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의욕없던 제 자신을 반성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도전해보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깃발이 잘 꽂혀있는지 의심하고 흔들다 보면 땅이 벌어져 헐렁헐렁 해지다가 결국엔 빠진다는 ... 교훈 같은 글을 본 적이 있어요. 많이 헐렁해진 깃발을 zbmand님 영상 보고 마음가짐을 다시금 다지게 되는 시간이 된거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같은 조소과 출신 이라 그런지 더욱 공감이 가네요. 아직 졸업까지 2년 남짓 남은 상황에서 작가와 취업사이를 고민하는 저에게 특히 와닿았습니다. 유튜브 잘보고 있으니 앞으로 좋은영상 부탁드려요.

3D모델링 공부하는 학생인데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지비만드님 정말 프로의식 있으시고 후배 모델러들이 같은 길을 걷지만 그래도 나보다 나은 세대를 만들려는 마음이 너무 사려깊고 따뜻해서 영상 보다가 울 뻔 했어요.... 화이팅하겠습니다!

29살을 앞둔 취준생입니다. 요즘 취업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만 하고 있는데, 영상들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뭘 위해 공부를 시작했는지 다시 생각해 보고 마음을 다잡아야겠습니다.

지브러쉬 강좌쪽을 전부터 봐왔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댓글달게 되네요 중3때 영상제작을 시작으로 모션그래픽 디자이너라는 꿈을 키워오다가 고3때 처음 3D모델링이라는것을 접한 이후로는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를 꿈꾸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도 선생님 말씀하신대로 고3에 국비지원 학교를 다녔지만 정말 중요한건 학원이나 학교수업이 좋냐 안좋냐보다는 확실히 수업 외의 시간에도 노력하는 애들이 마지막까지 그만두지 않고, 성정해온거같습니다. 군복무와 여러 문제들을 앞둔 이제 겨우 스무살이라는 어린 나이지만 아직 시간이 많다고 나태하게 살지도 않고, 너무 늦었다고 자책하지도 않고 그저 지금 눈앞에 있는 일 열심히 하며 포기하지않고 즐겨보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3d max쪽은 취업이 어떤가요? 나름 전문직 자격인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동기 부여가 되었습니다.

역시 쉬운건 없군요 ㅠㅠ 모델러분들 화이팅입니다

접하는 정보들이 많다 보니 자신을 의심하기 시작하게 된다. 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장점을 찾게 되어도 단점이 보이면 내가 좋아해도 해도 괜찮나?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었습니다. 덕분에 마음가짐을 새롭게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다른 영상을 통해 왔는데 모든 영상들이 다 도움이 되는 좋은 말씀이었습니다. 도전하고자하는 분야는 다르지만 위로가 되고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와.....4분28초 좌우 백퍼 공감합니다. 저 지금 두 번째 국비인데, 첫 번째는 정말 맥스포토샵 두 개만 가르쳤어요. 손맵을 더 강요했었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시기에 (2013~2015) 모델링을 공부했었는데 학원 다녀봤고 대학도 전공과였지만 국비지원이 아닌 내돈내고 다니는 학원강사도 대학교수님들도 말씀하신 것처럼 강의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 저 역시 제가 가르쳐 드리는 경우도 있었고..) 모델러 쪽만 공부한 게 아니라 마스터 쪽으로 공부해서 취업 준비를 했지만 저는 타협을 하지 못했었고 현재는 또 하나의 특기였던 편집 쪽으로 일을 하고 있네요. 그래도 모델링은 하나의 재밌는 취미가 되어서 종종 만들고는 합니다. 공부할때부터 구독해서 가끔 라이브 하시는 거 보기도 하고 이런 영상들도 모델러를 꿈꾸시는 분들에게 하나의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건 진짜 어디가서도 들을 수 없는 말인 것 같아요. 힐링하고 갑니다.

자신의 목표를 위해 준비하시는 모든분들 응원합니다. 힘냅시다! 화이팅!

