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이거 작사가인 초롱아귀님이 트위터에 자신이 꿨던 꿈내용을 적었는데 반응이 좋아서 노래로 만드신거예요.ㅋㅋ 꿈에서 강도를 만났는데 아무리 소리쳐도 사람들이 도와주질 않았는데 bl마냥 신음소리내고 그러니까 모든사람이 나왔다곸ㅋㅋㅋㅋ

ㅆㅂ 어렸을때 그냥 목소리 좋고 영상이 재밌어서 웃으면서봤는데 ㅆㅂ 지금보니까 5지는 수위곡이잖아 ㅁ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현웃터졌네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개욱김 쿠ㅠㅠ큨

옛날옛적 bl뜻을 몰랐을땐 '뭔 개소리지...'했는데 지금은 다 이해됨ㅋㅋㅋㅋ

마지막에 사랑에는 나이 국가 성병까지 모두 상관 없다고 이말은 좋았다

어렸을때 봤을땐:바세린이뭐지? 생선을 입에넣는건가?입아퍼서 안돼는건가? 현재:므흣

이해하니까 웃곀ㅋㅋㅋㅋㅋ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0 분 에서 왜 렌이 질투를하고 있는겁니깤ㅋㅋㅋㅋ

1년 전엔 뭔소린지 몰랐는데...하아ㅏ

3학년 때: 음..? 노래 좋다아ㅏ 생선은 왜 들고 있지..? 훔치다가 들켜서 그걸로 무기 삼는건가..? 중1:큼....므흣.. (씨익

약1년전 : 응? 뭐지? 머가 야한거지? 현재: 흐뭇..므흣..(후흫흐흐ㅡ)

나도 현실에서 저런 강도 민니고 싶다.

마지막에 뭐요... 린렌 미쿠 시유 시우 카이토 다 나왓엌ㅋㅋㅋㅋㅋㅋ

강도가 잘생겨도 됩니까?(반짝+음흉)

예전:머야?? 멀 넣지마?? 음.. 현재:어맛...♥

와 개추억이다 .. 초딩때 보고 이해 못하고 노래 좋고 그림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까 가사 미쳒네.. ㅋㅋㅋㅋㅋ 역시 노래는 원곡이 최고다 진짜 몇년만에 보는 건뎈ㅋㅋㅋ 가사 나 왜 다 아냐 ㅠㅠㅠ ㅠㅠㅠ

2년 전만해도 겁나 재미있게 봤는데 이제 보니까 ... 2년사이에 난 무슨일이 있던거지?... 생각해보니 이 노래를 듣고 BL의 세계에 빠진 것 같아

예전에 이거 이해못하고 오빠한테 보여주고 뭐냐고 물어봤는데 오빠 미안해..ㅋㅋㅋㅋㅋㅋ

시우가 카이토 안고있는 장면중에 렌이 울고있엌ㅋㅋㅋㅋㅋ 노래도 노래대로 참좋지만♡ 렌도귀엽닼ㅋㅋㅋ

하..씨바..어릴적에 부모님앞에서 노래크게 틀고 그림을 열심히 감상했었던 적이 떠올랐어.. 그림체가 쓸데없이 귀여워가지곤..

엄마가들으면안될까봐이어폰끼는1인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아 형 할때 시우 뭔가 변ㅌ같... (나쁜뜻아닙니다

이노래가 벌써 10년전 이구나.....시간 참 빠르네

'사랑에는 나이 국가 성별까지 모두 상관 없다고' 이거 너무 띵언이고;;

*뭐든 맛만있으면 그만이야 ..*

벌써 6년 전 영상이 다됐네;; 예전에 왔을땐 1년전이었는데 크 유일한 시우의 비엘곡 오랜만에 잘 듣고갑니다

*난 이 커플 찬성일세!!*

아 근데 둘다 너무 멋지게 생겼자나....♡♡

(쓰읍)(코피)

헐 미쳤다 이거 초딩때 처음보고 뭔지 모르고 그냥 쟤 여잔줄 알고 봤고 중간 에 조금 이해도안되고 그래도 그냥 노래 좋아서 들었는데 중3돼서 우연히 유튜브에서 발견하고 (미친 비엘충이 되어) 다시 들었는데 진짜 내가 초딩때 이걸 왜들었지 왜 애들한테 소개해줬지 별의별 생각이 다드네 지금보니까 너무 좋다★(개꿀‥

