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브금이 짜증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준내 어두운 동ㄱ굴에서 스트레스 받으며 겨우 빠져나왔더니 이딴 고주파를 귀에 때려박는데 ㄹㅇ 골뱃만난줄

세대를 거듭하면서 점차 개선된 브금인건 확실. 1세대의 경우 실프 스코프의 존재를 몰랐던 어린 시절의 보라타운은 좌절과 공포 절망이 아닐 수 없다.

1세대 : 공포 그 자체 2세대 : 초반엔 무섭고 그 뒤로는 따뜻한 느낌 3세대 : 할로윈 분위기 4세대 :평범한 마을

2,4세대 노래는 진짜 좋고 1,3세대 노래는 진짜 좆네요ㅠ

1세대 0:01~1:01 2세대 1:03~2:13 1세대 리메이크 2:14~3:16 2세대 리메이크 3:18~4:23

많이 들어서 그런지 이제는 1세대 브금이 좋다...

근데 보라타운자체가 묘지도 있고 으스스한 분위기가 흐르는 마을이여서 1세대가 보라타운의 으스스한 분위기를 잘 표현한 느낌같음

와 2세대는 너무 평화롭고 분위기좋다..

브금도 브금인데 , 다층건물 묘지가 어떻게 방송국으로 리모델링 된건진 다시 생각해도 미스터리..

천사의섬 신안에 어서오랑께

포켓몬 영상 보다가 문뜩 어릴 적 내가 괴담보고 이거 들으면서 무서워 했던 게 떠올라서 다시 와봤는데 되게 추억이네..ㅋㅋ 그 순수했던 내가 그립다

다 첫번째가 무서운데 나중에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짐 (이제 BGM 감상시간) : 1세대: 0:00 2세대: 1:02 3세대: 2:15 4세대 3:19

3세대부터 시작했을때는 무섭기만했는데...지금들으니까 추억돋고 눈물나올듯

어디서 본 건 데 1세대 보라시티 브금이 그 당시 유독 무섭게 느껴졌던 게 인간의 가청 주파수 중에서도 유독 어린 아이들이 잘 들을 수 있는 영역인 17000헤르츠 이상 초고역대의 소리에 디스토션이 있었다고 함. 10대 후반~20대 부터는 거의 못 듣는 영역이라 우리는 지금 드 디스토션 된 소리를 못 듣고 있어서 '어? 다시 들어보니 내 기억 보다 괜찮은데?' 싶다고 느낄 수 있음 ㅋㅋ

생각해보니까 이게 은근 음악적으로 들으면 개좋음 음들 화음이 안이상하고 박자도 중독성있음

4세대가 편하다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 4세대는 다른 세대와 완전히는 아니지만 모든 스토리가 뒤바뀌었고 그땐 어차피 21세기를 들어가는 과정이라 주파수와 bgm등 패를 끼치는 요소를 사라지게 했다고 봅니다

1, 3세대 브금 들을때마다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 아픈느낌이지만 2, 4세대 브금은 순화되서 좋은듯

어릴 땐 1세대 브금은 들으면 진짜 난리나는 줄 알았지... 듣고보니 내 취향

보라타운 브금은 언제들어도 불쾌한 느낌이...

4세대 브금 좋다..힐링이랄까 왜 힐링이 되는거지

사람들이 자꾸 어지럽다고 하니깐 나도 모르게 붕뜨는느낌듬;;;;;

2세대 발랄한느낌 4세대 평화로운느낌 1,3세대 ㅆ발

1번째: *"이곳은 너의 악몽이자, 죽음. 보라시티다."* 2번째: "이곳은 너의 행복. 보라시티다." 3번째:"이곳은 너의 완전한 악몽, 희망은 없다. 그들이 오기전에 어서 도망쳐." 4번째: 애버랜드에 어서오세요!

