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보면서 눈물이계속났어요,, 강아지를 키우고있는입장에서 정말 내강아지와의 이별은 정말생각하기도 싫고 슬픈데,, 그걸 겪으셨다니 정말 무슨말을 해야할지모르겠네요,, 별아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친구들이랑 잘뛰어놀면서 가족들기다려줘🙏

저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언젠가 이 사랑스러운 아이와 이별을 해야한다니 생각만 해도 눈물이 폭포처럼 쏟아지네요.별이가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기를 빌어봅니다.지금도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강아지 보내본 사람들은 다 알아요.. 얼마나 마음 아프고 눈에 밟히고..그리운지..

별아 하늘에서편하게 잘지내거라 아픈거 다잊고 좋은 기억만 하거라~

눈물이 볼을 타고 흐르네요~ 별아 좋은 곳에서 꼭 행복하렴~

별아 부디 그곳에서는 편히 쉬었으면 한다

오늘 22년을 함께한 아가를 떠나보내고 왔어요... 하루종일 눈물만 흐르고 아직도 믿기지 않네요 새벽5시까지 잠못들고 이런저런 영상 찾아보다가 또 눈물나네요.. 우리 애기가 하늘나라에서 별이랑도 친구가 되서 편히 재밌게 놀았으면 좋겠어요 아가들아 하늘에선 편하게 즐겁게 뛰어놀아♡사랑해

애기가 병원에서 아파하면서도 보호자님을 보면서 같이있구싶어 하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고 넘 안스러워 맘이 아프네요ㅠㅠ 저도 아픈애기 보낸지 한달되었는데 숨거두기전 애기들의 증상이 거의 비슷한거 같아요 같은심정을 겪은맘으로 가슴이 미어집니다 애기의 증상이 저정도 안좋은 상황이었다면 그냥 보호자님 품에서 편히 갈수있도록 해주셨음 별이도 그걸 바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맘이 안타깝고 아프네요...아직은 넘 힘들고 견딜수없이 슬프지만 울강아지 루니도 별이도 이젠 아프지않는 그곳에서 친구들과 행복하게 지내고 있으리라 생각하며 견뎌내기를 바래요~

별이가 좋은기억만 가지고 편안히 쉬고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13년을 함께 했던 말티즈 쫑아를 췌장염으로 하늘나라로 보냈어요 별이를 보니 우리 쫑아와 많이 닮았네요 쫑아와 별이가 하늘 나라에서 친구가 되어서 잘 뛰어 놀았으면 좋겠어요

별이 안 녕! 얼마 전에간 우리아가 보는거 같아 가슴이 아려온다 헤어짐은 슬프다

11살된 우리 아가도 이틀 전 수술마치고 회복증입니다ㅜㅜ 앞으로 큰 수술 더 앞두고 있는데 두려움이 몰려오네요 ㅜㅜ 별이 가는 모습에 펑펑 울었습니다 이 고통과 아픔이 얼마나 크고 오래 지속될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별이 가족분들 잘 이겨내시길 기도할게요 별이는 사랑 듬뿍 받고 갔으니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할거예요 저희도 우리 아가와의 앞으로 남은 기간 하루하루 더 소중히 감사하며 지내겠습니다 힘내세요!

영상 보는내내 얼마나 울었는지몰라요 저도 개아들 아리를 보며 언젠간 찾아올 이별이지만 그슬픔 감당할 자신이 없는데 함께하는동안은 최선을다해 사랑해주려합니다 그리고 별이는 분명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기에 행복한견생 이었을거예요 지금쯤 아마 강쥐별에서 칭구들과 씐나게 뛰뛰하며 잘 지내고 있을거예요 별이이모 힘내시라개~🐾🐾 🐶말티칭구 아리가🐶

저에게도 절대 오지 않았으면 하는 시간이네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보고싶고 그리운 시간들을 별이 가족분들 모두 잘 이겨내시면 좋겠어요 :)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잘 지내고 있어! 별이 안녕 🌈🐶🐾

병원에잇지말고 ㅜㅡ 가족들 품에 잇엇으면 젛앗을걸요 ㅜㅜㅜ 얼마나 혼자잇기 쓸쓸햇을까요 ㅜㅜ

아이고 저도반려견 키우고있는데 이런슬픔보면 맘이아파요 별아하늘에서 편하길

사랑듬뿍 받고 사랑듬뿍주고 가는구나~ 별아ㅠ

언젠가는 오지만 결코 겪고싶지않은 이별...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으로써 영상보며 폭풍오열을 했습니다 언젠가는 떠나겠지만 그순간에 내가 있지못한다면 너무 괴로울것같지만 떠나는모습을 함께 지켜준 견주님의 마음을 감히 상상할수 없네요.. 별이는 분명 하늘위에서 건강하게 뛰어놀거라고믿어요 별이가 견주님꿈속에 많이나타나 꿈속에서 많은추억쌓길 바랄게요

