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부양거부′에 요양원서 시어머니 사망 친정어머니 사후 친정아버지 부양 원했지만.... 남편은 단호히 거부.... "너도 그러지 않았냐" 부양 문제 갈등에 부부 ′파경 위기′.... 해법은?
Пікірлер: 251
@hagmlkim90973 жыл бұрын
친정 아버지를 요양원으로 모셔야 공정하다
@scfire743 жыл бұрын
나도 여자지만 .. 여자분 남편말에 서운할일이 아니네요
@user-rs2qq5lu8b3 жыл бұрын
친장아버지 요양원에 모시고 본인이 자주 찾아뵈면 됨
@user-mn4fp9ij5h2 жыл бұрын
아내년 아주 이기적이네, 똑같이 하면 됨
@making.fabric-sewing.2 жыл бұрын
@댓글도 못보게 막는 유튜브 못가면 할 수없는거죠
@user-fw6ur2ef7v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모시나 친정아버지 모시나 일은 다 아내가 할 테니 아무래도 시어머니는 거북스러웠겠지. 이해는 가지만 남편이 싫다고 할 거는 예상했어야 할 듯...
@user-ht7jf9lu7z3 жыл бұрын
사과는 너무 늦었고 요양원에 모시는 것이 답인 듯
@user-lb7gx4qr3z3 жыл бұрын
친정아버지도 요양원으로 모셔야 맞다
@thioman713 жыл бұрын
모신다는게 다 여자일이다 육아에 직장에 게다가 아픈 시모 수발에 결혼이 무슨 극한직업도 아니고 남편은 출장도 많았다잖아~~ 그 당시 여자분 입장 이해는 됩니다 다만 여자분은 염치가 좀 없다 그당시 시모 못모셨으면 양심이 있어야지 어떻게 친정아부지 모시자는 얘기가 나올까~~쩝.
@user-fi4rq6wf3d3 жыл бұрын
나도 여자지만 여자가 뻔뻔하네. 웃기네 ᆢ아버지 모시자고 너혼자모셔 이여자야.
@user-se7zh1ce7v3 жыл бұрын
무작정 집에서 모시는게 효도냐 맞벌이부부가 어떻게 부모를 모시냐 하루종일 방치수준이지
@user-xp2jx4cp4i3 жыл бұрын
저런거 속에 두면 두고두고 싸움 날건데...아내분이 진작에 사과를 좀 하지.남편이 한이 맺혔을건데.그런거 이해는 안하고 불난집에 부채질 하듯이 자기 부모 모시자는 말이 술술 나오나? 딱봐도 평소 남편분이 많이 참고 살았겠네
@user-zw5qk1bd3j3 жыл бұрын
다 이혼 해버려.
@saonamjin24013 жыл бұрын
친정 아버지를위해서라도 집 가까이 모셔놓고 아내가 왓다갔다하는게 좋을듯 갑자기합가도 서로 불편합니다 모시고 안모시고를떠나서 같이 산다는거 하루 이틀도 아니고 쉬운일 아니에요
@user-zk5ni4xx2b3 жыл бұрын
요양원에 모셔야 공평한거지요 아내가 어떻게 모시자는 말을 할수 있을까요 너무 뻔뻔하네요
@heesunkim48763 жыл бұрын
모셔와서 살면 편할까요 그냥 요양원에 모시고 아내분이 자주찾아가는것이 좋을듯싶네요 남편분 맘 이해되거든요 5년전 외아들인 남편분 얼마나 맘이 아팠을까요~
@user-gu6je5pq9h3 жыл бұрын
친정 아버지도 요양원에 보내야죠 엄치도 없네
@user-ud4qr2lj3r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모신다는것은 반대입니다.. 시가든 친가든.. 그리고 ~~돌아가실 때가 되어서 돌아가신거지 요양원에 가셔서 돌아가신건 아니라고 봅니다..
@user-rw5gq8oj5m3 жыл бұрын
말이되냐 이여자야 너도 나이들어봐라 똑같이 겪게 될거다
@user-ub3im8jb1l3 жыл бұрын
요양원에 모시세요
@user-dv5px1qy8f3 жыл бұрын
같은 여자 입장에서 아내는 너무 이기적이다..집근처 요양원에 모셔서 자주 들여다 보세요..같은 입장이라면 아무일 없던듯이 그래 모시자 하겠어요? 본인은 모시기 싫다 해놓고?
