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승무원이 되고 겪었던 우여곡절을 위주로 말씀을 드렸어요!
사실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이야기일 수있지만 의외로 많이 잊는 부분이기도 한것 같아서 영상을 올려봤어요!
멘탈 부분에 있어서는 어떻게 보실지 조금 고민되기도 하지만, 정도를 벗어난 컴플레인과 화는 (회사에서 문제가 생기는 부분은 별개로) 어느정도는 털어버려야할 때도 있더라구요... 물론 너무 어렵지만.
승무원일 때, 마음의 상처를 받을 일이 되게 많잖아요. 그때 제가 자주 생각했던 말이 있어요.. 승무원인 나는 나의 한 부분일 뿐이라는 것! 그래서 누군가 승무원인 나를 비난해도 나 전체가 비난 받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려고 노력했어요.
도움이 조금 되더라구요!
모든 서비스인들 화이티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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