눈물이 너무나 많이흐릅니다 부디 가족들도 행복하셔야 별이도 좋은곳에서 행복한답니다.힘내세요

흑흑 바나나야 ㅠㅠ

다같은 마음으로 느끼는감정.. 별이좋은곳가서행복해

별이 영상보니 눈물이 나네요 ㅜㅜ 9월29일에 우리순이도 별리되었는데 심장병 신부종폐수종 .. 병원에서 심정지가 와서 새벽에 전화 온거무서웠어요 설마 했는데 ....이럴거면 대리고 있을걸 후회 했는데 저희아이도 편안하게 눈감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서 아이편안하게 잠든거 같아요 ㅠㅠ 아직 도 적응이안되고 멍하고 그립지만 우리잘이겨내요 ㅠ 영상보고 너무 비슷한점이 많았어요 ㅠ 힘내세요 !!

별이야...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 그리고 이렇게 건강하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별이 자는 모습 같아 너무 이뻐요 그동안 사랑 많이 받고 살았던 아이같아서 너무나 행복한 잠을 자고 있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별아 안녕 ~

소중한 아이들과 보호자분들을 위한 서비스를 만드는 입니다. 소댕님께서 영상을 만드시기 너무 힘드셨을텐데, 덕분에 별이가 많은 사람에게 추모받으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 것 같네요.. 별이와 보호자분께서 언젠가 행복하게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

너무 안타까운 일이네요 😢 별아 나중에 이분들 곁에 찾아오고 하늘에선 아프지 않고 다시 누나 곁으로 오길 바래.. 그리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별이야 하늘에선 빛나는 별이 되거라 별아 잘가 저도 넘 슬프네요 그래도 온가족의 사랑을 받다간 별이는 행복했을 겁니다 전 나이먹고 남자 혼자서 안락사 당일 유기견 입양해서 셋을 키우다 9원4일 저의 불찰로 한아이가 하늘로 떠났습니다 장례도 치뤄지지 못했고 묻어 주었습니다 혼자서 키우다 보니 사람이 그리운 아이들 똑같이 사랑을 줄수 없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남은 두아이도 8살10살 이라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네요 그래도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다간 별이는 행복했을 겁니다 별아 잘가

저두15살걍쥐빈이가하늘나라갓어요 아직두맘이아퍼서요 저는 세번째 울나의 걍쥐 냥이들이 하늘나라갈때마다 일상이힘들구 하내요

이별은 분명 저에게도 올텐데 영상보는 내내 나중에 감당해야 할찌 너무나 슬퍼요! 남편보다.자식보다 지금현재 귀한 아이인데ㅠ. 하늘나라 가서 더 행복하게 있어야되 별아~~~♡

눈물나요 ㅠ 내가 강아지 키우게 되면 저런 슬픔을 갖게되여야 해 너무 슬프다ㅠ 별이야 하늘에 별이 되💫 별이는 꼭 옆에 있을겁니다!!하지만 넘 슬퍼요ㅠ

보면서 계속 눈물이 나네요 별아 이 세상에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이였지 먼저가서 친구들과 재밌게 놀고있어

사랑하는 별이....우리 막둥이~~ 엄마가 함께 못해 정말미안해...얼마나 힘들었을까~ 착하고 이쁜 우리 별이 ~오늘은 엄마꿈에 꼭 별이보길 기다할께 보고싶어~

2년전인 영상이지만, 이주 전에 긴 소풍을 떠난 저희집 강아지 파니와 닮은모습에 우연히 눌러서 보게됬습니다. 보는 내내 보호자분께 느껴지는 감정이 몇 일 새 저한테도 느껴지는 감정이기에 그 아픔이 너무나 공감되었습니다. 작고 소중한 아가들이 이생에서 너무짧게 살다 가는 것이 괜찮다가도 문득 받아들여지기 힘드네요. 가족과 마지막 인사를 나눌 수 있었던 별이의 마지막 모습은 평온해 보여요. 어찌보면 짧게 아프고 가줘서 그것 또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별이야~ 하늘에서 행복하게 편히 쉬어~🙏

