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를 열받게 한 케첩 회사의 킹받는 광고 전략 [스포츠 탐탐 : 26편]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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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종목을 가리지 않고 스포츠 마케팅을 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월드컵까지 접수(?) 해버린 케첩 브랜드, 하인즈 인데요
그런데 케첩 같은 소스와 스포츠는 접점이 없어보이는데...
스포츠 탐탐에서 그 이유를 알아봤습니다
#스포츠 #하인즈 #월드컵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00:00 러닝 필수템이 케첩?!
00:22 하인즈의 위엄
00:50 마케팅에만 1조 원을?
01:10 수 천억 원이 드는 월드컵 마케팅
01:27 하인즈가 선택한 기발한(?) 방법
02:10 가성비 제대로 뽑은 하인즈
02:39 명문 축구팀과 소스 파트너를?
03:03 팬을 울린 감동적인 캠페인
03:56 케첩 회사가 스포츠에 진심인 이유
05:05 앞으로 보여줄 놀라운 마케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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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20

@SUBUSUNEWS 3 ай бұрын

02:42 케첩과 축구의 콜라보?!

@haewoongj8204 3 ай бұрын

기업은 품질이 1순위지만 품질이 비슷했을땐..마케팅이 제일 우선이다.

@pidow 2 ай бұрын

응, ㄱ ㅐ 소 ri 그 만. 1순위는 가격, 그 2위가 품질이다 ㅄ아.

@YnHje 2 ай бұрын

잉? 품질보다 마케팅 영업이 기업의 꽃인데? ㅋㅋ

@shk1506 2 ай бұрын

품질도 하인즈가 우위인데? 국내 오뚜기니 피코크니 이런 케찹 솔직히 맛있어서 먹나..

@nwnwnwn 2 ай бұрын

현대가 잘된 이유. 현대 N 마케팅 지림

@ThevelvetundergroundnNico 2 ай бұрын

음악은 마케팅이 무조건 1순위임

@user-oj6tk1vn7x 3 ай бұрын

마케팅이 정말 기발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네요. 스포츠 탐탐을 통해 세계적인 브랜드들의 다른 면들에 박수가 나옵니다. 이번주도 실망시키지 않는 스포츠 탐탐. 당연히 다음주도 기대만땅~^^

@sophia_kang 2 ай бұрын

나는 오뚜기에 너무 길들여진 입맛이라 그런지 하인즈 한번 사봤다가 두 번 맛보고는 영 손이 안가길래 다시 오뚜기케찹 사러 마트에 간 기억이 있음.

@YYYCCC Ай бұрын

난 반대인데 하인즈 먹어보고 오뚜기 왜 계속 서민브랜드로 칭하는지 모르겠던

@user-ki9im2vt6w Ай бұрын

하인즈 너무 짜서.

@user-cmvn3je2 23 күн бұрын

난 오뚜기 너무 달아서 별로...

@user-ee8hz1es5v 2 күн бұрын

롯데리아 데리거거나.편의점 햄버거 먹다 버거킹 와퍼먹으려니 영 손이 안가길래 다시 롯데리아 데리버거 사러 간적있음

@user-nw3oy7nx8z Ай бұрын

하인즈 먹기전엔 몰랐는데 하인즈 먹고나니 오뚜기케첩이 너무 시큼하더라 그래서 그후엔 쭉 하인즈 먹는중 하인즈케찹통도 뒤집어서 보관하기편해서 짜는것도 쉬움

@브베포스 Ай бұрын

응 매국노

@모기야 Күн бұрын

난 오뚜기

@브베포스 Күн бұрын

@@user-nw3oy7nx8z 누가 물어봄?

@rinhashi03 2 ай бұрын

썸네일 어떻게 참냐고 ㅋㅋㅋ

@leetube18 2 ай бұрын

한국에선 하인즈는 오뚜기에 쳐발리지...❤

@kl-dp2qv 2 ай бұрын

맛에서는 하인즈가 압도적이지ㅋㅋ

@trumantv 2 ай бұрын

@@kl-dp2qv진하고 맛있죠

@asas-oo8ik Ай бұрын

ㅇㅇ이상하게 손이 안가...오뚜기가 짜기 편해서 그런가?

@youseha562 Ай бұрын

@@kl-dp2qv 압도적인대 왜 안팔리냐? 그건 니생각일뿐.

