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교대는 법적으로 금지시켜야 한다고 생각함. 하루 12시간 근무하면 사람 망가질거 뻔하고, 연애는 당연히 못하니 출산률 낮아지고. 2교대 2년 하고 퇴사 했는데. 사람이 할게 절대 아님.

댓글 보고 생산직 2교대 선배들 존경합니다. 저는 올해 39살이고 중견기업 수출부 과장 역할을 하다가 외국 생활 안하고 싶어 퇴사를 하게 된 후 1년 간 공시생활을 했습니다. 올해 한번 떨어지고 내년에는 무조건 되겠다 확신이 들어서 가장으로서 역할을 못했으니 1년 간만 생산직 2교대 들어가서 공부랑 병행 해보자 하는데 13시간씩 죽어라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아침에 일어날때는 눈과 몸이 떨리고 잠도 안 깬 상태로 출근을 맨날 하고 그 생활이 반복이네요. 토요일 일요일은 왠만하면 특근을 안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진짜 신기한 게 그냥 어디든 살짝 눕기만 하면 무조건 잠이 들어요. 낮잠을 2시간 잠시 일어나서 잠시 누우면 2시간 자고 절대 깊게는 잠을 못 자봤네요 ㅜㅜ 생산직 들어가서 젊은 친구들한테 욕먹는 거는 전혀 개의치 않고 경어 사용을 하고 꼬박꼬박 존대를 해줍니다. 그러나 확실히 비즈니스 하던 사람들과는 다르네요. 인수인계 받을 때도 시큰둥하게 구전으로 대충 설명해주고 일에 전혀 큰 부분이 아닌 것 같은데도 잔소리도 심하구요. 뭐 불만은 없슴니다. 각오하고 왔으니깐요. 39살 막내 생활 힘드네요. 취미라 축구라서 일요일 유일하게 스트레스 풀러 운동장을 몇 게임 뛰었더니 허벅지에 오전내내 쥐가 올라옵니다. ㅎㅎ 암튼 생산직 때문에 회사가 돌아가는 건데....근로환경등 처우가 더 개선되었으면 좋겠슴니다. 육체적 힘듦보다는 정신적인 힘듦이 더 큰 것 같아요. 점심 시간 먹는 시간 5분 빼고는 쉬는 시간 없이 13시간을 쉬지 않고 똑같은 공정을 하루 9건이나 도는데 거기서 뺄 시간도 없고 휴대폰 만질 시간도 없고 그냥 최악인 것 같습니다. 하하하^^ 그래도 소박한 꿈을 하나씩 가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잠이 안 와서 댓글 한번 써봅니다. 내일 출근 재미있다 너무 재미있겠다 돈벌면서 운동까지 한다라는 주문 외우고 잠을 청해 봅니다.

저글 나의 대한이야기같다 여유조금있고 반복하는 일이면 괜찮은거지 시간에 쫒기면서 반복하는일이면 미칩니다.

주야근무 레알 헬입니다. 진짜 대단하셔요

2교대일 고3때부터 지금까지 약13년일하고있는데 오래일하면 다리는 안아픈데 못쉬면 정신이 피폐해지는건 정말공감갑니다. 무기력증도 그렇구요 쉬는날인데 아무생각없이 유튜브 틀고 멍때리다가 자고일어나서 출근하고 생활이 똑같으니 삶이 정말 지루합니다.

2-3년 전 글인데도 지금 글이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네요. 공무원 준비하다가 잘안되서 공장 들어갔는데, 돈만 아니면 그시간에 자격증 준비해서 더 좋은 자리를 가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진짜공감되네요 짬된다고 좋은게아니란거.. 무기력증도 그렇고 주야간 바뀌다보면 야간하고 쉬는주말엔 수면관성땜에 자고 또자게됨.. 쉬어도 쉬는게아니고 생산적인 다른거에 집중을못함 이분은 정말 대단하다느낀게 저월급받으며 4년만에 8000모으는거 쉽지않음. 다른쓸데없는데 안쓰고 성실하게 모았다고 생각됩니다

진짜 주야 2교대 진심 힘듭니다~ 사는게 .........

공장 10년차지만 지금 백수다 공장 버티고 버텨 얻은건 병이다 결국 시간이 가면갈수록 몸은 망가져간다 절대주야 2교대는하지마라 돈보다도 정신도피폐해지고 건강도잃는다 그와중에 소리치고 엄첨뭐라하고 사람취급안함 혈압올라서 디짐

건강할땐 모르죠. 건강의 소중함을.. 6년차에 1억찍고 그만뒀습니다. 딱 전 그때 안그만뒀으면 심각한 폐질환같은거 분명생겼을꺼에요.

