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따리 광대인데 술자리에서 웃기다는 말 들으면 어깨 광대 솟아남 웃기다고 해 줘서 고마워 친구들

유튜브에서도 모르는 여자들을 웃겨주고 있어요…..

"아씨 넘웃어서 볼아파"하면서 애들이 침흘리면서 볼따구 마사지하고있을때ㅋㅋㅋ

광대의 기질을 타고났으나 광대력이 부족하면 진짜 슬픕니다 서러워요 인생이 고달픔

ㅋㅋㅋㅋ착한 사람이네

ㅋㅋㅋㅋ 이 뽕맛은 정말 느껴본 사람들만 알죠. 상대방을 '정복'한 것 같은 기분.

마지막 "왜저래" 까지 완벽했다🫶🩷

아 진짜 웃기넼ㅋㅋㅋㅋㅋ 오늘영상 진짜.. 본인을 광대라 칭하는것까지 완벽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말빨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로 머리 넘기는 것도 웃겨

말하는톤 , 재치있는 상황에 맞는 드립 표현력, 많은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수 많은 이야기 썰들, 뛰어난 공감능력

광대 본성이 참 무서운게

본인 여잔데

6:19

천성이 관종광대이지만 나이가 주는 부담감때문에 점잖은척중인데 mz친구들 내 적재적소 한마디에 빵터지면 도파민터짐

아 술자리 옆테이블 남자한테

진짜 오마르님의 센스는 넘서벽인 듯!!! 정말 배꼽이 땅바닥에 데구르르 굴러갔어요 ㅋㅋㅋㅋ쨩쨩 오마르

헉... 제 전남친이 똑같은말 했었어요. 새로운 사람 만나서 웃기는게 좋다고요. 전 그게 그냥 여미새의 어이없는 핑계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사람이 많았군요...

ㅋㅋㅋㅋ

이오빠 조곤조곤 은근 웃김ㅋㅋ혹시 여자형제잇나요?ㅋㅋㅋㅇㅣ런 남사친 잇엇음죠케따

맞네... 미국 유학때 샵샵집 가서 친구들이랑 샾샾 먹으면서 텐션 한것 올려서 크리티컬 개그 쳤는데 갑자기 옆자리 아주머니께서 드시던거 푸우우욱 하면서 뿜으셨던 기억 아직도 소중히 갖고 있습니다. 다 중국인인줄 알고 우리끼리 있는것 처럼 개그 막 날렸는데 예상치도 못하게 에임도 안한 옆에서 터져서 정말 횡설수설했습니다. 어..? 한국인이셨...? 아, 죄송합ㄴ...? 아니 근데 내가 왜 죄송...? 일단 여기 냅킨이라도...? 조용히 웃길게요 예예... 했더니 거기에 앞자리 여후배들이 더 터졌었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