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 사후세계! 생전의 생각대로 만들어지는 사후세계 - 최준식 교수 [슬기로운 생로병사 이야기 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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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사후세계는 살아있는 사람들의 세계인 물질세계와는 다릅니다. 물질세계에서 나를 둘러싼 환경들은 나의 의지와 관련없이 객관적으로 펼쳐져 있습니다. 그러나 사후세계의 모습은 나의 생각과 사념으로 형성됩니다. 영혼은 정보가 들어있는 ‘에너지의 체’이기 때문입니다.
최준식 교수의 강의 들어봅니다.
#사후세계 #최준식 교수 #생로병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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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82

@user-wz2et8zv7c Жыл бұрын

집안에서 이화여대에서 강의듣는것 같습니다 참 재밌습니다 물질 비물질 이런용어 감이 오는것 같습니다 교수님 강의가 좋아 후원도 합니다

@user-ks5hu2ps1i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소중한강의 너무 잘들었습니다 결국 살아서든 죽어서든 같은파동을 가진 사람끼리 그세계에산다는것 공감이됩니다 결국 내까르마대로 살게되는거군요 이 지구학교에서 많이배우고 깨우치고 선업을쌓아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bk2lk9rz5z Жыл бұрын

이런 내용은 쉽게 접할수가 없는데 죽기전에 듣게 되어 너무나 감사 합니다.

@user-hy7zg6vm6w Жыл бұрын

요즘제가 교수님강의에 폭빠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bonny8226 4 ай бұрын

저도 정주행중입니다

@user-zy7cl4on7p Жыл бұрын

우연히 교수님 강의를 듣고 어려운 마음을 잡는데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user-nu1qc9vw7k Жыл бұрын

내가지금 왜이리 고통속에사는가.전생이 그랬던게지.. 이제부터라도 이해하고 용서하며 사랑해야겠다

@user-sy8yt6dl5j Жыл бұрын

유체이탈 해서 공중에서 제 자신의 모습을 본다던가, 제 상상대로 풍경을봤고 높은곳에서 떨어질땐 아 이건 꿈이니까 괜찮아 하면서 잠에서 깨기도~설명할수는 없지만 선생님 말씀 100%공감합니다

@user-ps1qo1di6u 6 ай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같은 이대 교수하셨던 김성구 교수님의 저작에 보면 우리가 사는 욕계는 매트릭스에 갇힌 세계라는 말씀 나오는데 똑같은 말씀이시군요. 이세상은창살 없는 감옥ᆢ자기가 만들고 자기가 갇혀 사는

@pjsky2413 Жыл бұрын

세상에는 법칙이 있죠 아침,점심,저녁 또다시 아침 봄,여름,가을,겨울 또다시 봄을 깨달았다면 초년,청년,중년,노년 또다시 시작하겠죠 낮은 활동하는 물질세계, 밤은 꿈을꾸는 정신의 세계 (삶은 물질세계, 죽음은 정신의 세계) 우리는 이런 반복된 생활을 하면서도 자신들의 업력에 가려 이런 간단한 원리를 모른다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우리는 모두 부처다 다만 그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user-pg7vu7gp9o Жыл бұрын

아주 훌륭한 ᆢ 감동 받았습니다

@user-vu5yx9ci2u Жыл бұрын

언제쯤. 이런. 경지에. 오를까요

@user-te4ig4ok9n Жыл бұрын

@@user-vu5yx9ci2u ㅎ ㅎ

@user-gb9xe1qd5v Жыл бұрын

스베덴보리를 강연하시는 분이 계시다니 놀랍습니다. 이렇게 좋은 책을 모르는 사람이 많은것 같아 아쉬웠는데 교수님 덕분에 조금이라도 알려지게 되니 다행입니다.

