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라도 대충 씹어 삼키면 음식 속의 독성 물질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영양소조차 몸에 흡수되기 좋은 상태로 분해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음식을 잘 씹어야하는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는데요.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내용은 다소 어려워서, '현대인은 왜 잘 씹지 않게 되었는지와 잘 씹지 않으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잘 씹으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 등을 읽어드렸습니다. 들어보세요^^ ☆타임라인 0:00 들어가는글 0:41 오프닝 및 책소개 4:21 현대인은 왜 잘 씹지 않게 되었을까 8:54 잘 씹지 않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 24:45 잘 씹으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 28:49 어떻게 하면 잘 씹게 될까 35:10 클로징 멘트

좋은 글 좋은 목소리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림니다 모두행복하세요 ❤❤🎉

오늘도 더 나은 삶을 위해 최고의 퀄리티 컨텐츠 감사해요 매일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소다님 행복하세요

고마워요. 유익한 지식정보 나누어주셔서. 목소리도 너무 맑고 좋아요.

소다님 같이 누군가에게 깊은 깨달음을 주는 이가 되고싶어요

Good morning! 소다님 😀 세상에서 가장 쉬운 듯 하지만 현대인에게는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건갑법이지 않나 싶습니다. 저부터도 그렇게 많이 씹지 않거든요. 오늘 영상으로 타액, 침의 중요성에 대해 새롭게 새기며 의식적으로 더 많이 씹도록 신경 쓰겠습니다 😂 씹을수록 건강해지는 타액의 힘😂 오늘도 유익한 영상 고맙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시길👍😀💛🧡❤️🩷

듣기만하다가 댓글은 처음 씁니다~~ 소다님의 편안한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소다님의 영상은 맘 편하게 잘 듣게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ㅎ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난 직장상사도 오래 씹습니다 ^^

감사합니다 소다님

오늘은 저녁에 소다님 목소리 듣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행복한 주말입니다. ^^* 시간때문에 저는 식사를 빨리하는 편이에요^^; 잘 듣겠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젊고 한창인 때 맛있는 국수를 한번에 3그릇 정도 먹을 수있었는데 배가 아플 정도로 먹었죠. 하지만 근간엔 빨리 먹다가 딸꾹질을 한다거나 목구멍으로 잘 넘어가지 않는 경우도 있고, 국물 안마시고 먹다 가슴이 답답해진다고나 할까요, 그런 일이 잦아지더군요. 이젠 밥도 국수도 기타 고기 등도 오래 씹고 있습니다. 누가 뭐라해도 저는 국물없이는 밥이 잘 넘어가지 않아서 꼭 국물과 함께 식사를 합니다. 요즘은 숭늉을 만들어 마시는데 마눌이 아예 전기밥솥을 치우고 도가니냄비로 밥을하고 누룽지도 만들어서 숭늉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건강정보가 실생활에 잘 활용되고 있다는 것. 그럼, 님의 건승을 빌께요.

나는 오래씹지못하는데 앞으로는 오래씹어서 먹을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항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신경 쓰지 않으면 너무 빨리 먹게 되요 꼭꼭 씹어 천천히 식사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히 잘 들어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에서 본것만큼만 살면 정말 좋을텐데 10번씹나요ㅜㅜ

# 40여년전 어디서 듣고 밖에 나갈때에도 껌 반쪽을 싶는 습관을 하게 되였고 그로인해 그런지 위장병도 없이 75세까지 껌(ㄹㄷ스피아민트)를 사용한다 치아도 건강하게...

감사합니다~ 소다님!! 타액의 힘??

