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들이 디테일보다 와이드하게 쭉쭉뻗는 연출이 많아서 더 그러실 거에요. SIN의 특징ㅎㅎ

현실적으로 따지면 고소해도 되는 상황. 그런데 아스라다에 들어가는 부품이 딱 그회사만 제조하고 있다면.;;;;; 그것도 양산형(시리즈 "사가'인가)에 도입했다고 했는데.정작 기본 아템은 계약한 그회사밖에 없다는;;;

강제 밸런스 패치ㅋㅋ SAGA 초반에 하야토였으면 그 회사에 아스라다 부스터키고 들이박았을 수도 있음.ㅋㅋㅋ

@@WhiteWorldCh 그때는 제대로 중2병 발동중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소하고싶어도 대안이 없었음 ㅋㅋㅋㅋㅋㅋ 구형엔진으로 버티다 버티다 겨우 아스라다용으로 엔진 만들어주겠다고 나선 회사라 ㅋㅋ

@@whiterian4628 사포에서 최대의 피해자가 란돌이였죠..;;; 만일 진짜 클레어가 딱 하야토가 아스라다가 탑승했을때 있었음.나름 우승을 많이 했을텐데요.ㅋㅋ

아마 제작팀도 마지막 작업때 엄청난 쾌감을 느꼈을 거임 아스라다, 오거같은 메인차들 3에서 5정도 프레임 간격으로 360도 형태 다 그려놨을거고 주행장면에 붙이고 효과 입히면 되는 작업이라 그 작업때 쾌감 개쩔었을거라 생각됨 원하는대로 따다 붙이기만 하면 저런 엄청난 퀄리티의 주행씬이 완성되는 현장이었을테니 ㄷㄷ

전에 만든 영상들이 레이스만 보니까 심심해서 넣어봤는데, 힘들었지만 다들 재밌게들 봐주셔서 뿌듯하네욥.ㅎㅎ

최종빌런으로서 완전무결했죠. 솔직히 엔진트러블로 리타이어시켜버리는 억지만 아니었으면 이길수있는방법이 딱히 떠오르지 않네요. 마지막에 카가가 하야토를 제친것도 두번은 안통했을 겁니다.

구독했는데 하필 444번째네요

감사합니다. 두번 할 작업은 못되더라구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즐감하세욥!!

명작!

후꾸닭의 혼을 갈아넣은 연출.

BD판이니까요!!

옥의티가 아니라 디테일임 속도가 줄어든만큼 유지시간이 늘어난거임

@@user-bj3hx6xd4q 2단 부스트 가속중인데 무슨 속도가 줄어들었다는건가요?

인기 많아요

これ知らない3040ないと思う

선풍기=아스라다가 어거지로 만들어준 스킬 분신술=오거의 츤데레기질로 나온 스킬!

1998년 작품입니다 ㅎㅎ

저때는 직접 손으로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보다보면 진짜 영혼을 갈아 마실정도의 퀼리티.;;; 진짜 저때만 해도 죽음의 문턱까지 가셨다고 합니다.;;;;

대신 SIN은 뱅크샷이 상당히 많아요. 고퀄의 뱅크샷을 적재적소에 잘 편집해 넣었죠.

메버릭 형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신빙성이 있네요.ㅋㅋㅋ

정말 세밀하게 그려진 뱅크샷을 적재적소에 갖다 붙인 후꾸닭의 노련미.ㅎㅎ

다운포스를 더 줘도 모자랄판에 코너에서 날아버리는 순간 현타제대로 왔죠.. 까딱하면 화성갈뻔.

상상력 너무 간거 아님?

@@jr1800이미 더블원 지나고 부터 상상 너무 간거임ㅋㅋ제로의 영역..무슨 신내림도 아니고 망상 수준이지

애당초 작가가 TV판으로 끝인줄 알았던게 흥행하니까 더블원까지 스토리 짜내고 이제 끝나나 했더니 또 내라 해서 제로 내고 진짜 끝났나 했더니 또 내라 해서 감독까지 바꿔가며 억지로 쥐어짜낸 희대의 선풍기 액션의 시작 사가였고 또 내 놓으라 하니 정말 최후의 한방으로 카가를 내세우고 하야토도 결혼시켜버리면서 강제엔딩... 작가도 험난했을거야. 설정 짜내는것도 고역이었을거고

양판소설, 이세계물이 돈이 되므로 저런 영혼까지 갈아넣어야 되는 작품은 이제 나오기 쉽지 않죠.ㅠㅠ

저 빌어먹을 선풍기도 아무나 못씀 ㅎㅎ 인 아웃 제로영역으로 커버해야 가능ㅋㅋ

개 사기 ㅋㅋ

주인공만 쓴다기엔 어떨결에 얻어걸린 기술인지라 다른팀에서도 할까하다가 안한거죠

헉! 베지터를 실제로 본게 될 줄은. 영광입니다!