2:56 렌 뭐야 오열하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 카이토 뺏겨서 억울한가봐ㅠㅠ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가사 이해 못 하고 대충 bl이란것만 알고 암흑세계에 일찍 눈을 뜬 친구한테 보여줬는데 걔가 뒤지게 좋아하던 이유를 이제야 알았음ㅋㅋㅋㅋㅋㅋ아 이제야 알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

비엘 이커플좋아요

2:51에 렌보시죠 안타깝습니다

노래 너무 중독적인데 함부로 부를순 없군 미르스틴

만약 저게 카이토라면 나이국적성별 모든게 딱 맞는다

뭔가 순간적으로 이 둘이 맺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버렸어...0ㅅ0 그나저나 쇼타시우인가...아무튼좋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츄르르르르릅

그 와중에는 미쿠는 왜 있는걸까

이거 몇년전에 언니랑 같이 룰루랄라 하면서 불렀었는데 지금보니 왜 그땐 신나게 불렀나 ...

갑자기 뜬 한국인이면 개추;;

아시밬ㅋ ㅋㅋㅋㄱㅋㄱㄱㅋㄱㅋㅋ구가만든노래짘ㅋㅋㅋ잠깐만요 형 할때뿜었넼 ㅋㅋ아시우귀여워

돌았나 알고리즘에서 사라질 기미가 안보이길래 또 들으러 왔다 개오랜만이다 진짜

아 제발.. 나 어릴때 이거 엄마 옆에서 개당당하게 들었단말이야

3:30 아 찌밤 꿈 뭔뎈ㅋㅋ

처음볼때:모지? 두번볼때:어험... 세번볼때:(댓글을 확인하면서)흐음~ 4번볼때:(착한생각착한생각착한생각착한생각착한생각착한생각) 다섯번볼때:(흐믓한 상상) 여섯번볼때:근대내가 왜게속 보고있지? 일곱번볼때: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므다므다무다무다무다묻ㅏ 팔번보올뙈:이봐 심영이 뜻을 이해할수있겠나?(심영:(고민...)(뜻을이해함)이 병☆진 쐑뀌) 구구구구구구구구구버볼때:나좀살려주시오 더보다가 내가 죽는다고요!! 10짱번볼때:이제그만할때됐어!! 지금이 그때야!!! 으아아아아악 무한:Noooooooooooooooooooooò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0oooooooooooOoooooooooo0ooooooooooooooooooooooo (무☆한)

[ 부 농 강 도 ]-가사 어쩌다가 이런 소중한 만남을 주셨나 주님 (주님) 착하게 살았는데 재수없게 그만 강도 하고 마주친거야 (주님) 곧 바로 뒤돌아서 여기 좀 내다봐요 강도를 만났어요 사람좀 살려요 소리를 질러봐도 아무도 안 내다보고 상황은 위급해서 급하게 말했어 잠깐만요 형 아 형 아 형 안되요 너무 커요 그건 넣지 말아요 동네사람들 나 좀 구해줘 짜랍빠 짜랍빠 랄라 아 형 손에든 그건 뭐야 잠깐 거기 바세린은 안돼 형 이러지마요 거기 누나 가만보고 있지 말고 신고좀 해주세요 어쩜 이런 복잡한 시험에 빠져버렸나 주님 (주님) 전생에 뭘 했길래 동네 사는 사람 시선들이 너무 따가워 (주님) 그래도 어떻게 해 칼은 희번뜩 하고 식은땀 줄줄나도 기회는 한번뿐 의지를 가지고서 단추를 살짝풀고 입술을 깨물면서 천천히 말했어 잠깐만요 형 아 형 아 형 안돼요 너무 커요 그건 넣지 말아요 동네 사람들 나 좀 구해줘 짜랍빠 짜랍빠 랄..빈틈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됐어! 백팔콤보 필살기가 먹혔어! 사람살려요! 여기 지금 잘생기고 몸도 좋은 큰 강도가 있어요 아 내가 지금 뭐랬지 혼란스러워우어허어 아 터질것같이 두근거리는 내 심장 아형 아형 안돼요 이건 제발 좀 안돼요 너무 커요 그건 넣지 말아요 동네 사람들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돼요 돼요 돼요 돼요 돼요 아 아 형 아 형 안돼요 도망가요 나랑 같이 살아요 세상 끝까지 함께 해봐요 짜랍빠 짜랍빠 랄라 아 형 이제서 참사랑을 찾아주신 그 주님께 감사해 모두 노래해 사랑에는 나이 국가 성별까지 모두 상관없다고 아 찌밤 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동심 뽀각되고 보니까 왜 이리 웃음밖에 안나올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왜 지금 이곡을 듣고 그런걸까요.. ㅂㄷㅂㄷ 너무나도 좋은 우리 시우님 ㅠㅠ 그냥 좋다!! 시우!!