@user-ul4kb4yd6i 7 күн бұрын

@@kl-dp2qv 맛에 정답은 없지

@user-tz4lz1yi1t 3 ай бұрын

예전엔 국내 버거킹도 감튀에 하인즈케찹 이였는데 오뚜기케찹으로 바뀌고나서 왠지 모르게 섭섭했음....

@카프리 Ай бұрын

하인즈로 바뀌고 감튀 잘 안사먹었어요

@SyukaWorldComics 3 ай бұрын

대충 2002년 월드컵 관중 안전 요원

@yun3596 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엠부쉬 마케팅의 대표 사례로 2002년 월드컵때 공식 후원사인 ktf가 아닌 붉은 악마를 후원했던 sk텔레콤 경우가 있쑴.. 아마 세계적으로도 비교 불가 할만큼의 성공 사례중 하나가 아닐까 .. 전국민이 코리아팀 파이팅 대신 대~한민국을 외치며 Be The Reds 티셔츠만 입었으니..ㅋㅋ

@wood9805 2 ай бұрын

be the red = 빨간색이 돼라 = 국민의힘 지지해라

@SHIPSUNBEE 2 ай бұрын

@@wood9805 전과4범 이재명씨 건강하시죠?

@chulheeryu3755 2 ай бұрын

맞음. SK의 Be The Reds는 성공적인 마케팅의 사례로 남았죠. KTF의 Korea Team Fighting과 함께 말이죠.ㅇㅇ

@user-ir8qu3ni5f 2 ай бұрын

@@S1NABR0 그래서 정치병자라고 하잖음 ㅋㅋㅋ

@Poloxamine-tg8dh 11 күн бұрын

@@SHIPSUNBEE전과11범 이명박씨는 건강하신가요?

@user-cmvn3je2 23 күн бұрын

한국은 보수적이라 아직까지 오뚜기 케첩이 잘 팔리긴 하죠. 근데 한 10년... 짧으면 5년만 지나도 하인즈와 오뚜기가 점유률이 비슷해질겁니다. 하인즈가 아직까지 한국시장을 제대로 겨냥하지 않은 것도 있죠.

@penciloo 2 ай бұрын

마법사가 되고싶은 자는 나에게로..

@0너굴맨0 2 ай бұрын

마케팅도 돈만 들이는게 전부가 아님 어떻게 어그로를 끌어야되는지 고민해야됨 적은비용으로도 분명 성공적인 마케팅도 역사적으로 많았고

@user-gt1qq5iz9z 9 күн бұрын

하인즈는 못참치!

@jun9 3 күн бұрын

와.. 아이디어가...

@normal77079 3 ай бұрын

케찹은 오뚜기 케첩만 알고 살다가 우연한 계기로 하인즈를 맛본 뒤 오뚜기는 진짜 따라올 수 없는곳이 있구나 생각되어 그 이후 하인즈만 먹은지 거의 20년 됐음. 업장에서 일할 때야 당연히 오뚜기 쓰지만 개인적으로 먹을땐 하인즈 외에 못먹겠더라. 하인즈도 소스류에 최강자더라고.

@elpresidente124 2 ай бұрын

사실 케첩용 토마토가 한국에선 제배되지 않아서 한국에서 만들려면 비싸게 수입해야하기 때문어 오뚜기 케첩은 하인즈에 비해 토마토 함량 자체가 적을 수 밖에 없죠. 다만 다른 국산 케첩은 아예 중국산 토마토를 쓰거나 하기도 하니. 국산중엔 확실히 오뚜기가 나음... 가격도 저렴하고

@normal77079 2 ай бұрын

@@elpresidente124 맞음. 업소용으로 오뚜기만한게 없음. 울 가게에서 사용하는 마요네즈나 피클 케찹 종류는 전부 오뚜기임.

@user-tx4ei4ut1h 3 ай бұрын

케찹 하인즈도 맛있는데 오뚜기가 더 입맛에 맞는것같아 어릴때부터 먹어서그런가

@sophia_kang 2 ай бұрын

미투! 오뚜기에 길들여진 입맛 ㅎㅎ

@user-il7jo5hr3c Ай бұрын

스포츠랑 케찹이 무슨 상관이야 할수도 있는데 등산이나 자전거등 장거리 운동을 극한으로 즐기시는 분들중 케찹을 행동식으로 드시는 분들 있음 그분들 주장으로는 당분과 구연산 어쩌구저쩌구 가 들어 있어 좋다고 하더라

@멋진미래 3 ай бұрын

하인즈 케찹 통 안에 씻기힘듬

@user-su9lt4pn7j 3 ай бұрын

그런데 케찹 통 안에 씻기 편한 제품도 있나요?