저도 공장4년근무하고 그만둠 전 주임이었는데 하루 일을 12-15시간일함 공장에서는 절대 열심히하지 마세요 그냥 쉬엄쉬엄 눈치봐가면서 일 하세요 일잘한다는 소리도들으면안돼요 그럼그사람 죽도록일시켜요 저처럼 일했다가는 좆댐 공장은 님이없다고 안돌아가는곧이 아닙니다 건강이최우선이란말어릴때죽도록들었는대 이제야알겠어요

화성에 인간을 보내는 시대에 이렇게살어야하나 현대과학은도데체 뭘하고있나? 노동이 고통스러운세상 이제끝내자

야간만 하는사람으로써 공감합니다 퐁당퐁당 근무인데 쉬는날도 퇴근하고 자다 인나면 오후4시되가지고 어디가기도 뭐하네요

12시까지 멍때릴 체력이면 다녀도 됨 사모님이 가끔 먹을거챙겨주심(계속 이 회사를 다니는 이유)

주간 12시간은 머 억지로참겠는데 야간은 진짜 국가차원에서 10시간미만으로 법으로 정해야함 진짜

주간 2교대하다가 , 주간으로 빠져서 주간근무만하고있네요 07:00 ~ 16:00 저도 교대근무 2조2교대 3교대 다 해보고 도저히 못하겠다 싶어서 , 주간근무 회사 찾아서 지금까지 다니고 있네요.. 주야간 교대근무 정말 힘듭니다.. 잘 알아보면 주간근무 공장도 종종 있어요

처음 주야2교대나 3교대 하면 1년차엔 제정신 아니고 (낮밤이 바뀌면 힘든지도 제대로 자각이 안됨)

중소에서 열심히 해봤자 의미가없는게 연봉은 똑같은데 내 일만 점점 늘어나니 누가 하고 싶겠습니까 후

공감 가는 글 입니다...

썰에 이렇게 바람 불어넣는 일도 싑지가 않은데 대단타 대단해 ㅋㅋㅋ

난반월공단안에 ㅋㅋ의자가없다는게신기ㅋㅋ거기노동자는 그냥 솔직히 12시간이상 서잇어야한다는거 ㅋㄱㅋ 휴게실같은 담배피는곳에도없다 ㅋㅋ 왜설치안해놧겟음?앉지말고일하라는거

생산직이 왜 우울증 조울증이 많냐면 진짜 매일 일상이 똑같이 반복되고 자기 자신이 기계처럼 느껴지다보니 뭔가 자꾸 변화를 윈하게됨 뭔가 인간적인 감정을 잃어가게 되고 당장 마주한 현실에 메몰되어가고 꿈도 희망도 사라져가는 기분이드니 뭔가라도 막 변화는 줘야겠고 시간과 행동은 제약받고 있으니 감정적으로 풀고 싶지만 주변 여건상 딱히 감정을 풀 대상이나 없거니와 그런 환경이 안되거든 말 그대로 세상이 회색도시로 물들어감. 노동자들 끼리도 서로 비슷한 처지라 서로 조심하게 되고 웃고 우울하고 반복하게 되고 감정 적으로 문제가 생김 주야교대 생체리듬이 깨지는 것도 같이 겹치면 일상조차 자기 의지와는 관계없이 몸과 정신이 말그대로 생산직에 최적화된 기계처럼 변해감

생산직 2년 정도 다니다가 현재 주간근무 다니고 있는데 진짜 살만하네요 .. 진짜 사람은 잘때자고 일어날때 일어나야함 .. 교대근무는 진짜 아닙니다 .. 돈 많이 번다고 좋은건 아닌듯

smt에서 일했었는데 12시간씩 주.야교대 8시부터 8시 판매직하다 생산직 몇달안했는데 일일목표 5000개 뽑아내라고 칠판에다 이름써놓고 공개망신. 점심.저녁 쉬는시간도 없이해도 신입인나는 맞출수가 없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슈퍼에서 장보다가도 나도모르게 눈물흘리더라구요 2틀만 더가면 월 만근인데 죽을거같아 못가겠어서 인사팀에 연락하고 4달만에 퇴직서썼어요 그만둔지 한달이좀 넘었는데 왼쪽 네번째 손꾸락이 아직도 절이고 뻐근함

내 이야긴줄...ㄹㅇ 팩트입니다 지금 일하고 있는곳이 주야2조2교대인데 정말 힘듭니다...이제 1년넘었는데 몸이 안아픈곳이 없네요...ㅠ

토목일 하다가 공장 7년째 다니는중 ...측량기사 8년 했는데 1년만 다니자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적성에 맞아서 눌러 사는중...그 힘들다는 CNC인데 전 만족함 직원은 40명 미만 12시간 서서 일해요

구미에서 2조2교대 3개월하다가 대학복학할려고 그만뒀는데 진짜 너무힘들었습니다 무엇보다 현타가너무 오더라구요 일하는사람6명중에 4명은 동남아 사람입니다 ㅠㅠ