저 바세린이 그 ... 손에 바르는 노란거 말고일건데... ㅋㅋㅋㅋ

THIS IS THE CUTEST STORY/ SONG I HAVE EVER SEEN IN MY ENTIRE LIFE . I'M SO IN LOVE WITH THIS!!!!!!

머지 이 시대를 초월한 노래는 11년 전에 이런노래가 있었다는거이 충격 받았다

오랜만에 들으니까 더 명곡임

Boonong Robber(Lyric) How you gave me this precious encountering, my god (my god) I'd been a good life but unfortunately I met a robber (my god) I turned back immediately and Please take a look here, I met a robber Help me please, I shouted But nobody saw me and the situation went urgent So I said imminently Wait a minute, man Ah man, ah man No way, it is too big, do not thrust it Hey you guys, help me please Zzarapffa Zzarapffa Lalla Ah man What's that in your hand Wait man, well, no vaseline Don't do that Hey girl, don't just look, please call the police How I got this complex problem, my god (my god) What I did in precious life My neighbors' eyes are too strong (my god) But what can I do Although knife is gleaming and cold sweat is flowing There is only one opportunity, with a will Unbuttoning slightly and biting my lip, I said slowly Wait a minute, man Ah man, ah man No way, it is too big, do not thrust it Hey you guys, help me please Zzarapffa Zzarapffa Lal.. Chance! Ohra ohra ohra ohra ohra ohra Muda muda muda muda muda muda Yes! 108 combo move is worked Help me (help me please) There is the handsome and nice-body big robber here Ah what I say now? I'm confused, Woo wa hu a Ah, as if bursting beating my heart In his soft eyes (Ah man) Passionate love is burning towards me, undoubtedly (Ah man) But what I should do? (No, it is no way, please, not a chance) I can ensure only one thing (It is too big, do not thrust it) If I lose him in this chance, I regret it forever (Hey you guys, help me please) Yes, I don't want to acknowledge it (No way) I already became the one (No, no, no) who could't live without the robber (No, no, yes, yes, yes, yes, yes, yes) Ah, ah man, ah man No, run away, live with me Live together until the end of the world Zzarapffa Zzarapffa Lalla Ah man, I appreciate with a god finally taking me a real love Let's sing together Love doesn't consider age, nation, even gender Oh shit it's a dream

언니가 나한테 이거 들려주면서 그 잔깐만요 형 부분에서 소리 팍줄인게 왜그런가 했는데 일말에 양심은 있었구나 언니?

렌의 목소리에서 익숙한 기합소리가 들린다 했더니 오라무다 러쉬였군요... 덕분에 아주 잘 뿜었습니다

이거 이해 못하신분들은 그냥 입안에 큰 생선을 넣어서 우리 귀여운 렌군이 땡깡을 부리는 걸로 아시면 됩니다.

14년에 보고 (12살) 왜 바세린이 왜 나오는지도 몰랐지만 4년동안 발전한 (?) 저는... 네 그렇습니다..^!^

아 친구가 추천해서 봤는데 깜짝놀랐넼ㅋㅋㅋ 당황했자넝..!ㅋㅋㅋ

뭣도 모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젠장... ㅋㅋㅋㅋㅋㅋㅋ

ㅅ....수위곡이냐...