@hyeondang Жыл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늘 강건하십시요

@user-st5dy9sq4b Жыл бұрын

참 유익하고 재미나네요. 순수하신거 같아요. 다른 교수님들 보다도~~ㅎㅎ

@younghan6259 Жыл бұрын

생전의 개념이 사후에도 이어진다는게 맞은것같아요 전세계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을 직접 만나 인터뷰한 박사가 쓴 책을 봤는데 불교인은 불보살을 기독교인들은 천사나교회에서 묘사한 세계를 본다고 종교가 없는사람은 각자 자기네 나라에서 사후세계를 표현대로 경험한다고 합니다

@Spertzi Жыл бұрын

그럼 지옥에 가는 사람은 없나요

@sa-qo8ij Жыл бұрын

지옥 개념은 배화교에서 시작되었다고 들었어요

@user-nu1qc9vw7k Жыл бұрын

@@Spertzi저 교수님왈 지옥있다고합니다 어두운 파장을 가진영혼들이 모여서 각종 어두운 세계가 펼쳐진다고해요 자기에너지가 낮은자들..악업지은자들이 간디고해요 누가보낸것이 아니라 자기 파장에 맞는곳으로 이끌리듯 간다고해요 속된말로 그곳에서도 끼리끼리 모인다는것 같아요

@INTP_1004 6 ай бұрын

우리가 매일 꾸는 기억할 수 있었던 각자의 그 꿈 속 세계와 비슷하겠죠 아마도?! 베르나르 베르베르 타나토노트의 모흐1 지점이 바로 교수님이 설명하시는 부분 ^_^!

@vegancafes6602 10 ай бұрын

천직 교수님 이시네요 착하시다 나쁜맘먹은 어떤인간은 종교를빌미로 교주노릇하던데요 ㅡㅡ 최교수님 유머도 풍부하시고 국보급 찬탄올립니다 건강하시고 오랴 전파해주세요 성불하십시요() 나무 본사 아미타블()

@user-ug8ts7th2v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죽은것을 알려면 거울이나 물을 들여다 보라 거기에 모습이 비치지 않는다면 당신은 죽은것이다 모래나 눈 위를 걸어보라 발자국이 찍히지 않는다면 당신은 죽은것이다 햇빛을 맞으며 걸어보라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면 죽은것이다 사람들이 당신의 말에 대답하지 않고 쳐다보지도 않으며 어떤 음식도 가져다 주지 않는다면 당신은 죽은것이다 아주 오래전에 읽은 책에서 봤던 내용인데 책 제목은 지금 생각나지 않네요..

@windflower7833 Жыл бұрын

티벳책 사자의서 같은데요...

@user-ug8ts7th2v Жыл бұрын

@@windflower7833' 소걀 린포체'님의 '티베트의 지혜'란 책에 나오네요 이 책은 새로 쓴 티베트의 사자의 서이자 삶에 대한 티베트의 지혜이며 린포체께서 직접 수행하고 스승들과 토론하여 가장 중요한 가르침 을 모아 쓴 책이랍니다^^

@user-yg7ye7dy7c 7 ай бұрын

생각 행동 습관 업보 카르마 격을 올리는 퀄리티 영을맑고 깨끗하게 살려면 중독 습관에서 나와서 새로운삶 행복한단계로 진보 나아가는것 발전

@user-cr8ds6tu9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ps1qo1di6u 6 ай бұрын

말씀중에 마르티누스의 spiritual matter=wave move 라는 표현이놀랍습니다. 양자물리학의 쉬뢰딩거의 파동방정식에 의하면 파동은 확률파로서 복소수로 표시되는데 즉, 실수와 허수로서 있다고도 할 수없고 있다고도 할 수없는 그런 상태라고 하더군요.

@flowery9850 Жыл бұрын

언구제러블...ㅎ 듣다가 빵터졌습니다~^^

@user-lc7on2zb8d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user-kn5jm6yf1j 3 ай бұрын

꿈속에서 공간이동을 하듯 사후의 세계도 비슷 할 듯.