저도 늦깍이로 31 살에 국비지원 학원에서 게임 그래픽을 시작했어요. 많이 공감되는 이야기가 나오네요. 유투버님 보단 훨씬 전에 경험한 일이지만 다행인게 그래도 공부하던 친구들이 많이 열정적으로 하긴했어요. 하지만 취업률은 별로였죠. 저도 학원서 만든 포폴로는 취업이 안되었고 몸이 아파 1 년 쉬고 집에서 혼자 처음 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맘으로 6 개월 밥 먹고 자는 시간 빼고 포폴 만들었네요. 그러고 취업이 되었더랬죠. 첫회사에서만 수년간 일하고 업계를 떠날 맘으로 나왔는데 결국 정말 늦은 나이에 다시 공부 시작했네요. 새로운 툴들을 만지는게 너무 어렵고 힘들지만 충분히 쉬고 돌아보니 어찌되었던 그일을 할 때가 가장 행복했던것 같아 마지막 도전 중입니다. 스스로 해내야 하는 일이니 스스로를 믿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어차피 "모델러"자체로는 할수 있는게 적다고 봅니다 취직은 마흔이 가까우면 어차피 국내 회사에서는 잘 안쓰려하죠 하지만 자신이 컨텐츠를 만들어 판다면 오히려 더 기회가 될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에셋을 만들어 파는게 아니라 캐릭터를 만들고 배경만들고 움직이고 정도만 되면 퀄리티 상관없이 훌륭한 컨텐츠가 될수 있죠 3D가 아니라 2D도 마찬가지고요 이야기 만드는 것 어렵지만 그래도 해보려 하면 될것 같습니다 국내는 너무 취업으로만 편중되있어 바늘구멍도 아닌 현미경 구멍이 된게 현실이라 봅니다

배경 모델러 지망생입니다.. 솔직히 영상보면서 울컥했습니다..정말 좋은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걱정이 몰려올땐 그걸 잊기 위해서라도 무작정 버텍스 하나 더 땡기고보는게 모델러의 자세라 생각합니다 ;)

오잉! 했는데 리메이크 영상이었군요~ 리메이크된 김에 재충전하고 가겠습니다!!

저도 모델러로 일본에 취업을하고 싶은 28살입니다. 조언 영상 감사드립니다

지방인데 좋은 학원이 서울에 모여있는게 너무 분합니다...

안녕하세요 3d프린팅 2년제 전문학교를 다닐려고 하는데 취업이 잘되려면 운용기능사 제외하고 어떤 자격증을 취득하는게 도움이될까요?? 그리고 3d프린팅기술을 배우면 수입이 괜찮은지도 궁금해요!! 댓글부탁드릴게요

3년이나 된 영상이지만 32살(만나이X)의 나이로 배경원화가 3년차에서 에서 배경3D 모델러로 전직 하려는 사람입니다. 몇년동안 계속 이제와서, 이 나이에 전직이 가능할까 고민하다가 이제야 시작하게 되네요. 만두님 말씀이 많이 도움됩니다. 영상을 보고 마음을 다잡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개복치같은 직업이네요. 이직이 많다는게 불안했는데 생각해보면 미련없이 가는게 좋기도하구요. 회사 목표로해서 공부해 봐야겠네요. 여태 되던대로 그냥 갔는데 ㅋㅋ

30살 이고 퓨전 360으로 물건 몇개를 만들고 프린팅해 보면서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3d모델러가 되고싶은데 될 수 있을지, 무슨 프로그램을 배우면서 시작해야하는지 한마디 해주실 수 있나요ㅡ..너무 막연해서

전 게임 3D 캐릭터 모델러 되고싶은데 지금 돈이 없어서 20살쯤 군대다녀오고 학원 알아보려는데 늦겠죠? 그전까진 3D맥스 지브러쉬 영상 찾아보게요

저도 국비지원보고 게임을 좋아하니까 무작정 3D캐릭터 모델러가 되자! 라는 마음에 수업을 들었는데요. 강사님이 제대로 가르쳐주시지 않으시더라구요.. 저도 거의 8개월동안 기본기만 연습하고 포폴하나도 제대로 만들어내지못하고 수업이 종료됬었습니다. 결국 시간만 흐지부지 날리다가 부모님한테도 반년만 시간을 달라고 하면서 밤 새가며 만들고 있는데 작업도 느리고 너무 부족한 퀄리티에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영상 보고 많은 공감을 느끼고갑니다. 저도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섭페멘님은 31살에 처음 공부시작하셔서 취직 성공하신 다음에 일본에서 관련 직업을 찾아 이직하신건가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마야가 왜 업계 기준이 된건지...

굉장히 디테일하시네요 INFJ 비슷한 MBTI 이신가요

캐릭터 모델링 포트폴리오 할떼 창작한걸로 많이 지원하나요 모방작품으로 많이하나요?

후에 만난 좋은 선생님도 그 학원에 계셨던 강사분이신가요?

이전 영상 제목이나 링크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