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은 내 것이 아니요 ,,,, 이세상 내 것은 아무 것도 없다 ,,, 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 가는 인생사 ,,,
@TV-pt8wr3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삶이란...
@user-qi1ro1ru4w3 жыл бұрын
좋다 좋아 좋다 넘 좋구나
@user-ky1jw7ed1c3 жыл бұрын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곳 입니다.
@Idrumz3 жыл бұрын
와~물 잔짜 맑다
@NAM-px8jd4 жыл бұрын
모두 내려 놓는 것이 모든 걸 얻는 것이다. 저분은 근심 걱정이 없어요 신선처럼...
@kooaunchung4 жыл бұрын
무엇보다도 맑은 물이 너무좋다. 이런 맑은 물은 우리만이 갖일 수 있는 천혜다. 감사해야 한다.
@user-pd5tb1kx1s Жыл бұрын
은둔의 낙원 낭만적인 말이네요 오늘부터 저의 꿈입니다
@user-wq4sh5go4y4 жыл бұрын
어... 저분 전에 다른 방송에서 봤었는 데 여기서 또 뵙넹
@user-li4lz3nh1u3 жыл бұрын
20키로 거리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ㆍ극과 극의 세계네요ㆍ 속세의 삶을 버리고 자연인으로 산다는게 쉽지 않을텐데ᆢ 한편으론 왜이리 부러운 마음일까요? 산다는게 오늘도 하나윽 숙제일뿐ᆢ
@joosl57713 жыл бұрын
속세 라는건 마음에서 나오는것이지 ..산속이라 해서 속세를 버렸다 말은 아니라봅니다 끓여먹는 라면은 속세음식아닙니까?
@kikunkim32824 жыл бұрын
참 멋진 삶으로 만든 자연인의 낙원.
@user-jf3cg5ww2m3 жыл бұрын
산에 혼자계시니 코로나 걱정은 안하셔도 되겠어요!ㅎㅎ
@duly23943 жыл бұрын
신불산 가본지 오래됐네요~~! 아저씨 목욕하시는 모습보니 옛날 어린시절 생각이 납니다. 성서에서는 곧 세상이 여기처럼 때묻지 않은 아름다운 낙원으로 바뀔것이라고 합니다. 모두가 아저씨처럼 욕심 없이 만족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세상에서 살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KSbog5403 жыл бұрын
👏👏👏👏👏
@kikunkim32823 жыл бұрын
참 솔직하시다. 물이 차서 .
@user-bl6ql4eh9i3 жыл бұрын
올해는 유난히도 태풍이 심했는데. 지금은 어떻게지내실까? 신불산 아름다운곳인데 불조심도 하셔야될듯 싶네요
@user-rc1zw9zi9n4 жыл бұрын
신불산은 군립공원인데 그래도 사유지가 많이 있습니다. 저기는 소유권 분쟁이 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분 원래 살던데는 지난 차바태풍때 물난리나서 철거하고 저기로 옮겼고 영상은 최근 영상이 아니고 2년전쯤에 촬영한거 같네요. 깊은 산중은 아니고 주차해놓고 150~200미터 걸어가면 나옵니다. 등산로는 아닙니다. 모기뿐만이 아니고 벌레가 많습니다 뱀도 많고.. 사격장은 한참 떨어져있어요. 사격장쪽이 폭포도 있고 더좋은데 사격장때문에 입산통제 구요. 산 뒷편 배내골에 유명한 파래소 폭포하고 신불산 자연 휴양림이 있습니다.
신이라불린산 신불산이 주인공님을 품어 주셨네요! 산사람들에게 무섭지 않으냐고 할 테지만 사계절 산에 색이 바뀌는 걸 오롯이 경험 하고 나면은 산에 고개가 숙여지고 어느순간 산 저너머까지 내 영역이 확장된듯 자신감 자연과 하나가 됩니다 그럼 그 이후부터는 진짜 산에 애착이 들어가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산 쓰레기 주으러 다니거나 산과 함께 살아가거나 여러가지 모습으로 인간이 변모하게 됩니다~ 여기 주인공님은 남은 여생의 시간들이 절대적으로 산에 보호를 받으며 살아가실 것 같습니다! 아름답네요
@user-zz4vy9wk9c2 жыл бұрын
우주가 나고 내가 우주다. 바위가 나고 내가 바위다. 득도 하신분이십니다. 산에서 진짜 재기하신분. 신불산 약초 장작불 라면 캬~ 나도 남은 시간을 즐겁게 보내야겠다. 룰루랄라 ~~
@user-vx9xs5lk4z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밋게 평화롭게 사네요 부럽습니나 모든걸 내려놓고 욕심멊이 많은걸 배우게됩니다 그런데 반대하시는분들은 세상 이기적인 사람들인가봅니다
@sleepyanonymous86534 жыл бұрын
1:03 감독, 촬영감독 이부분 묘하게 꽁트 같아서 뻥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o7ji6gl4r2 жыл бұрын
우린 자연에서 왓다 자연으로 차암 맘 편안하시겟다 부럽습니다
@user-fp6nv9ue8k4 жыл бұрын
아ᆢ 나도 회사 그만 두고 저렇게 살고싶다 외로운건 상관 없는데 무서울듯 저런곳 찾는거도 쉬운거 아니고 사회생활 직장생활 스트레스에 미처 버릴것 같은 부모님 가족들 생각에 돈을 더 벌어야 하니 직장생활 24년차 이제 그만 다니고 싶네요 혼자 사람이 일이 너무 스트레스 요즘 혼자 사는 분들 보니 잘한 선택이라 생각도 드네요
@user-tl1up9ox3v4 жыл бұрын
전 여자지만 제가 남자였다면 바로 떠납니다
@user-sr2jg7ep1f3 жыл бұрын
저런 곳은 힘들고, 그냥 시골, 산골 농촌으로 가세요. 땅 값 싼 곳에서 움막 하나 놓고 텃밭에 농사 지어 드시면 생활비도 거의 안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