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길 참 잘했다 하는 날이 올거예요 [지치지 않고 오래오래 일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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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ай бұрын

🏷 참고 도서
- 제목 : 컨티뉴어스 - 지은이 : 윤소정 - 펴낸곳 :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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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일이 되지 않을 때 찾아 읽는 글”, “다시 달릴 힘이 솟아나는 이야기”라는 구독자들의 평처럼 이번 책은 진심을 다해 삶을 살아가는 저자의 이야기는 일과 삶에서 멋지게 성공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지치지 않고 오래오래 일하는 법, 진정으로 ‘나’를 키우는 법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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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며 리뷰와 낭독의 허락을 받은 2차 저작물입니다.
#LosAngeles #책읽어주는남자 #asmr

Пікірлер: 210

@wsy1793 11 ай бұрын

댓글을 많이 달지는 않았지만 48살 나의 삶에서 참 많은 위로와 응원을 선물해주는 자작나무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11 ай бұрын

위로와 응원이 되었다니 참 기쁩니다.

@user-wv4yd1te7c 10 ай бұрын

넘 힘들때도 버티며 8 0 가까이 살다보니 살아보길 잘했다는 말씀이 맞더라구요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답니다 😊

@Sunhwa04 11 ай бұрын

나도 넘어지는 사고로 괴롭고 힘들고 괴로웠지만 남편의 지극한 사랑 배려로 회복되서 사고 전의 당당하고 멋진 나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jennifierpai4696 11 ай бұрын

자작님 안녕? 삶을 밧줄로 표현이 정말 딱 입니다 듣다 중간에 잠에 빠지지 말고 귀를 쫑긋 하며 자작님과 같이 걸을겁니다 ㅎ 배경이 베불리힐 동네 같아요 배경이 또한 정겹습니가 오늘도 감사하고 ❤

@user-up4qv6bt5e 11 ай бұрын

자작님~~천천히 오래오래 해주세요😊😊

@user-yc5ov3yv8r 11 ай бұрын

큰 상처를 받고 힘들어 잠못 드는 밤~ 유튜브에서 우연히 자작님을 만나서 마음 다스리면서 평화로움을 느껴가는 것이 일년이 되었어요~ 지인들에게도 공유하고 늘 위안을 받는 따뜻한 목소리에 감사드립니다~^^♡

@책읽는자작나무 11 ай бұрын

어떠셨나요. 일년이라는 시간이 금방이었지요? 더 오랜 벗, 되어주시겠어요 효숙님.

@user-ri6qt8of4i 10 ай бұрын

ㅋㄱ

@user-ri6qt8of4i 10 ай бұрын

ㅋ

@yisukhong8605 11 ай бұрын

긴 시간 잘~들었습니다. 자작님의 마음이 살~느껴져요 언젠가는 인연의 끝이 있겠지만 미리 생각 안하렵니다. 마음 여리신 자작님! 내일도 단단한 행복다지기입니다~♡♡

@TV-ul4qx 11 ай бұрын

지치지 말고 우리 오래도록 돈을 법시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내일도 폭염이라니 건강 조심하세요~❤❤

@bua6185 11 ай бұрын

ㅎㅎㅎ 자작님 제가 잠시 살다 꼬였는데 실타래를 멋지게 풀었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11 ай бұрын

아...정말 잘해내셨습니다.

@user-dn1em7ne6m 11 ай бұрын

그래요 자작나무숲을 거니는 마음으로. 오래오래 함께 하기로 해요 참 하고픈 말들을 삼키게 하는 오늘의 낭독이였습니다 수고하셨어요ㅡ편안한 밤 되시구요~❤❤

@euooheedschi2830 11 ай бұрын

어떠한 처지에도 참고 견딘다면 그 또한 지나고 행복합니다. 해가뜨고 지는것만 보아도 만족합니다. 불만 없습니다. 힘들게 곁에 있어주셔서 눈물납니다. 우리집 고양이들이 아직 어려서 양철지붕위를 뛰어 다닙니다. 단잠을 깨울 덩도로. 그래도 귀엽습니다. 덕분에 쥐들은 없습니다. 쥐 뱀 쪽제비 고란이 너구리 맷돼지 지렁이 개미 청개구리 복두꺼비 장끼 까투리 산비둘기 집이지. 고맙습니다.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족이 많아요. 새끼 고양이도 세마리. 감사드립니다.

