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물, 촉한무대장 요화작선봉의 주인공 요화입니다.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historygd2322 #삼국지 #촉나라 #요화
Пікірлер: 22
@mjkim91932 ай бұрын
관우의 총애를 받은 요화는 대체...
@JEONGYOUNGTAI2 ай бұрын
요화가 이릉대전 이후에 위연 왕평 장익 장억 요화가 촉을 지탱했던 장수죠 전 요화가 저평가 되서 진짜 속상했어요 이렇게 다뤄주시니 감사합니다
@historyGD23222 ай бұрын
저야말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세요~!^^
@dakdito46632 ай бұрын
조직관리하다보면 똑똑하지만 말많고 기복이 있는 사람보다 군말없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주고 뛰어나지는 않지만 안정적인 결과물을 지속적으로 뽑아내주는 사람을 더 높게치게 됩니다. 특히 시키면 시키는 대로 입닥치고 한다가 중요한데 요화가 그런 인물일듯
@dolee9092 ай бұрын
반대로 뒤집어 보면, 대충 어떤 상황에서도 제 몫은 한 장수라는 이야기로 해석할 수도 있겠습니다. 제갈량 입장에서는 자신이 발탁한 인재라기 보다 관우 라인이고, 어찌 보면 자기보다 고참이라고 봐야 하니 자기 휘하에 두고 부려 중군(본대)을 맏기기 보다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선봉으로 세웠을 거라 봅니다. 그리고 강유도 비슷한 이유로 요화를 내세운게 아닐까 싶네요.
@historyGD23222 ай бұрын
좋은 지적이십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ㅎㅎ
@ApAbEkOm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historyGD23222 ай бұрын
저야말로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time796542 ай бұрын
강한놈이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놈이 강하다라는것을. 실천한 요화. 굵고 짧게가는 대장군보다. 비록 선봉이라 할지라도 맡은바 최선을 다한듯. 집안내력이 대대로 공직에 몸담고. 튀지도 않고 한분야에서 맡은바 임무는 적당히 잘 처리하는것도 쉽지않았을듯. 그러니 요화뿐이다가 성립이 된것같아요.
@historyGD23222 ай бұрын
든든한 믿을맨이었단 소리죠 ㅎㅎ 좋은 의견감사합니더~
@ryank7942 ай бұрын
선봉으로 저렇게 오래살아남은게 쌘거맞는듯
@yeonwooim2 ай бұрын
최...최면치레!!
@user-ck8sb6yi9v2 ай бұрын
365일 생리 중인 고나우를 견딜 수 있었는 사나이
@roaringlion9083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h99810252 ай бұрын
료래래
@aatv29072 ай бұрын
요화는 축구로 치면 루드굴리트 같은 존재
@dkgbq2 ай бұрын
요화가 너무저평가 당함 거기다가 이릉대전에서 너무 많이죽음
@user-my1jj9zm9f2 ай бұрын
요화 정도면 믿고 쓸만한 장수인거니 아주 좋은 인재이죠ㅎ 믿고 쓸만한 부하가 얼마나 귀한 건지 모르나 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