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져야죠 끝난거임 😮

근데 진짜 예쁘긴 하다

Humanitarian Worker: I Want to Wake People up Harder and Louder Carlene Louise (right) and her friends attended the symposium. Carlene Louise, who works in a humanitarian organization, and her friends attended the symposium. She used social media to broadcast the entire symposium live on the Internet. She said, “The New Zealand government must raise people’s awareness and let people know what is happening in China, and must pass legislation to ban people from going to China for organ transplants, and to ban any legal or illegal organ trafficking. New Zealand needs to be the country that stops these things from happening.” When she learned that many Falun Gong practitioners were victims of the organ harvesting, Louise said, “I have heard of Falun Gong. The principles of Truthfulness-Compassion-Forbearance that practitioners follow are values that should be loved by everyone in the world. We have attended several Falun Gong practitioners’ parades and signed their petitions to support them. I also try to awaken the conscience of the world in my own way.” She added, “People need to know how heavy, dark, hateful, and evil (organ harvesting) is. This seminar gives me the courage to work harder and louder to wake people up, to really educate people. Starting with our own families and going to our communities, we encourage them to do the same.” She concluded, “I am really grateful to Falun Gong practitioners. Keep fighting. There will be more of us who wake up and stand with you.”

남자 여자 바뀌면 남자들은 부러워 했을 텐데 여자들은 죄다 열등감 폭팔에 질투하네 ㅋㅋㅋㅋ본인들은 그런일들 안 생기니까 너무 몰입해서 공감능력 발휘하지마세요 거울보면 현타옴

혼자있기 싫어서?

대출어디서받지...

처음엔 외모에 반해 좋았다는 거 이해되지만 사귀게 되면 상대방에 대해 이거저거 다 알아가면서 겉모습만이 아닌 모든 걸 다 좋아해줘야 하는데, 여친이 아니고 쇼케이스안에 인형 대하듯 여친을 대하는 느낌이 강해요~! 친구들에게 나~이런 애랑 사귄다~ 과시하는 것도 그닥...☹️ 그런 연애, 길게 가지는 못할 듯~!

유진이랑 나은이랑 왜케닮음 ㅋㅋ자매인줄

이 둘 뒷이야기 없나요ㅠㅠㅠㅠㅠ 하ㅠㅜㅜㅜㅜ

아 너무 나여서 기분 드러워짐... 아니 영상 문제가 아니라 그냥 너무 나 보는 것 같아서 괜히 기분 나쁘고 짜증남ㅋ큨ㅋ큐ㅠ

남자와 여자의 감정의 크기가 애당초에 다르니까 이해 할 수 없는것 같아요.

22:47 this part made me cry 😢😢 he literally blocked the ray of the sun for her 🥹🥹💓

Loved it.

픽고보면서 15년전 대학시절 추억하는 사람입니다 20대때 얼굴 성격보고 좋아했지만 30대후반 노총각인 지금 여자 큰가슴만보고 좋아하게되었습니다

싫으면 안만나면되죠

여자애 주인공 엄마는 오냐오냐가 아니라 잔인한 말이지만, 팔다리 다 자른 후에 밥 떠먹여주려는 쓰레기 부모임. 나는 그래서 부모를 차단하고 자취를 하고 있음. 내 정신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부모는 내가 잘못이라고 말하지만, 부모없이 사는 지금 훨씬 나에게 충만하게 살고 있음. 나한테 지랄하면 지랄하지 말라고 해야하고, 나를 건강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은 쳐내야한다.

부모를 위하는 게, 부모와 나 모두에게 건강한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지 바뀜. 저 상태로 계속 지속되면 서로에게 독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빨리 탈출해야 함.

저 여자애도 자기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저런 등신을 만나게 된거임 ㅋㅋㅋ 사실 둘다 끼리끼리임. 남자가 정도가 심할 뿐, 여자애도 너무 휘둘리게 냅둠

이 남자애는 민아보다 더 혐오스러움... 얘는 사람 되려면 한 3년은 걸릴 것 같음.

예쁘다하면 기분은 좋은데 계속 외모얘기만 하면 짜중남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 얘기가 외모밖에 없나,.

ㅋㅋ진짜 싫다...... 지 키링이냐

남자는 외모가 다임 근데 그것도 40대까지임 나이들면 여자외모 꺽임

i need more of seunghee and sunghoon, their chemistry is much better than some kdramas out there. i felt butterflies while watching a drama after so long, after the dry dramas i watched this is what i needed thankyou!! please make a part 2

주인공 뭔가 피곤하네...내 주위엔 없었으면 함...차라리 말이라도 하지

양악이랑 이마거상?? 뭐한거지? ㄹㅇ 정보갖고싶다 ㅜㅜㅜ 눈 쪽이랑 얼굴형 부드러워짐 어디서한거지

그래도 내가 갖고시픈 남자 가질수있자나

남자가 저 정도로 잘생겼으면 돈 내주고도 남을듯

I'm a foreigner please anyone tell me is there a sequel, I really want to see it😭😭😭

I'm a foreigner please anyone tell me is there a sequel, I really want to see it😭😭😭

아니 시발 근데 좀 심하게 이쁘긴하다.