@chang5908 7 ай бұрын

😅 21:07

@euooheedschi2830 7 ай бұрын

권 세창님. 감사드립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so8ex6cq9o 5 ай бұрын

😅

@user-qz7dh2mg8o 4 ай бұрын

의미있는 주말아침 나에게 일어. 날 수 있는 힘이 된 시간 선물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uooheedschi2830 4 ай бұрын

@@user-qz7dh2mg8o 신촌은 그리운 동네입니다. 신촌에 모이는 사람들 연세대 이대 서강대 명지대 신촌 기차길. 신촌 시장 이대앞 미장원들. 옷방이랑 아이스케키 뛰김. 놀라운 바삭거림. 젊은 날의 추억이 고스란합니다. 꽃다방 독수리 다방 그리고 이대앞에 있던 곳. 지금은 잊었는데. 디제이가 제 이쁜 친구를 좋아해서 참 좋은 음악 많이 들었지요. 그때는 다방 메모지에 약속변경 쓰고. 핸디폰없이 삐삐에. 더 그엿날에는 마을부잣집에서 집집마다 전화바꾸어주시고 김일 레스링 보고 함께 수박 쪼개먹고 없이 살아도 서로 사랑해주는 행복한 시간이였지요. 행복합니다. 주책이지 그때 생각이 신촌부터 시작해서 쭉 쏟아져 나오니 늙은게 틀림없습니다.

@user-ho2hn6rh1v 11 ай бұрын

한단계 성숙해지는하루입니다 너무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user-rr2iq8sq7l 11 ай бұрын

자작님 목소리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 늘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셔요^^♡♡

@user-ji5fp8yd8h 11 ай бұрын

책 읽는 자작나무 21만 2천 구독자 나무님 깊이 축하드립니다.🎉🎉🎉🌳🌳🌳🌳🌳🌳🌳🌳🌳🌳🌳🌳🌳🌳🌳🌳🌳🌳🌳🌳🌳🍀🍀❤️🌺🌹⭐️🦋☕️

@user-ji5fp8yd8h 11 ай бұрын

자작님! 오래 오래 인연의 닿는 날까지 자작나무숲에서 꼬인 인생이라면 지혜롭게 풀어내며 함께 하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user-by9ze8bo6c 11 ай бұрын

@@user-ji5fp8yd8h 자작나무 구독자 21만2천 나무님들 축하 드립니다 🎉🙌👏🎉😎🐕🌺 저도 그속에 한나무🌳 기쁩니다😊 이심전심🌹🌳 염화미소🌺💗

@user-ji5fp8yd8h 11 ай бұрын

@@user-by9ze8bo6c이심전심❤❤❤ 염화미소🌺🌺🌺

@책읽는자작나무 11 ай бұрын

블루로즈님은 저보다 늘 더 기뻐하시는 것 같아요. 하하하.

@user-ji5fp8yd8h 11 ай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

@user-by9ze8bo6c 11 ай бұрын

네~~자작님🌳 천천히 천천히 오래오래 인연이 닿을때까지 해주세요😊🙏💐 급하면 돌아가라 밥도 빨리먹으면 채합니다 저도 천천히 가 좋아요 우리집 영감75세인데 나이답지않게 행동이빠르고 성격도 급하고 맨날 빨리빨리 가 입에베어서 같이 외출해도 내가 늘이다고 잔소리만😂 자작님 과 나무님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user-ji5fp8yd8h 11 ай бұрын

스고꾸 아쯔이 데스네🌊🌊❄️❄️❄️🍉🍒🍵🌹🌹🌹🌹🌹🌹🌹❤️❤️❤️

@user-by9ze8bo6c 11 ай бұрын

@@user-ji5fp8yd8h 혼또니 아쯔이데스 서서히 가을이 오고있으니 조금남은 여름도 즐기자구요 우리😊 🍉🍈🍅🍆🌽🥒

@user-ji5fp8yd8h 11 ай бұрын

@@user-by9ze8bo6c 하이😊 시 하나 올렸슴당 전 이만 오야수미나사이🌠🙏🕯♥️🍀

@user-do6xu3by8m 11 ай бұрын

자작님의 마지막맨트와함께 에헤햇 하는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웃음을 짖는 모습이 연상되어 듣고나면 항상 즐거워집니다~~~ㅎㅎ😂