별이는 행복한 삶을 기억하고 천국으로 갔을꺼예요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더 행복한곳에 가서 잘지내고 있을겁니다 저도 이영상을 보니 올 여름 우리 누렁이 를 떠나보냈는데 가끔 꿈에서 저한테 인사하고 가더라구요 천국에서 행복한 별이 자신을 키워주고 이뻐해준 주인님 께 늘 복된일 을 많이 해줄꺼라 생각합니다❤

저는 강아지는 키워보지 못했고 길냥이랑 지금 앵무새를 여러마리 키우고 있답니다 그중 두마리도 무지개다리를 건넜구요 이별은 너무도 슬픕니다 한동안은 정신과치료를 받을정도로 별이는 키우시는분들 정성으로 행복하게 살았고 더 나이들면 많이들 힘들어 고생하다가 하늘나라로 간다고들 하네요 며칠간 급작스레 너무아퍼서 입원하고 떨어져있음이 더욱 아프셨겠지만 잠자듯이 마치 살아있는듯한 저 누운모습이 어찌나 고운지 그 모습은 일인가족도 아니고 온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 행복이 넘친 모습처럼 편안해도 보였습니다 애써 잊으려도 마시고 잊지도 마시고 아픈만큼 아퍼야 낳아질수 있어요 저도 슬퍼서 남인 저도 펑펑울었습니다 별이하늘에 별이되어 너의 그 고운 모습을 가족에게 보여주렴

너무 마음이 아파요.. 그 누구보다 사랑받으며 행복했을 별이가 하늘에서 가족들 지켜보고 있을거예요! 별이 가족분들 힘내세요!

별이야 천국에가서 마음껏뛰어놀구 ! 지켜주지못해미안하네

우리천사같은별이야!그곳에선아프지말고거기가면예삐라는친구가있을꺼야친구들이랑맘껏뛰놀고다음생엔천사같은마음씨갖은사람으로태어나줘별이야!사랑한다 ㅜㅜ

별이가 마지막을 가족과 함께 보냈다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지만 최선의 선택으로 사랑하는 아이를 보내셨으니~ 아름다운 추억 잘 간직하고 후에 꼭 만나길 바래봅니다,,,

가슴 아프네요

ㅠㅠ 가슴마니아프시겟어요

어유~ 그래도 별이한테 잘 해주셨는데 미안할게 뭐가 있어요!!! 별이도 무지개다리에서 고맙다고 할겁니다.

강아지는 하늘갈때..자꾸 졸리데요..별이는하늘에서 가장빛이날거야..⭐그러니깐..하늘에선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구..우리별이가 좋아하는간식들도 많이먹구.. 별이잘가!넌 아주 자랑스럽다❤

별이가 무지개다리 건너 아프지 않고 행복한 그 곳에서 친구들과 뛰놀며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별아, 가면 우리 캉캉이랄 잘 놀아줘. 벌써 10년이 넘게 가족들이랑 떨어져 있어서 의기소침할 수도 있는데, 친해진 친구한테는 장난감이고 간식이고 다 양보하는 너무 착한 애야.. 언니가 너무 어릴 때 함께해서 그 시간이 영원할 줄 알고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꼭 전해줘... 나중에 모두 같이 만나자... 별이야, 가족들 꿈에도 자주 와 주고 편안하자

하 눈물이좀나네요 저 필승이도 구름다리건너서 그마음잘압니다 있을때잘해줄걸 왜못해줏지 이마음이 다같다고봅니다 힘내시구요 좋은데갓을거고 힘내세요

우리 아가이름도 별이인데 28일에 강아지별로 떠났어요. 14살시츄남아인데 성격이 워낙 좋아서 별이끼리 강아지별에서 더이상 아프지않고 같이 즐거운 시간보낼거라믿어요. 더 이상 아프지않아도되고 편히자는모습같았어서 그래 다행이다싶다가 어쩔땐 또 너무보고싶다가 다시 실감이안나고 여전히 자주 눈물이나오지만 슬픈생각보다 별이랑 행복했던 날들을 더 떠올리려해요. 별이 우리와 함께라서 행복했을거에요. 지금도 나는 못볼뿐 우리별이가 지켜보고있고 내가기억하는한 별이와 함께하고있다고 생각하고있어요. 우리가 슬퍼하는걸 보고싶진않을거에요. 그러니 힘내서 웃고 살아가려고요.

