기록 되고 있지요.

대한민국 최고의 교타자는 누가 뭐래도 장효조이다.

영원한 타격의 달인, 불멸의 레전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왜 아직 '장효조 타격상"이 없는거냐 최동원 투수상은 있는데.. 어쩌니 저쩌니 해도 대한민국 최고의 투수는 최동원이고, 최고의 타자는 장효조다.

장효조 그의마지막은 감독이 였는대 삼성의 홀대로 꿈은 이루지못하고 하늘별이된 전설의 타자 ..

최고의 타자.85년 대봉동 나이키 대리점가면 한번씩 봤는데

방망이 꺼꾸로 잡고 쳐도 3할 친다는 전설의 타자

최동원과 더불어 시대를 잘못만나서 진짜 아까운분..고교 대학 실업시절이 전성기고 프로초창기에 벌써 20대중후반에 접어들어서 그당시에는 증고참급으로 프로야구가 10년 만 일찍 생겻서면 프로야구 역사가 달라졋슬것

프로야구 역대 최고의 타자.

이대호가 장효조 한마디 하는 걸 못 들어 봤는데. . .잘못 된 . . . 내가 제일 좋아 했던 선수!. . . 지금도!

초등학교 5학년때 운동장에서 장효조선수를 뵌적이 있는데 진짜 믿기지않고 심장떨렸음

장효조 타격의 최고 달인

내 어린 시절 최고의 교타자...장효조...

타격 기술,근성, 자존심과 몰입!! 그 누구도 범접불가한 불세출의 스타십니다❤❤

아~~~야구천재 장 효조선수 그립다!!

선수시절 야구도잘하고 얼굴도잘생겨서 더인기많았죠 영상보니 참 눈물나네요

한국야구의 전설 장효조!!! 당신이 있어서 행복했었습니다

그래도 박철순에 비하면 장효조 선배님은 누구보다 신사다. 박철순처럼 폭력을 당연히 여기는 사람은 아니다. 장효조 선배님은 인간미는 있다. 야구밖에서는 어떨지 몰라도 야구계 내에서는 그래도 후배들을 존중할 줄 안다.

역대 최고의 타자!

장효조 선수가 신인시절 미친 활약으로 뛰어난 성적을 올렸음에도 신인상을 못받은 이유.... 신인이 신인 같지 않아서 란다.. 미친...

부디 그곳에 가셔서는. 야구라는 이름좀 내려놓으시고.편히 쉬세요... 효조님이 있으셔서 그때 그시절 야구가.정말 재밌었습니다.

우리냐라 최고의 3번타자와 최고의 컨택터는 장효조선생님을 범접할사람은없는거같네요.

양준혁에게 영구결번 해줬다가 나중에 장효조 이름도 슬쩍 얹어줬던걸로 아는데... 감히 양준혁따위를 장효조보다 위에 놓았다고? 양준혁은 장효조에 비하면 그냥 평범한 선수였다. 정말 위대한 선수 장효조! 그에 비견할만한 선수는 선동열 최동원 이종범 정도다. 이승엽은 바로 그 다음이고.

왜? 삼성은 장효조와 이만수를 버렸나? 아니 배신했나? 이유를 아시는 분 계시면 듣고 싶네요. 가장 아쉬운것은 장효조 선수님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었더라면 하는 진한 아쉬움이 지금도 팬인 저에게 남아 있어요. 야구세계에서 그 위대한 이름 장효조 그립습니다

난 삼성맨.. 잘 보고가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타자 불멸의 타자~~~~장효조!!!!!

장효조형.ㅎㅎ우리학교랑 같은 담장..^^

선수들의 권리를 조금이나마 지키려고 선수협의회를 만드려는 고참선수들이 있었다. 그들은 프로야구 레전드들이었다. 삼성 장효조ㆍ김시진, 롯데 최동원ㆍ김용철 등이 그들이다. 대기업들은 그들을 트레이드 시키면서 프로야구발전ㆍ국민스포츠 발전이라는 구호는 그룹 홍보용 캐치프레이즈임을 자인했다. 그결과 장효조ㆍ최동원은 홧병으로 너무나 일찍 이세상을 떠났다. 그뒤 양준혁 등이 같은 이유로 트레이드 되었다.

삼성의 장효조 대구시민들은 다 기억하고 있다

장효조를 보면 시종 일관 배트를 짧게 잡고 치는데 지금 우리 프로 야구 선수들도 배트를 한번 짧게 잡고 치는 선수가 나오면 어떨까 싶다 장효조가 배트를 짧게 잡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겠나?