늘 빨리빨리 먹은게 소화가 잘안되는걸 알면서 잘안되더라구요 앞으론의식하면서 꼭꼭 잘 씹어 먹을꺼예요^^ 오늘도 감사드려요 💞

평생 30회이상 씹기가 좋았을까? 정말로 나는 환갑이 가깝지만 발치도 하나없고, 고혈압,당뇨도 없다. 군대갔을때 식사가 늦어 애를 먹긴했지만.ㅎㅎㅎ 왠지는 모르겠지만 타액은 큰역할을 할것이다라는 강한믿음으로 늘 강조하긴 했으나 나만의 생각이라 강력히 주장하기는 좀처럼 쉽지 않았을뿐. ㅎㅎㅎ 50번은 씹어줘야 씹었다고 할수있지. 30번 가지고는 명함 내놓기가 좀 멎적지 않나 싶습니다. 치솔질을 주장하는데 이또한 뭔가 크나큰 실수인듯. 과도한 양치가 치아를 망치게 하는듯. ㅎㅎㅎ 나이 60에도 발치가 하나도 없는 사람인데 치약쓰는 양치질 3분이상을 끊은지 25년이 됬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은가? 치석도 때가되면 자연적으로 떨어저 나가고 다시 치석이 쌓인다. ㅎㅎㅎ 분명 치석이 잇몸과 치주건강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것이 분명함. 난 극구 스켈링도 거부했다. 나의 치아는 어느누구보다 튼튼하고 건강하다. 잘못된 의학상식이 건강에 네가티브 요소로 작동하는걸 찾아내서 피하기는 쉽지가 않다. 스스로 공부하고 연구하면 골라내는건,이제 나로서는 자신이 생겼다. 과학의 발전을 스스로 찾아 나서고 공부하면 어떤 의사보다 간강하게 장수 할수 있다고 자신한다. 의사들은 면허딸때 공부하는 것들에 길들여지는데,거기에는 너무도 심각한 건강법이 너무도 많다. 의사들보다 내가 사람수명 늘기기는 자신있다. 어떤 의사도 70년이나 지난,아니 100년도 넘은 구닥다리 의료를 분석없이 암기한 것만으로는 사람수명을 30년은 깤아먹는다는걸 나는 강력하게 주장한다. 의사 자질이 이제는 다시한번 점검해야한다. 의학은 늘 진보하고 있다. 캐치하지 못하고 있음이 안타깝기만 하다. 2형 당뇨는 무조껀 탈출가능하고, 인슐린저항성도 극복할수 있다. 당뇨 고혈당이 문제이긴 하지만 그보다 인슐린 저항성과,고인슐린혈증을 컨트롤해야 제대로된 의학이라 결론 짓는다. 이건 내가 당뇨약을 탈출할수 있었던 판단의 근거가된 의학부분이었음을 발힌다. 더이상 의려적인 의사들의 당뇨약 평생 먹으라는 거짓 의료에 속지 말길 바란다. 어떤 이유에서든 당뇨약은 신장기능을 현저히 악화시켜,혈액투석을 해야하는 단계를 거치게 된다. 라는 결론을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이젠 의사까운 입었다고,아무나 의사가 아니라는 결론. 의학은 진보하고 있다. 병원 매뉴얼들 고처야 하지 않나? 인명보다 더 고귀한게 있을까? 의사들 스스로 이런말 할수 있을커라 생각해본적은 있으신지. 이젠 의료 과실 이란게 정말 엄청난 단어라는걸 새삼 느껴진다. 과실을 피하기위해 사람을 정말 죽일수도 있겠다는 걱정도 된다. 양심있는 의사는 까운을 스스로 포기도했을것이다란 추측도 해본다. 스스로 얼마나 괴로웠을까. 이러케하면 건강장수에 해가되는데.하며 양심이 허락지않는 처방을 내릴때의 그심정은 누가 헤아려줄까. 이건 영화의 한 소재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 아 너무도 희안한세상속에 살고있다. 이모든걸 어떠케 공부 해야하나. 그래도 양심있는 사람들은 있다. 아직도 타인을 사랑하는 측은지심을 갖은 정직하고 혼신을 다하는 의사들이 있다. 그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당뇨약을 스스로 탈출할수 있게 해준 여러 선생님들께 진정 감사를 드린다. 나는 스스로도 최신 생리학공부도 할수 밬에 없었다,어떤게 진실인지 확인작업이 절실히 필요했기 때문에. 스스로 알아야 진짜,가짜를 알수 있다. 그것은 이제,운명 으로 밖에 설명할수 없다. 인명은 스스로 결정한 재천이다 라고. 억울하게 살다 제명에 못죽은 불쌍한 분들의 영혼을 어찌 달랠수 있을까? 까운만 벗으면 죄를 사해줄까? 스스로 결정할 일이다. 현재의 의료는 그러케 하늘과 땅으로 공존하고 진행되고 있다. 모든이에게 해택이 공평하게 갈수는 없다. 안타깝게도 . 그러나 많은 이들이 뭉뚱그려저서 살아 나갈수있는 큰 빛을 제시해줄수는 있다. 많은 정직한 의사들이 적재 적소에서 인도 해주고 있다. 잘못되 정보들의 정설로 너무도 버젓이 거드름 피우고 의료의 길 중앙에,뻔뻔하게 서있는걸 난 종종 볼수 있다. 소금 드시지 마세요. 고기콜레스테롤 드시지 마세요. 이런 얘기들,식이 제한은 꼭 필요하다. 그것은 식이 제한이 꼭 필요한 환자들에만 적용 되는 말이자. 그리고 양치도 마찬가지 양치가 잇몸을 후벼 파는 역할로 잇몸이 녹아 내린다. 잇몸이 생성되서 치아를 둘러싸야하는데 잇몸을 못살게굴어 점점 주저 앉는다. 치석?글쎄 30년을 칫솔질 안했어도 나이 환갑에 발치 하나 없다. 뻥들좀 그만 치고 살아라.