별아, 딱 한달전에 우리 호두도 너와 같은 길을 떠났단다. 아직도 눈에 아른거리고 마지막 모습에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무지개다리 건너면 아픔 없는 행복한 댕댕이 나라가 있으리라 믿으며 가슴먹먹함을 이기고 있어. 별이도 지금쯤 우리 호두같은 친구들 만나서 아픔없이 행복하게 지내길 기도할께!!

참 좋은 가족분들 이십니다. 별이는 살아서도 강아지별에서도 행복한 아이네요.

별이야잘지내사랑해너의부모니도좋은데갈길바라꺼야❤

ㅜㅜ 우리 강아지들... 아픈데 말도 못하고 ㅜㅜ 너무 슬프네요... 병실에 맡기고 나오는 그 마음 너무나 잘 알아요 가족들의따뜻한 사랑도 영상에서 느껴지네요 ㅜㅜ

우리부기도 심장병에 폐수종이와서 4kg몸무게가 무지개다리건널때 1.9kg이였는데 다행히 제 품에서 편히가서 정말다행이라는 생각을했습니다. 별아 강아지별에서 우리부기랑 재미있게 잘 놀아주렴 부기야 보고싶다😢

저희 아이도 어제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18년 동안 함꼐 살았는데 보내고 나니 왜이렇게 미안한 감정만 드는지. ㅠㅠ 저는 비겁하게도 마지막가는길을 배웅할 용기가 나질않아 혼자 집에남아 울기만 했답니다.. 여기서는 친구도 없어서 항상 혼자서만 지냈는데 거기서는 별이같이 이쁜 친구들도 만나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겟어요

아픔없는 곳에서 행복하렴

노견을 키우고 있는 입장으로 그냥 눈물이 하염없이 나네요 정말로 내 수명의 반을 줄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해서 같은 날 세상을 떠나고 싶어요... 조건없이 날 사랑해주고 말을 못하니 내가 무언가를 해줘도 늘 부족한 것 같고 미안하고.. 우리 망고가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가 없는데.. 망고 없이 앞으로의 긴 인생을 버텨낼 자신이 없는데.. 아이가 나이 들어갈 수록 곁에 안고 누워 그저 바라보는 시간이 늘었어요 눈에 꼭 담아두고 싶어서 근데 그 모습이 사라질까 무섭고.. 사랑으로 정성으로 길러내고 키웠단 걸 꼭 알아줬으면 하고 내가 잘못했던 일 있다면 용서하고 행복한 마음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늘 부족한 것만 같아 미안하고.. 저도 언제 떠날지 모르는 우리집 막둥이 마지막을 계속 인지하며 준비하고 있는데... 막막하고 가슴 아파서 계속 피하게 되네요.. 그저 마지막도 아프지 않고 편하게 갔으면 해요... 정말 영상 보고 눈물 많이 흘렸습니다 별이가 가족들 기다리는 동안 재미있는 경험 행복한 기억 많이 생각하며 외롭지 않길 바라고 언젠가 다시 만났을 때엔 이별없이 함께 행복하길 바랄게요 혼자 그 먼 길 떠나보낸게 얼마나 가슴 아프셨겠어요.. 이겨낼 수 없는 슬픔 마음에 묻어두시는 거겠지만 별이가 준 사랑과 행복으로 건강하고 평안한 날만 보내시길 바랄게요

별아~꼭 좋은곳에 가서 행복하렴~너무 이쁘다❤

10.8일 저듀17년을같이지내온나나가별이댔네요ㅠㅠ. 아직두실감1도안나구밤마다생각이나네요

우리사랑이 보내던 기억에 울고있네요 2개월좀넘었는데 말티즈였는데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잘들지내겠죠

우리 애기들도 나중에 갈거라고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ㅠㅠ 담생엔 사람으로 🙏 태어나길 바랄께...편히 쉬렴~

병원보다는 주인의품이 더 그리웠을겁니다 안타깝네요 이제 고통없는곳에서 잘지내렴

울 귀여운 뽀삐도 언젠가 떠날건데 나도 너무 힘들것같아서ㅠㅠ 눈물이

오늘 제 딸 까미도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너무 보고싶네요 별이도 좋은곳으로 가길 바랍니다

별아 너무 이쁜별아 함께울고ㅜㅜ 네 길이 너무 사랑스러워

마지막모습ᆢ활짝웃어주는 별이... 마지막 모습을보여주고 간듯하네요.... 그것만... 기억해달라고.....