잘하셨어요 아직 나이가 젊으시면 더좋은곳 찾아야되요 저는 혹시나해서 어렵고 힘들어도 젊음을 회사에 모든걸 맡겼는데 17년지났는데도 아직도 노예처럼 일하구 급여는 200에서220밖에 안되네요 다시 젊은시절로 되돌릴수있다면 좋겠네요~

대기업 4조 3교대 인데... 주야 2교대 존경합니다ㅠㅠ 8시간 근무도 우울증, 무기력증, 허리나 손 관절들 다 아파요 ㅠ.ㅠ 일하는거에 비해 돈을 많이 주기 때문에 괜찮지만 , 일이 힘들다기 보다 사람, 분위기에 힘이 듭니다. 교대근무는 강한?분들이 많아서 기에 눌리면 처음 적응기에 정신적 스트레스 장난 아닌거 같아요..진짜 열심히 일하시고 멋집니다 ㅠ

12시간 2교대는 진짜 내가돈벌어야한다싶지않으면 가면안됨... 그리고 생산직은 ㄹㅇ 진심 무한반복임ㅋㅋㅋ 예전에 외국인이라 일했는데 12시간 2교대로 그때 통근버스도없어서 5시반에일어나서 6시반차타고 도착해서 자전거타고 15분 타고가서 일했음ㅋㅋㅋㅋ미친 짓이지 거기다 다외국인이라 말도못하고 진짜 그때생각하면...어우....

2교대 생산직은 당연히 힘들죠 저는 울산현대자동차 협력업체어서 1997년7월부터 2003년12월까지 일하다 그만두었죠 야간은 정말고역입니다 21시부터 다음날08시까지 근무하였으니까요

아주 저랑 똑같은 상황이네요 저는 다행히 코앞에 유도도장이있어 몇개월동안 빡세게운동해서 무기력증 벗어났습니다

8천만원이면!!겁나착실하게모는거임

실리콘전선섬유편조 공정에서일하는데, 2사람이할걸 1사람에게 다시킵니다 운동 빡세게안하면 절대못버팁니다

공장은 다 똑같군요3교대근무였는데~내가 느낀 감정이랑 겹치는게~

가장 힘든건 내가 아무것도 할수 없을때니 , 가리지말고 열심히 살아요

3조2교대 10년쨰하고있습니다 맞교대보단 덜 힘들지만..공감가는내용이 많네요..이거보고 저도 우울증이나 조울증이 아닌지 의심이되네요..몸도맛이가고 정신도맛이가고~하지만 쉽게 그만두질못하고있습니다..댓글다는 지금도 휴무인데 멍~~하니 유튜브 보고있습니다.

주야간 근무 4년하면 우울증 오긴옵니다 짧은기간 하는게 맞아요 그대신 돈쓸시간도 없고 돈 잘모아짐

전 주간만일하는 회사다는데. 주말 알바가있는데 그분은 주,야회사 다닌다고하네요 근데 평일에는 본업인 회사다니고 주말에는 알바 그분보면 체력이대단한거같네요

자취하는데 70이면 적게쓰는거같은뎅

지금2교대 12시간하는데요 아침 7시면끝나서 8시까지 청소정리하고 밥먹고 가는건데 설비자체가 문제인것을 수량못채운다고 다하라고해서 퇴근전 8시반대조교대조 올때까지하다 퇴근합니다. 그조장은 일시켜놓고 나가서 밥먹고 와서 사원방치한채 관심이없음 자고로 입사한지 15일되었음

공장 생산직 일이란게 녹녹치 않아요~1년안에 그만두는 사람이많고 참을성이 없는 사람은 1시간 일하고 가버리는사람도있고 오전하고 점심시간에 가버리는 사람도있고 하루일하고 그다음날 출근안하는사람도있고 한달일하고 월급받고 안나오는 사람도있고 그담에 3개월,6개월 1년넘기면 3년안에 그만두는사람 3년넘기면 5년안에 그만두는사람도있고 5년을 넘기는 사람은 오래다닌다고 보면됩니다 공장일이란 참을성과 정신력이 요구되는 직업이라 무슨일이던 마음가짐이 중요하지않을까싶다 하는일이 재밋다 생각하면 하루12시간을 일하고 토욜도 일하고 일욜만 쉬더라도 피곤한줄 모르고 할수있지만 일이하기싫다 지겹다 생각하면 못하는겁니다 사람마음이란 서면 앉고싶고 앉으면 눕고싶고 누우면 자고싶을겁니다 능력이 안되는 사람들은 이것저것 가릴것없이 무슨일이라도해야 처자식 고생않시키고 공장일이라도 하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겁니다 공장일이 힘들다고 퇴사하고 한달만 놀아보면 노는것도 하루이틀이지 12시간 일하는 공장에라도 계속다닐걸 하면서 후회하게 될겁니다~~^^

생산공장은 지루함과의 싸움임... 드래곤볼 정신의방 급으로 시간이 느리게 감. 돈을 많이 번다는 말이 있는데 돈을 많이 버는게 하니라 그만큼 일을 오래 하니까 한만큼 받아가는것뿐. 일끝나면 간단히 술한잔하고 자야됨. 주말은 체력방전이라 침대에서 꼼짝못함. 그 짓을 군대가기전에 1년 겪어보고 제대후엔 정신차리고 아주 어려운 기술 배워서 지금은 주5일제 하루 순삭. 저녁이 있는 삶을 보내고있음.