@user-cf4jj3ut8c 11 ай бұрын

천천히 아주 천천히 헤어질 결심을 .... 그러고 싶지 않아요 계속 가 보자구요 ~~~~~ 쭈욱 ...... 너무 좋은 작품!!!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아빠가 아니라 아들을 바라보듯이 든든하게 품어준 여유로움과 넓은 마음에 가슴 뭉클한 감동이 일었습니다... 사랑하는 자작님!!💜 💜 💜 이어지는 폭염에 건강 잘 챙기시길 ~~~ 💊 💊 💊

@JR-ol9ir 11 ай бұрын

많은 생각을 해주게 하네요. 오늘도 잘 듣고 가고요 천천히라도 좋으신 나무님들이 많이많이 늘어 나야지요! 또 뵈요~ ❤

@책읽는자작나무 11 ай бұрын

네, 우리 매일 매일 만나요

@lorenkim726 11 ай бұрын

늘 자작나무 길 걸으며 절실한 책의 내용으로 용기주시는 자작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팜스프링은 계신곳에서 5시간 거리에 있는데... 같은 하늘아래 있으니 잠시라도 기분이 좋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책읽는자작나무 11 ай бұрын

5시간 거리라니 정말 가깝게 느껴집니다. 하하하

@user-tj7vv3kd1d 11 ай бұрын

불면증으로 두 세시간 마다 자다깨다 하는 내내 자작님 목소리는 언제나 밤새 함께 합니다 인연이 다 하는 날 까지 그 날이 언제 일 지 그 때까지 천천히 천천히 저의 불면을 평온하게 지켜 주셧음 합니다 언젠가 나이들어 낭독중에 콜록콜록 기침하셔도 참 인간적일 것 같습니다.. ㅎㅎㅎ 늘 건강하셔욤

@책읽는자작나무 11 ай бұрын

벌써 하는 걸요. 콜록콜록~ 하하하하

@wisdombell9432 11 ай бұрын

🎁삶의 따뜻함을 선물하시는 자작나무님의 진솔하고 정성가득한 사랑에 답하는 메아리처럼 감사드리며 항상 응원합니다. 하와이의 부드러운 바람처럼 오래 함께 해주시기를🙏

@책읽는자작나무 11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RUBY-wp1xl 11 ай бұрын

😊11ㅣ1ㄱ😊😊😊😊

@user-yx4xw9hr6w 11 ай бұрын

자작나무님 잘 들었습니다 글자가 커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를 돌아볼 수 있는 내용이 너무 좋았습니다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11 ай бұрын

연자님! 좋은 아침이예요

@kdseo7208 10 ай бұрын

자작나무님 늘 감사합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

@user-uc7yh3hz3u 11 ай бұрын

자작님 좋은밤~~그리고 넘 더운밤~^^

@user-jg9su9qw2k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7z0r89m0 11 ай бұрын

책 주문했어요. 영상을 다 못 봤지만 어딘가 읽어보고 싶은 책 같아요.

@책읽는자작나무 11 ай бұрын

잘하셨습니다

@user-ug4qw7pb6m 11 ай бұрын

잘 들을께요 ~^^

@user-tn1rw8rl3d 11 ай бұрын

자작나무님의 따뜻한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무더운여름에 건강잘챙기세요

@user-ke1tc4eq7w 11 ай бұрын

들려주시는 책을 통해 항상 힘을 받아요 감사합니다❤

@user-ib4ut6bs9q Ай бұрын

어쩜 음악선곡도 늘 이렇게 훌륭하신지요.. 자작님 채널을 알게 되어서 정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voki5717 11 ай бұрын

보석같은 멋진 목소리로 편안하게 읽어주셔서 가장 따스한 최고의 선물 감사히 잘 듣고 또 듣겠습니다. 사랑을 아름답게 표현해서 진짜로 느끼면서 위로받고 다시한번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당 7월 마감잘 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책읽는자작나무 11 ай бұрын

다정한 복희님의 댓글에 이 아침이 행복합니다.

@user-kk9js2wf2d 11 ай бұрын

자작나무님의 소리를 님이 떠난 곳에서 뒤이어 들을 수 있어 기쁩니다. 시간차 극복하느라 멋진 차분한 목소리, 끊어가며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11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young1210 11 ай бұрын

자작님 저도 꼬인만큼 단단해 지는 중이겠지요 ^^

@bua6185 11 ай бұрын

아닌데 ㅠㅠ

@aesoonyi7713 11 ай бұрын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따뜻해지는 목소리로 좋은글을 읽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user-yo8lo2bg4r 2 күн бұрын

눈물이 핑도네요 가족은 하나라는 답? 미워할수없고 놓을수도없는 하나의묶임 슬픔의 울타리 인듯

@fognie 11 ай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편안한 목소리로 좋은 내용 들려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종교는 없지만, 뭔가 은혜받은 느낌이에요. 😊😊+++

@책읽는자작나무 11 ай бұрын

좋은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지요?