어쩌다가 이런 소중한 만남을 주셨나 주님 (주님~) 착하게 살았는데 재수없게 그만 강도하고 마주친거야 (주님~) 곧바로 뒤돌아서 여기 좀 내다봐요 강도를 만났어요 사람 좀 살려요 소리를 질러봐도 아무도 안내다보고 상황은 위급해서 급해게 말했어 잠깐만요 형~ 아 형~ 아 형~ 안돼요 너무 커요 그건 넣지 말아요 동네 사람들 나 좀 구해줘 짜랍빠 짜랍빠 랄라 아 형 손에 든 그건 뭐야 잠깐 저기 바세린은 안돼 형 이러지마요 거기 누나 가만보고 있지 말고 신고 좀 해주세요 어쩜 이런 복잡한 시험에 빠져버렸나 주님 (주님~) 전생에 뭘 했길래 동네 사는 사람 시선들이 너무 따가워 (주님~) 그래도 어떻게 해 칼은 희번뜩하고 식은땀 줄줄나도 기회는 한번뿐 의지를 가지고서 단추를 살짝풀고 입술을 깨물면서 천천히 말했어 잠깐만요 형~ 아 형~ 아 형~ 안돼요 너무커요 그건 넣지 말아요 동네 사람들 나 좀 구해줘 짜랍빠 짜랍빠 랄.. 빈틈!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됐어! 백팔콤보 필살기가 먹혔어! 사람살려요! 여기 지금 잘 생기고 몸도 좋은 큰 강도가 있어요~ 아 내가 지금 뭐랬지 혼란스러워우어허어 아 터질것같이 두근거리는 내 심장 아 형~ 아 형~ 안돼요 이건 제발 좀 안돼요 너무 커요 그건 넣지 말아요 동내 사람들~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돼요 돼요 돼요 돼요 돼요 아, 아형, 아형 안돼요 도망가요 나랑 같이 살아요 세상 끝까지 함께 해봐요 짜랍빠 짜랍빠 랄라 아 형, 이제서 참사랑을 찾아주신 그 주님께 감사해 모두 노래해 사랑에는 나이 국가 성별까지 모두 상관 없다고 아 찌밤 꿈 글쓴이 : (꿈이라서 다행;;)

렌 귀여워....ㅠㅠㅠ

어렸을때 뭔말인지 몰랐는데 이젠..(코피 주륵

부드러운 그의 눈동자 안에서는 의심할 겨를 없이 나를향한 뜨거운 사랑이 불타오르고 있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하지? 한가지만은 확신할 수 있었다. 이번 기회에 그를 놓친다면, 나는 평생을 두고 후회할 것이라고... 그래. 인정하기 싫었지만 나도 이미 강도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그런 몸이 되어버렸던 것이다...

1:46 빈틈! 오롸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리오리오리오리오리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아니 미친 나 이거 초2때 좋다고 들었는데 이런 내용일 줄이야,,, 나 BL 초5때부터 좋아했는데 사실은 초2때부터 좋아했을줄이야,, 추가로 이게 BL인데 이상한걸 못느꼇다는,,,,,

아구님 저는 이 노래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어릴때 봤었을땐 그냥 순수하게 노래 좋다 하고 들었는데 지금 보니까 아진짜 어릴때보다 더좋음ㅎㅎㅎ bl조앟

이거 초 3때 봤을때 ??뭐지 샌선이 크단건가??바세린이 뭐더라아.. 이런 생각하면서 들었는데 ㅋㅋㅋㅋㅋ 이제 들으니까 ㅋㅋㅋ 뭔가가..이해가 되는..ㅋㅋㅋ

오랜만에 들으러왔는데 과거엔 듣기 부끄러웠는데 지금은 역시나 부끄럽네요 최고의 bl입니다

어렸을때는 생선이 너무커서 가방에 안드들어 가나?바세린은뭐지? 이노래 이해안가! 그리고 남잔줄 알았는데 노랑머리 여자였데 현재 ㅆ.....변태

*Searches for English comments,finds none* Well,Len looks adorable as heck

ㅋㅋㅋㅋㅋ이거 동심파괴ㅋㅋㅋ진짜 초딩때 뭣도모르고 들었는데ㅋㄲ 지금 자세히 들으니까 웃겨죽겠다

2D BL좋아합니다 ((므흐흣

숨듣명..

I don't know how I ended up here, but this is SO CUTE

큰것부터 바셀린까지해서 모든것을 알고있다 동인 만세!

근데 일러스트도 귀엽고 멋지고..묘하게 뒤에는 교육적이기 까지 하잖아...평범하게 좋은노래군

미쿠는 경악하고 렌은......왜 우닠ㅋㅋㅋ

저 파랑 머리 캐릭터 완전 내 취저! >

아거 어릴때 안들어서 다행이다 그러면 뜻도모르고 맨날 부르고 다녔음 와 수치 ㄹㅈㄷ 그때도 시유 숨바꼭질 부르고 다녔었는데

옛날엔 몰랐는데 아 개웃겨진짴ㅋㅋㅋㅋㅋ이해되니까 개웃곀ㅋㅋㅋ

아 오빠님들 잠깐만요 안 건드릴게요 하 잠만 사랑해요...ㅋㅋㅋㅋㅋㅋㅋ

와 유튜브 알고리즘 진짜 무섭다. 며칠 전에 이 노래 찾으려고 검색창에 농부, 부농 다 치면서 찾았을 땐 못 찾다가 갑자기 추천 동영상으로 떴다😂

이게 왜 지금 내 알고리즘에 뜨는거?