약물치료 하시길 바랍니다. 인생이 달라져요. +adhd는 갑자기 생긴 병이 아님. 5-6세부터 뚜렷하게 증상이 보이는 병임 고로 요즘 미디어에서 떠드는 일명 도파민 중독이랑 다른 개념입니다. 몇년 전 부터 내가 좀 그랬어요 이런건 다른 병일 가능성이 진짜 크고요.(언뜻보면 우울증과 증상이 비슷한 경우가 많음) 전전두엽 발달이 될 수 있는 좋은 환경에서 크면 증상 완화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냥 귀차니즘이나 깜빡거리는 성격과는 달라요..

으 남자 얼굴도 행동도 극혐

나를 저런식으로 대하면 기분은 나쁠것같긴한데 안예뻐 봐서 큰 공감은 안되네요...

need next episode ..

Oh my God… that energy drink ad started to tick me off at some point😂😂

이런말하기좀그런데... 저런남자백퍼하루같이지내면싹바뀜

what is the brand name of the bag she is wearing? i love itt

와 진짜 소름돋았어요 예전에 만났던 어떤 놈이 딱 이 말 했어요 여기오면서 여자들 많이봤는데 멀리서 너 오는거만 딱 보여 너한테만 빛난다 이딴말 했던 놈 있었는데. 이런말을 계속 들으니깐 진짜 나는 계속 예뻐야될것같고 안이쁘면 안되고 예뻐보이려고 더 신경쓰이고 표정도 맘대로 못 지을 정도로 내 행동 하나하나 너무 신경쓰여서 정말 스트레스였어요 또. 관계 할때도 얼굴 이쁘다 몸매 이쁘다 부모님한테 감사해야겠다 진짜 이쁘다 미쳤다 지금 내가 죽어도 여한이없다 등등 할말이라곤 이런거 밖에없는지. 이쁘다 하면서 옷 사입히고 만나서 술마시고 관계맺고 친구한테 저를 아바타 라고 소개를 했던적이있는데 그게 뭐냐고했더니 . 자기 이상형으로 아바타를 만들면 그게 딱 나라고 ..이때 헤어졌어야했어요 정말 이런 일이 계속 반복이었고 저도 이쁘다는 말에 현혹되어 제 마음도 사랑이 아니었는데 그사람을 만나고 있었고.. 결국 헤어졌는데 헤어진 후에도 그사람은 끈질기게 연락했고 울고불고 잡았지만 절대 넘어가지 않았어요 진짜 이 영상 그남자가 만든건 아닌지 의심되요 사람 하루보고 만나고 사귀고 그러지 마세요ㅠ 이쁘다고 말해주는 달콤한말에 저처럼 속지마세요 사람을 보세요

존나싫어진짜

굳이 집에까지 가서 톡을 해야되????? 내가족이랑도 톡잘안하는데

와 나다

1:30 그럼 지나가다가 더 예쁜 여자보면 바로 갈아탈 준비가 되어있다는거네? ㅈㄴ 소름돋네

에휴 단순하다 못해 동물적인 잼민이 친구야... 쟤는 저렇게 예쁜데 넌 왜 그만큼 안 잘생겼니? 응??? 못생겼다고 까여도 할 말이 없다 너는.

도파민!!!!! 끄아아아아악!!!!

아 남배우 ㅈㄴ 역겹다 얼굴 성추행하는거같네 이영상

Title of k drama please

근데 돈 남자가 내는게 맞다는 사고 방식 가진거 좀 신기함 옛날엔 여자차별이 심했고..남자중심사회라..옛날에 그런 인식이 박혔나..했는데 그렇다쳐도 지금은 그래도 나름 평등한데..왜 남자가 돈을 더 내야한다 생각할까,,여자지만 좀 차별적아라 생각됨..여성차별 그렇게 싫어할거면서..왜 이런 여성차별적인걸 자기 편하자고.. 왜 당연한 척 하냐고

추우면 집에 들어가그라

1:53 사람으로 대하는 게 아니라서 내 말 내 생각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대화가 안 됨 2:25 시작은 순수한 반함일 수 있는데 그 사람에 대해 깊이 알아가고 대화가 안 되면 무슨 의미야 3:21 자랑용 여친 근데 남친이 어디에도 내 자랑 안 하면 그건 맘 없어 보임 4:07 상대에 대한 배려는 없고 오로지 지 생각뿐

박승희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