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러워서 만든 We Are the World 메탈 버전🌎 "메탈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 🤘 Hear N' Aid - Stars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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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Mecca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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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ай бұрын

얼마 전 공개된 넷플릭스에 공개 된 We Are the World 제작 뒷이야기를 다룬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 이 공개가 되었다
마이클 잭슨 Michael Jackson, 라이오넬 리치 Lionel Richie, 밥 딜런 Bob Dylan
스티비 원더 Stevie Wonder, 티나 터너 Tina Turner, 빌리 조엘 Billy Joel
브루스 스프링스틴 Bruce Springsteen, 레이 찰스 Ray Charels 등
기라성 같은 뮤지션들이 아프리카 기아들을 위해 We Are the World 이 곡에 참여하였다
하지만 왜 We Are the World 에 80년대 인기 많았던 하드록/헤비메탈 뮤지션들이 없었을까
오늘 뮤직메카에서는 하드록/헤비메탈 뮤지션들이 모여서 만든 아프리카 기아를 위한 프로젝트 Hear N' Aid 의 Stars 뒷이야기에 대해 이야기 해본다
*뮤직메카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하시면 뮤직메카의 은밀한 음악이야기를 엿보실수 있습니다 @musicmeccatv
*뮤직메카 멤버십에 가입하여 어마무시한 혜택을 누려보세요.
/ @musicmeccatv
#hearnaids #wearetheworld #팝역사상가장위대한밤 #stars #마이클잭슨 #디오 #하드록 #헤비메탈

Пікірлер: 283
@musicmeccatv
@musicmeccatv 5 ай бұрын
⭐Hear N' Aid - Stars 들어보기⭐Stars 이 곡은 아쉽게도 스트리밍에서 들을 수가 없습니다 ㅠㅠ kzfaq.info/get/bejne/fZt4bJd4rciRYWQ.htmlsi=pT2tFDwuZcyXSmz5 🙇‍♂양해 부탁드립니다🙇‍♂ 1. 유일하게 We Are the World, Stars 두 곡에 모두 참여한(보컬 스티브 페리는 We Are the World, 기타리스트 닐숀은 Stars 에만 참여) 저니 Journey 도 하드록 밴드 계열에 들어가는 밴드이지만 Stars 에 참여한 하드록/헤비메탈 밴드들보다 팝적인 성향이 강하고 AOR, 소프트 록, 프로그레시브 록 계열에 들어가기 때문에 따로 구분 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2. 죄송합니다 퀸즈라이크 보컬 제프 테이트 Geoff Tate 인데 저도 모르게 제프는 Jeff 라고 생각하고 Jeff Tate 라고 잘못 썼습니다
@user-lz6ce7hi3v
@user-lz6ce7hi3v 5 ай бұрын
이런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알려지지 않은건 락 메탈 장르에 대한 보수적인 시각이 컸다고 생각 되네요.😢
@gametallica
@gametallica 5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다시보니 Journey는 두개 프로젝트에 모두 참여 했네요 ㅎㅎ 스티브페리는 USA for Africa. 닐숀은 Hear N'Aid
@musicmeccatv
@musicmeccatv 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저니는 저 두 장르를 모두 아우르는 밴드죠~
@user-tn9nd3ic7k
@user-tn9nd3ic7k 5 ай бұрын
언제나 좋은영상 잘보고 있어요~
@musicmeccatv
@musicmeccatv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user-lg5sm1hp9h
@user-lg5sm1hp9h 5 ай бұрын
언제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잘듣고있어요~
@musicmeccatv
@musicmeccatv 5 ай бұрын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kyuchanjeon6303
@kyuchanjeon6303 5 ай бұрын
고교시절에 당시 국내 라이선스사가 성음레코드에서 발매된 테이프로 구매해서 들었었는데 중간 기타리스트 솔로퍼레이드가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가끔 생각날땐 디지털 파일로 듣기도 하며, 예전생각도 나네요. 당시 잉베이 맘스틴팬이어서 여러 쟁쟁한 뮤지션들의 연주 및 지금은 고인이 되신 로니 제임스 디오의 보컬이 넘 좋았네요. 물론 지금도 메탈음악 많이 좋아합니다.
@user-mo6zh8ib3c
@user-mo6zh8ib3c 5 ай бұрын
한명도 없진 않아요 저니의 보컬 스티브 페리는 참여했습니다 ㅎㅎ
@Kim_Doohan
@Kim_Doohan 5 ай бұрын
저니는 아마도 락발라드 이미지가 강해서 가능했을지도??ㅎ
@peachblackstudio
@peachblackstudio 5 ай бұрын
저니가 메탈밴드인가..?