ㅁㅊㅋㅋ 난 이거 생각하면서 순위 더나감ㅋㅋㅋㅋㅁㅊ 난썩었어.....ㅜㅜ

둘다 넘 귀...귀여워>

아...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아 찌밤 꿈'이겈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앀ㅋㅋㅋ이어폰빼고듯는뎈ㅋㅋㅋㅋ또 엄마가 BL보녴ㅋㅋㅋㅋㅋㅋ (엄마 그게아니야!!나도 몰랐어!!!

과거:? 머징 노래좋다 현재:느헤헤헤헼↗♥

아 순수했던 어릴적의 나여.. 그 땐 이해가 되지 않았겠지.. 그런데..이젠 너무 이해가 잘된다...미친녀ㄴ

유튜브의 알고리즘이 7년전 BL을 내게 추천했다

~SeeU: 부농강도 Boonong Robber~ 어쩌다가 이런 소중한 만남을 주셨나 주님(주님-) 착하게 살았는데 재수없게 그만 강도하고 마주친거야(주님-) 곧바로 뒤돌아서 여기 좀 내다봐요 강도를 만났어요 사람 좀 살려요 소리를 질러봐도 아무도 안내다보고 상황은 위급해서 급하게 말했어 잠깐만요 형 아 형, 아 형 안돼요 너무 커요 그건 넣지 말아요 동네 사람들 나 좀 구해줘 짜랍빠 짜랍빠 랄라 아 형 손에 든 그건 뭐야 잠깐 저기 바세린은 안돼 형 이러지마요 거기 누나 가만보고 있지 말고 신고 좀 해주세요 _~간주중~_ 어쩜 이런 복잡한 시험에 빠져버렸나 주님(주님-) 전생에 뭘 했길래 동네 사는 사람 시선들이 너무 따가워(주님-) 그래도 어떻게 해 칼은 희번뜩하고 식은땀 줄줄나도 기회는 한번뿐 의지를 가지고서 단추를 살짝풀고 입술을 깨물면서 천천히 말했어 잠깐만요 형 아 형, 아 형 안돼요 너무 커요 그건 넣지 말아요 동네 사람들 나 좀 구해줘 짜랍빠 짜랍빠 랄.. 빈틈! 오라 오라 오라 오라 오라 오라 무다 무다 무다 무다 무다 무다 됐어! 백팔콤보 필살기가 먹혔어! 사람살려요! 여기 지금 잘 생기고 몸도좋은 큰 강도가 있어요 아 내가 지금 뭐랬지 혼란스러워우어허어 아 터질것같이 두근거리는 내 심장 _~어떤 아저씨(?)가 이야기 하심~_ (아 형~ 아 형~) (안돼요 이건 제발 좀 안돼요) (너무 커요 그건 넣지 말아요) (동네 사람들)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돼요 돼요 돼요 돼요 돼요(돼요)) 아, 아 형, 아 형 안돼요 도망가요 나랑 같이 살아요 새상 끝까지 함께 해봐요 짜랍빠 짜랍빠 랄라 아 형, 이제서 참사랑을 찾아주신 그 주님께 감사해 모두 노래해 사랑에는 나이 국가 성별까지 모두 상관 없다고 _~간주중~_ 아 찌밤 꿈

1:55 '큰'은 왜 붙이는건데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 초 4때부터 듣던건데 그때 차에서 이노래를 신나게 다 외워다 부른 나란놈 장하다

내동심 돌려내라 이것아...

이거 들을땐 암것도 모르는10대였는데 이제는 ㅅㅂ 이해된다ㅠㅠ

3:14 우리 렌은 왜 울어ㅜㅜ

이거 ㄹㅇ 어른 돼심 다 이해하실거에요..비엘 최고

어렸을땐 "생선이 너무 커서 뭐 어쨌다는거지?" "바세린은 뭐 하는거지?" "저 영어는 뭐지?" 이랬는데, 현재는 다 이해되서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