@멋진미래 3 ай бұрын

@@user-su9lt4pn7j 오뚜기는 가운데 잘라서 씻는데 하인즈 안 잘림

@user-su9lt4pn7j 3 ай бұрын

@@멋진미래 아하! 그렇군요 꿀 팁 감사합니다. 이제 뜨거운 물 넣고 생 쑈 안해도 되겠네요 ㅋㅋ

@user-cmvn3je2 23 күн бұрын

하인즈 케찹 통을 왜 씻음? 설마 분리수거? 걍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림 되지

@akuta219 Ай бұрын

오뚜기 케첩이 최고지

@NChick_P Ай бұрын

하인즈 개존맛탱

@breadsic6517 2 ай бұрын

하인츠 대주주가 워렌버핏임 사실상 미국의 연기금 투자 총지휘자인데 그런 기업에서 저러니 저런 꼼수가 해프닝 정도로 통하지 한국 기업이 저래봐라. 바로 소송 들어오고 곤란해졌을걸

@kosmos4751 2 ай бұрын

피파를 열받게 한 대~한민국도 있었음. 2002 월드컵때 공식후원사는 KT 였는데 SKT 의 대~한민국에 캐발림. 입맛 탓인지 아니면 어릴때부터 먹어와서인지 오뚜기가 더 입맛에 맞음.

@kjw840110 3 күн бұрын

레드불 !!!

@user-hb3td6bz9o 3 ай бұрын

그래봤자 국내서는 오뚜기 케찹에 밀리는 하인즈 ㅜㅜ

@skid631 2 ай бұрын

밀린다기 보다 마케팅 겸 원가절감 하는거지, 솔직히 맛은 하인즈가 더 낫다

@tigers0214 2 ай бұрын

감칠맛은 하인즈가 더 나음 안먹어봄?

@hrstory84 2 ай бұрын

하인즈가 훨 낫습니다 ;; 그냥 일반 소스류 하인즈 드세요 😊

@tigers0214 2 ай бұрын

위에 오뚜기 바이럴 글삭튀했네

@jeadragon08 14 күн бұрын

안들어올수 없는 썸네일이었다ㅋㅋㅋㅋㅋ

@jin_sik07 2 ай бұрын

진짜 똑똑하다.. 꼼수 마케팅으로 욕 좀 먹으니까 감동적인 마케팅으로 전환해서 이미지 개선..

@osillot 2 ай бұрын

사회적 기업 갓뚜기 화이팅!

@ameniya0702 2 ай бұрын

하인즈 케첩은 어떤 맛일까? 궁금해지네~

@hey__you 3 ай бұрын

왜 스포츠 탐탐인데 브랜드분석만 할까 좋긴한데

@user-mv3xq5rw1t 2 ай бұрын

하지만 국내에서는 하인즈 또한 납품용 케첩은 오뚜기에서 만들어 준다는 사실..

@cice3495 2 ай бұрын

마켓팅도 머리 좋아야 앰부시 마케팅도 할 수 있는 거구나.

@UknongTV 2 ай бұрын

썸넬어그로ㅋㅋ

@o-gentleman 2 ай бұрын

결국 이 컨텐츠도 하인츠 마케팅이잖아!!! 하지만 난 오뚜기 먹겠다. 국산 토종 기업이고, 좋은 일도 많이 하는 기업이니까.

@user-wq3pw6nn4c 2 ай бұрын

오뚜기가 맛있음.

@100t_ 3 ай бұрын

오뚜기가 웃고 갑니다 오뚜기가 웃고 갑니다 오뚜기가 웃고 갑니다 오뚜기가 웃고 갑니다

@user-wr9re5hc3j 2 ай бұрын

오뚜기가 대단하다 ㅋㅋ 한국은 철옹성야. 사실 맛도 더 좋아.

@Yomanghangeot 2 ай бұрын

하인즈가 더 맛있다는 애들은 맛을 못 느끼는 애들 아님? 평생 음식을 음미하며 먹어본 적 없을듯.

@jykim3214 2 күн бұрын

엘지 홍보실이 이 영상을 봐야함, 두번 봐야함 ㅋㅋ

@user-us1dw8qh9i 8 күн бұрын

1. 하인즈는 후발 주자로 시작했기에 잊혀지지 않으려 애쓴다. 2. 스포츠 마케팅에 영향을 받는 소비를 최악으로 보는데, 나만 빼고 통하는 모양이다. 3. 마케팅도 기획하는 사람과 소비하는 사람이 있는데, 기획하는 입장이 되면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다.