군 제대하고 24살에 주야2교대 들어가서 39살 입니다. 29에 결혼해서 지금은 아이 8,10세 가 있네요. 힘든것도 몰라요 아이들 생각하면.. 더 열심히 해야 아이 학원 보내고 식구들이 편하죠

옛날 생각 나네요 주간만 해서 잔업,특근,철야 토탈 수당 시간이 월 200시간 넘게 했었는데...생산직은 아니고 기술직 지금은 연봉제지만 그때는 기술도 배우고 돈도 벌려구 악착같이 했었던 씁쓸한 기억이 떠 오르네요 ^^

나도 중소기업 생산직 라인타다가 나중에 품질검사로 강제로 착출돼서 3년 넘게 일한적 있는데 여기가 주야 2교대인데 일주일마다 교대였음. 주간도 힘들지만 야간은 더 힘듬. 몇년을해도 적응이 안됐는데 야간은 낮에 자야하는데 거의 못잤던 기억이 있어요. 여기는 야간 중간에 밤 11시에 밥을 먹어서 주간보다 쉬는시간을 좀 많이줬는데 밥 후딱먹고 이시간에 자야하는데 족구한다고 나가서 족구하고 안하면 왕따아닌 왕따를 당해서 싫어도 나가야됨. 군대하고 똑같음. 일단 2교대는 돈 쓸시간은 없지만 육체적인것 보다 잠을 못자니 반 미칭 인간이 됩니다. 그렇게 힘든데 왜 잠을 못자나 하지만 일에 육체적인게 적응돼면 잠을 못잠. 그게 피로가 계속 쌓이고 자기 마인드컨트롤이 안됨. 지금 건설업 종사중인데 오히려 이게 더편함. 쉬고 싶을때 쉬고 담배 피우고 싶으면 언제라도 담배도 필수 있는 여유와 오후5시 칼퇴근에 눈치껏 일하면 누가 뭐라고 할 사람도 없고 자기일만 알아서 하면되는데 생산직은 틀리죠. 신입 들어오면 잘모르니 스킬 숙달될때까지 죽어납니다. 그렇다고 사람 빵구나면 남은 사람들이 더 죽어나죠. 그러니 생산직 사람들이 거친게 이겁니다. 라인작업은 조금만 느려도 밀리고 다처다보고 욕하거나 짬돼도 놀림. 그래서 죽어라 하죠. 왜냐면 그날 생산물량 다 뽑아야 하니까요. 정말 몸도 정신도 다 망가짐. 심지어는 특근한다고 나오라고 해서 나갔더니 500평 공장 페인트칠 시킴. 이때 사람들 반발해서 결국 모두 월급 포함이 아닌 현금으로 받아냈던 기억이 있네요. 군대있을때 보다 더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그때는 군대보다 힘들겠어 했는데 정말 구라안치고 군대보다 힘든 곳이 제가 일했던 회사인데 그나마 사람들이 좋아서 다녔지 3개월 수습이 있었는데 100명이 오면 남는 사람 한5명쯤 돼나 그정도로 진짜 헬인곳이고 그나마 비정규직1년 버티면 정규직 돼는데 별반차이 없고 좋다라면 명절때 비정규직은 닥치고 주는데로 선물 받아가야 하는데 정규직은 여러품목이 있어서 골라서 제일 좋은거 하나 제일 헬인건중 이렇게 두개 가져갔던게 생각 나네요.ㅋ 그나마 짝수달마다 나왔던 상여금 때문에 위안삼고 다녔지만 결국 3년 넘게 일하니 반 정신병자가 돼서 퇴사함. ㅎ 그만큼 아무리 단순노동이라 해도 잠 못자고 하는거에 장사 없더군요.