@munchaparks9365 11 ай бұрын

👍👍👍😅

@user-qw5rd5lg5c 11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마무리는 자작나무님 목소리로 마무리 합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11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qf6jf9rg8p 11 ай бұрын

아프지말고 오늘 처럼만~ 😊 대신 다녀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행선지가 궁굼해 지네요~~

@책읽는자작나무 11 ай бұрын

기대해주세요~ 하하하

@user-ji5fp8yd8h 11 ай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자작님❤ 독일 슈바빙, 헤세님이 사시던 스위스 마을, 포르투갈 바다, 네덜란드,덴마크, ,,, 전 유럽경치 많이 보고 싶어용.😂

@rapha2945 10 ай бұрын

왜 이런 길에 올랐는지. 꼬이고 또 꼬이고. 더 단단 해져야 버티는데. 항상 위로 되는 글. 감사감사.

@homecookteacher4746 11 ай бұрын

감사히...보고 갑니다. 힘이 되는 영상입니다.❤❤

@user-jn8gr1je7e 11 ай бұрын

자작님이 읽어주신 책들 제 인생에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책읽는자작나무 11 ай бұрын

어서오세요 땡글님~

@user-vq5ty2tu6z 7 ай бұрын

내용 들어보니 40년전 힘든 결혼 생활 과거 생각 나네여 그때는 시댁식구 대 가족과 함께 23세 어린나이 시집와 아무것도 모르는 처음 결혼 생활 힘들었는데 참고 견디고 살아와 보니 지금 애들 결혼해 각자 열심히 사는 자식들 손주들 사랑 빠저 사니 지난 세월 참고 잘 살아 왔구나 세삼 감사 맘 자작님 올도 감사 합니다 ❤❤❤

@psyche105 10 ай бұрын

자작 나무님.. 아버지 이야기에서는' 왠지 눈물이 났어요 가족이라는 이름이 주는 따뜻한 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lc8lp4ez8q 10 ай бұрын

나를 믿고 앞으로 나아가고싶습니다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천천히가보려합니다~자작님의 소리에 힘을 내봅니다!!!

@user-wh2ed2ds9x 11 ай бұрын

공감 투성이 글 ~~~ 왜 이리 내가슴 에 울림이 오래가네요 ~ 감사 합니다 요 ~~*

@책읽는자작나무 11 ай бұрын

좋은 아침입니다. 어서오세요!

@Jin-vx5fv 11 ай бұрын

오늘도 자작님 덕분에 슬픈맘 위로받고 갑니다. 오래도록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11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i5ky2uh4u 11 ай бұрын

저의 이야기네요 잘 풀어어야할텐데요 감사합니다

@srlee4594 11 ай бұрын

목소리만으로도 힐링되는듯요

@user-mw5in8ot4r 11 ай бұрын

멋진 자작님 고맙습니다 오래 오래 천천히 ~~~❤

@책읽는자작나무 11 ай бұрын

네, 천천히, 그리고 오래오래.

@user-vr7go6ol9z 11 ай бұрын

직업인~마음이 아려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11 ай бұрын

좋은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지요? 선숙님

@user-zv1wn1zv9m 11 ай бұрын

오늘도 자작님이 목소리와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들으면 늘 평안해지는 마음, 감사합니다. 살다보면 인생이 꼬이기도하죠. 그래도 살아볼만한 세상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오늘도 자작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책읽는자작나무 11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살아볼 만한 세상!

@user-zv1wn1zv9m 11 ай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직님 늘 화이팅해요~^^♡

@user-qm7cq4ig3p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ywyoun9308 11 ай бұрын

오늘 이야기들 왜 이리 슬픈가요. 듣는데 눈물이 뚝뚝 흐릅니다. 사람의 마음이.. 그 마음이 전해지는 이야기들이라 참 아픕니다. 그런데 그 아픈 마음이 또 위로가 되는게 신기합니다.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하는 마음때문이겠지요. 나만 못난 마음이 아니구나하는 생각때문이겠지요. 오늘의 낭독도 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11 ай бұрын

나만 힘든게, 나만 못난 마음이 있는게 아니구나... 그럼요. 그럼요. 그럴리가요.

