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편은 우릴 열광하게 했던 최고의 게임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여러분이 뽑은 가장 실망했거나 혹은 통수라고 느낀 게임은? 저는 오늘 소개한 게임들 중 3개 빼면 나름 재밌게 했지만 그래도 실망은 했다... 조금만 더 잘 만들었으면 역대급 명작이 될 수도 있었을텐데... 개인적으로는 와룡이 제일 안타깝네요. 망자라서 그런지

늘 잘보고 있습니다. 집마님의 리뷰 늘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많이 공감가는 순위네요.

포스포큰은 데모 한번 해보고 구매목록에서 내렸어요 정발이후 플레이 영상들 보고 있자니 아주 기가막힌 게임이라 안사길 잘했다 싶었습니다...

전설 그 자체인 레드폴. 차량 창문을 쏴도 깨지지 않는다는 것만 봐도 이 게임이 얼마나 망가져 있는지 말해주는데 최적화는 지금은 모르겠지만 초기엔 심각했다. AI는 다른 작품에서 보여줬던 것보다 훨씬 더 망가진 똥을 선사하며 아무런 맛이 없는 그저 똥이라고 밖에 표현이 불가능하다.

전 데드 아일랜드2는 멀미 나서.... 못하고 있음요

레드폴은 루트슈터 라서 기대는 했는데... 싸펑마냥 개선여지가 없겠죠??

인게이지하고풍화설월도 해보려합니다ㅎ

데드아일랜드2는 진짜 1 DLC 같았음 ㅠㅠ 10년이 지났는데!

감사합니다 여기에 나온 게임은 다행히 집마님 떄문에 안했었네요 ^^

포스포큰은.. 왜 스토리를 그렇게 개연성을 말아먹게 짠 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더군요. 그게 좋은 스토리라고 생각한 것인지..

포스포큰과 레드폴에 비하면 TOP7~3 애들은 괜찮게 나온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런데 다른점들이 실망스러운건 다 이해하겠는데(스토리, 타격감, 볼륨 등등등..) 최적화 문제는 발매전 왜 못 맞추는건가요?(pc는 하드웨어가 여러가지라서 그렇다지만 콘솔은 하드웨어 기준이 맞춰져 있을텐데요)출시하기전에 직접 시연할 기회가 없어서일까요? 그점이 궁금하네요

최적화 얘기가 나와서 궁금한 게 스타워즈 제다이 서버이버 최적화 문제는 그래도 넘어갈만 한 정도였나요?

기대가 커야 실망이 생기는 법인데 포스포큰의 경우는 기대치 자체가 없어서 실망감도 딱히 없었고 아토믹하트가 가장 아쉬웠던 것 같네요. 재밌게 플레이했고 올해 해 본 게임 중 가장 훌륭한 최적화를 보여줬기에 더 아쉬움이 컸던 것 같습니다. 중반부 오픈월드파트를 넣지 말고 쭉 선형적 진행으로 나갔으면 어땠을까 싶어지네요.

파엠 인게이지는 스토리도 문제지만(정확히는 텔링면에서) 성장 재화 수급문제도 있었는데 그나마 업뎃으로 해결됨

데드아일랜드2는 진짜 초반에재밌고 후반에 질려서 후딱스토리밀고접음

앗..난 아토믹하트랑 레드폴 그냥그냥 잼나게 했네요...ㅋ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다. 라는 말이있죠. 하지만 기대를 하게 되는것이 인간으로서 당연한거라서 어쩔 수 없다는것도 있지만 기대도 적당히 해야 적당한 실망이 되는겁니다. 과도한 기대를 했다가 큰 실망을 하는것은 그리 바람직 하지도 않고 섯부른 판단의 결과이기 때문이죠. 어차피 정답은 정해져 있었는데 자신이 오답을 적어놓고 좋은 성적을 바라는건 지나친 욕심이에요.

개인적으로 파엠 인게이지는 풍화설월보다도 재밌게 했네요..

와룡 파엠이 순위에 있다는게 올해는 함정이 거의 없었다는걸 증명하는거임

포스포큰은 게임의 스토리가 재미없는게 좀 큰듯 레드폴은 게임자체가 그래도 할만한구석이라도 있는데

레드폴은... 게임을 직접 구매하지 않았던 사람조차 "뭐 이런 얼빠진 결과물을 게임이라고 내놓은거지...?" 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였죠. 이전까지 나온 게임들은 플랫폼과 게임 플레이의 재미가 아예 없는 건 아닌 부분이었는데 말입니다...