중소기업 자동차부품업체 29살부터36살까지 8년 재직중임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푸다 근골격계 문제 발생 만성피로 개 스트레스 ㅋㅋ 주간야간 주야 2교대 12시간 맞교대 정말 비추천합니다 ㅋㅋ 파이팅

와 공감된다 ㅋㅋ 일 잘하면 그냥 손해에요 ㅋㅋ

생산직 주말에 돈쓰는거말고 (먹고 사고 사주고)낙이없음 아니 없어짐 몸이 축나서 좋아하던취미(싸이클 마라톤 익스트림스포츠) 귀찮고 무기력해짐

4조 3교대 현재 9년 다녔고 내년되면 10년차 그전에3조3교대 경력2년 3조 2교대 경력 10개월 인생이 헬이네...45살 전에는 은퇴하려구요 현재 37살입니다..ㅋ

주야간 2교대 절대하지마라 몸을 갈아서 돈버는거임 근데 뒤지게 힘듬 즉 뒤지게 힘들다는것은 오래다니면 병원비가 더나옴. 그냥 처음에 '공장'으로 일하러간순간 '허리'는 포기해야됨 하루종일 서있어야된다는것 자체가 허리에 무리 존나오고 발바닥은 불타오름. 하루종일 서서 일하다가 집도착하면 씻고 거의 바로 자야됨 몸이 못버팀. 알람소리에 눈뜨면 또가서 몸 갈아서 일해야됨 그냥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힘들고 지루하고 스트레스 받음. 2시간씩 일하고 10분 쉴때 쉼터에서 담배물고 사람들 쳐다보면 다 썩은 동태눈깔임. 사형수들이 따로없음.

주야는 걍 피하세요 대기업 아닌이상 대기업이면 서로 갑니다 4조 3교대는 노는 날 엄청 많아요

그래도 몸이 건강하니 할 수 있지 몸이 안좋으면 할 수도 없습니다. 저는 몸이 안좋고 알레르기가 많아서 백수로 살아도 삶의질이 안좋네요

주야 교대가 힘든게 계속 주간만 하거나 야간만 하거나 그러는게 아니라 2주간은 주간하고 2주간은 야간하고 무한 반복 차라리 야간만 쭉 하는거 보다 몸에 훨씬 무리감 몸이 적응할 시간을 줘야 하는데 적응하려하면 낮밤 바뀌어 버리니 처음에는 모르지만 몇년하면 몸이 씹창날수밖에 없음

퇴사해서 고장난 정신+몸 고치느라 시간 보내다 보면 돈이 떨어지고, 돈 떨어져서 돈 벌려고 이일 저일 하다보면 결국 돈이 문제라 다시 생산직 가게됨. 이 악순환을 끊어 내려면 퇴사전에 퇴사 후 준비 다 하고 나가야 하는데 쉽지 않지...

진심 저는 3조2교대 12년차 인데 돈없고 빚만 있고 건강만 나빠져 병원비가 더 들어도 가진거 없고 할줄 아는거 없어서 그냥 다니긴 하는데 미래도 없고 연봉만 높고 매달 받는금액은 별차이가 없음

중소 생산직 2교대 몇년하다가 이대론 앞날이 암울할거같아 설계로 업종바꺼서 다시 시작한지 10년째인데 30인미만 중소기업의 한계네요 사무직이어도 8시출근 8시퇴근은 똑같아요 현장에서 하는 노가다를 사무실로 옮긴셈..

저두 인쇄소 주야 2교대 5년 반도체 회사 주야3조 2교대 2년 일주일 단위로 교대 하는데 다음주 교대 타임이 젤 힘들었음....인쇄소 다닐때 같이 일하는 형님따라 일끝나면 술집으로 직행하고 집에 맨날 늦게 들어가고 술이 반 정도 깬 상태에서 출근하고 또 일하고 계속반복 되니깐 와. 계속 이렇게 살면 언젠간 죽겠구나 싶었음....!!!! 그나마 거기 다니면서 번돈이랑 은행대출 약간으로 작은집 하나 마련한게 잘 한거 같음...(내 명의의 집)

저도 십년넘게 생산직만 꾸준히 타지생활 하면서 살았었는데 우울증와서 모아논돈 다 까먹고 운동도 하고 했어야 했는데 먹는것도 제대로 못먹고 되는대로 계획 없이 돈만벌고 살았어서 잔병만 늘고 힘들었었는데.....지금은 강릉와서 일년정도 쉬고 있지만... 경력도 안되고 모아둔 돈도 없으니 다시 생산직 해야한다 생각하지만 오래할일 못되네요 돈 어느정도 모아지면 차라리 기술을 배우는게 이득이라 생각해요 자취한다해도 아침 챙겨먹고 스트레칭 매일먀일 꾸준히 해주고.... 단순반복일만 열두시간씩 일하면서 낮밤바뀌면서 취미 없이 스트레스 못 풀고 살면 우울증옵니다 ㅠㅠ 술로풀면서 몸도 상해요 ㅠㅠ 제가 너무 힘들땐 이렇게 유투브로도 생산직에대한 영상없어서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도 힘든마음 해결안되고 나만 의지 박약인 사람처럼 살아서 힘들었는데 이런 영상있으니 좋네요 엄청 공감됨......