일설에는 1954년생이란 것도 있는데 사실이라면 나이 30에 프로데뷔 해서 엄청난 성적을 낸거네

타격의 달인

예전엔 각팀마다 저런 굵직굵직한 선수들이 있었는데 요즘은 애들 동네야구 수준

장효조가 탑 맞습니다. 지금이면 메이져갔죠.

타격의 달인!

나의 롤모델 장효조씨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있었기에 저 역시 쓰러지지 않고 다시 일어나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장효조 이만수 초창기 삼성의 레전드였지요 그후에 양준혁 이승엽이 있었고 그뒤로는 특출한타자는 나오지 않네요

아드님과 두실 선경3차 선경골프 연습장에서 공 연습모습 본지가 ㅠㅠ 생생하군요 차는 피아트 판다4/4 ~~~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

장효조 감독님 영상보다가 눈물나네ㅠㅠ 영상 끝자락 사진중 이만수 감독님 김성래 코치님과 같이 찍은 사진보니 생각나는데 사람들이 역대 최강 클린업 얘기하면 우동수 이마양 거론하는데 역대 최강중에 87년 장효조 이만수 김성래 꼽아본다 당시 투고타저 시절 삼성 팀타율 3할이였고 장감독님 수위타자에 mvp, 한국프로야구 대표적인 4번타자 이감독님, 거기에 홈런왕에 타점왕 김코치님

젊은시절 데뷔해서 평균커리어 높혔으면 3할5푼정도에 출루율은 말도 못했을듯

지금봐도 스윙 매커니즘 대박이다

갠적으로는 이치로보다 컨택 더 잘함... 컨택에 있어서는 전세계에서 비슷한 사람도 몇명 없어

장효조 그립습니다

故 장효조 선수의 위대한 업적은 한국 야구사에 길이 길이 빛날것입니다! 다시금 충심으로 추모합니다ㅜㅜ 장효조 이만수 선수등 기라성 같은 스타들을 배출한 대구상고(현 대구상원고)를 축복합니다^^

삼성구단이 너무 홀대를 했네... 역대급 선수를... 안타깝네요~~!

장효조 선수 동래 럭키 사셨는데 영상에도 나오네요. 야인으로 지내시며 술을 많이 드셨다 들었는데 그게 독이 되었네요. 일찍 가셔서 안타깝습니다.

장효조는 대단한 타격기계였다.

아직 은퇴를 안한 현역선수들에게 "통산"단어 붙이지 맙시다. 아직 통산 타율 1위는 장효조 선수입니다. 기레기들은 장효조 선수기록 깨지기만 바라는거 같아요. 통산 2위는 양준혁 선수입니다.

누가뭐라도 장효조!

대단하시네요

장효조 ! 누가 뭐래도 불세출의 스타였습니다 그때는 고교야구의 인기는 대단했었지요 그런때 장효조 선수는 최고의 스타였습니다 같은 동급학년으로써 그 시절 그때가 그립습니다 부디 하늘에서 편히 영면 하소서

대구라이온즈파크에ᆢ 동상을 셰워라 아니면~~시민운동장 옛 야구장이라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상때 정말 야구잘했습니다

내가젤좋아햇던 야구선수 그립습니다

한국에서 스즈키 이치로를 상대할 수 있는 유일한 타자. 만일 장효조선수가 요즘 시대에 FA로 풀렸다면, 200억은 가뿐했을 거임. 한국야구역사상 최고의 교타자임-*

지금봐도 바깥쪽은 결대로 힘 안들이고 밀어치고 몸쪽은 바짝 붙여놓고 당겨치네요 단언컨대 지금 저렇게 칠수있는 타자 없다고 봅니다

왜 최동원 선수와 장효조 선수는 트레이드로 꺾이고 암으로 마감을 했는 지 참 원망스럽습니다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인데, 한국야구의 레전드라는데 왜 이리 슬픈이야기죠? 무엇때문에??

감동있게 봐읍니다.😊

빨래줄 홈런이 날아왔던게 기억난다. 아...레전드

우리 마음속에서는 남아 있다!