데드아일랜드 는 그래도 개발당시 꼬라지 생각하면 여기 들어갈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인게이지는 좀 놀랐네요 저의 게임불감증 없애준 올해 최고의 게임이었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풍설은 너무 복잡하고 산책요소 때문에 별로였는데 인게이지는 전투가 너무 재밌었네요

헐 와룡이 있을줄이야 ㅋㅋ 소울라이크 특유의 재미는 유효하지만 확실히 인왕에 비해 볼륨이 작고 나사빠진 느낌이 있음.. 라이즈 오브 더 로닌 개발에 더 집중하느라 인력을 적게 투입한듯

빡치는 게임은 거들떠도 보지 않으니 문제 없지만 개인적으로 데드 아일랜드는 정말 아쉬운게 좀비장르는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보편적으로 잘 먹히는 장르고 탄격감 잘먹히고 분위기 좋은만큼 디아4처럼 시즌제 게임으로 갔으면 지금 단점도 조금이나마 개선할수도 있을 거고 롱런할수도 있었을 텐데... 개인적으로 1인칭이나 3인칭의 하드코어한 템파밍 롤플레잉이 분명 먹힐거라고 생각하는데... 아쉽네...

포스포큰이 남긴거는 스토리라인의 핵심은 죄다 못 생긴 여자들이 중심이 되서 하는 PC주의랑, 개발사 문 닫은거 밖에 없는듯. 궁금한건 파판 16 정도 만들 능력이면 스퀘어가 감을 잃은건 아닐텐데 그냥 전적으로 믿고 루미너스 PC충들한테 다 맡긴건가

일단 영상보기전 제목만보고 포스포큰 예측간다

3위까지의 게임들은 그래도 한번은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레드폴과 포스포큰은 쳐다보기도 싫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

아토믹하트 꽤나 준수했는데 똥 취급받다니 ㅠㅠ

파엠 인게이지는 전투씬 하나만큼은 역대급으로 뽑아서, 여기에 뽑힐 지는 예상 못했네요. 와룡도 최적화 문제 제외하면 소울라이크 입문자에게 이보다 좋은 게임이 없다고 봅니다.

게임은 영화나 다른 미디어작품들과 마찬가지로 개인취향을 많이 탑니다 본 영상에서의 순위가 특정 개인에겐 전혀 해당 하지 않을수도 있죠 언제나 이걸 감안 하고 보셔야 됨

디아블로4도 포함시켜주세요…

1위후보들 두작품 빼곤 그래도 할만한 재미들이 있는 게임인것 같네요 포스포큰을 안사고 넘어간게 상반기 큰수확 입니다 저로선.

와일드하츠 재미있게하긴 했는데 케모노 숫자가 너무 적더군요 ..

7개 중에 엑박 게임패스가 3개네 진짜 게임패스 들어가는 게임은 다 이유가 있나봄

실망이란 부분에서 7 ~ 3위 까지랑 2 ~ 1위는 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이 있는 것 같습니다;; 3위 까지는 호불호가 있을 지언정 절대 못 만든 게임은 아니고 단점 몇 가지만 빼면 훌륭하기 까지한 게임도 존재 하죠. 그런데 2위랑 1위는 기획 단계부터 문제가 있는 게임입니다. 최적화를 제외하더라도 레벨 디자인이나 본질적인 재미 부분에서 막대한 자금을 투입한 AAA 타이틀임에도 불구하고 나사 빠진 완성도를 보입니다. 특히, 레드폴은 막대한 자금력이 없었다면 소위 말하는 똥겜의 영역에 속했을 수준이라고 봅니다. 올해 상반기 이 보다 못 한 AAA 타이틀은 악명 높은 골룸 밖에 안 떠오르네요.

데드 아일랜드는 기대작이라기엔 불안한 감이 더 컸던 것 같지만요

디아블로4 있을줄 알고 엉덩이 들썩거렸는데..ㅋㅋ

인게이지 인정합니다 저는 이제 문제 삼는게 스토리보다도, 뉴게임+ 시스템이 없었다는 겁니다. 하도 슈로대를 많이 해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회차 플레이 시스템 자체가 없는 RPG는 허전하더라고요. 요즘에 풍화설월 하는데, 확실히 여기는 회차전승도 있고 해서 그런지 재밌게 하는 중입니다. 왜 인게이지는 이런 회차요소를 왜 빼먹어서는....

디아4도 넣어주셈....

골룸은 실망한 가치도 없어서 인트로에만 잠깐 등장하네 ㅋㅋㅋ 골룸 진짜.. 하... 내돈...

인게이지는 뉴플러스만 되도 재밌게할텐데 쩝

소울 입문자였던 와룡 저에게는 재밌는 게임이었고 아토믹 하트도 꽤 고유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는 게임이었습니다. 집마님 영상속 코멘트처럼 괜찮은 부분도 있었고 실망스러운 게임 탑으로 꼽기에는 잘뽑힌 게임들인것같네요. 사실 기대도 못받고 묻힌게임들이 제가 기억하는것만 수두룩해서..