이미 건륭황제는 타액을 삼키는 동양의학을 실천했어요. 대부분 황제들이 무절제한 생활로 단명을 했는데 타액을 삼키는 일을 부지런히 한 건륭황제가 86세까지 장수한 결과가 있으니 좀더 동야의학의 연구가 있었으면 합니다!

세계 최초는 아닌거 같아요. 이미 동양의학에서 말하고 있는데 서양의학 분야에서 자료 연구의 부족한 연구로서만 연구한 자가 최초라고 하니 마음이 불편하네요.

세상에서 가장 쉬운 건강법, 한 입에 30번 꼭꼭 씹어 먹기!! ● 세계 최초로 ‘타액’의 독성 제거 능력을 연구해 국제적으로도 권위를 인정받은 저자가 씹으면 씹을수록 많이 분비되는 타액의 분비가 우리 몸의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밝혀내고, 어떻게 하면 잘 씹어 우리 몸에서 발휘하는 타액의 힘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 1980년대 일본에서는 어묵에 첨가되는 AF-2라는 합성화학물질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크게 이슈화된 적이 있다. 이에 저자는 이 화학물질이 최초로 접촉하는 인체 부위가 입안이라는 사실에 주목했고, 발암 및 독성물질에 타액을 섞은 결과, 놀라운 독성 제거 능력이 발휘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 인체는 손상된 DNA를 복구하는 능력이 있지만, 발암, 독성물질은 이 메커니즘을 파괴하며, 돌연변이 세포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타액이 충분히 분비되고 음식과 잘 섞여 소화가 되면 이러한 DNA 복구 능력이 되살아나게 된다. ● 무엇보다 타액은 만병의 근원으로 지목되는 활성산소를 탁월하게 제거하면서 치매, 만성질환, 암에서 멀어지게 하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또 잘 씹어 먹으면 타액 속에 들어 있는 젊어지는 호르몬 파로틴의 분비가 활발해져 노화를 늦추고 다시 젊어지는 효과도 있다. ● 하지만 오늘날 대다수의 사람들은 음식을 잘 씹어 먹지 않는다. 이는 식품산업이 눈부시게 발전과 관련이 깊다. 잘 팔리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 식품회사에서는 음식을 최대한 부드럽게 만들기 시작했고, 그 결과 오늘날과 같이 잘 씹지 않은 시대가 되었다. ● 타액이 제대로 된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패스트푸드 등 부드러운 음식에서 벗어나 현미, 뿌리채소 등 거칠고 단단한 음식을 먹으면서 한 입에 최소 30회 이상 씹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타액의 힘을 통해 우리 몸의 면역력은 더욱 강해지면서 100세까지 무병장수할 수 있을 것이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