@user-lx9zp1yp3p 3 ай бұрын

하인즈먹고 오뚜기 먹어보면 오뚜기의싼마이맛을 제대로 느낄수있음

@user-bm3kt9oc9y Ай бұрын

하인즈 이름도 미국인들이 유럽 느낌 내려고 하인즈라고 지은거임

@user-qw9ni2vu6x 2 ай бұрын

케첩은 하인즈가 맛있어~

@user-bj1cr1ff6v 14 сағат бұрын

난 오뚜기케챱

@user-pi2wt7yb1m 17 сағат бұрын

저건 피파가 소송 안건게 용한거지. 피파가 내리라고 경고 했을때 내린거 보면 지들도 소송걸리면 불리하단거 알고 바로 빤스런 한거. 개나소나 다 저래버리면 스폰서십 자체가 무너진다. 그럼 올림픽이고 월드컵이고 다 나가리 되는겨.

@user-tx5mo2de9y 2 ай бұрын

하인즈는 의외로 마요네즈가 싱당히 맛있음

@user-qx5vg6vi5x 2 ай бұрын

엠부싱 마케팅이 막을 수 있는 근거가 있나

@user-rl6px9sy3f Ай бұрын

...사람 하나 뽑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거 같군. 저 마케팅을 기획한 사람이 아니고, 그 기획한 사람을 뽑아놓은 인사담당자 말이다. 한국 기업들 인사담당자들 사람 잘 뽑고 있을까? 글쎄...파벌형성되고, 라인 만들어지고, 유리천정 생기는거 보면, 인사담당자부터 물갈이 해야할거 같은데...

@Haru08816 Ай бұрын

케찹이 피쉬소스 즉 우리의 멸치액젖과 비슷한 재료인거 다들 아심? 비린내를 없애려고 토마토를 섞음

@user_sub 3 ай бұрын

하지만 오뚜기 한테 밀렸죠

@fiaf10047 2 ай бұрын

그래도 F1에는 나서지 못하나보네ㅋㅋㅋ

@onlyoneforever5586 4 күн бұрын

하인즈 너무 짜~~~~~~~~~~~~~~~

@user-os4iu6uy6m 3 ай бұрын

오뚜기케찹보다 하인즈케찹이 맛은있음

@user-vl2dm6xm9s 2 ай бұрын

하인즈는 프레시한 케첩맛, 오뚜기는 녹진한데 토마토맛은 별로 안나는맛.. 근데 케요네즈는 오뚜기가 더 맛있더라구요

@user-cq2qm4nz5j 2 ай бұрын

하인즈 마케팅 담당자를 영입했다면 지금의 LG는 일찌감치 삼성을 추원했을 것이다.

@저나 2 ай бұрын

확실히 공식 스폰서쉽의 존재를 무의미하게 하는 행동은 장기적으로 기업이 스폰하는 환경 자체를 무너뜨릴 수도 있겠네요

@user-pi2wt7yb1m 17 сағат бұрын

저건 피파가 경고만 하고 좋게 끝난 케이스지 소송 걸리면 빼박 손해배상임. 하인즈도 시작 전부터 그런거 다 알고 있어서 경고 들어오자마자 바로 빤스런 친거고

@lloo00lo0lo Ай бұрын

오뚜기 케챱은 걍 싸구려 원가절감하려고 식초 퍼넣은거 아니냐? 하인즈랑 비교하는것부터라 하인즈한테 실례인데

@Sutak2 3 ай бұрын

WLDO 채널에서 다룬 주제네요

@hey__you 3 ай бұрын

4:50 헉! 저관여 구매행동이다!

@user-rc8hn2sq8k 3 күн бұрын

됐고 난 오뚜기가 젤 좋아

@jyh230 10 күн бұрын

오뚜기가 더 맛있던데 하인즈 너무 셔

@enrott586 2 ай бұрын

복돌이같은 개념아님? ㅋㅋㅋ

@YesMyLord14 2 ай бұрын

피파 가 욕먹어야지

@habin_oce 2 ай бұрын

캐챱은 하인즈지.. 딴케첩 물섞은거같아 맛없음

@hoyakim4280 2 ай бұрын

피파 스폰서비가 1000억이요? 적당히 해먹어야지 이건 뭐 은행 파산난 부루마블도 아니고

@user-jh7xd1jh1x Ай бұрын

저런게 마케팅이다. 대학에서 배울수있는게 아님.