@jacobbaek8654 10 ай бұрын

좋은이야기 감사힙니다. 😊

@user-cv7dr1rf2m Жыл бұрын

생각을 멈추면 없어진다

@user-np9np4zy1r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기도를하다 멈춰버린적있어요 말씀듣고보니 제경험이 생각나서요 집에서 매일. 관음기도 할때인데 어느날부터 관세음보살 500번을 하는중에 갑자기 부처님이 푸른색깔로. 왔다갔다. 합니다 그때부터 기도만하면 그현싱이 계속보여서 기도를 지금까지 안합니다 혹시라도 제가 무당 신받는것을 할까봐서요 그런데 교수님 말씀듣고보니 기도가 잘되고 있었는것 같은생각이들어요 기도는 멈추었지만 그때의 기도목적은 이루워졌어요 감사 합니다

@user-pg6vl4fl4h Жыл бұрын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현상은 드라마 도깨비 에서도 나오는 장면이죠

@yunmun9446 9 ай бұрын

각자의 사후세계는 자신이 생전에 보고 듣고 생각했던 지식과 정보의 한계 이내에서만 만들어 낼수있는 이미지. 그렇죠. 장님이 색깔을 볼수 없으니 죽어서도 빨간드레스를 고를수 없겠네요.

@chs-mms 7 ай бұрын

영혼의 세계는 완벽한 개인주의 거짓과 시기와 질투가 없는 곳 평화와 안정과 초고도의 능력주의 공기중에 떠있는 전류와, 양자물리학의 현상으로 사는 영혼의세계?

@user-ro5lb8ly4w Жыл бұрын

영혼세계에서의 창조 ㅡ 개인창조 + 타인들의 창조 => 공동 창조 [신과 나눈 이야기] 에서

@user-lo3dt5kc7o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 계통 책을 읽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user-qn8wj6vs8l 8 ай бұрын

50년전 외할아버지돌아가실때 음식밑에 밀가루넣고 3일장할때 밑에 새발작국 있다고 새되셨나부다 듣고 본기억이ㆍㆍ그러니 영혼이있나봐요

@user-ew7wt9mf8l 6 ай бұрын

우리는죽는것도아니고 환상일뿐. 꿈과같은존재

@ivn87gg666g Жыл бұрын

루시드드림이라는 개념과 사념이 실재로 만들어지는것과 똑같은건가요??

@allsprit Жыл бұрын

가끔 이렇게 말하기도 하죠 집단 무의식이라고요~

@user-yg7ye7dy7c 7 ай бұрын

일체유심조

@user-gt3fb3ej8x Ай бұрын

사후세계에는 몸이 없기 때문에 욕망도 없어야하지 않나요?

@user-ew7wt9mf8l 6 ай бұрын

저는지금도내가살았는지 깜짝놀랐데가있어요.

@user-yq4dt7un7s Жыл бұрын

제사는 살아있는 예의ㆍ

@user-nb3qs3zo4e Жыл бұрын

내가 믿는 종교가 진리가 맞는지 확인하려면 ㅡ가족의 인연을 보시면 대충 답이 나옵니다 ㅡ삼세인과이법 윤회생사 본유무작 삼보존 ㅡ진리진여 ㅡ

@user-yt8tb5td9g Жыл бұрын

영화 제목이 어떻게 되나요 아스트라 자세히 좀 알르켜 주세요 한번 보고 싶어요

@user-yg7ye7dy7c 7 ай бұрын

1단계 영계 습관 투사를 뛰어넘어야

@user-cv7dr1rf2m Жыл бұрын

그사람의 이미지를 밖에형성해놓은것이다 !?

@user-cv7dr1rf2m Жыл бұрын

어릴때 할아버지돌아가실때 상밑에 밀가루놓았던 닭발자국인가 있었던거같아요 그러니닭이되셨나부다 어른들이 그런말들은게생각나네요

@aoq435 Жыл бұрын

저희 외할머니 가신후 굿할때 쌀 위에 새발자국 있어 새됐다 하셨는데...장사 다 지낸후 아침에 엄마 머리맡 창밖에서 새가 엄청 짖더라고 하셨어요.

