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떡볶이X픽고 구독자 이벤트 -튀김세트 증정 (자세한 내용은 더보기란을 참고해주세요.) 인스타그램 픽고 PICKGO instagram.com/pick_go_ 나은(이소이 배우) instagram.com/wonwonwon.2 연희(이의연 배우) instagram.com/eui_q0 찬우(이찬용 배우) instagram.com/yong7_c 성실(안세원 배우) instagram.com/ahnsemanse

자기가 보자고 했으면 커피값은 자기가 내겠다는 시늉은 해야되는 거 아니냐.. 진짜 대접받기만 바라는 공주 그자체네 ㅋㅋㅋㅋㅋ 남자가 다시 만날 생각 없다하니까 표정 싹 바뀌는 거 진짜 소름임

진짜 돈도 시간도 너무 아까운 연애의 표본

여기 인물들 다 현실적이고 입체적인게 좋아...나은이는 친구 도와주는 에피에선 똑부러지고 좋은 친구로 나오는데 연애에선 그렇지 않은 모습이 보이는 것처럼 무조건 좋은사람 무조건 나쁜사람 없다는 걸 표현하는 게 좋다...

'사랑해줄 사람'이 필요한게 아니라 '본인을 받들어 줄 사람'이 필요한 것이지.

호의를 권리로 아는게 문제.. 받는게 익숙해도 감사해할줄알고 받은만큼 더 베풀어줄줄 알아야하는데 그게 안된다면 거기까지인거지..

성실이도 이제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에피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옆에 계속 등장하는 연희 왤케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마냥 해맑아 ㅋㅋㅋㅋ

성실이 카톡 보니까 뭉클하네... 성실아 행복해라. 나은이도 건강한 마음가짐 가지길 ㅠㅠ

성실이도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여주세요 ㅠㅠ

지가 아쉬워서 보자햇으면 커피는 지가 사야지 뒤로 쏙빠지는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를 안해본게 아니라 저남자의 태도는 온갖 연애의 산전수전 다겪고 나서야 나올수있는 태도임ㅋㅋㅋ굳이 인스타에 티내는연애 할필요 없구나~굳이 여자친구 공주대접 해줄필요없구나~ 다 깨달은거임

2:18 연희 별 쨔물쨔물하는 거 존귀ㅠㅠ

마지막 태도 돌변하면서 “그럼 왜 나왔어” 하는 거 개소름 돋는다 ㄷㄷ;;

나은이가 주인공으로 나올 땐 항상 빌런이구나.... 이 캐릭터의 성장도 기대해볼 수 있길

‘널 다시 만날 수 있게 된다면 내가 정말 잘 해줄게’ 이 말도 아니고 ‘나도 이제 잘 해줄게’ 라니… 정말 상대를 낮게 보고 얼마나 무시하는지 알 거 같다.

본인 스스로 상대를 어느 순간 너무 편하다 느끼고 막대한다고 느꼈을 때는 이미 늦었지 상대방이 그만큼 본인을 위해 맞춰주고 배려해줘서 편했던 거고 본인이 편한만큼 상대는 일방적인 감정소비가 컸을테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대환장파티 그래도 성실이가 냉철하다 사람도 사랑도 변하지않는다

6:00 와 연기봐ㅋㅋㅋㅋ 놀람도 잠시고 '같잖은게 다시 사귀면 잘해준다는데 거절해?' 싶은 얼굴이네ㅋㅋ 진짜 납분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오늘 스토리 여주분 진짜 역거울정도로 연기 잘하시네😊 바뀔게 부분이랑 바뀐다니까 부분 같은 말인데 확 바뀌는거 보고 소름 돋았네 사람은 쉽게 안바뀌는데 라고 생각할 찰나 ㅋㅋㅋㅋㅋㅋ

친구 여친중에 딱 저런사람 있었는데 공부도 잘하고 정말 연예인 뺨치게 예뻣음.. 진짜 말도 안되는 취급당하면서 사귀는데 얼굴때매 못헤어지는거 보고 진짜 답답했는데 심지어 이번에피 주인공이랑 애매하게 닮아서 ㅋㅋㅋ,, 더 와닿는다..

갑과 을의 상식을 깨는 영상이라고 생각함. 연애의 갑과 을이 없다는 걸 찬우와 연애할 때 보여준 거 같음. 성실이도 사랑해서 잘해준 거지 저런 마인드를 가지는 사람이라면 다시 안 만나겠다는 결정을 한 것도 좋았다고 봄. 좀 나중에 나은이 영상이 나오게 된다면 좀 변한 모습으로,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깨닫는 영상이 나왔으면 좋겠음!!

마지막까지 당연하게 성실이가 계산하는거 보고 경악 ㅡㅡ ㅠㅠ 받을 줄 알면 줄 줄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함 ㅠ 지금 상황만 보면 아직 나은이는 바뀌진 않을거같은데.. 성장캐가 됐으면!!!