와우, 유니콘! 오혜성! 번개형!

역시 SIN이 박진감은 최고죠.ㅋㅋㅋ

감사합니다~

잃어버린 30년이 곧 40년 될 판이라 이젠 불가.ㅋㅋㅋ

리프팅 턴 빨임.... 그거 아니면 성적 안나옴

애당초 오거 부스터랑 아스라다 부스터랑 급이 다름... 직선은 오거가 압승. 스고와 아오이의 대결은 아오이의 승리

sin 직전부터는 이미 하야토가 두세대 처진 머신으로도 다씹어먹는 넘사벽임. 진주인공이 카가인 이유기도 하고

아스라다 라는 머신과 ai 라서 가능 한 ㅋㅋㅋ

하야토도 주행 데이타 레코딩 안해놨으면 두 번 다시 구현할 수 없는 기술.

@@WhiteWorldCh 아 그런거군 머신빨이었구나

아스라다 레벨1부터 레벨1인 하야토랑 같이함 오거 만렙부터 이미 완성된 녀석 바뀌지 않음 내갈길 갈꺼니까 드라이버녀석아 니가 잘따아와 라는 느낌이라 못하는거 아닐까요?ㅋ

일본 서브컬쳐의 황금시대...ㅎㅎ

어짜피 만화인데 왜 진지 빠냐??

@@user-zi6nt2ve2n 장난이겠지

@@user-zi6nt2ve2n 웃자고 쓴 댓글에 왜 진찌 빠냐??

@@JangThunder 그야 안웃기니까ㅜㅜ

@@user-gt8ix4rt8m ㅇㅇㅋ

ㄴㄴ 다른 차량들은 현 f1과 비슷하게 차량 스팩높이는데 주력인반면 주인공 기체만 특별히 주인공과 같이 커가는 주인공 맞춤형 머신 이런 느낌의 애니메이션임 지금 나오는 애니는 마지막 에피소드로 원래 주인공이었던 하야토가 주연, 기존 주연이었던 블리드 카가 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에피소드로 카가의 인기가 너무 많아서 특별 제작했다해도 과언이 아닌 에피소드임 카가가 타는 차량은 기존 카가가 타던 차량이 아니라 주인공의 차량과 같은 계열의 차량으로서 전작에 빌런으로 나오는 바이오시스템을 지향하던 사람이 몰래 꼼쳐뒀던 차량 (보라색차량"오우거") 오우거를 만들었을때 당시 머신의 오버스팩 + 최고의 선택지를 머신이 선택해서 운전자가 최고의 효율로 운행할수 있게 하려 했으나 저때 당시 기계과 같이 맞춰 레이스를 한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던건 주인공 하야토 밖에 없었기에 다른 운행자들은 머신과 함께 레이스를 하는게 아닌 머신을 이용해서 빠른 레이스를 하려고만 하다보니 오우거를 컨트롤 하지 못하고 많은 레이서들을 리타이어 시켰다 차 주인(빌런)이 말해줌 이번 에피소드 주인공 카가 또한 본인의 입맛에 맞춰 계속 컨트롤 하려하나, 오우거 또한 본인 스펙에 맞는 레이스를 하기 위해 탑제 되어 있는 기술을 사용, 차가 말도 없이 멋대로 스킬을 쓰니 운전자 입장에선 미친차일수 밖에 없음 입이 없는 오우거는 알려주지는 않고 본인의 뜻을 알아채 주기만을 기다리며 하염없이 같은 상황에서 멋대로 스킬을 씀 차가 멋대로 움직이니 컨트롤을 하고자 너무 많은 스트레스로 인해 쓰러지는 카가.. 병원에 누워 골골대다 갑자기 기계가 멋대로 움직일때 뭔가 했다는걸 본능적으로 느낌 뒤늦게 이 미친차가 이런 상황에서 이런 스킬을 쓰고 이 스킬을 이용해서 나만의 드리프트가 가능해진 카가는 쓴웃음을 지으면서 이 미친차가 베테랑인 나를 가르치려 드네?? 허허 웃으며 머신과 함께 레이싱을 한다는 감각을 깨우침 (0:05초) 이제서야 핀트를 잡은 카가는 전작 주인공 하야토에게 회심의 일격을 날리나 하야토가 가지고 있는 차량 + 제로의영역이라는 개사기 스킬로 인해 회심의 드리프트가 씹혀버림 그렇게 하야토를 꺾지 못하고 이번 레이스는 하야토가 우승 함으로서 해당 대회가 끝나는줄알았는데 주인공이 고의로 리타이어 한 내용.. (2:10초)