@oun8man 3 ай бұрын

미국 80프로 알겠는데 난 한국사람이고 한국 살아요 나도 이벤트로 월드컵 보내주면 하인즈 먹을게ㅋㅋㅋㅋ

@outro5458 2 ай бұрын

하인즈 먹다 오뚜기 못먹는다

@NELRUMT 2 ай бұрын

비보잉에도 언능 들어오시라

@user-ox7vk4iv8l 2 ай бұрын

근디 오뚜기 먹다가 하인즈 먹게되면 고급품 먹는 느낌..? 그냥 외국꺼라서 고급 레스토랑 느낌이남

@user-wj5gg7zc4g 2 ай бұрын

마케팅이고 뭐고 그냥 케첩 중에 원탑임 갓두끼도 케쳡은 못 비빔

@shareknicod 2 ай бұрын

용기가 케찹 짜고나면 하인즈는 깨끗한데 오뚜기는 지저분

@Anti_user6 2 ай бұрын

하인즈 먹다 오뚜기 먹으면 ㅈㄴ 물탄맛 나는것 같아요…. 이젠 못먹겠어요 오뚜기케첩…

@stan2611 3 ай бұрын

하인즈 코스트코 갈땨마다 사는데 ㄹㅇ 케찹중엔 가장 맛있음

@user-fg3yg9ls7z 3 ай бұрын

오뚜기가 더 맛있던데

@mikeyx5360 3 ай бұрын

오뚜기만 먹는 놈들은 하인즈랑 머가 다른지 모르겠지만 한번 먹어보면 다시는 오뚜기 안산다

@sophia_kang 2 ай бұрын

하인즈 한번 샀다가 두 번 맛보고는 손이 안가 버림.

@DHKIM-nz5rc 2 ай бұрын

케찹은 하인즈가 근본이지 오뚜기는 그냥 싼맛에 먹는거 뿐이고.

@nealmohan911 2 ай бұрын

맛도 하인즈가 오뚜기보다 맛있음.... 오뚜기는 토마토맛 안나고 쉬~~~~큼하고 짜고 살짝 달짝지근한 변태같은 맛나는 빨간 액체임.... 맛이 걍 더러움.... 우리나라 패스트푸드 프차에 오뚜기 거의 전부인데 나는 그거때매 우리나라 브랜드 패스트푸드는 일단 케첩 안먹고 봄 ㅇㅇ 진심으로 오뚜기 회장 면상에 뿌리고 니가 핥아먹어 하고싶은 맛임 ㅇㅇ 극혐..... 하인즈는 일단 자연스러운 토마토 맛임 토마토갈아서 만든 쥬스 맛남 ㅇㅇ 거기에 달짝지근하면서 자연스럽게 새콤달콤한 맛임... 일단 누가 먹든 진실의 미간과 함께 고개가 끄덕여지는 맛임.... 적당히 새콤달콤하고 적당히 간이 되있음... 일단 밸런스 최강자라는 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음 하인즈는 병째로 입속에 털어넣어도 맛있음 ㅇㅇ 적어도 오뚜기처럼 치가 떨리고 등골이 오싹해지고 그런게 없음... 오뚜기라는 브랜드에 대해 나는 개인적인 원한같은건 없는데.... 진짜 케첩은 아닌거같음 ㅇㅇ 그건 그냥 액괴지, 케첩이라고 하면 안됨 ㅇㅇ 하인즈 케첩을 거의 근접하게 흉내낸건 청정원이라고 봄... 그나마 국내 시판 케첩들중에선 제일 괜찮음.... 자연스러운 토마토맛과 새콤달콤한 케첩을 만들려고 나름 노력 많이 한 티가 남 ㅇㅇ 근데 청정원은 단점이 케첩 치고는 너무 달아.... 조금만 덜달았으면 좋겟음... 아무튼 시장점유뿐만 아니라 케첩은 하인즈가 제일 맛있는건 부정할수없는 진리임.... 오뚜기, 인정 못받아서 배아플 심정은 알지만, 인정할건 인정해야 함 정말 실력있는 브랜드라면 하인즈보다 어떤게 부족하고 어떤게 더 나을지 잘 분석해서 더 맛있는 케첩 만들어서 인정받으면 되는거임.... 그러나 지금의 오뚜기 케쳡은 꽁짜로 주고 한병 다 먹을때마다 10억원씩 준다해도 안먹고싶은 맛임 ㅇㅇ 하인즈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