연애경험 많지 않아서 저런다고 하는건 너무 좋게 봐주는거죠 중고등학교때 연애할때도 상대방 배려하면서 예쁜 사랑하는 사람이 훨씬 많은데

연희가 떡볶이 먹는거 보는데 왜 내가 행복한가.... ㅋㅋㅋㅋ

연인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하인이 필요한 여자. 그리고 그것을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여자.

성실이 에피 기다렸는데 드디어!!성실이 나은이한테 할말 다한거 너무 좋다 ㅠㅠ이제 어깨펴고 더 행복해지길😂

픽고는 항상 마지막에 대사나 여운이 남는 장면들이 너무 좋다

배려와 호의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제발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양보하고 참는 거지 지가 대단히 잘나서가 아니란 걸 알았으면 좋겠음

연애 경험이 많지 않을 땐 나은이처럼 행동하게 됨. 그리고 헤어짐을 겪으면서 자기 자신을 되볼아 보게 되고 함께 성장통을 겪으면서 성숙한 인간이 되어가는 수순을 겪음.

귀찮고 아깝다는 생각이 들 때 연애는 그만해야 함. 더 이상 사랑한다는 감정이 우선시 되지 않기 때문에

뭔가 잘못 생각하는게, 가까운 사이고 아껴주고 싶은 사이더라도, 지켜야될 도리와 선이 있는 거임 연인이든 가족이든 아무리 남남이 아닌사이여도 무조건 당연하게 주고, 당연하게 사랑해줘야 하는게 아님

성실이 많이 출연시켜주세요 ~~ 행복한 모습 보고싶어요 🎉😂

성실이 맘 정리 끝나서 다행... 나은이도 성장해서 더 좋은 사람이 됐음 좋겠다.

와 전여친 면전에서 핵 사이다 발언. 멋있네

"우리 다시 만나면 나도 이제 너한테 잘해줄게."부터 "그럼 여긴 왜 나온거야?"< 끝까지 너란 사람 만난 걸 후회하게 만들어주는 완벽한 마지막

봐도봐도 좋고 뜬금없이 느낀거라면, 픽고 영상 중 마지막 피아노선율? 뭔가 임팩트있는 이야기 전달할 때 나오는 저 BGM이 픽고의 매력을 up시켜주는 요소같음ㅎㅎㅎ

나은아 성실이가 네가 받는게 익숙하듯 주는게 익숙한 사람이었겠니 널 사랑하니까 네가 무안주고 구박해도 그걸 다 감싸준거지 네가 그리워하는 사람이 성실일까? 아니면 ‘나를 공주처럼 떠받들어주고 모시는’ 성실일까?

성실이도 나름 잘생겼는데.... 맨날 슬프게 밑에만 보고 있어서 안 잘생겨보여... 성실이도 사랑받고, 반짝반짝한 삶 살았으면 해

진짜 돈주고도 못배우는걸 픽고에서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변에서 떠받드니까 저리되지 솔직히 저건 공짜로 남의 호의 후리는 거지근성이다 배우님들 연기 진짜 짱짱❤

ㅠㅠㅠㅠ 꼭 저의 이야기를 보는거 같아서 눈물이 나요.. 정말 최선을 다해서 사랑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때 그 친구가 저한테 나은이처럼 '당연한거야', '너가 좋아서 하는거 잖아'라며 매번 나무랐던 친구였어요. 결국 헤어졌고, 시간이 지난 어느 날 이번 영상처럼 다시 만나 밥을 먹으며 저가 '헤어지니까 못해준 것만 생각나네' 라고 웃으며 말하니 눈물을 흘리면서 '넌 진짜 나에게 잘해줬어' 라며 저에게 말해줬던 그 날이 기억나요. 근데, 그 친구 이후로 누구를 만나도 그 친구처럼 모든걸 희생하며 사랑 할 용기도 안나고, 그럴 마음도 다시 들지 않아서.. 매번 죄책감이 드네요..😭

성실이는 끝까지 좋은 기억과 사람으로 남고 싶었나보네. 다시 만나서 저런말을 해줄정도라니.. 하지만 나은이의 지금 생각으로는 시간 내서 만나준 니가 나를 거절해? 로 밖에 생각이 안날듯.. 의도치않게 빌런이 된 나은이가 최애가 되는 계기가 나오면 좋겠다

받는게익숙해지면안돼요 서로 똑같이는못해주더라도 주는사람도 있어야 연애가 유지된답니다ㅎㅎ

와 마지막 대사 찐 가슴을 후벼파네요 세상에 더 좋은 사람 많으니 뒤도 돌아보지말고 쭉 가면돼~~

난 이런 연애가 딱 20대 초반에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함.. 남자들 30 넘어가면 솔직히 시간 낭비 안하고, 다들 자기 커리어에 바빠서 신경도 제대로 못 씀

연희 이번 영상 왜캐 귀여워 ㅠㅠㅠ 얘도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자신만 중요 = 나르시시스트. 나만 중요한게 아니라 나와 상대, 개개인 모두를 존중 = 높은 자존감. 즉, 상대의 시간과 돈, 그리고 사람 자체를 존중하는 사람을 만나야됨.