추가로 카가는 하야토와 승부를 내서 승패자 결판을 내고 은퇴하려했으나 전작 빌런(오우거를 빌려준 빌런)으로 인해 카가의 팀이 출전 정지인 상태.. 전작 빌런은 바이오 시스템으로 하여금 컴퓨터가 사람을 조정하게 하여 사람에게 신경펄스를 보내 몸이 멋대로 움직여 기계같은 드라이브를 하게 만드는 꼼수를 쓰다가 걸려버려 퇴출됨 (카가가 소속된 팀과 같은 회사) 카가는 앞선 일로 인해 팀의 출전정지 기간이 풀리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쩐주(아오이zip)가 전작 빌런의 일로 인해 이미지가 나빠진 해당팀을 더 이상운영하지 않고 레이스에서 철수하려함 이를 뒤늦게 안 카가는 더이상 운행할 머신도 팀도 없는 나가리가 되버린 상황.. 그때 마침 전작 빌런이 나타나 오우거를 빌려준것임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카가는 오우거를 가져와 운행해보는데 미쳐버린 차량 상태로 제로의영역까지 써가며 운행을 해봐도 컨트롤이 되지 않자 너무 많은 피로와 과신경으로 인해 입원해야 되는 사고가 일어남 전작 주인공인 하야토 또한 카가와 결판을 내고 싶어 하고 있는 상태로 카가가 빨리 본 컨디션으로 돌아와 같이 레이싱을 하자며 병문안 선물로 체커깃발을 남기고 옴 이로 인해 하야토와 카가의 대결, 아스라다와 오우거의 대결이 성사 되어 마지막까지 라이벌 다운 대결을 보여줌 제로의 영역이라는것은 과도하게 현상태에 몰입하게 되어 엔진의 떨림, 타이어로 전해지는 노면의 느낌, 관중의 소리, 본인의 고동소리 등등 아드레날린이 폭발하여 보이지 않아야할 미래등이 보인다는 미친 개사기 스킬을 말하는데 하야토는 이를 극복해냈고, 카가는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제로의영역을 두려워 하는 상태였으나 하야토와의 마지막 경기 오우거를 컨트롤 하고자 하는 의지로 제로의 영역을 극복해낸것으로 보임(뇌피셜) 옛날에 보던걸 나열하려니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반박시 님이 맞음

@@charm_27 형 진정해..:: 나름 명작이란거지..??

@@charm_27 고의가 아닌 맨먼저 탑승한 후부터 엔딩 고장 고질병이 많았음. 그것도 구하기 힘든 엔진이다보니깐. 수리하는데는 오래 시간이 걸렸고. 시대에 맞게 신 뉴 아스라다 개발시 아스라다 대신 가랜드 하야토 전용 가랜드가 있었고. 알자드도 블리드 카가 전용 기체도 있었지만."그사건"으로 페기. 그래서 아오이에서 최신형이라고 한 엑스페리온도 시대에 안맞게 제작되어서 페기.

@@user-xv2ek6eu1e 그건 좀더 뒤에 새 엔진탑제 했을때고 저 화에서는 고의로 멈췄던거 아닌가요?

그 당시 일본 서브컬쳐 상상력이 미친 수준이였으니까요.ㅋㅋㅋ

아스라다 실수로 탄생한거라 아스라다 같은 인공지능이 없어서 아마 힘들거같아요

TV판은 유튜브에 올라와있더군요. 나머지 OVA 4부작은 웨이브에 올라와있음.

이런 극찬을!! 감사합니다!

개추!

Sin에서의 하야토는 주인공이 아닌 최종보스 포지션 이니까요 ㅇㅇ

미래소년 코난 배경이 2008년인가 그럴텐데..그 꼴 않난게 어디에요ㅋㅋㅋㅋ

스카이넷이 T-800을 보낸 시점이 2029년이라고 하니까 조금만 기다려보세요.ㅋㅋㅋㅋ

@@WhiteWorldCh 어디선가 존 코너가 커가고 있겠군요

사가에서 처음 공개했을때 FIA 에서 태클 안걸었다는게 신기하네. 2단 부스터도 제제 걸어야 하는데.

