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싸이임.. 나름 시대적인 부분때문에 지금 기준에선 순한맛이지만, 지금 다시 만들라고 하면..ㄷㄷㄷㅋㅋㅋ 지금 매운 맛은 매운 맛도 아니여ㅎㅎ 싸이표 매운맛은 다신 없을 작품ㅠㅠ

이거 리메이크해서 나왔으면 좋겠당 진심 이 노래가 젤 좋음

it was released on 2001. it is PSY's first album. when psy debut ppl said he will never be a star but, He did

가요톱텐 꼴찌부터 1위까지 찍은 명곡

이때가 진짜싸이지. 이앨범 나름 명반임

이시대에 이런노래가 나왔던건 진짜 센세이션ㅋㅋㅋㅋ 진짜멋잇음

전설의 시작...레전드 시작...

이노래가 처음 뮤비로 먼저 나왔을땐 그냥 뭐 평범한 랩곡이구나 했는데 무대에서 춤과 등장했을땐 확실히 특이했음

이 당시 동네 아저씨가 왠 미친놈이 티비나왔다고 혀를 찼는데 며칠뒤 다시 보니깐 ‘나 완전히 새됐어’ 흥얼거림ㅋㅋㅋ

2000년대는 개성파 가수들이많앗고 지금은 음방보면 그룹밖에없음

형들하고 맥주마시다가 96학번 형이 요새 테레비에 미친놈 나온다 그래서 주말에 음악방송 보는데 진짜 왠 생양아치가 춤추고 노래하는데 그게 1위후보곡 ㅋㅋㅋㅋㅋ

원래 싸이는 작곡자로 데뷔하려 쓴 건데 어느 누구도 소화 못해서 그냥 자신이 불렀다는 ㅋㅋ “싸이”월드의 양스런 감성의 시작이자 강남스타일의 원조격 파격 노래였죠

Seriously, All of PSY's songs are awesome. I have been a kpop fan for 4 and a half years but have never really listened to PSY, though I should have sooner.

지금 벌써 22년차 가수.. 새로운 앨범 기다리며 데뷔곡 오랜만에 듣고 갑니다. ㅋㅋㅋ 오래된 곡이지만 그래도 좋네요 : >

노래 참 찰지네

PSY - 새 이 가수와 이 노래의 등장으로 평생 잊을수 없는 사연이 생김 20년전쯤 내 얼굴이 싸이를 닮았다며 친구들이 놀려대서 한동안 별명이 싸이였음 난 처음엔 그 별명이 싫었지만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아져서 그런지 내심 마음에 들어 좋아졌음 그러던 어느날 친구놈이 심심했는지 같은 반 여자애한테 얘가 너 좋아한대라며 장난을 쳤는데 하필 진짜 내가 몰래 좋아하던 애였음 그 애가 싸이 싫다며 울면서 날 경멸하는 눈으로 쳐다 보는데 어린나이에 정신적인 충격을 많이 받았음.. 그 후로 살도 빼고 싸이 춤도 안따라하고 싸이와 연관된건 관심도 안가지고 살다가 군입대하고 상병 됐을때쯤 갑자기 강남스타일이 미친듯이 인기가 많아져서 장기자랑 나가서 강남스타일 춤추고 포상휴가 받았던 기억이 남 이제는 30대가 되며 다시 살도 쪘고 가끔 초등학교,중학교 동창친구들을 술자리에서 만나면 나를 싸이 또는 마약사범이라며 부르곤 하는데 예전에는 죽도록 싫었던 그 별명이 이제는 그게 너무 친근하게 느껴짐

지금 나와도 충격적일것같은데 싸이는 도대체 몇년을 앞서고 있었던걸까요 ㄷㄷ

Back when Psy made dope music and was one of few who had no filter in a then-conservative Korean music industry. He deserves a bit more respect than most of those who knew him only from Gangnam Style give him.

싸이의 성공은 어설프게 미국 힙합스타일을 흉내내지 않았다는 점에서 더 훌륭하다고 할 수 있다. 그의 랩은 언제나 가사를 안봐도 알아듣기 쉽고 내용도 직관적이다.

뮤뱅 데뷔무대를 초등학교 2학년때 저녁밥먹다 처음봤었는데 조폭아저씨가 데뷔한 줄 알았던ㅋㅋㅋㅋㅋㅋ 미안해여 어린 청년이었을텐뎈ㅋㅋㅋㅋㅋ 랩까지 다 외웠던 최초의노래..

진짜 이거 처음 발표되었을 적에는 센세이션 그 자체였는데.. 지금 보니 확실히 세월의 흔적이 많이 느껴집니다. 이 점은 최근의 강남스타일이나 젠틀맨로 가기까지 얼마나 싸이가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고 노력해 왔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싸이는 재능에다 노력까지 겸비한 탁월한 가수입니다.

싸이 옛시절 겁나 웃기닼ㅋㅋ

A very underrated masterpiece

싸이 모든 노래중 올타임 넘버원 곡

PSY should upload his early albums to KZfaq, they are very underrated

전설의 시작

------Who's come back to this after "Daddy" addiction---------

저때가 더 표현의 자유가 보장됐었던것같네 ㅎㅎ

PSY`s debut song. It was released 12 years ago.

진짜 이당시 싸이 미친놈인줄알앗음ㅋㅋㅋ 사회적분위기 그만큼 보수적이고 경직된사회여서 싸이의등장은 충격이엇지.