이런 현실을 이야기해주는 것들 너무 좋음.. 우리나라 드라마는...결혼율, 출산율에 한 몫함..

ㅋㅋㅋ찬우가 나은이의 천적이다 유진이는 눈치 없는 거면 찬우는 그냥 기존세네ㅋㅋㅋㅋ

친구 연애얘긴에 노관심 그와중에 떡볶이에 진심인 칭구 늠 귀엽다요ㅋㅋㅋㅋㅋ

연애는 서로 좋아서 하는거지 한쪽이 애지중지하면서 애 키우는 것마냥 키워주는 게 아닙니다

성실아, 아니 과거의 나야, 앞으론 저런 사람 절대 만나지 말고 차라리 혼자서 행복하자. 나만 믿고 살자아

암걸리고 꿀밤마려운거보니 연기 잘하시네여... 대본도 잘쓰고

헤어지고 자기가 먼저 보자 했으면서 마지막 순간까지 계산 떠넘기는 나은이... 역시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ㅋㅋㅋ

"널 사랑해줄 사람이 필요한거잖아" =널 받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다 명언이다... 현실반영 58000% 사랑은 서로해야하는데 매번 받기만하면서..자기 객관화안되는 요즘사람 정말 많아요.

무슨 사람 이던 후배.연인 등등 인간관계에서 3번 사주면 1번은 사줄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우리 성실이 소현이처럼 많이 성장했다! 자기 자신을 제일 아끼고 소중히 대해주길

남자친구가 데리러 오고 데려다주는 거 당연하게 생각한 적 없지만 영상 보고 나니까 새삼 더 고마운 마음이 드네요🥹💕

ㅋㅋㅋ 별로 안중에도없는 연희도 원래 캐릭터 잘살렸어요ㅋㅋ

이것도 결국 픽션이니까 이렇지 현실은 받으면서 연애하는 애들 끝까지 잘 받기만 하면서 연애하고 결혼도 함 받기만 하는 본인도 문제지만 항상 주기만하는 남자가 끊이지 않으니까 잘못 됐다는걸 모를 수 밖에 없는게 더 문제임

돈도 시간도 내 마음도 아까운 사람이랑은 사랑 안하는게 맞다

연애할 때 당연한 건 없음..그리고 누구든 나랑 맞는 사람이랑 연애해야 서로 편한 거 같다ㅋㅋㅋㅠ 근데 나랑 맞는 사람이 내 앞에 나타난다는 보장도 없음..연락이나 성격, 가치관 문제 싸우는 거 볼 때마다 나랑 성격 비슷한 클론 하나 만들고 연애하는 게 더 쉬울 거 같다는 생각이 듦ㅋㅋㅋㅋㅋㅋ

다 끝나서 후회하면 뭐하니 남을 평가하기 전에 자신부터 돌아보는 게 더 나은 삶을 사는 지름길임ㅋㅋㅋㅋ 주제파악이랑 자기객관화만 잘 해도 괜찮은 사람이다

끝까지 머리 아프다.. 나은이가 뭔갈 깨닫는 때가 오기는 하려나 ㅋㅋ...

난 나은이가 20대 초반 여자의 연애를 마쳤다고 생각함. 20대 초반에는 어디에서든 대접받고 이쁨받을 수 있는 시기고, 학교를 가던 대외활동을 하든 알바를 하든 언니, 오빠라고 호칭을 부르는 게 당연할 때임. 그래서 주변 남자들한테도 관심을 많이 받는 것에 익숙해짐. 근데 그게 깨지는 순간 적잖은 충격을 받으면서 자기객관화가 되기 시작하는 듯

와... 성실이 예전에 카톡해놓은거 진짜 대단하다.. 사랑이 맞나 저게

자기한테 잘해주는 사람 만나고 싶다고 그런 사람 만나면 또 너무 잘해준다고 착하다고 질린다그러고.. 연애 참 어렵다..