@user-pv1yw7ic2x Жыл бұрын

종교와 신앙의 차이

@user-nu1qc9vw7k Жыл бұрын

기껏 설교한후에 믿거나말거나.믿어야될지 말아야될지.라고 하시는지ㅜ 교수님 강의좋아하는데 항상 강의중에 본인도 확신이없는듯한 말을자주하니 듣다가 김이샐때가 많아요

@user-nb3qs3zo4e Жыл бұрын

죽음이란 방편입니다 ㅡ숙업의인연으로 태어남 ㅡ삼세인과이법 윤회생사 ㅡ묘법 묘경 진리진여 ㅡ

@user-gt3fb3ej8x Ай бұрын

도통한 사람이 사후세계에 가더라도 이 세상에 몸으로 나투어 나타날수 있나요? 이걸 왜 여쭤보냐면 현각스님이 삶이 허무해서 자살하려고 했을 거지를 가장한 한 무리의 사람들이 나타나 의미있는 말을 던져줘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다시 일상의 삶으로 돌아갔다던데요...

@user-iq2fw5xg4u Жыл бұрын

관심이많은 분야를,,,감사합니다 말솜씨만 조금만 다듬으시면 아주좋겠습니다

@user-yg7ye7dy7c 7 ай бұрын

외세 열강들이 만든 이념에 분단된 같은역사 언어를가진 한반도를 일개 한개인탓일까요 인류애도 착하게 사는것 공부의 치우침에 매몰되지않는것 카르마

@chs-mms 7 ай бұрын

이미지 형상

@user-ik2xg3nm1n Жыл бұрын

사넴에 세게에서 비트코인 100 억

@Masanajae Жыл бұрын

사후세계에 가보지 않은채로 어떻게 사후세계에 대해 알아낸건가요?

@user-cg8pq7ml7j Жыл бұрын

최교수님이 직접 체험한 사후세계를 설명한건 아니고 스베덴보리 다스칼로스 등 신비가들이나 마이클뉴턴같은 역행최면을 통해 무의식 저층에 자리잡은 기억을 되살린 내용등을 나름 객관적 학술적으로 정리해 강의를 하시는 것이죠 사실 사후생이나 영혼 같은 미지의 영역에 대해서는 진위여부를 판단하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ty8ve3oz4b Жыл бұрын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 교육도 받게 되는가 보다라고 생각되네요. 교수님께서 방대한 자료를 책으로 논문으로 직접 만나서, 읽어서 저 무대에서 설명해 주시는 것을 감사해야죠. 본인이 믿고 안믿고는 자유에요. 얼마나 세상을 살아냈는지 모르지만 나이 70줄 이상까지 안갔으면 태클 걸지 마세요. 각 연령대에 맞게 경험치가 쌓입니다. 어릴 수록 경험이 적을수록 못 알아들을 수도 있어요. 우리나라도 단순지식에서 이제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자유로운 지식의 전달 토론 자주 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죽자나요. 죽을 준비는 해야죠.

@Haewonlee7967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스스로 공부를 해보시지 않으시겠어요? 찾아보면 많은 것들을 알아낼수 있습니다.

@adequate135 Жыл бұрын

@@user-cg8pq7ml7j 그렇죠 결국엔 영적인 세계는 본인이 알아서 판단을 해야하죠

@user-rn1zx1dg5m Жыл бұрын

이번 회차 이전인 15회차 한번 보세요.

@user-tr3oq1lf8q Жыл бұрын

지덜이 죽어봐야 알겠죠 !★♥종교학이네 정치학이네 경제학이네!~/^ 리더급들이 대한민국을 잘 챙겨줄지가 일단 의문이 갑니다!/^★♥

@user-iq2fw5xg4u Жыл бұрын

광고좀 안넣으면 안되겠습니까 자면서 듣는데 스트레스네요

@user-cr6vq3jk3q 10 ай бұрын

그런데 교수님은 어떠한 근거로 그런 자료를 확보하셨나요? 사실 임교수님이ㅡ 강이ㅡ는 공감대가 형성 되는데 최교수님강의는 일반 무속인과 무는 차이가 있나요? 단지 언어 사용에 조금 고급스러움과 교수라는 직함만 틀릴뿐..적어도 생사의 문제는 누구나 공감하는 확실한 사실을 바탕으로 시작하세요 불쌍한 사람들의 감성을 건드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