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딩 창호 공정] 이중창호 공장 투어 !｜슬라이딩창 제작 과정의 모든 것!

Рет қаралды 17,118

4 жыл бұрын

시스템 창호의 제작과정에 이어서 슬라이딩 창호의 제작과정을 알아보기 위해 ㅇㅇ공장에 다녀왔습니다~
슬라이딩 제작 과정을 하나 하나 알아봅시다~!
건강한 건물을 짓고 싶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영상
한국패시브건축협회 : www.phiko.kr/
#시스템창호 #창호제자 #건강한집

Пікірлер: 44

@phikonet343 4 жыл бұрын

시스템 창호 제작과정과 쌍을 이루는 영상으로써, 건축관련 전문가를 위한 자료 영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ku2fy2sw4l 4 жыл бұрын

저번 시스템 창호 제작과정 영상과 비교하면서 볼수 있어서 더욱 유익한거 같습니다~ 방충망 교체도 집에서 직접 할수 있을거 같아서 좋네요 :)

@phikonet343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qg6jo7xi2j 2 жыл бұрын

자동화와 수동화 차이를 잘 배웠습니다

@YunaYi Жыл бұрын

리포터 진짜 잘하신다 방송인 하셔도 될듯

@bensong5986 4 жыл бұрын

역시 치느님이죠

@phikonet343 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padak8772 2 жыл бұрын

정주행 중 정광호 연구원님 특유의 텐션을 볼 때마다 기분이가 유쾌해지네유 제가 만약 백만장자가 된다면 협회에 측정기를 기부 하고 싶네요 ㅋㅋ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ㅎㅎ.. 저희가 더 열심히 해서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pw2tv1je1k 4 жыл бұрын

창호가 어케 제작되는지 궁금했는데 잼있게 잘봤습니다~

@phikonet343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ll-windows 3 жыл бұрын

와우~ 영상 잘 봤습니다 ^^ 저희는 오사이라는 말을 쓰지 않고, 한국말로는 "쫄대" 라고 말을 쓰고, 영어로는 "Glazing Bead" 라고 해서 줄임말로 GB라고 부릅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ilkspace7078 2 жыл бұрын

맞네요 쫄대 정식 일본어로는 오사이가 아니고 '오사에'라고 발음합니다.

@user-to1cf3fc2f 2 жыл бұрын

^^^^^^ 5,,,,4,,,2,,,, 귀구녕에 피나겄네유. 우리 나라분들 너무열성적으로 콕찝어 어떻게든 갈쳐드리고싶은 학구열짱인 민족~~~^^

@return0327 2 жыл бұрын

오사이 = GB 라고도 합니다 단마이 = 단유리 라고도 하죠~

@pykexit 4 жыл бұрын

오사이는 오사이... 저도 측정기 넘나 사고싶은것

@user-op1qy5br3x 4 жыл бұрын

아 협회도 하나 사서 막 찍고 다녔으면 좋겠네요 ㅋㅋ

@pykexit 4 жыл бұрын

@@user-op1qy5br3x 협회가 얼른 부자가 되어야 할텐데요...

@phikonet343 4 жыл бұрын

@@pykexit 회장님이 돈버는데 관심이 없으셔서.. ㅠㅠ

@NOSDO 3 жыл бұрын

방충망 저거 껴본사람은 알죠..... 저거 말도안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울고... 접힌자국 생기고... 가스켓은 두꺼워졋다 얇았다 막 꼬이고.. ㅋㅋㅋㅋㅋ 장인이시네요 ㅋㅋ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ㅋㅋ 글게요.. 저도 한번 끼워 본 적이 있는데.. 결국 다 버렸죠. ㅋ

@user-ms3vq8nn4w 2 жыл бұрын

차오콜이 아니라 치오콜입니다. 오사이는 영어로 GB(Glazing Bead), 한글로 유리고정테 라고 합니다 .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pk7uo9bj1y 3 жыл бұрын

오사이=유리 고정테=GB=glass bead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jx8eq7uj8v 3 жыл бұрын

오사이 = 유리고정테

@user-zh9fu8zk5r 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 없는말입니다. 오사이. 아마 일본애들이 처음 만든 부속이라 고유어일겁니다. 쓰나미처럼요. 뇌피셜입니다 ㅋㅋ 잘봤습니다

@phikonet343 4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감사합니다 ㅎㅎ!

@junierobert9180 4 жыл бұрын

피코에서 소개하는것만큼 삼중유리에 pvc시스템 창호 쓰지않고 이중유리에 슬라이딩 창호써도 좋다는거죠?

@phikonet343 4 жыл бұрын

ㅎ.. 아니어요. 이 것은 무언가를 추천하기 위한 영상이라기 보다는, 건축전문가 분들이, 창호의 제작과정을 이해하면, 일을 하실 때 좀 더 나은 서비스가 가능해 질 것 같아서 제작을 한 것 이며, 추천의 의미는 전혀 없습니다. 이는 시스템 창호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올릴 전문가를 위한 창호편에 이 영상의 일부가 사용될 예정입니다. 그저 제작과정만 음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