@user-jz9ym5ji8d3 жыл бұрын
일을 해도 모시렬면 모실수 있지 자기 친정아버지는 모시자고 자업자득이지 오빠도 있는데 모시지 마세요 남편은 못 모시지 이혼하더라도 모시지 말어요 요양원에 보내세요
@user-ex2te4zl6p3 жыл бұрын
가까이 모셔서 본인이 하면돼지 부모님 또한 혼자 계시는게 편하지 저런집에 들어가심 안되죠 화병납니다
@user-qu9ng3cf9h3 жыл бұрын
저런집이 먼뜻인지 모르겠네 ㅎㅎㅎㅎ 외동아들이 부탁할때는 싫어 안돼 그런아줌마가 지아버지는 지가 외동딸도 아닌데 모시겠다고 말하면 그남편이 봉이냐 어떤상황이든 자기가 하는 마음만큼 남편한테 두배더 사랑받고 산다
@user-qu9ng3cf9h3 жыл бұрын
애들은 어른들과 같이 키우는게 가장 좋다 부모가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하는걸 그대로 보고 배운다 나중에 사연아줌마야 니도 나중에 시어머니가 된다 나중에 늙어서 니같은 며느리가 요양원에 보낼꺼다 하는 만큼 돌아온다
@user-yr3il4uu2h3 жыл бұрын
뿌린대로 거둔다
@annajeong52123 жыл бұрын
아..안타깝긴한데 본인아빠도 요양원보내면될듯..
@soyeonlee92133 жыл бұрын
근데. 애 어리고 직장 다니면 엄두가 나지 않았겠지. 상황은 항상 바뀌니까. 남편 마음도 이해가 가고 아내도 이해가 간다. 근데 평소에 아내가 시어머니에게 잘하진 않았겠지. 그런 저런게 쌓여있는 거지
@user-gc1fr3sd3m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를 모셨다면 그모든일들 여자일임 집안일 육아 시어머니모셔야지 일도해야지 몸이 열개라도 부족했겠다 욕나오네 남편이란 인간이평소에 잘 했다면 와이프도 좀 달랐지 싶은데
@hjj4403 жыл бұрын
여자입장에서는 뒷치닥거리 모두 본인몫일텐데 하기싫을수 있지 장인을 모셔도 어차피 남편이 얼굴보는거 빼고 뭘하겄어 하지만 시어머니 거부했으면 남편도 장인 거부할수밖에 없는게 인지상정 그냥 아부지 재산 정리해서 근처에 모시고 오가며 돌봐드려야지 방법 없네
@user-ux4vf5vh7o2 жыл бұрын
모신다는말이 어떤 의미일까요? 장인을 모셔도 어차피 남편은 얼굴만본다? 전업주부로 전환한 아내는 뭘로 친청아버지를 간병호 할까요? 결국 남편이 벌어온돈으로 모신다는거 아닌가? ㅎㅎ 생각 진짜 짧네요
@user-ij5di1uv1b3 жыл бұрын
양가부모는 똑같이 대우을해드려야지.내부모는 모시고 상대방부모는 안모시는건 이기적인 생각
@user-mn4fp9ij5h2 жыл бұрын
이혼하고, 혼자서 지극히 모시세요!, 무슨 심보남, 이혼은 하기 싫어면, 내 아버지 요양원으로 고고
@user-xn6ov4lp5r3 жыл бұрын
친정 아버지 집에서 모시면 돌아가신 엄마 생각 나서 신랑분 더 마음 아플거예요 시어머니 집에서 1년이라도 모셔 보다가 힘들어서 요양병원 보낸것도 아니고 그때 조금이라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면 좋았을텐데요~
@deepwater013 жыл бұрын
남편 해외출장 잦으면 시어머니 수발도 맞벌이하며 집안일하고 애키우는 아내가 들어야 할 거 뻔한데 당연히 싫었겠죠.. 시어머니 모시나 친정아버지 모시나 수발은 아내가 들텐데
@user-tl3ep3lx6vАй бұрын
남편이 급여는 훨씬 많이 받겠죠
@ou04293 жыл бұрын
나도 여자지만 저 여자 웃긴다 물론 사람을 돌보는건 여자지만 시어머니는 요양원인데 지부모는 집으로 모시자고? 그러면 안된다...