@euooheedschi2830 11 ай бұрын

살아 있으니 참좋아유. 개똥밭에서도 이승이 좋다잔아요. 가만히 보면 일생이 참 공평합니다.

@user-hb8tj3kq1b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mp2pt3gb7m 11 ай бұрын

감명깊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hc5dg9rl8k 9 ай бұрын

들을때마다 마음에 와닿는걸 느껴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user-on9wq5tl1p 10 ай бұрын

자작나무님의 웃음소리가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

@user-qp1td6wx2v 11 ай бұрын

오늘도 작가님과 자작님 덕분에 행복한 하루가 시작됩니다.😅😅😅

@user-wy6qc5ju8q 11 ай бұрын

오.... 모르던걸 알려주는 책이군요.밧줄은 꼬인만큼 단단해 지는법이라고 ...가족은 너의 꼬임을 풀어주는 것이 아니라.... 오늘도 고맙습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11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승주님, 굿모닝~

@hyeky80 11 ай бұрын

미국에 계신가보네요 한번도 안가본 나라인데 영상보여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또한 귀한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11 ай бұрын

영상이 괜찮았나요? 저도 찍으면서 행복했습니다.

@hae-kwonseo8973 8 ай бұрын

천천히 아주 천천히!!! 저에게 너무 와닿는 말씀입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donbuja4579 10 ай бұрын

참 좋은 글내용들입니다. 감사합니다.

@meekim5361 Ай бұрын

오늘도 편안함과 믿음, 감사합니다❤❤

@user-tl3zm9ih2o 2 сағат бұрын

참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monicaseo827 7 ай бұрын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user-ik2tn1jl1q 10 ай бұрын

우리님들 늘 행복하게 보내요 자작님과 함께요~* 오늘도 따뜻한 마음이 되었어요 감사해용~

@user-tq7bz7hf8c 11 ай бұрын

이글의 내용이 어쩜 이리 뼈저리게끔 스며 드는걸까요? 나의 인생이 그 어디에서 또 이어지는것같네요~~~😂 자작나무님과 구독자님들 더위에 건강하세요 ~~~😅

@girlmood4576 11 ай бұрын

불안하기 때문에 불만이 많고 단단한 행복 덕분에 또 오늘도 시작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듣는내내 감동의 눈물이 ^^감사합니다^^

@user-bj4ql5vf7q 6 ай бұрын

좋은글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사랑합니다❤❤❤

@user-qt9jh6um9b 4 ай бұрын

어스~ 참 좋네요!❤

@onefineday8489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user-iq3bx1it5j 11 ай бұрын

너무감사합니다. 마음이 평안해 졌어요~~~♡

@책읽는자작나무 11 ай бұрын

좋은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지요?

@user-dy3ee5tv6f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kr1we3jx3q Ай бұрын

느리게 성장해도 괜찮아요 ~ 응원합니다.

@user-xv8nx6xj5g 11 ай бұрын

❤❤❤

@user-zm7rb1yq1c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당

@GariTV50 11 ай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user-kx5wv5cp1w 11 ай бұрын

밧줄에 매듭의 의미❤ 일❤ 사랑 💕 지치지않게❤ 인생은 누구나 꼬인다

@user-me1id2te2q 10 ай бұрын

꼭 정말 😊존재감 있으신 님이셔요

@user-vj2el5cu1g 6 ай бұрын

천천히 아주 천천히.. 당신의 따듯한 웃음소리를 오래오래 들을수 있쓸 거예요. 그렇게 되길 바래보아요~~^^

@user-hh9tk8up7f 10 ай бұрын

언제나 따뜻하고 감상적인 패턴으로~~ 감사 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10 ай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dg6ro1vi8s 11 ай бұрын

좀 듣게 듣게되고 오늘밤듣고 감상하며 편하게 감상 하며 듣다 잠들면 ㄴ낼 다시 듵을들니다 잠들 면 날 다시 듣겟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11 ай бұрын

일어나셨지요? 굿모닝

@user-hy3fu4wu8z 11 ай бұрын

저또한 자작님과 천천히 오랫동안 걸어가고 싶습니다. 오늘도 감사하며...

@euooheedschi2830 11 ай бұрын

고마운 사람입니다. 선한 사람입니다. 웃는 사람입니다.