저 또한 반려견을 키우는 입장으로써, 마음이 아프지만..별이를 위해 하늘나라에서 더 행복할 별이를 위해 슬퍼하지말아요 보호자님 보는 내내 눈물이 너무너무 많이 났지만 별이가 하늘 나라에선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고 맘껏 뛰어 놀기를 간절히 바랄게요 힘내세요 이제 슬퍼하지 않고 웃으면서 보내줘요 우리 별일 위해 별아 사랑해

지금쯤 별이는 하늘에서 행복하게 주인을 보고 있을거에요 하늘에서 지켜보는 별이를 위해서 주인님은 항상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랄게요!

우연히 영상을 보게되었어요..12살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요..요즘들어 주변에서 자꾸 이제는 이별도 생각을 하며 마음에 준비를 해야한다고 말해요..내 수명을 나눠서라도 조금더 함께하고 싶은 이 마음이 준비를 한다고 덜 슬플까 싶어요 병원에서 아픈와중에 가족들을 반기는 별이는 아마 천사가 아닐까 싶어요 가족들의 넘치는 사랑을 받은 별이는 누구보다 하루하루 행복한 강아지 였을거예요 한마디를 할수 있었다면 행복했다고 고마웠다고 했을거예요 가족을 가슴에 묻으신다고 너무 힘드셨겠어요...별이야 지금은 잘도착해서 그곳에서 적응하고 사진속 모습처럼 행복한 얼굴을 하며 뛰어놀고 있겠지? 우리 천사같은 별이 덕분에 가족들은 너무너무 행복했겠다~ 그곳에서 가족들을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잘 지내고 있길바래~ 이세상에 와줘서 너무 고마웠어 별이❤

눈물나요ㅠㅠ

그래도 별아 가족들한테 사랑많이받고, 또 사랑 많이 드리고 떠나니 다음에 다음에 꼭 부모님 언니하고 또 만나거라

보는 내내 눈물만 나네요.별아!!!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가족들 꿈에도 가끔씩 놀러오고. . .

집에서 같이 지내면서 가족들 품에서 잠들었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마지막 시간을 같이 못보낸것이 별아 이제 편히쉬어

어이고참속상하네요

좋은곳에서 행복하렴

별이야 하늘나라가서잘지내사랑해 무지개 다리에서만나자

우연히 영상보면서 많이도 울었네요 저희 아가는 저희집에서 태어나서 2022년 9월 23일 새벽에 19살로 제품에서 조용히 잠들었답니다 저도 보호자님처럼 다 태운 아가흔적 핸드폰에 담아서 가지고 있답니다 우리아가랑 만나서 친구되어서 잘 놀고 있을거에요 그리고 꼭 아가 자연으로 양지바른곳에 묻어 주세요 ~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저도 우리 밍키를 보낸지 한달정도 거든요 꼭 다음 세상에는 가능하다면 내 동생 다시 으로 태어나주길

ㅜㅜㅜㅜ 우리 우주 생각나네요.ㅜㅜ제 품에서 갔는데..그래도 슬픔.보고싶네요

저도 13년 9개월을 키운 천사가 떠난지 벌써 18일이 되었네요. 아직도 믿기지않고 사진만봐도 울컥올라와서,, 좋은기억,, 좋은 생각만하려고 해요. 별이도 님과 함께여서 행복한 기억만으로 님을 지켜보고있을거예요. 아직,,차마 영상을 보진못했어요,, 조금만 더 지나고나서 볼게요. 힘내세요

별이가 주인곁에 가고싶어하는데

저도 맘이 아프네요 힘내세요ᆢ!!별아 무지개동산에서 아프지말고 잼나게 놀아 ~꼬마칭구하면서 우리꼬마도 칭구를 좋아하는 아이란다 그리고 별아 사랑하는 보호자님 잊지마~~보호자님도 별이 영원히 잊지 않을꺼야~~~꼭 다시 만나렴 별이는 보호자님 가슴속에 영원한 별일꺼여 ~~반짝반짝 보호자님 힘내세요 ㅠㅠ

하늘나라에서 마음껏 뛰면서 지내길 바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살단모치와와 키우는견주로 영상보고 눈물쏟고갑니다 ㅜ 언젠가 10년지나면 제게도올이별에 무섭고 생각만해도슬퍼요ㅜ 마지막까지 반려견과 함께했던 행복한시간으로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우리애기간지 7일째...지난주 이시간에 있었던일이 기억나네요.2번째발작이오고 심폐소생으로 살린후...절에가서 기도드리고 병원가서 편안하게보내준날이었던 지난주.. 아직도실감이안나고 아이옷에남은 냄세맡으며울고 아이냄세 또한 언젠간없어지겠죠..ㅜ 아직도 물떠주고 사료도놔주고..ㅜ아이가 안아플거라는 위로를 해도해도 아직도 눈물이 멈추질않네요..보고싶고 안고싶고 고맙고 사랑하고 그리고 미안하고.... 우리애기들 만나서 잘놀고있겠죠?😢

