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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주학교 s3-16. RC 공사 과정 16 - 방통, 비닐보양, 옥상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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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네 PHIKO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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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1
@cloud_9_9
@cloud_9_9 6 ай бұрын
고맙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nike275mm
@nike275mm 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유츄부 중 가장 호쾌하게 웃어주셔서 제가 다 상쾌통쾌 해집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6 ай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fr2pn2oc1p
@user-fr2pn2oc1p 6 ай бұрын
예비 건축주로서 유익하고 알찬 정보들로 가득있어서 너무 좋아요~^^ 짱짱!!
@phikonet343
@phikonet343 6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ant879
@ant879 6 ай бұрын
골조와 단열재 사이에 목공 장부맞춤 하듯이 요철을 만들어서 물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그 요철때문에 생기는 열저항 차이는 덤. 그 값이 작아서 쿨하게 넘어간다고 해도, 일체타설이 강제된다는게 문제입니다. 요철모양 그대로 골조가 잘 나올거란 보장이 없으니까요.
@phikonet343
@phikonet343 6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이세요... 감사합니다.
@suhwankim760
@suhwankim760 6 ай бұрын
일어 데나오시=데(손)+나오시(고치다) 한국스타일로 해석하면 "손보다(수정하다)" "손봐야한다(수정해야한다)" PE비닐과 측면완충제에 붙인 녹색테이프는 그냥 일반 청테이프 일까요? 아니면 다른 특수한 테이프이려나 궁금하네요~ 혹시 내집마렵다님 댓글 보신다면 알려주세용~😊
@phikonet343
@phikonet343 6 ай бұрын
청테이프입니다.^^ 임시로 고정만 하면 되는 거라서요..
@user-of9dk5xm5l
@user-of9dk5xm5l 6 ай бұрын
계약할때 대부분의 건축주들이 주변도 5~6개월(다가구)에 하고 세를 내는 타이밍도 그에 맞춰서 저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10에 1분정도만 이해시킬수 있어요. 시공사가 공기 늘려서 해주는게 더 좋은걸 몰라요. 알려고하지도 않고...
@phikonet343
@phikonet343 6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ㅠ
@marcel_charlie_brown
@marcel_charlie_brown 6 ай бұрын
피코네의 웃음은 전문용어로 '웃프다'라는 것이 학계의 정설
@phikonet343
@phikonet343 6 ай бұрын
^^.. 정확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hj6qy2qb5q
@user-hj6qy2qb5q 5 ай бұрын
건축은 기간을 들여서 해야 하기 때문에 한국인 정서에 맞지 않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공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건식난방을 해야 할 것 같고 콘크리트 양생 때문에 공기가 늦어 지는 문제 때문이라도 목조주택을 선호할 수 있다고 보여 집니다. 인근비와의 싸움과 건축기간과의 싸움에서는 목조주택에 건식공법, 경량철골조에 건식공급, H빔공법에서 건식공급이 한국인 체질에 맞는 방향인 것 같습니다. 콘크리트가 튼튼한 구조물이기는 하고 썩는 부분이 없이 오래 버텨주지만 단열과 온돌에 있어서 충분한 시간이 필요로 하지만 현장에서는 이런 부분을 다 지켜가면서 적은 금액으로 집을 짓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내용으로 확인됩니다. 하지만 충분히 시간과 과정을 밟고 가격으로 후려쳐서 건축주가 요구하지 않는다면 가능한 방식임을 확인하고 갑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
@loups2
@loups2 5 ай бұрын
많은 것을 배우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차광망을 많이 사용하는데 그것을 왜 사용했는지와 비닐을 치지 않고 방통을 하면 안되는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한가지 방통시 검은색 네오폴이라는 단열재를 사용하는데, 기초 하부나 벽면에 사용하는 압출법 분홍색 단열재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5 ай бұрын
압출법보온판은 생산 방식의 특성 때문에.. 항상 미세하게 휘어진 상태에서 현장에 들어오게 됩니다. 그래서 기초 두께처럼 아주 무거운 콘크리트가 누르는 것이 아니기에, 이 휘어짐이 몰탈의 균열을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분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곳도 아니기에,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싼 압출법단열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부위라서 그렇습니다.
@loups2
@loups2 5 ай бұрын
@@phikonet343 아... 그렇군요. 압출법이 비싸다고 꼭 좋은 것이 아니었군요.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5 ай бұрын
@@loups2 감사합니다.
@baeatac
@baeatac 6 ай бұрын
욕실 바닥은 방통하지 않아도 곰팡이 안생기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방통 안하는 방은 곰팡이 생긴다고 하셨는데 욕실은 방통 안해도 춥지 않으니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셔서 질문 드립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6 ай бұрын
저희가 일반집(?)과 패시브하우스를 두서없이 말씀드린 탓인데요.. 욕실에서 춥지 않다라는 것은 패시브하우스 이야기였습니다. 정광호대표가 사는 아파트를 패시브기준에 맞추어 리모델링을 했었거든요...
@user-rv5eu5um7r
@user-rv5eu5um7r 5 ай бұрын
개초보라서 죄송합니다... 바닥에 단열재와 벽면이 만나는 부분에 측면완충재를 댄다고 하셨는데요 보통 어떤걸 대나요?
@phikonet343
@phikonet343 5 ай бұрын
구글에서 측면완충제 라고 검색을 하시면 샘플을 보실 수 있는데요.. 주로 10~15mm 두께의 PP 발포 소재 입니다.
@eclecticism
@eclecticism 6 ай бұрын
30:34 일본어 데(테)나오시 데나우시 재시공,처음부터 다시 래요
@phikonet343
@phikonet343 6 ай бұрын
맞아요.. 감사합니다...
@spacekingkong
@spacekingkong 6 ай бұрын
처음 까는 비닐의 두께는 0.1mm 로 꼭 해야 하나요? 아니면 두께는 상관 없는건가요?
@phikonet343
@phikonet343 6 ай бұрын
기초하부는 0,1mm 가 맞고 방통위에 까는 비닐은 얇아도 상관없습니다.
@intruekim
@intruekim 6 ай бұрын
1위군요 흐흐
@cloud_9_9
@cloud_9_9 6 ай бұрын
👏👏👏👏
@Ngjgkyiyydgxh
@Ngjgkyiyydgxh 6 ай бұрын
2듬
@carpinteroinhabil4071
@carpinteroinhabil4071 6 ай бұрын
또 3등이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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