난 82년도 국민학교 2학년 이였다 그때 유격수의 류감독 타자는 장효죠 그리고 투수는 이선희 였다 그런데 OB베어스한테 졌다 그런데 우린 그 천재 타자를 우리가 버렸다 삼섬에서 롯데 라니 난 그담부터 프로야구를 신문으로볼뿐 야구장에 가지 않았다 우리가 그를 버렸다 그후 2002년 삼성이 처음으로 우승을 했다 한국축구가 4강에 올가간것보다 더 기분이 좋았다 친구들끼리 전화하면서 기쁨을 즐길때도 세계최고의 선수 장효죠가 없다는것이 너무 한이 맺힌다 우리가 다시는 이런 부끄러운짓을 안하려면 선수는 능력만 키우면 되지 정치는 그새끼들이하면 되는 것이다 신이여 다시한번 이나라에 장효죠 같은 천재 타자가 놔왔으면 좋겠습니다 삼성 나쁜놈들

빨래줄같은 타구

세계적으로 전무후무한 타격의 달인 교타자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로 태어나 저런 불꽃같은 인생을 산다는거 정말 멋진것같다 레전드 장효조

사실 장효조 레벨이면 MLB까지는 몰라도 일본프로야구에서도 충분히 3할 때릴 수 있는 기량이었음 다만 역대급 정교한 타격과 비교적 빠른 발에 비해 수비력이나 주루능력은 구멍수준이었고 타율과 출루율에 집중하다 보니 나름 준수했던 장타력도 사라졌던 것이 좀 아쉬움

야구에 대한 열정 효조형 그립네요

내마음속의 한국 야구 역사상 최고의 타자

❤😂😂❤❤최동원이 있을때 삼성은 한국시리즈 우승 못함....롯데는 최동원하나로 우승한 강병철감독 최고였다.84 92년 롯데 우승시킴.

우리 야구는 레전드에 대한 존경이 없다

방망이를 거꾸로잡고 쳐도 3할 ᆢ 그가 안치면 다 볼이다 331 불멸의기록

예전 부친을 납골당에 모셨는데 같은곳에 계시더군요 팬이였여서 반갑기도 안타깝기도 했네여

신 그자체다 통산 타율이 3할 3푼 와 이게 가능하냐?

10시즌뛰고 통산타율3할3푼1리면 괴물이지

장효조님 부산동래 럭키아파트 살때 울집 밑에 408호사셨는데 차는 피아트였고 이사오시는날 같이 엘베탔었는데

옛날분들 보면 솔직히 요즘 애새끼들처럼 보여주기식 깡다구가 아니라 트루 깡다구가 살벌한거같음

야구인으로도 존경하지만 한 인간으로서도 진정 존경스러운 인물이다.

일본프로야구 재일교포 타격왕 장훈, 한국프로야구 타격왕 장효조.

제가 55년살면서 중학교때부터 동대문다녔고 엠비씨청룡 골수팬이지만 장효조선수이상가는 선수... 투수는 최동원 선동열.두양반 ...

장효조, 김재박, 김봉연, 박종훈, 김일권....한국 야구계의 레전드들

장효조가 만약 30년 뒤에 태어났다면 메이저리그 가서 이치로보다 나은 기록을 달성했을 것

9주기 찾아왔습니다. 보고싶습니다

현재도 역대 통산 1위

장효조는 전성기가 지나서 프로야구에 온거지..70ㅡ80년대는 30이면 은퇴하든시대..최동원도 마찬가지.

ㅠㅠ

안타제조기 장효조 선수 많이 보고 싶네요 왜 일찌기 저 세상으로 가셨는지 이만수도 아직 건재 한데...

보고십네요~장효조님

저는 대구 출신이라 어쩔 수 없이 삼성 팬 인데. . . 지금은 제가 사는 대전의 한화 팬 입니다.왜그러냐면 어릴때 부터 저의 최고의 팬 이었던. 이만기! 장효조! 를 버리는 걸 보고 삼성은 이익을 위해서 대구의 모든 꿈을 쓰레기 통에 넣을 수 있는 팀 이구나 라고 생각해서 이런 회사라면 쓰레기라고 생각 해야 겠다고 늘 생각 해 왔습니다. 제 친구들은 지금도 대구 삼성의 최고 선수는? 이라고 물어보면 이만수선수입니다. 그런데 어떤 대우을 . . .

나레이션 성우 안지환인가?? 예전 kbs긴급구조 119에도 나레이션이 이 목소리 던데 ....

자긴 공 들어올때 공에 찍힌 글자가 보였다고 하니 기자가 거짓말하지 말래니깐 정색하고 진짜라고 했대자너

삼성의 3,4,5 공포의 클린업 트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