@user-mn4fp9ij5h2 жыл бұрын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여자네,,,, 과거에. 시댁에 했던 기억은 망각하고, 지애비는 모시게다는 나쁜년일세
@ju63793 жыл бұрын
이혼하고 모셔라 너무 화가난다 보고만해도 여자분 자기 낳아주신 아버지 아프니 맘 아프죠? 아직 안돌아가셨죠? 아무리 사과하고 미안하다 해도 남편분 낳아주신 어머님은 살아돌아오지 못합니다.그냥 이혼하고 아버님 모시고 사세요
@user-tx6qr1wp5j3 жыл бұрын
이혼하긴 싫고 돈 벌어올 atm은 필요하고 지부모는 모셔야하고 속이 훤히 보인다
@user-te3yi7yu1x3 жыл бұрын
왜?며느리에게만~효도을강요하고~희생을당연하다는듯이생각하는문화는업어져야합니다
@user-jd2jt6hb8i3 жыл бұрын
공감입니다 수발은 양쪽다 아내몫입니다
@user-kf2lb4pu2o2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은 모두 요양원에서 모시는게 답인듯
@hhj5933 жыл бұрын
야 이여자야! 나도 친정어머니 모실일이 생길까봐 시어머니 모시고 산다. 넌 안했는데 왜 남편한테 친정아버지 모시자고 하니? 제정신이니?
@user-jo9pm6ug9l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taeyeon08102 жыл бұрын
아~~ 싫다. 저런 양심없는 여자는... 나도 여자지만 저런건 진짜 말도 안돼. 나중에 사과만 하면 앙금이 풀어질 거라 생각하는가????
@user-gh4bp4hh5o3 жыл бұрын
백번이해한다 남편
@user-zw5qk1bd3j3 жыл бұрын
니잘못 내잘못 탓 자체가 어리석은 짓인걸 왜모르나.애초에 이런말 꺼내면 안됨.처가집엔 발길도 안하는게 지엄마 모시자 가관이던데 시어머니 돌아가신지4년 서로 할퀴고 물어뜯는중.서로 원수가 되어 서로 학대하고 살아갑니다.끝까지 해보는 거지뭐.니가죽나 내가죽나.부부관계 개걸레된지 오래됐어요.처가집 무시하고 장모님한테 인사 전화는커녕 그쪽은 쳐다도 안보는게 지엄마 모시자.경제적으로도 넉넉히 주지도않고 죽을때까지 내가 가만안둘거다.신랑인지 똥인지 요놈.
@user-eu8dt4rl1n3 жыл бұрын
남 이야기 라고 쉽게 이야기 하면 안되지 이남자는 죽을때 까지 어머님이 요양원에서 돌아 가신것에 대해 죄책감을 늦기며 살아가야 한다 남자가 여자한데 합의이혼요구 하세요 이런 이기주의 여자와 백년해로 할 필요 없습니다 하나을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지요 이여자 남자가 아프면 이핑게 저핑게 대고 절대 당신을 돌보지 않는다 사과 했다는데 이게 진심있지 안닌지 어떴게 아나 이걸보고 사람 죽고나서 미안하다 하는것과 똑같다
@user-no6qg5hb4x2 жыл бұрын
장인이랑 같이 살고 싶은 사위가 과연 있을까싶다.
@user-px4mt1ks7d3 жыл бұрын
그냥 편안하게 요양원가서 하는게 젤 나음 그리고 서로 지부모는 서로 자기가 부양해야됨
@msc31102 жыл бұрын
저는 며느리지만 남편분 마음을 충분히 알것같습니다 시어머니는요양원 모셨는데 오빠도 있는 상황에서 친정 아버지를 모신다는건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네요
@alive89753 жыл бұрын
다 떠나서 아픈 노모를 맞벌이부부가 어떻게 모심? 남편이 해외출장이 잦다면 아내가 전적으로 노모를 모셔야 할텐데 아내도 직장다니면서 일하면 하루 중 대다수의 시간을 노모는 집에 혼자 누워서 보낼텐데.. 집에서 모시는게 더 효라고 생각하겠지만 몸이 아픈 노모라면 요양원에서 모시는게 집에 내버려두는거보다 나을 수 있음.