나 싸이 1집 카세트 테잎 아직도 소장중임 ㅋㅋㅋㅋㅋ 시험기간때 독서실애서 테잎 열심히 돌려가며 밤샘공부 햇엇는데 ㅋㅋㅋㅋ 근데 시험범위가 아니라 가사를 외우는 바람에 시험 개망함 ㅋㅋㅋㅋ

This guy is so talented Big fan from INDIA, Bangalore

I don't understand a word of it, but I've gotta say: Rap in Korean sounds pretty darned cool :)

이때 싸이는 시대를 너무 앞서갔다

I came from Big Mama segment where the leader, Shin Yon-ah mentioned she sang background and the latter chorus of this song!

So proud of him. Great great guy. So talented.

this is good old psy

ㅋㅋㅋㅋ랩 진짜 잘쓴다 "이 십원짜리야" 이거 ㄹㅇ ㅋㅋㅋㅋ 욕같으면서도 욕아닌... 찰져

The debut of the legend and father of K-pop is as good as his songs today

Young Psy

오래간만에 듣는데 이 노래 도 인기 많았어요. 특히 나는 새됬어는 유행어기 될정도로요. 아 그리고 오래된 싸이 노래들도 다 좋아요

이때가 나 초딩때였는데 어린 나이에도 이 노래 듣고 충격이 컸었던 게 기억나네ㅋㅋㅋ

10 years later, If you're still watching this you're a legend.

For those people who don't know this is the first song of Jae-sang.

So he was always like this. Lol cool.

싸이노래중 이노래가 제일 👍

이 뮤비 처음봤을때 충격적이었는데 이 노래가 슬슬 입소문타더니 싸이가 음방에 나오면서부터 이 뮤비는 티비에서 자취를 감췄다 방송사에서 의도적으로 안트는 느낌? 암튼 싸이는 데뷔때부터 대박쳤다는거~

Im here because Hyuna said this song is the reason that she signed with P Nation despite getting contract offer with many other agencies.

At those times in korea the society was very strcict and harsh on young people. So this song was a great shock to us and we began to love Psy because he was so free, fun, straight and frank and didn't hide what he felt, thought and wanted. He was not an asshole nor narrow and he didn't ignore others. And mostly he knew how to rock it. Everybody wanted to go to his concert because it was even more fun and crazy. So we are happy to see now people worldwide are having fun thanks to his songs, and don't care many people on the other hand blame the quality of his songs. I think we just have to enjoy it, cheap but funny, whatever.

The grammar is out of this world on in this padawan

이노래 나왔을 당시 매우 충격적이었고 웬 또라이가 나왔나 했었는데

지금들으니까 오히려 세련됐네

Bird is great. I like how he sampled part of the song "Venus" by Bananarama.

this song is bad ass!

이 노래 코러스가 빅마마(데뷔 전) 첫째 멤버인 신연아씨임. 당시 코러스 계의 전설...

His rap is somewhat different from American style. He's rapping with Korean accent which is very cool

초등때 싸이 데뷔해서 어디 방송 나왔을때 김현철이 같은방송에 왜 두번 나왔지? 했는데 알고보니 싸이란 사람이였다 이런 관상들이 천재성이 있구나 생각해보곤 한다

올나잇스탠드 때 9INTRO+새 합친 공연이 진짜 멋졌는데

BLUES? thats just good

He's known as like that kind of comedic song writer in Korea, and he always will throughout the world.

"새"는 01학번인 내가 대학교에 들어가서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다.

King of K-pop

I come from the generation that learned about PSY through his newer songs, but even I can agree this is DOPE

hello to 2001, psy ! I just want to say that you’re a star, a performer and an artist. Don’t let those negative comments ruin yourself 🥺❤️

Anyone else getting PSYpilled?

요즘 노래보다 이런게 더 좋은거 정상임?

Venus sample legendary

It's really cool, especially as for 2001! Love it! Pity I haven't heard of PSY back then.

Damn, spy was hella ganster

This was probably psys first song

Came from 빅마마 Melon Music Cafe video🕊

Came here because HyunA said she liked the song, Bird

싸이를 영입했던 기획사는 도대체...ㄷㄷ

ㄹㅇ 1집부터 미친놈이세요?? 너무좋아 ㅋㅋㅋ

이때는 우리는 몰랐다 미친조폭인가 했던사람이 데뷔후 음방1위 찍고 롱런하고 월드스타가 될줄은 ㄷㄷ

자고일어나 비몽사몽한채로 TV를 켯다. 난 내눈을 의심했다. TV에서 왠 돼지한마리가 땀을 뻘뻘흘리며 춤을 신나게 추는것이였다. 사람들은 열광하고있엇고 나는 다시 잠을잣다. 그리고 돼지꿈꿔서 기분좋아 로또를사려했는데 그 돼지는 슈퍼스타가 되어있었다.

actually..this sounds really good.

Psy is a good rapper! I like this song... Sorry - i hear this song only now... It's a song from first album - in the 2000 year!

Boss Man Boss

its so good

PSY has been awesome for over a decade. HELL YEA!

psy is the goat

Wow this song came out in 2001!

"전설의 탄생"

K방송 최초의 엽기 똘끼 광끼로 뭉친 어느 이의 시작..

인트로 바나나라마의 비너스

he look so much better in this video.. skinnier

I love PSY. He captures the crazy spirit very well!!

i hope many foreign viewers would see this. They would love this!!

Lagend Of Awesomeness!!

I like this mv psy

학교장기자랑에서 새추고나서 선생님한테 혼남..(여자선생님들신음소리에 얼굴빨개지심..)ㅠㅠ 그리고 공책받음

우와! 수련회때 저거 추던 생각나네 ㅋ

Those Legs!!!!

psy's looking gangnam style in this vid

이거 무대는 약과였네 ㄷㄷ

This guy is creepy,funny and is the craziest man on earth but he can really

Gangsta Psy

This song I only know it name but never heard it full

He's rapper, a rock star, and a pop star! well done Psy well d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