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다 목이 빠졌습니다... 하지만 빠진 목으로도 영상은 볼 수 있어 다행이에요...ㅋㅋㅋㅋ

좋은장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앗 가끔씩 구차너 님 블로그를 들어가 봐서 편찮으셨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새 영상이 무려 2주 전에 올라왔었다니! 건강과 목소리가 다 회복되셔서 다행입니다. 저도 감기를 12월에 걸렸었는데 진짜 독하긴 하더라고요. 떨어졌나 싶어서 좀 방심하다가 다시 드러눕고... 아무튼 영상 잘 봤습니다! 노천은 좀 아쉽지만 탁 트인 경치와 세심한 조경, 엄청 신경 쓴 것 같은 플레이팅도 영상으로 잘 담아내셔서 30분이 후딱 지나갔네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올리셨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구차너님 짱 멋지네요.😊

동영상 너무 기다렸습니다 ㅎㅎㅎ 우레시노는 정말 간만에 보네요^^ 스이메이소 가격이 좀 후덜덜 하네요 저 가격에 냉장고가 비워져 있는건 좀 많이 아쉽네요 객실은 참 좋긴합니다 데크가 너무 굿이네요 우레시노가 온천이 고갈되면서 천질이 예전 명성만 못한거 같은데 스이메이소는 관리가 잘되고 있는거 같네요. 좋다 일색이 아닌 객관적인 정보를 항상 전달 해주셔서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온천 료칸 유툽 1등이신거 같아요^^

오랜만에 동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기쁜 마음으로 시청했습니다. 하쿠류 객실은 가격대비 노천탕도 그렇고 좀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나카이상의 전문성과 서비스가 좋아 보이고 식사도 몇년전보다 조금 더 좋아보이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올해에도 컨텐츠 다작하시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지금은 아마 돗토리쪽에 계실 듯 하네요~ ㅋ

추억의 와타야벳소네요~ 리뉴얼 되었다길래 직원들과 이번 3월에 가려고 예약했다가(물론 스이메이소는 아닙니다 ㅎㅎ) 12월에 다녀온 가라쓰가 좋아서 가라쓰로 바꿨네요. 못 가보게 되어 좀 아쉬웠는데, 대리만족 시켜 주셔서 좋네요~

오랜만이에요. 구튭님~! 저도 가족들과 12월초에 스이메이소(나루토&아리아케 방 나눠서) 다녀 왔는데요, 영상보니 다시 12월 생각이 나네요 하루큐 뷰는 너무 좋네요. 다만 말씀하신대로 노천탕은 왜 저곳에 만든건지..ㅎㅎ 이번 여행에서 5박동안 5개의 각각 다른 료칸을 갔었는데요. 개인적으론 스이메이소가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 ㅠ 1. 저희 가족 담당해주신 나카이 상이 엄청 나이가 많으신 분이셨는데요. (백발에 거의 80살 중반은 되 보이시는) 저희가 일어가 1도 안되고ㅠ 나카이상분도 영어가 1도 안되서 서로 의사소통이 아예 안됬다는점과(그래도 일어로 꿋꿋이 설명해주시는 ) 그리고 거의 대왕 할머니뻘 분이 무거운거 들고 힘들게 일하시니까, 가족들 모두 안절부절 못하는 상황이였습니다 ;; 다만 구튭님 처럼 일어를 잘했다면 상당부분이 만족스러웠을듯 싶네요. (스이메이소 입구 온천물 음용가능한지 영상보고 알았어요 ;; 저흰 손 스파용인줄 ..) 2. 신쇼가 카케나가시가 아니였단점. (그래서 그후엔 객실노천만 이용했어요) 3.겨울이라 가습기 틀려고 열었다가.. 내부 청소 상태에 너무 놀란점 ㅠㅠ 그러나 미끌거리는 물로 인해 가족들은 너무 좋다고 했지만, 며칠 후 후카호리테이 숙박이후론 그말도 쏙 들어가더라구요. 다들 물은 호리테이 이야기만...ㅠ 그래도 영상으로 다시 보니 또 가고 싶고 그런거 보면... 스이메이소도 또 재방문 하는 날이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