엉엉 울었어요 언젠가는 감당해야 할 일인데 너무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별이야 사랑해ㅠㅠㅠㅠ

영상보는데 너무 눈물나네요ㆍ저도 8월달에 17년을같이한 내새끼를 떠나보내서 보호자님 마음알아요ㆍ준비할시간도 없이 갑자기 보내서 얼마나 괴로우셨을까요? 별이 친구들 만나서 잘지내고 있을거예요 잘지내고 있을거라 믿고 우린 그리워하다보면 꼭다시 만날수있을거라는 희망을믿고 살아가보자구요 ㆍ같이 힘내요 힘내세요ㆍ지금 이순간도 우리 애기 너무보고싶네요ㅠㅠ 별아 친구들이랑 행복하게 잘지내고있어

별아 하늘에서 가족들 지켜봐❤ 하늘에서 편히ㅜ쉬렴

견주님 별이는 좋은데 갔을거예요 힘내시기 바라며 별이도 견주님 사랑 주신거 잘 알거예요 별이랑 저희 아가랑 똑같은 아가네요 어여쁘고 이쁜 아가 인데 좀더 견주님 옆에 있어주었음 좋았을건데 참 마음이 아프고 별이보고 많이 울었답니다 견주님 께서도 마음 편안하게 보냈을거라 믿네요 아픈 마음 추스리고 건강하셨음 합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너무 눈물이나네요ㅠ보호자님 고생하셨구요 마음이너무 아프네요ㅠ

힘네세요

작년 11윌 저도 보내서요 힘내세요 😊😊

별이는 그곳에서 행복할꺼에요. 약 한달전에 떠난 저희집 수달이가 생각이 나네요. 떠났을때 좋은 기억도 많았지만 잘 못했던 기억이 계속 들어서 자책감이 들었었는데...반려동물이 떠난다는건 너무 슬픈일인것 같아요. 잘 추스리세요 ㅜㅠ

ㅠㅠ...

14살에 보낸 우리 까꿍이 생각이 나네요, 처음 본 영상인데..함께한 추억, 가족분들 슬픔이 같이 느껴져서 남이 볼까 눈물삼키면서 봤어요..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그게 별이가 바라는 가족의 모습일거에요!

별이도 착하고 좋은 가족 만나서 12년 동안 따뜻한 사랑 많이 받으면서 정말 행복했을거에요... 강아지별에서 가족들을 보고 있을 별이를 위해 힘내시고 별이 가족분들 앞으로 항상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별이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별아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잘 살어요 힘내세요 저도3월14일날 제딸도 무지개 다리 건넜습니다 진짜 안 당해 본분들의 잘 모르세요 진짜 마음도 아프고 가슴도 아파요 😭

이쁜별이 가족들곁에 영원히 함께하길..

지금 병원에서 울 강쥐 안고 수액 맞으면서 계속 눈물흘리면서 봤네요 ㅠㅠ. 사랑스런 별이는 하늘나라에서 가족들 생각하면서 잘 지내고 있을꺼에요.

ㅠㅠ 영상보니 맘이 너무 아프네요.

달아 거기선 행복만 바란다...ㅠ

3개월된 강쥐키우는 입장에서 아침부터 ㅠㅠㅠ 가족분들이 얼마나 사랑으로 키우셨는지 이 영상만 봐도 알것같네요.. 행복하세요~

저는 오랫동안 강아지를 키우고 유기견분양과 죽음이별을 많이 경험해봤는데 강아지가 나이가 노령이고 기력이없이 스스로 밥을 안먹으면 병원에 가도 결국 방법없습니다 저는 그런 상태가 되면 절대 병원가도 진료보고 상태확인만하지 입원을 시키거나 이런거는 절대 안합니다 입원을 시키면 병원에서 이별이 마지막이별이 될수있죠 강아지가 마지막에 죽을때 벌떡 몸을 일어나고 눈을뜨고 꼭 주인을 찾는데 내가 그순간에 옆에 있지않을수가 있죠 그래서 병원에 안갑니다 그냥 집에서 마지막을 케어하면서 눈을 감도록 해줍니다 그래야 주인도 강아지도 후회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