우리의 지갑을 지켜줘서 고마워요 집마님~

인게이지가 의외긴 한데 기대를 짓밟은 정도인가 생각해보니, 연출과 스토리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 들음 그런데 둘 다 다회차를 진행한 경험자로서 지금에 와서 인게이지와 풍화설월 중 다시 한 번 하라 하면 온갖 기믹을 비틀면서 여러가지 전략으로 전투에서 재미를 보장했던 인게이지를 무조건 할 듯 파엠 시리즈 되돌아보면 특히나 스토리에 있어서 어웨이크닝 덕에 이후 부활에 성공한 시리즈 중 에코즈 빼고 좋았던 게 있었나? IF보다 스토리가 좋았던 풍설도 교단(은설), 금사슴(취풍) 빼고는 지뢰였고. 여튼 스토리를 제외해도 풍설의 노가다는 지금 다시 생각해도 악랄하고 지겹고 마을에 순간이동 하는 게 너무 오래 걸려.. 스위치에 코드 넣어서 치트 쓰지 않는 이상 내 인내심 안에서 풍설을 다시 재밌게 즐길 자신이 없어짐 인게이지는 연동없이 그냥 해도 특별히 나와의 싸움이 될 필요가 없어 너무 좋았고 전투와 전투 연출은 말이 필요없는 백미임 이렇게 스트레스 안받고 제작진들이 만들어놓은 기믹도 다 비틀면서 할 수 있는 게 인게이지의 최고 매력이라 생각

???? : 잘 들어라. 애초에 기대를 하니까 배신을 당하는 거다. 처음부터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으면, 배신당할 일도 없지.

욕 엄청 먹었던 칼리스토 프로토콜이없넹?ㅋㅋ이번 스팀 세일때 샀는데 괜찮았음 4090에 5800x 32gb램 4k환경에서 50프레임대까지 보였던거랑 보스전 단조로운거 빼면 dlc 엔딩의 충격도 좋았고..나만 재밌었나 조마조마했는데 다행

골룸은 게임이 아니라서 순위에 안 올라왔군요

포스포큰 때문에 게임샵들이 게임을 막 들여오지 않게 됐다는 슬픈사연이.....

다른 건 필요없고 포스포큰 때문에 파판15가 매장당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16은 결국 15의 유산을 이어받았는데 왠지 기분이 미묘합니다.

골룸이 없는건 의외네요ㅎ 기대가 없었던 작품이였던건가요?ㅎ

썸네일 어떤 게임인가요?

인게이지는 진짜 재미있었는데 생각보다 평가가 박하군요. 물론 돌.. 돌려줘요는 쉴드 못쳐주지만유

포스포큰은 넥서스 모드에 캐릭터 스왑 모드는 있어도 (별로임) 왜 면상 갈아치우는 모드도 안 나오는지.... 꼴보기 싫은 주인공때문에 할인이어도 구매의욕이 안 생기네.

왜 마이프레셔스가 없었지 ㅋㅋㅋ

세상은 넓고 쿠소게는 많다.

영상은 아직 안봤지만 1등은 레드폴 아니면 포스포큰 예상합니다 ㅋㅋㅋ

아머드코어 한달 남았다...ㅎ

파이어엠블렘 인게이지는 최근 몇년간 한 게임 중에 가장 재밌게 한 게임인데, 기존팬들한테는 평가가 별로였군요. 저는 오히려 풍화설월을 초반 하차했습니다. 저는 SRPG를 하고 싶었는데 뭔가 연애어드벤처같아서 진저리가 나더군요.

디아블로4가 없다니 ㅋㅋㅋ 다루기 민감해서 인가요?

골룸은 아예 순위에 끼지도 못했네 ㅋㅋㅋ 😂

와일드하츠는 진짜.......... 몬헌같은 헌팅게임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진짜 기대기대하고 스팀에서 발매하자마자 바로 그냥 정가주고 산다!! 마인드로 샀는데........... 이게 웬걸 이걸 게임을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이럴거면 왜 스팀에 출시시킨건지........... 정말 내 정가주고 샀던 돈이 아까워서 참고 하려했는데 최적화 문제는 최악중의 최악이었습니다. 진짜 환불해야지 했는데 플레이타임이 하필 환불받을수있는 시간을 넘어버려서.......... 그냥 라이스채우기 용으로 냅뒀죠 ㅠㅠ

아싸 이중에 하위권 2개만 구매 했다.(😢)

레드폴이 단연 1위죠. 다른 게임들은 그래도 기대에 비해 뭔가 부족하다는거지만 레드폴은 기대치와는 전혀 상관없이 그냥 게임 자체가 구려요; 그냥 아마추어들 습작 수준의 형편없는 게임이죠. 그래픽이나 좀 볼만 했으면 어찌어찌 해보겠는데 이건 도저히....