@user-zp8fy8tb6r 11 ай бұрын

멋진 ~~아저씨😅

@책읽는자작나무 11 ай бұрын

너무 일찍 일어나셨네요 근숙님

@user-nk9xq6mb1p 20 күн бұрын

또 다시 들어도 감사합니다

@user-dg6ro1vi8s 11 ай бұрын

잠시후 이어 듣겠습니다 자작선생님 감사합니다

@hjsaltwater.. 11 ай бұрын

모두의 아저씨 저의 아저씨도 된다고 해주신 맘짱자작님~^^ 🇺🇸 여행 무사히~기쁘게 다녀오심을 축하드립니다 🎉 😄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11 ай бұрын

좋은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지요?

@hjsaltwater.. 11 ай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넵~♡저의 아저씨~~덕분에 좋은 아침🌞 웃음나는 아침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작님도 행복한 하루되셔요~^

@user-re9up9es5d 11 ай бұрын

자작님^^오늘도 😅 잘 알듣고 있어용

@책읽는자작나무 11 ай бұрын

언제나 감사합니다! 굿모닝!

@summertan353 11 ай бұрын

♥️🌻😘

@euooheedschi2830 11 ай бұрын

늘 한결같은 그대여. 반갑습니다.

@HoHoHo468 11 ай бұрын

우리집 오는 요양보호사님 여름휴가 사흘. 잘 놀고 잘쉬고 오시라 했는데 나는 너무 바쁘고 너무 힘들어 쓰러질 지경이라요. 저녁식사 준비 해야 하는데 누워서 어제 못들은 책 들었어요. 자작나무님 얘기에 책내용이 뭣이고 영상이 어떠하고는 정신이 없어요.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만두는 그날이 결국 오나요? 아 내 생전에 만일 그날이 닥치면 나는 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 무섭고 화나고 서운하고 슬프고 온갖 복잡한 감정이 마구 일어나서 나는 지금부터 헤어질 결심을 해야겠습니다. 헤어지는 연습도 해야겠습니다. 우리모두는 언젠가 죽는줄 다 압니다.하지만 우린 죽는다고 말 하지 않고 그냥 살잖아요? 그냥 쭉~ 할것처럼 아무 말없이 하시면 .... ❤❤❤❤❤❤

@user-ji5fp8yd8h 11 ай бұрын

폭염속에 내내 마음에 걸려 방금 시 올리며 호호호님을 불렀는데요. 바로 아래 댓글 보여서 방가 방가😊

@user-by9ze8bo6c 11 ай бұрын

호호호님😚😘 걱정했는데 ... 그럼에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심하고 잘께요 쉼쉼 하시고 평온한밤 보내시길🍃💗🍀🕊️

@user-by9ze8bo6c 11 ай бұрын

@@user-ji5fp8yd8h 불루로즈님! 시찾아 삼만리 왔는데 아직도 못찾고 있어요😅 또 삼만리 가야하나요?😂

@user-ji5fp8yd8h 11 ай бұрын

@@user-by9ze8bo6c 🤣

@책읽는자작나무 11 ай бұрын

마지막 멘트를 녹음하면서... 아차. 하긴 했어요. 호호호님한테 혼나겠다 했거든요. ㅎㅎ 하고 싶지 않은 결심, 했다고 나아질 것도 없는것 '헤어질 연습' 하고 있구나 아저씨가. 이렇게 생각해주셔요.

@qeen21kr23 5 ай бұрын

오늘도 자작나무 숲을 같이걷고 싶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ip9ss9bl5n 7 ай бұрын

❤❤❤~~^^

@user-fq1lq6mr5c 11 ай бұрын

사계중 작작님은 어느계절 에속합니까? 저는 가을로 접어들었습니다 충분히 가을의 경치를 즐길수있도 록 천천히 아주천천히를 희망합니다 수마가 할키고 간 자리에 아름다운 들국화 가 피여 오래도록 볼수있길 또 희망해봅니다~ 훗날 새하얀 눈꽃송이로 다시 태어날수있으면좋겠 습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

@책읽는자작나무 11 ай бұрын

아무래도 여름 끝자락이라고 억지를 부릴 수는 없겠어요. ㅎㅎ 여전히 오르는 길인지 하산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엇이 되었든 욕심없이 천천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귀담아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user-jb8gs3cm3o 11 ай бұрын

약속 꼭!! 지켜주세여❤

@euooheedschi2830 11 ай бұрын

기냥 편안하게 사세요. 요사히 넘 덥잔아요. 기냥 약속도 취소하세요. 오늘은 넘 더우니 다음에 만나자. 여름손님은 호랑이 보다도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