성실이는 나은이에게 모든걸 줬고 자신의 모든 인간관계까지 포기하며 나은이 한테 맞춰줬지만 나은이는 성실이에게 강요만 했던 한쪽으로 기운느낌의 커플이었다 ㅠㅠㅠ

소이배우님 너무 연기잘하셔ㅠㅠ 멋있어요

아이돌 최애같은애랑 만난다고 하면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줘야지 현실적으로 차이나는데 잘해준애도 그만큼 나한테서 원하는게 얼굴이였고 그걸 원해서 만난거 아님? ㅋㅋㅋ 수요랑 공급이랑 같을때 그러니 끼리끼리 연애해야함

표정이랑 말투랑... 연기 너무 잘하셔서 뚝배기 깨고싶네요

자신이 차 전남친의 카톡 대화방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 예전 기억을 떠올리는 여친이라니....

성실이 진짜..내가 다 맘이찢어짐 나도 사랑하면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 얼마나 상처일지 알기에..한번만 안아주고싶음

미숙해서 그런다 대접받는게 익숙해서 그런다는 얘기들에 동의 못하겠는 게 아무리 어리고 경험 없이 곱게 자란 사람이라도 상대방에게 내 행동이 어떻게 비칠지를 생각하면 친구라도 나올 수 없는 행동. 유치원생이 나쁘다 착하다 구분할만 한 행동이면 나이가 절대 핑계가 될 수 없고 이기적인걸 뻔뻔하게 숨기지도 않는 거지

성실이 좋은 남자니까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거기다 얼굴도 잘 생겼네

하여튼 픽고는 진짜 영상에 광고 자연스럽게 녹이는 건 1등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광고까지 영상내용같고 겁나 자연스러움

픽고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픽고님 즐거운 주말잘보내세요

그런 마음으로 평생 사람 만나봐라 다시 성실이 같은 사람 만날 수 있나. 예전에 나 보는 거 같아서 너무 안타깝다... 진짜 괜찮은 사람 정작 못 알아보면 나중에 괴로운 건 정작 난데.

최소한 상대를 이해하려는 마음은 있어야... 저사람은 나에게 잘해줘서 더 좋았다 라는게 아닌 그동안 저사람은 나에게 맞춰주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를 깨달아야 바뀌겠지... 그리고 바뀔게 라고 해놓고 저렇게 막 나가버리는게 바뀌지 않겠다는거지 ㅎㅎㅎㅎ

저놈의 스텔라 떡볶이는 광고만 때리고 점포를 안늘려ㅋㅋㅋㅋㅋㅋㅋ 졸라 먹고싶은데 시킬수가 없음

남자는 진짜 좋아하면 내가 막차 끊겨서 집갈때 택시비를 내더라도 집앞까지 데려다주고 싶은거 맞지, 근데 나의 그 노력을 내 희생을 내 성의를 당연히 여기는게 조금이라도 보이는 순간 정내미 존나 떨어지고 다신 해주고싶지 않아짐 씨발 갑자기 화나네

성실이가 커피값 보내달라고 계좌번호 보내야 완벽한 엔딩인데

행복하자 성실아~ 연인사이에 당연한거는 없는걸 보여주네~~

유튜브중 숏드라마는 픽고가 유일한듯합니다 보통 대부분 보면 한장소에서 시간떼우기식 저급언어 쓰는데 픽고는 드라마식으로 시나리오부터 대사까지 완벽합니다

2:31 연희 귀여웡 ㅠ

안받아준거 정말 잘했다 칭찬해

내용은 모르겠고 광고는 잘한다 ㅋㅋㅋㅋ 너무 자연스러움

저렇게 당연하다는 마인드가 참 애매하넹 인간관계에서 저런 사람 많이 있지

어릴 때는 알기 어려운 깨달음이죠. 내가 필요한 사람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구분 하는 것. 많이 사랑하며 사세요. 시간 그리 많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충분히 표현하세요.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당연히 요구하는 것이 사랑의 표현이라는 착각에 주의하면서요.

연희 너무 귀여워요ㅠㅠ햄스터 같아❤❤❤❤

요즘 끝에 브금 다른걸로 바껴서 아쉬웟는데 오랜만에 다시 들으니까 진짜 좋다..ㅜㅜㅠㅠㅠㅠㅠ유유ㅠㅠ

아무리 이뻐도 만나면 안되는 여자 1위

진짜 뭐 먹는거 하나도 남이 먼저 먹어보고 먹는거까지 완벽함

떡볶이집 인테리어 너무 귀엽다 ㅋㅋㅋ

자기 희생해가면서 잘해주는 것도 상대방을 진짜 너무 좋아하니까 가능한 거죠..

우와 몰입해서 보다가 갑자기 음악 끊기고 6:38 이때 대사 칠때 소름 돋았다.....

진짜 남녀 상관없이 이런 마인드 가진사람 은 진짜 멀리해야함

오늘 연희 왤케 귀여워요 ㅠㅠㅠ

4:48 성실이가 진짜 나은이에게 잘 해주고 사랑했나봄… 헤어졌는데 차가운 음료 좋아하는지 따뜻한거 좋아하는지 기억하고 있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