포스포큰 레드폴 말고는 그래도 괜찮은 게임들임 ㅋㅋㅋ 이 두 개는 답이 없다

이중에 데드아일랜드2 는 좋았는데..;;

진짜 인게이지 전투뽕을 ㅇㅈ하겠는데 DL로 익스팬션까지 지른 내가 호구.... 다음 차기작 루머로 언급되는 성전의 계보 리메이크는 평가보고 사야할듯

다들 장점도 많은 좋은 게임인데 무언가 나사 하나가 빠져서 아쉬운 정도라면 레드폴이랑 포스포큰은 총체적 난국 느낌이라.... 궂이 둘 중에 하나 고르자면 전 그래도 레드폴을 1위로 꼽아야 하지 않나 싶네요. 그나마 포스포큰은 나중에 가기라도 하면 쪼~~~~~~끔이라도 나아지는 게 있긴 하다고 하니...

풍화설월로 처음 파엠 접한 유저들에게는 전투는 조금 단조롭더라도 매력적인 캐릭터, 흥미로운 스토리 연애요소나 커플링등 캐릭터간의 상호작용이 매우 흥미진진한 작품이죠 인게이지 오면서 확실히 전투연출, 스테이지, 기믹등등 전작에 비해 확실히 전투의 재미가 발전했지만 너무나도 유치해진 스토리 얄팍해진 인연대화, 설정만 있고 정작 본편 컷씬에는 나오지 않는 동료들 등등. 풍화설월 보고 기대한 매력요소들이 인게이지 와서 퇴보한 모습에 실망을 감출수 없는것도 당연하다고 봅니다. 모처럼 스위치로 파엠이 널리 알리게 되었는데, 예상과 다른 방향성에 팬들의 평가가 갈라진게 너무 아쉽네요...

레드폴은 그냥 공개됐을때부터 존재가치가 전혀 안보였었음

포스포큰은 내가 머리속에서 지워버렸나....보자마자 이게 뭔 겜이었지? 라고 생각했네

의외로 3위까지는 막 똥겜인게 없네요?

정말로 리뷰를 위해서 온갖 똥겜까지 하셔야하는 집마님... 그래도 덕분에 저같은 패키지 유저는 잘 걸러서 합니다 ㅠㅠ

와룡 진짜 실망이요 ㅠ 인왕1,2 정말 재밌게 했는데 여기에 삼국지 까지 더하다니 ㄷㄷ 했는데 개실망 와 진짜

1위싸움이 너무 똥과 똥이라. 설사냐 굵은똥이냐 차이일뿐. 똥이란건 변함없음 ㅋ

역시 1등은 포스포큰....

디아블로4도 6월 6일 출시니깐 상반기로 들어갈만 하지 않나요? 역대급 똥겜으로 메타크리틱 평점 1.9를 달리고 있는데

솔직히 7위부터 4위까지는 그냥 기대에 조금 못미친정도지 짓밟았다 라고 표현하기에는 많이 좀 그런거같은데

집마 최고! 콘솔이 게임다운 게임이다!

디아블로4가 빠졌네요 추가하셔야 할 것 같아요

파판16이 없는게 이상하네요. 역대급 호불호 파판인데.. 역대급 설레발에 비해 가면살수록 실제 유저평은 더 나빠지고 있어요

채널고정 롸잇나우~ 와룡을 재밌게해서 문제점이 없을지 알았는데.. 역시 망자의 길은 아무나 갈수 없는건가. 전 Curse of the Sea Rats이라고 그럴듯한 메트로배니아 게임인데 조작성이 구린게임이라서 실망감이 크더군요..

디아4가 없네

와룡... 100시간 넘게함 재밌는데 ㅠㅠ

ㄹㅇ 소울라이크 게임은 프롬이 만든것만 재밋음 ㅋ

레드폴이 진짜 씹이였음 ㅋㅋㅋ

젤다왕눈 파판16 호그와트만해서 다 걸러졌노 ㅋㅋㅋ

와룡이랑 데아2는 실망시키진 않은것 같은데 말이죠...

포스포큰ㅋㅋㅋ이후에 파판 16이 너무 잘나와서 더 비교되는듯ㅋㅋ

대부분이 게임패스네

구구절절공감가지만 2위1위가 너무압도적...

포스포큰 1위 먹을만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 골룸을 능가하는 똥작은 없습니다

사람들의 기대를 짓밟은 똥겜 : 스타필드.

골룸은 여기 낄수준도 안되는건가ㅋ

갠적으론 와룡 잼있게 즐겼음 갠적으론 호

부흥 아니고 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