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도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瑞雪이기를 바랍니다. 🐉靑龍의 해라고 하는 올 한해도 좋은 일만 가득히 펼쳐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좋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2024 년은 누군가를 사랑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사님의 영상도 잘 보고있고 팟캐스트도 잘 듣고있습니다. ㅎㅎ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

오늘도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ㅎ 2024새해 원하시는 꿈들 다 이루시길 바래요. 롱테이크 구독자도 더 많아지길 바랍니다.

참 멋지신 두분 기분너무좋아요

전 선생님, 박사님 잘듣겠습니다 ^^ 전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사님은 지플에서 ^^ 인사드렸어서 전 선생님께 인사드려요 두 분의 편한 대화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당

정말 다른 두분의 즐거운 티키타카 2024년에도 기대할께요🎉

저도 등산 혹은 트레킹 좋아해요.^^ 스코틀랜드 안 가봤는데 가보고 싶네요~~^^

두분의건투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돌려듣고 또 돌려서 들어요. 팟케스트 형식 너무 좋습니다 ㅎㅎ 올해도 잘들을게여!!!❤

롱테이크 덕분에 정말 많이 웃으면서 퇴근합니다~~^^ 고맙습니다.

👍

새벽에 출근해서 커피 마시면서 듣는데 두분의 대화가 너무 편안하고 좋네요~😊

지식플레이는 즐겨보는데 롱테이크는 제대로 본게 처음이네요 ㅎㅎ 올해는 마침 용띠인 저의 해라서 예전부터 배우고 싶었던 베이스기타를 배우려 합니다 아니 이미 시작중이에요! 이번에는 잘 되었으면 좋겠네용 ㅎㅎ 박사님께서도 알찬 2024년이 되셨으면 합니다 홧팅!

매번 즐겨 듣고 있는데 이번엔 더더욱 웃으며 들었습니다. 저는 지윤님의 스코틀랜드 트레킹과 하와이에서의 꿈의 런닝이 정말 완전 동감이었습니다. 매일 런닝하면서 얻는 감정, 그 후의 기쁨. 어딜 가든 운동화와 운동복을 챙겨가는 사람으로서! 올해에도 두 분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쭉 즐겨듣겠습니다.😊

매체에서 본 스코틀랜드는 좀 우울한 분위기였지만... 멋진 풍광을 즐기며 하는 트레킹은 매우 땡기네요 ㅎㅎ

몸이 바쁘게 움직이면 마음이 고요해집니다. 몸이 움직임을 멈추면 그때부터 마음은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조용히 앉아서 코로 숨만 쉬는 겁니다. 저는 제 인생의 최대의 실수는 위험 없이 편안한 삶을 추구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헤르만 헤세는 „단계“라는 시에서 „생명으로의 소명이 있을 때마다 마음은 이별과 새로운 출발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느니“라고 말하고 있고, 프리드리히 니체는 위험하게 살라고 충고했으며, “언젠가 많은 것을 알려야 할 사람“이라는 시에서는 „언젠가 번개에 불을 댕겨야 할 사람은, 오랫동안 구름으로 살아야 한다“는 고전적 진리를 현대적 진리인 리스크 관리 또는 리스크 회피로 대체하며 살아온 것이 내 영혼을 유약하게 만들고 또 삶의 근본을 파괴했다고 생각합니다.

언더아머 야광 티셔츠+나이키운동화@휴양지 ㅋㅋㅋㅋ 전데요😂

저도 국민소득 3만달러 이상 국가들이 좋아요(소근)

아니, 저도 100미터 24초였어요.. ㅋㅋㅋㅋ 갑자기 동질감을 ㅎㅎ, 저도 애들이 막 웃고 왜 걷냐고들....아무튼, 이 채널 너무 사랑합니다. 진행자 두 분 계속 쭉~~부탁드려요^^

사람마다 괜히 마음이 가는 나라가 있는거 같애요. 저한테는 멕시코가 그래요! 술과 음식이 맛있고 풍경도 멋지고 볼것도 많고 다사다난한 역사도 그렇고 모든것에 애정이 가는 나라거든요. 그래서 연말을 멕시코시티에서 보내고 왔답니다! 맛있는 음식도 실컷 먹고 (멕시코 음식이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있대요) 화산을 등산하고(저한테 등산은 지윤님의 달리기 같은 활동이라서), 전시도 보고, 남미에서 두번째로 크다는 공원에서 자전거도 타고 그랬어요. 두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멕시코여행도 추천합니다 :)

박사님의 스코틀랜드 사랑은 여전하시네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유로 2024에서 선전을 기대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스코틀랜드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은 박사님께서 말씀하시는 스코틀랜드의 매력을 저만 알았으면 했는데....ㅎㅎ아는 사람만 알았으면 하는 조그만 바람이 있네요 ^^

저는 초등학교 때 단거리 달리기 (전력질주)에서 기록이 12초였어요.^^

26:59 달리기를 하는 이유 - 저도 러닝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즐거웠던 러닝에 게을러지기도 하고, 정체기에 갇혀 힘들어하기도 하는데 이런 얘기 들으면 동기부여도 되고, 다시 달리고 싶어지네요 :-) 오늘 비가 오지만 한번 달려볼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지적인 수다 너무 잘들었습니다🙏🏻 여기 고등학교때 100미터 달리기 25초 있어요🤚ㅎㅎㅎ 저는 그래도 좋은 체육선생님 만나서 50미터만 뛰자하고 곱해주셨어요🤣 그땐 목적없이 뛰는게 너무너무 싫었어요 피니쉬라인에 화장실하나 갖다놓고 물 옴팡 먹여놔야 뛸거라고 친구들이 엄청 놀렸더라는ㅋㅋㅋㅋ you’re not alone~ 캐나다 에이브릴라빈의 마을 Napanee에서 애청자가 더 많은 이야기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은환님에게 강한 동질감을 느낍니다^^ 뛰는거 시러요 ㅠㅠ

출근시간이 늘어났는데 롱테이크가 있어서 슬프지않습니다ㅠㅜ

2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