SIN이 유독 레이스 장면이 없어서 그래요.ㅋㅋㅋ

레이스인 이상 성능이 제일 우선인건 맞죠. 하지만 아스라다는 초반에만 압도적으로 성능이 좋았을 뿐, 그 뒤로는 계속 아스라다 시스템에 의한 리스크가 있거나 엔진 결함 등이 있었습니다. 고질적으로 파워가 부족한 머신이죠. 실제로 하야토가 아스라다 안타고 가랜드를 탔던 시기도 있고..

SAGA의 주된 테마가 오버테크놀로지와 인간이죠. 평범한 인간인 필프리츠는 약빨로, 비범한 인간인 하야토는 제로의 영역으로 각각 오버테크놀로지를 다루며 고뇌하는 내용.

저건 부스터 압력입니다. 오거 스펙자체는 부스터시 최고속력 710km+알파 입니다

@@galia7607 아하....몰랏던 지식공유 감사합니다. 아무튼 엄청빠르군요 ㅎㄷㄷㄷ

부스터 임계점

@@user-pt6mm2rp8u 그래서 부스터 2단부스터때 소닉붐도 일어납니다.ㅎㅎ

일반 부스터론 안되고 스파이럴이나 슈퍼에어로 부스트 발동 조건이 일반 부스터 압력모아서 터트리는거라 그래요.ㅎㅎ 말 그대로 뻥하고 터지는 효과인거죠.

정답ㅋㅋ 가불기라.ㅋㅋㅋ

예전엔 돈이 그렸다면, 이젠 AI가....

디스켓 아니고 MD 같은데요.

디스켓 모양 ssd였던거임

@@misslinda999 그건 일본이라서 그렇겠죠 ㅋㅋㅋㅋ 요즘 상용되는 피시에서 디스크 드라이브 지원되는게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misslinda999아! 이거 보는사람은 일본사람이구나.. ㅈㅅ

어린 친구들은 일단 디스켓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 천지 ㅋㅋㅋ 저도 초등 저학년 때 보고 못 본 것 같음 약간 과장 보태면 트랜지스터 보는 느낌 아닐까 싶네요

아스라다의 엔진고장이욥.

@@WhiteWorldCh 네

머신트러블...

이 시즌 자체가 하야토는 계속 머신 트러블 달고 시즌 치뤘었음 그러면서 우승 경쟁까지 함

어차피 애니라 뭐...ㅋㅋㅋ재미를 극대화하려니 이단부스터도 생긴거고...

리프팅턴의 사기성은 공중에서의 추진수단이 없는데 속도가 더 빠르고 작은팬으로 방향전환까지 함 역학법칙은 완전히 무시한 마법의기술

그래서 카가에게 미라쥬턴 달아주고 끝판왕 주인공 꺾고 우승도 시키면서 종결하면서 알잘딱 애니가 됨

선풍기때문에 착각하실수도 있는데 저 선풍기는 다운포스팬이라고 차를 위로 띄워주는게 아니라 밑으로 눌러줘서 접지력을 올리는 역할을 합니다. 실제 F-1에서도 응용됀적이 몇번 있었구요. 따라서 리프팅턴은 선풍기로 날르는게 아니라, 코스 가장자리에 위로 올라가있는 도랑을 타고 점프를 해서 코스 이탈하기 직전에 선풍기가 차를 땅바닥으로 눌러줘서 다시 바퀴가 접지하고 가속할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죠. 엄밀히 말하면 날라다니는게 아닙니다 그래도 말이 안돼는부분은 떠있는 동안은 바퀴가 접지가 안돼서 동력이 없는 상태에서 추월을 한다는거죠. 진짜같으면 떠있는 동안에 상대차는 멀리멀리 가버렸을겁니다.

​@@kalmanfilter7056설명 너무 좋습니다.!

아스라다 아님?ㅋㅋ

금쪽이 키우는 아스카가 주인공

일본이 돈이 없어서 예전만큼 작화찍어낼 인력을 못구함.

@@user-eb6zq6sj5i 그렇긴해도 요즘것들도 빼어난 작화들 엄청 많죠. 진격거 초반시즌, 귀멸,원펀맨1기 그리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바이올렛에버가든, 코미 등등 흠잡을곳이 없음..

SAGA 나 SIN 정도면 그냥 그 시절 작화가 넘사벽으로 좋을 거 같은뎁쇼?

Sin 작화보면서 요새그래픽 타령이 나올줄이야...

SAGA에서 너무 쭈구리되서 아쉬웠던 만큼 SIN에서 주인공 된게 대비효과가 컸던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