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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위로 시작되는
오랜 친구와의 편안한 대화
쌓여가는 농담濃淡
마음에 찾아오는 고요한 평화
전통적 모티브에 더하는 나만의 선
완성과 마주하는 위안
삶의 안식처
오롯한 친구
공예로 시작된 예술의 길은
민화에 사로잡힌 바 되어
창작의 길을 걸어갑니다
잔잔하고 평온한 작가
감동과 가치를 전하는 작가
저의 길을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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