2세대는 ㄹㅇ 잘만듦

3세대 브금이 압권인듯 레알 중간중간 브금이 되게 좋은 부분이 많은듯

진짜 애들 하는 게임에 이딴 브금을 왜 쳐넣은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극이 좋아요. 스트레스 받으면 이걸 들으니까.. 다 듣고나서 좋은건 따로 찾아서 들어야지 역시 1이 좋네

집에 1,2,4세대 게임기 전부 있는데 진짜 1세대는 제가 어렸을때 산거라 진짜 오래된거고.. 이젠 추억으로 가지고있습니다

아 왜 이렇게 중독성있냐.. 섬뜩하긴하지만

4세대 보라타운은 기존의 보라타운 브금을 뒷부분에만 깔아놓고 앞에는 아예 새로 만든 것 같은데... 되게 좋네 ㅋㅋ

1세대때 처음 저 브금 듣고 보라타운만 지나가면 무조건 음소거 했는데 4세대 보라타운은 그냥 편안.... 들으면 잠이 더 잘옴

4세데 보라타운 브금 분위기가 잔잔하고 좋은데

4세대빼고 다 플레이했었는데 4세대는 왤케 평화롭냐

4세대는 자장가 같은 느낌? 나만 그런건가?

맨날 게임보이로 초딩때 골드버젼했었는데ㅜㅜ보라시티 2세대브금 들으니까 너무 추억돋네..그때 그시절로 돌아가고싶다

4세대 브금만 골라듣는중..내 최애 브금 4세대 보라시티 브금♡

1세대 듣다가 4세대 들으니까 신세계네

1세대는 멀고 험난한 우리가 가야하는 길을 높이서 보는거같고 2세대는 일부로 행복한척을 하는거같고 3세대는 유령도시를 표현한것같고 4세대는 무서워 질려다 행복해지네

처음엔 약간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좋아서 듣게됐는데, 계속 듣다보니까 노래가 은근히 좋은건 나뿐인가 특히 2세대랑 4세대가 젤 좋은 듯

4세대 유저 둘째치고 4세대가 잔잔하고 호불호가 두 갈리는 음악

2세대3시대 너무 좋다~~ㅎ

1.괜찮음 2.좋은 브금 3.웅장함 4.좋은 브금

첫번째 세대 곡은 몇개안되는 짧은 전자음악만으로 공포를 구연해야 해서인지 높은 음들의 연속으로 일부러 공포를 테마로 잡은 곡들보다도 더욱 섬뜩하고 공포스런 느낌이 들며 두번째 세대 곡은 전작의 공포스런 비트를 의식해서인지 전체적인 곡의 형태는 같지만 음의 높낮이를 정상적으로 바꾸고 일부 구간은 아예 바꿔버려서 조금더 따뜻한 느낌을 주게 하는 느낌이다. 세번째 세대 곡은 다시 공포를 주제로 잡은 것이 느껴질정도로 어둡고 음산한 느낌을 표현하려 한듯 보이지만 1세대에서 느껴지던 단순 유령도시가 아닌 진짜로 밀려오는 공포를 표현할순 없었다. 4세대 곡은 초반엔 빠져드는 듯하게 섬뜩하게 시작해서 2세대 보다도 더욱 평화롭고 마음이 안정되는 비트를 완성시켰다.

괴담 그렇거 무시하고 진짜 아무생각 없이 들으면 다 좋음

잘때 들으면 잠잘올듯 ㅎㅎ

왠지 속이 울렁거리는 느낌이

중독성 좋다

1세대 개좋음

1세대 ㅈㄴ무섭다...괜히 개거품문다는 소문이 퍼진게 아닌듯...노래 ㅈㄴ 잘만들었다

1세대,2세대는 뭔가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고 띵 한 느낌이네요..

2번째는 뭔가 좋다

으스스한 느낌을 잘 살린 듯

베타버젼은 폰이못버텨서 중간에 안 나오는데 4세대는 편안하네ㅋ

2세대 보라시티 브금은 마음이 편해짐ㅋㅋㅋ 이거 나만 그런건가?ㅋㅋ

나 소울실버 부터 포켓몬 했는데 진짜 다행이다 조금만 더 일찍 시작했으면 나도 기절 했을듯

레드/그린은 ㄹㅇ 전설인듯

2배속으로 하니깐 신난다!

오호 게임은 조금씩 하는구나... 아참 난 블로그의 미스야~ 난 요즘 파이어레드를 플레이 하는데 도트 넘무 좋아.. 어서 빨리 돌아와!! 기다리고있을게!