특징 업무이외 대화없음 피곤에쩔음

사람잡는 주야2교대

영어 없는 시험은 아무나 합격 가능해요. 주택관리사에 영어 과목 있으면 수준이하는 절대 합격 못하지만 영어 없어서 아무나 합격 가능해요, 항상 영어가 문제죠 영어 없으면 별거없는 시험입니다.

생각해보니 내가 공장에서 얻은병땜에 힘들어진거는 6년넘어서부터였다 5년째까지는 그냥 ~아~힘들어~를반복했을뿐이지 어디가 구체적으로 아프다거나 병원가야댈정도의 질한은없었는데 모든병들이 5년지나고 동시다발로 생겼던것같다 아~내가 왜 5년째에 그만두지를 않았던가 후회된다~아니다 나는정확히6년하고 그만뒀었다 긍데 다니던공장에서 계속 재입사를 권유하고 돈벌이가 공장에일하는게 옮겼던데보다 조금 나아서 못이기는척 다시같은공장에cnc돌리러갔다 참 병 신같은짓이었다 그래서 재입사해서 3년더했는데 그때 병이났다 조상이돌봐서 6년째에 그만 두게됐으면 안갔어야 되는데 등 신같이 순리를 거역하고 다시또가서 지금팔아프고 속쓰리고눈따갑고 목이 아프니까 나만서럽다.부디 내댓글을읽고 형편이 어려워서 공장2교대가더라도 가급적5년이상 장기간은 피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 정히 갈데가없으면 2교대는5년까지만하고공장에서도 공기가 갠찬은데 밤일안하는데로 5년뒤에는 옮겨서 공장다녀라 밤일안하면 (심야수당하루3.5*8350*20=약60만원)돈이적은데 이돈60만원에 온몸이 녹아내리고 그돈더 받는거는 결국 병원비만큼도 안댄다

생산직은 열심히 많이해도 똑같이 돈받는거 문제임 인간적인 삶의 여유가없음 근데 이 부분은 현대직업의 문제점인거같음

70이면 적게 쓰는건데

2조2교대 힘들고 몸안아픈곳이없음.. 기능사자격증은 땃는데 무경력은 취업할곳이없음 직종을 잘못 고른듯.. 지금이라도 사무직이나 주간만하는곳으로 가야하나 생각하고있는데 ㅠㅠ 어찌해야할지

저도 3교대 3년 했었는데 너무 빡세서ㅜㅜ

진짜 생산직 뒤질맛입니다. 중견기업 생산직인데 내년에 퇴사 고민중입니다. 돈도 안되고요.

공장 20년 한 사람들을 분석해보니까 80프로는 신입이 와서 한달만 보면 할수 있는거만 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신입이 와도 교육은 절대 안하고 손재주만 있으면 바로 할수도 있습니다.

체력딸리니까 잘먹어야함 당떨어지지않게 간식도 개인사물함에 그득넣고 . . 너무 힘든날은 숟가락들다가 수전증 온거처럼 덜덜덜 어느 직장에서건 인생을 배웁니다

직장인에 설움 OT.조출.연장.잔업.특근..등 수당에서 4대보험 포함하지 말고 기본급 에서 빼갔으면 하는바램 입니다 하고 안하고는 본인 의사니까 직장생활 32년차 하면서 이건 진짜로 변경해야 된다고 생각한1인 입니다~~~

전기기능사 따고 1년 경력 전기산업기사 따던가 3년 경력해서 전기기사 따세요. 이거만 따면 60대 후반까지 월 300이상 보장입니다. 각족 건물 아파트 빌딩 전기선임자로 갑니다. 정시출근 주5일제 정확하고 선임은 노가다 없어요 행정업무가 주입니다. 조금 노력하세요, 자격증 시험 결국 따게되는 60점 이상 합격입니다.

존나 웃긴게 이런곳도 정치질있고 일잘하니 못하니 나뉜다ㅋㅋㅋㅋ

난 4조3교대 14년차인데 3조2나 2조2는 면접붙어도 눈길도 안줬는데 2교대하시는분들 대단한듯

아니 나도 2달동안 단순생산직 해본적 있긴한데 난 그 2달동안에 우울증 존나와버리던데 저분은 진짜 멘탈 단단하신건가.,.

건강이 우선입니다. 난중에 아프면 돈필요없습니다.

