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작님 목소리는 백만불짜리입니다,최고입니다,목소리가 따뜻하고요♡웃음도 넘 좋아요,자주 오셔서 감사합니다♡

남여가 처음에는 모든게 좋아보이고 서로 사랑해서 만나 처음에는 이유없이 만나 살다가 남편이 다른 여자와 만나는 것을보고 여자는 딸래미 둘하고 셋이 내 쫒아 버리고 여자는 혼자 공장 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돈도모아 남이 살던집을 사 딸래미 들과 행복하게 살다보니 나이가 먹고 남편이 그립기도 하고 예전 여자들과 살았던것은 잊어버리고 다시 와저하고 살고 싶어 하고 있지요 다시 보니까 괜찬은것 같아 하더라구요 다시 이렇게 만날려면 모하러 헤여졌는지 그리고 다시만나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저한테 의논을 해왔어요 해서 제 대답 나같으면 다시 돌아보질 않지 그렇게 말니까 너는 왜 네 남편과 다시 시작하나 고민하고 있어 그러더라구요 해서 나는 너처럼 내쫒진 않았잔아 자기가 세상이 모서워 도망 간거지 난 니 입장이면 안 쫒아내 그냥 같이 살아주지 그때는 내 쫒았다 지금 필요한것은 뭐니 왜 나이가 먹으니 외로움에 남편에 품이 그립니 하고 물으니 어 그래 나이가 먹을수록 외로움은 있겠지만 진짜 싫어서 쫒았으면 다시 만나지 말아야지 이제 만나 뭐라 할건대그래도 자기에 중심은 기켜야지요 어리석은 친구지요 저와는 정반대 성격 이제 찾으려면 헤여지지 말아야지요 바지 가랑이라도 잡고 놓지 말아야지요 제 친구에 고민이예요 한번 싫어 헤여 졌다만나 서로의 저을 느낄수 있을까요 고맙습니다 친구에 고민하지 말고 그냥 오시라해 서로 예전보다 더 잘살아 주면 되지 않을 까요 자작님 잘들었습니다 😢

선물이 또 왔넹~ 아이 좋아라 고맙게 소중히 뜯어 보겠씀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ㅎㅎ ~제 인생이네요~느끼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전 남자입니다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여러사람의 대화에 함께 참여하며 생각해 볼 수 있는ㆍㆍ그런 기분이었고 재밌었어요ㆍ이런식의 왁자지껄한 대화가 참 좋네요ㆍ

오늘은 오로라를 연상하게 되는 신비스런 아름다운 영상에 눈을 떼지못합니다. ㅎㅎ

오늘도 병상 침대에서 포근한 자작님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 단어가 마음속에 남는군요 인생은 참아름다운것입니다 그렇게 남은 인생 살아가려고요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묻어둔 옛 사랑이 스멀스멀 올라와 잔잔한 미소가 입가에 번지는 아침을 맞게 해주시는 우리 자작님~♡♡♡♡♡♡♡

하늘이 주신 목소리

나를 살리는 철학

언제 들어도 마음을 풀잎에 이슬처럼 영록하게. 만들어주는

늘 그자리에

자작님의 웃음소리가 오늘따라 더 더욱 해맑게 들렸겠죠? 덩달아 독자도 덩달아 싱글벙글 이었답니다. ㅎㅎ 그러다보니 책의 내용은 10시간이 지난 후라 기억이 감감 무소식 이었어 죄송합니다. 목감기로 고생하셨을터인데, 예의가 아니죠? 그냥 이해해주실꺼죠? 매번 반복해서 듣지만 쇠에 경 읽기도 아니고 , 돌아서면 잊게 되니 어찌하옵니까! 사실 귀 쫑긋세우고 맛깔나는 멋진낭독에 사로잡혔던 때는 언제고 깡그리 잊다니, 멍청이어서 정말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베드타임 스토리를 자작님 보이스로

반갑습니다~^^

아침에 듣는 익숙한 대화의 철학^^ 정겹네요~

잘 보이는곳에 있어서

우리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반갑습니다. 존경하옵는 자작님의 너털웃음이 제맛이죠. 덩달아 나무님들의 무성한 자작나무숲 속에서도 합창곡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오늘은 또 다른 느낌으로 와 닿는 교훈을 얻게 됩니다. 오늘도 귀감이 되는 고귀한 낭독 감사합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기쁨이 넘치는 복된나날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