1세대를 들으면 어리가 아프달까 머리가 멍해지네요 듣다보면

4세대가 제일 좋은건저뿐?

2세대 개꿀♡

2세대는 나름 잔잔하고 4세대는 정말 듣기 좋고 1,3세대도 물론 좆네요 ㅎㅎ

4세대는 크리스마스같네

그냥 이 소리 자체가 소름돋아;;

뭔가 뒤돌아보게되는 브금

뭔가 2세대 듣자마자 배아프네 ㄷㄷ

1세대:전설 2세대:묻혀버린 전설 3새대:잊혀져버린전설 4세대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전설이야기 브금..

4세대는 브금 분위기가 그냥 떡잎마을처럼 그냥 스타팅마을같음

2세대껀 왠지 훈훈함

4세대가 제일 평화롭네

다 좋음 약간 멜로디같은 2세대보단 완전 공포인데 스릴있고 재밌으면서 박자감있는 1세대가 좋은듯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러는거 같음

이거들으면 기분이 좋아짐 나는 이상하게도;;

2세대가 젤 좋다

무서운게 심장이 보라타운 소리에 리듬탐

그런데 생각해보면 보라타운 자체가 뭔가 기형적인 마을같음. 다른 마을 돌아다니면서 언제 묘비 있는거 본사람 있음? 사람 많이 사는 마을 하나에 묘지 몰아넣고 이게 무슨 개같은짓임 ㅠㅠ NIMBY현상때문에 피해받은 불쌍한 마을로밖에 안보임 커서 보니깐..

나는 왜 점점 기쁘기만하지?

모든 세대에서 똑같은 패턴 자체는 나오네요 ㄷ

저는 갠적으로 2세대랑 4세대가 제일 좋아요

1세대 아 발짝온다 2세대 아 휴식 이 였던것 3세대 발짝 4세대 자면서 듣고 힐링 음악이 되버림ㅋ

1세대 브금 좋은데 ㅎㅎ

들을때마다 시선이 느껴짐 나만그럼?

공동묘지에 어우러지는 브금 무서운게임이 아니지만 무서운곳이라는걸 알려주는 좋은브금이지만 오래듣기는 거북함

2세대 골드만 해봐서 다행이다;; 1이나 3했으면 PTSD쩔었을듯

진짜 나 순수했던 초등학생시절에는(지금은 고딩) 구토유발이라길래 1~3세대 듣기 겁나서 4세대만 들어봤었는데 지금은 1세대도 아무렇지 않게 듣게 됨 물론 섬뜩하긴 하지만... 결론은 구토유발되진 않지만 브금이 무슨 호러게임처럼 만들어져서 아이들이 플레이하면서 듣기엔 상당히 섬뜩하겠죠...

저 이거 유경험자임...이거 처음에 음 안 이래요... 이거 막 유리 긁는 소리나고 이거 때메 나 막토함

다른 사람들이 다들 막 불쾌하다 토나온다 하니깐 더 그런 느낌이 드는 거임.. 그냥 들으면 그냥 그런 브금임..

1세대꺼는.왠지 머리가 묵직해지는 느낌이다ㅏ..

와 1세대껀 자세히들으면 심장이 오버랩됨 심정지올듯

1세대 브금만 들으면 머리속에서 완전 기괴한게 그려짐

3:10 그림자 복도에 무당 방울 소리 같당

화면 있어서 그나마 좀 노래같네

왜나만 안무섭고 평온해지지..;; 엄마가웃으면서잤데..

2세대 은근 맘에 들어

소름....ㄷㄷ

2세대가 제일좋다

1세대:그저 공포 2세대:발랄 깜찍 3세대:1세대 리믹스 4세대:뭔가 평화롭긴한데 시작할때 무서움

1세대 0:01~1:01 2세대 1:12~2:13 3세대 2:14~3:16 4세대 3:18~4:23

1세대 존나좋다

4세대 브금 개좋다ㄷㄷ

난 첨에 4세대 할 때도 브금 무서웠는데 ㅋㅋㅋㅋㅋ 1세대 듣고 나니까 얘가 양반인걸 깨닫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