남들보단 적었지만 6개월동안 주야를해본적이있는데 정말 간절하고 급한거아닌이상 할게못됩니다 그냥 할게없는사람들이 모인장소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매우매우 우울해짐 나도 그런사람들과 다를게없다는걸 느낌...그냥 살아있는 기계부품이라면 내가 아닐까하는 우울감...밥을 먹어도 맛있어서 먹는게아닌 이거라도 안먹으면 억울하고 분해서 꾸역꾸역먹고 좀 숨돌리다보면 또 일 시작...일하면서 멍~하게 망상이나하면서 히히덕거리다가 내가 지금 쥐고있는 물품을보고 다시 현타옴..시간은 정말정말 안갑니다 정신과 시간의 방이있다면 내가 있는곳이 아닐까하는 생각도하고 어찌저찌 잔업하고 퇴근하고 어쩌다 밤하늘보면 어찌나 눈물나던지...세상 사람들은 나빼고 다 잘살아보이고 나는 혼자서 아등바등 살아가는 벌레로밖에 생각이 안듬 그러다 그냥 집에가고 씻다가 이불에서 유튜브좀 보다가 11시쯤 졸려서 잠 이후 반복...난 멋지게 살고싶었는데 그냥 돈 쫒아가는 개새끼에 불과했음...지금은 작은특장에 입사해서 행복하게 일하고있음 쉬는시간도 많고 특히 밥이 매우매우 맛있음 내가 여기저기 다녔지만 진짜 맛있음 ㅋㅋ 사람들도 좋고 일이야 적응하면되겠지라고 생각하며 행복한 22년 스타트했습니다! 우리 모두 행복한 일자리를 구했으면 좋겠습니다!!

주야 2교대!!는일하는 방식에 따라서 견딜수있고 도저히 못견딜스도있죠!! 내가 사출회사에서 2교대!!12시간 주야로일햇는데 혼자서 기계잡고 그렇게 어려운일이아니고 쉬운 단순 반복작업입니다!!혼자하는 일이 익숙해진 나로써는 안성마춤 이죠!! 그러나 둘이서 같이한다든가 여러면이서 협동하에 일하는거는 정말로 못해요!!특히 둘이서 짝을 맞쳐서 12시간을 그사람과 게속 붙어서 일을한다고 생각해봐요 엄청 스트레스이고 그사람의 말을 따라야하고 사수와 부사수차이죠!! 아무리 연봉이 많아도 일이 마음에 안들면 못해요!!특히 어려운작업 이거못해요!!짜증나죠!!

박스공장 6년차 입니다 무조건 힘쓰는 일만 시키고 최저임금만 줍니다 대신에 사장하고 다른사람들 내 한테 이래라 저래라 한 마디도 못 합니다 빨리 내가 다니는 곳 망해서 굶더라도 일 좀 안 했으면 하는 생각이 지금입니다 헤헤

저는 시설관리로 진로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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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진영 어느 공단에서 12시간 주야로 일해봤어요. 주7일로 일했어요. 한달에 일요일 두번쉬는게 많이 쉬는거임. 그 회사는 80프로가 외국인이었어요. MCT가공 등을 하는 업무. 어떻게 2년 넘게 일했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매일 피곤했어요. 사람할짓이 아닙니다.

주야 12시간 2 교대 근무를 일년넘게 하고있습니다 설보너스 상여금포함 세후710만원정도 받았는데 이번말까지만하고 그만둘까 고민중입니다. 일강도는 현대 자동차 1하청이라서 강도는 평범합니다. 진짜 돈많이 주는건 아닙니다 상여나 설 여름 휴가비 빼면 보통 한달에 토요일 특근 2번정도하면 세후 340정도받습니다. 진짜 여기있으면 느끼는거는 10년동안 주야교대를 할 자신이 없어지더라고요 그리고 연애하기도 진짜 힘듭니다 대부분 일하는 형님들 보면 늦게 결혼하거나 못하고 여자친구가 있어도 데이트하기도 엄청 힘듭니다 무엇보다도 무기력함 이게 엄청 크게 오고 심지어 일하는곳이 타지역이면 더 심하게 현타옵니다 또 평소에 술한모금도 안먹었는데 여기와서 야간때 잠을 푹잘려고 술도 자주마시게 되고 10년 넘은 형들중에는 대부분 알코올 중독된 형들도 많고 진짜 사람 할곳이 못됨 차라리 4조3교대 이런곳가세요 주야 12시간 2교대는 진짜 사람할게 안됩니다