남편분 평생에한이 남아있습니다 아내분은 남편의 마음을 헤아린다면 친정아버지 모시자고 못합니다 이런아내와 사신남편분 불쌍하네요
@user-ct2vs4hz9p3 жыл бұрын
요야원 으로 모셔야 한다에 찬성
@hyeranlee38253 жыл бұрын
남편은 외아들 아내는 오빠도 있고 그런 가운데 이런 문제로 갈등 ? 여자 잘못이 크고 뻔뻔하고 낯 두껍다 남편의 가슴에 한을 어쩌려구 ?
@user-jm7gd2om4d3 жыл бұрын
요양병원 가는게 맞습니다 저도 아들 탈이 결혼을 하고 나니 이런 부분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요양병원 가서 생활해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요즘 시대가 바귀었습니다 아픈사람 요양하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어릴적 치매걸린 할아버지 때문에 집이 조용할 날이 없었어요 그리고 할머니가 아프셔서 몇년을 누워 계셨는데 사람이 지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부부싸움도 많아지고 너무 힘들었거든요 부모가 알아서 요양병원 가주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hwaraji5 жыл бұрын
대리효도 좀 서로에게 떠넘기지 말고 본인이 하자.
@JU-zb4bx3 жыл бұрын
시모 안모신 여자 입장이 그당시엔 이해되는게 저거 백퍼 여자가 수발 들었어야 함 여자가 집안일 육아 다하고 있었겠지 그러나 친정아버지 모시자고는 못 함 이혼하고 아버지 모시고 살아야 됨 외아들인데 어머니 요양원에 보낸 사람한테 서운할건 없음
@park60022 жыл бұрын
맞벌이 하면서 시어머니 집에서 모시면 남편이 밥하고 병수발들고 그러면 어느여자가 못모시나 여자가 맞벌이 하면서 시부모 병수발까지 다들어야 하니 못모신다한거지 남편들은 집에 모셔다 놓기만하고 병수발은 다 아내몪
@user-iy5gg8yk1g2 жыл бұрын
불난집에 부채질 하셨소~ 애초에 남편 부모를 요양원에 보냈으면 본인 부모를 모시자소리를 말아야지.아니면 남편이 안된다고 했을때 섭섭해하지를 말던가.사람 참 이기적이다.나는 저런일 없어서 다행인가..인연을 끊고 살고 있어서
@user-xf1sj6ql5k3 жыл бұрын
사건반장 방송보며~ 정말 많은걸 배우됩니다~ 10년전만에두 먼저 알았더라면..ㅜㅠ
@user-dx4bi2rl3d3 жыл бұрын
입어로 모시나 남자들은 손까닦안하고 모든일은여자못이니까 대리효도하라고하네
@user-hx1ey3qj4t3 жыл бұрын
요양병원 보냅시다
@user-xx8pr4zb8g3 жыл бұрын
아내가 뻔뻔스럽다 그만큼 아내에게 도와달라했을건데 이제와서 사과한다고 될일이가 나같아도 모시기 싫겠다
그 아들의 마음 이해합니다 두고두고 가슴 속 아픈 상처네요 모든 부분적으로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그리고 일방적인 사랑도 없습니다 내가 선한 마음이면 선한 것이 돌아오고 내가 나쁜 마음을 쓰면 나쁜 것이 돌아옵니다 그것이 돌고 돌고 나에게 돌아옵니다 우리 착하게 삽시다
@user-nx6up6mo6h2 жыл бұрын
이혼 하세요 이혼 하고 혼자 자유럽게 모시고 사세요 남편돈으로 모시면 평생 구박입니다
@uliej27313 жыл бұрын
오빠는 마누라 생각해서 안모시고 여동생은 남편어머니는 안 모셔놓고 자기 아버지는 모신다고...뭐가 잘못됐는데... 여자가 철면피..남편 절대 장인 모시지 말길..