ㅋㅋㅋㅋㅋ 8년 후기 지금은 그만 두었지만 사원부터 시작해서 대리까지 갔지만.. 포장.사상.외주.생관.출하.자제 전부 다했음...여직원 1명 하고 같이 함...그러니 2명이죠? 거기다 ㅋㅋㅋ 소방안전2급까지 현장에 모든 것을 다 해버림..(가공 버튼맨도 했네요) 그러나! 진짜 중요한 업체 선별 및 발주는 내가 못함 ㅋㅋㅋㅋㅋ 잔찌끄러기만 줌 그렇게 8년 몸과 마음이 망가져 그냥 그만두었음.. 중소기업 가시는 분들은 경고삼아 이야기 하지만 2교대 나 자동차 부품 계열 그리고 사상작업 (빠우 나 흑착색 및 도금 계열) 그리고 연마 작업(밀러(거울)계열 ) 그리고 도색 주물(절라 힘듬 그러나 돈이 됨) 용접(힘듬 돈이됨) 단순 기술직 작업이지만.. 그만큼 뚝심이 없으면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요세는 기술직이 살아 남는 직업 입니다. 외국에는 저런 하찮은 직종이 돈이 엄청 됩니다. 왜냐면 외국에는 사람 인력이 들어 가는 일은 정말 비쌉니다. 현재는 탭핑기 장비 A/S 및 조립 업종에 근무 하지만 그래도 힘드네요..ㅋㅋㅋ 지금 살아 남는 직종은 기계 정비 하시는 분들 하고 로봇 피칭 하는거 하고 조립 파트 계열은 자동화가 안되기 때문에 살아 남는 직종 입니다 ...로봇은 사람이 고치니깐요..ㅎㅎ 기계랑 나는 몸쓰는게 싫타 라면 프로그램쪽 으로 가세요 ..전기 계열도 좋지만 전기는 그만큼 위험 직종 입니다. 전기 배선을 만지는 쪽이라서 출장도 많고 위험하고 .. 돈많이 주면 가세요... 프로그램쪽이면 전기계열에도 급이 있습니다. 단순 배선이랑 전기 설계 쪽이 있는데 그쪽은 사무직 입니다. 전문직종이죠..그런데 .. 많이 알아야 합니다. 대기업에서 근무 한다면 더욱더 좋지만.. ㅠㅠ 하여튼 여기까지 입니다만 중소기업 에 근무 할려면 뚝심 독종이 살아 남습니다. 나는 중견 대기업 갈꺼다 하면 중소기업에서 기초를 다듬고 차근 차근 올라 가시길 바랍니다. 중소기업도 잘만하면 배움의 장소 입니다..^^ 낚이지만 않는 다면요..ㅎㅎ

예전 현차 생산직도 주야 맞교대였는데 알바하러가면 지겨웠어요

공감ㅋㅋ

사람은 욕좀 먹더라도 영악하게 사는게 맞는거 같음 생산직은 열심히만 한다고 절대 좋은게 아님 경험자로서 중소기업 공장 생산직은 단기간 아니라면 안하는게 최선임 솔직히 노동량과 시간투자 대비 임금도 절대 많은게 아님

특근 잔업 철야... 수당 다 쳐서 주는게 장점이죠.. 생산직 포괄임금제는 본적이 없습니다. 대신 몸갈리는게 단점이죠 한만큼 받아가기에 특근 잔업 철야 이벤트(?)를 다 참여하면 많이 벌어갑니다. 장단점이 확실하죠

차라리 대기업하청으로 가세요 ㅎ 그쪽이 훨씬 할만함 시간도 8시간근무에 급여 많이챵겨줌..

생산직 2교대 죽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12시간 술을마셔도 이것보다 편하겠다 생각듬 몸도힘들지만 정신이 힘들져

주야 2교대는 걍 아무생각없이 일다녀야 오래다님.. 생각이 많아지면 공장 생활 못함 왜냐면 현타 존나 오고... 그럼 걍 하루 하루 시간은 곧 죽어도 가니까 대충 그냥 나가서 하루 하루 시간 개기다 보면 일은 알아서 적응됌 휴게소 부족하고 열악한건 중소기업 국룰인듯 그러면서 일할 사람이 없데 존나 뻔뻔한거지

70 고정 지출비 라서 많이 쓴게 아니죠

주야2교대하는 사람인데 돈은 생각보다 많이 모았고 차사고 집살수있음 얻은건많지만 건강 성격 취미생활 여자 자신감 자존감 모두를 잃어버림 잃은게 더 많음

와 지금 제상황도 유튜브에 올려주실수있나요? 공장생활 호구마냥다니고있는데

일 잘하면 안된다니깐...적당히 개기고..요령피우고 알아도 모르는척해야지...공장 현실이 그래...공장에서 쎄빠지게 일하지 마라 개길수 있을만큼 개겨라...늦게 출근 일찍퇴근 필히 하고...

생산직 직종중 평균연령이 높은 직종은 뭐가 있나요? 예를들어 자동차 부품이라든지 그런 직종요

2교대 6년으로 1억6천 모았다 여자친구도 잘만나고 그냥 사람하기나름 일힘든건팩트....

생산직은 걍 용돈으로써알바치고목돈하러가는거지 인생바치는직장이아님 비전과미래따윈없음

3교대씩 하루 8시간은 좋쵸!!그러나 2교대12시간은 정말로 힘듭니다!!그것도 어떤일을 하느냐에 따라 다니고 안다니고 결정합니다!!저같은경우는 혼자서 일을하는것이기때문에 열심히했죠 그러니 사수 부사수처럼 둘이서 만 12시간 맞교대한다면 그건 못하죠!!잔소리 그사람을 따라서 일을하기떼문에 적응이안돼는것임!!

짬이 올라갈수록 하는일이 많아지는건 경력낮은 애들은 할줄을 몰라서 짬먹은 사람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