@user-vi2xi2jw8e2 жыл бұрын
허파뒤비네 장인모시는거 매일 사위가 어떻게볼건데
@user-hk5md9ur7u3 жыл бұрын
오빠가 계신데 올케언니 불편하다고 내가 이혼까지 감수하면서 모신다? 자신이 시모님께 했던거 생각하시고 남편께 말씀드릴걸 그랬어요 건 아닌거같네요
@user-gf6gn7ob8c3 жыл бұрын
시모는 요양원 가도 되고 지 아빠는 가면 안 돼? 뭐가 문제인건지 여자도 양심이 있어야지
@ghkfkdwkd24173 жыл бұрын
오빠있는데 오빠보고 모시라고하세요 저도 여자지만 통크게 시모 안모신다하고 친정부 모셔주면 고마워할거같나요? 남편 호구인지알고 깔아뭉갭니다 이래서 한국 남자들 점점 바보가 되가는거고 여자는 기가 쎄지는거에여 오히려 남편 입김쌔고 평소 찍소리못하고 사는 아내였다면 시모 모셨을거 남편기가 약하니 아내가 지가 한일 생각못하고 양심없이 저럴수있는거에요 다른 이유는 핑계일뿐 저런여자 전업주부였어도 시모 다시살아와도 안모실겁니다~
@jyb91203 жыл бұрын
이여자는 양심이 없다 내일 일은 아무도 모른다 역지사지 자기부모는 모신다하고 시어머니는 안모시고 남편이 얼마나 한이 맺혔을까 이해가 된다 자기아버지 모실려고 퇴사 했겠지 현실적으로 보자면 아이들 어릴때 집에서 아이들 키우고 지금은 아이들이 다 성장 했으니 지금 직장을 다니는게 맞지 않나요
@user-hw6uy1uu2j3 жыл бұрын
어른모시는거가족이 안도와주면 힘듬 특히 해외출장 그리고직장을가졌다면 모셔봤기땜에 현실이다
@user-vg8ko6zx1v3 жыл бұрын
똑같이해야지50대던말던 미친며느리 ㅋ잉과응보 오빠있잖아요
@user-zk5ni4xx2b3 жыл бұрын
이혼하고 혼자 돈 벌어서 모시라고 하세요
@msc31102 жыл бұрын
저도 십여년전 아픈 친정아버지를 모시고 싶었지만 남편 반대로 못 모시고 돌아가셨어요 그런데 저는 홀어머니의 맏며느리 입니다 시어머니가 아파서 모시자고 하면 쉽게 그럴수 없을것 같네요 며느리든 사위든 다 같은 부모인데 너네 부모는 안되고 우리부모는 되고 . 완전 내로남불입니다
@user-gq2mg9qf7o2 жыл бұрын
김복준 교수님 말씀 논리정현 , 격하게 공감 합니다
@user-mt5us6qj4j3 жыл бұрын
오빠가 없으면 모르지만 오빠도있으면서 남편의어머니를 거절하고 내아버지 모시자하는것은 이기적임 내아지는중요하고 시어머니는 싫다한 이여자하고 어떻게 살겠어요 여자가못된거같음 .
@user-ew4qc3jn4v3 жыл бұрын
나라도 안모신다 어디다대고 친정아버지모시자혀 염치도없네
@seongirum3 жыл бұрын
아내가 쏘패 같음. 본인이 안했음 배우자한테도 바라지 말아야지. 이게 말할거리가 된다는게 웃긴다. 내가 안한걸 상대한테 바라는 사람들은 참 뻔뻔한거 같음.
@user-wk1yi1rn3j3 жыл бұрын
요즈음 보니, 어머니가 몸이 불편하니 아들만 어머니집에 들어가서 돌보는집도 종종 있더라구요.
@user-cv1kg6iq1s3 жыл бұрын
친정아버지를 모시자고 제안할수 있는 저 아내 ...멘탈 갑이네...양심도 없나 정떨어져서 어찌 살겠나...
저도 3개월전 뇌출혈로 쓰러진신 시아버님 모시고 있어요.제가 먼저 모시자고 했더니 남편이 엄청 고마워 하고 유일한 손자인 저희아들 밤샘간호도 시키고 ..
@user-bi6fs2fd6f3 жыл бұрын
저는 치매걸린 시모 1년 모시다 상황이 안되어 요양원에 들어가셨어요 끝까지 모시지 못해 죄송한마음인데 제가 이제 오십중반이되다 보니 여기저기 아프고,, 몸이건강해야 부모님도 모실수 있겠어요,,,
@hongca383 жыл бұрын
@@user-bi6fs2fd6f 저도 왠지모르지만 너무 피곤하더라구요.검사 해봤는데 별 이상은 없다는데..보통일은 아닌듯해요..모하나 잡중하시면 같은말씀을 계속..하새요.정산적안 피로감이...그라고밤 외출은아예 포기했어요.
@user-hv5zi7ll3k3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거 하나만 집고넘어가자면 시어머니를 모시게되면 남편이 아니라 아내가 거의 모셔야할거아닌가요? 남편이 출장도 자주간다고할정도면 모시는건 며느리 몫일텐데 만약 장인어른을 모시면 그 또한 남펀보단 아내가 모실꺼구요. 시어머니지만 친부모가 아니니 거북스러운 마음이 들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아내도 남편에게 같은걸 기대한다는건 어렵다고 본다.
@user-ew4qc3jn4v3 жыл бұрын
남편은가슴에못이뱃인겁니다그마음이얼마나아픈지아십니까
@user-bf7cm9wk8u3 жыл бұрын
어느분을 모시든 아내가 하는일이 많으니 단편적으로 보긴 어렵겠네요
@user-dm6kj1sd5g3 жыл бұрын
와이프가 친정아버지 요양원에 모신다고해도 이미 부부신뢰에 금이가서 예전같이 살지 못할듯.
@kosiam26253 жыл бұрын
다 떠나서 오빠가 있다는거다. 이혼을할려면 오빠가이혼을 해야지 ㅋㅋ 개웃기네.
@jyb91203 жыл бұрын
옳소 ㅎㅎ
@castle27723 жыл бұрын
여자가 못됐구나 자기 아버지 모시면서 함께 살자고???????? 같은 여자이지만 저 여자는 심히 못됐음 여자의 아버지도 요양원에 모시는게 당연함 남자의 어머니가 요양원 안가셨으면 절대로 안 돌아가셨음 저 남편분 좋은 분임 저여자에게 하고 싶은 말은 그래서 사람은 항상 고운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라고 말해주고 싶다 남자의 귀한 어머니를 귀하게 대접해 드렸으면 당신아버지도 귀한 대접 받게 됐을것을..ㅉ 남자분 잘하십니다 같은 여자이지만 화가 나고 불쾌합니다 요즘.저런 못된 여자들 많거든요 남편을 사랑하는게 아닌 남편 돈만 이용하는.. 남편을 사랑하면 절대로 어머니를 요양원에 보내드릴수는.없었습니다 치매도 아닌 통원치료인데 말입니다 여자가 너무 뻔뻔하고 못됐다 저런 여자와 못살지 절대로 여자 아버지 모시면 안됨
@user-gg5zi4ev3d3 жыл бұрын
왜 모든 책임을 여자에게만 돌리죠? 자기 부모는 지가 모셔야지 효도는 셀프예요 시댁 식구는 모두 여자에게 맡길거잖아요 나도 70이 다되는 할멈인데 며느리 신세지고 싶지 않다
@user-ej3df9iq2c3 жыл бұрын
이런 경우가 실제로 많이 있을것 겉다...완전 뻔뻔한 이기주의 여자 다...
@user-sr4sj4pw7s3 ай бұрын
친정아버지는 요양원에 모시고 매일 찾아뵈세요. 저도 그렇게하고 있는데 모두가 평화찾았습니다.
@Angry_Human3 жыл бұрын
부부지간에 모든걸 눈 에는 눈, 이 에는 이, 할순 없지만 솔직히 아닌건 아닌거지~ 그때는 사정이 있었고 현재는 나아졌으니 모시자는것도 자기 핑계일뿐, 본인에게도 연로한 부모가 계셨으면서 한치앞도 헤아리지못한 저 부인에게 인과응보는 너무나 당연한것~ 남편이 옹졸한건가 자책할 필요도없다. 솔직히 넘 뻔뻔하고 얄밉쟎아? 지 부모만 부모야?
@user-gy4ew7fg8d3 жыл бұрын
나도 여자지만 말도 안된다.
@jil51243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죽고나서 죄책감 느끼면 뭐하나..부모는 이미 돌아가신걸...남편입장에서 보면 이해가되고...또 며느리 입장에서 보면 이해도되고..그렇지만 시모도 내 부모라고 생각 했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