@user-xn4mj1wl5r
@user-xn4mj1wl5r 5 ай бұрын
​@@peachblackstudio 저니는 하드록 밴드는 맞죠.
@secuar8296
@secuar8296 5 ай бұрын
저니의 닐숀도 stars에 참여함​. 그러니까 저니는 양쪽에 다 들어갔슴@@peachblackstudio
@user-iu9or1we8y
@user-iu9or1we8y 5 ай бұрын
저니는 걍 팝그룹..메탈밴드에 이름도 못낌
@listentothemusic174
@listentothemusic174 5 ай бұрын
참 잘만든 컨텐츠!! 구성쩐다.
@ageofdiscovery9851
@ageofdiscovery9851 5 ай бұрын
추억이 새록새록.. 영상에서 말한 바대로 기근에 허덕이는 아프리카를 지원하는 차원에서는 시기를 놓친 감이 있지만 Stars는 곡 자체만으로도 완성도가 높습니다. 록 황금기의 레전드 보컬들과 잼 형태로 길게 이어지는 각각의 기타 리프들이 당시 기타리스트들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하겠습니다. 80년대 록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필청인 곡 중에 하나입니다^^
@musicmeccatv
@musicmeccatv 5 ай бұрын
상당한 명곡인데 너무 늦게 발매된 게 아쉽습니다 ㅠㅠ
@luce4012
@luce4012 5 ай бұрын
정확히는 리프들이 아닌 솔로프레이즈들이죠
@user-yu7kc4nd3k
@user-yu7kc4nd3k 5 ай бұрын
이 앨범 발매 하는걸알고 주문해서 지금도 생각 날때마다 잘 듣고 있네요
@biy4692
@biy4692 5 ай бұрын
양 쪽 다 참여했던 유일한 밴드는 저니.
@junkilee126
@junkilee126 5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모르던 내용도 있고... ㅎㅎㅎ
@ThePoemath
@ThePoemath 5 ай бұрын
디오는 존 로드와 함께 잘 알려진 인간적인 면에서 평판 좋은 락커라고 하죠
@user-ky5wb4rh5l
@user-ky5wb4rh5l 5 ай бұрын
노래만 듣고 비하인드 스토리는 몰랐는데 잘 보고 갑니다
@user-ik4zg2gh3k
@user-ik4zg2gh3k 5 ай бұрын
오 저도 궁금했던 부분, 속 시원하게 알았네요!! 넷플도 챙겨보겠습니다🤟🤟
@musicmeccatv
@musicmeccatv 5 ай бұрын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전한성님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jhsong3600
@jhsong3600 5 ай бұрын
추억 돋네요. 이 곡을 소개해 주시던 전영혁님 목소리가 아직도 기억 납니다. 아직도 활동중인 롹커들이 꽤 많네요. 가신 분들도 있지만..
@musicmeccatv
@musicmeccatv 5 ай бұрын
그들을 기억합시다
@user-bf3ge5mc9f
@user-bf3ge5mc9f 5 ай бұрын
이래저래 하드록/헤비메탈 팬들이 서러웠던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ㅋㅋㅋㅋㅋㅠㅠ
@latenight5865
@latenight5865 5 ай бұрын
다른 장르와 잘 안어울린다는 선입견이 있었던건지..
@jwc5004
@jwc5004 5 ай бұрын
누누히 말하는데 헤비메탈 락하는 사람들이 과격해보이지만 다 착한사람들임 ㄹㅇ 그냥 자존심 쌔서 으르렁 거릴뿐이지 개인적으로 보면 다 착함
@whatever-it-takes
@whatever-it-takes 5 ай бұрын
몇몇빼곤 다 착하죠 ㅋㅋㅋㅋ
@kp2503
@kp2503 5 ай бұрын
자존심보다는 자기 음악에대한 자부심이 큰 사람들이지 않을까여
@youarehandsome
@youarehandsome 5 ай бұрын
스타즈 멤버들 보면 안그랬을거 같네요... ㅋㅋㅋ
@palaisroyal2922
@palaisroyal2922 5 ай бұрын
이제 와선 착하다고 할수있지만 당시엔 진짜 망나니들이 락스타죠 ㅋㅋㅋㅋ
@mnbj7472
@mnbj7472 5 ай бұрын
아 메탈 뮤지션들은 메탈음악을 자존심 표출하려고 하는거였구나~
@tachyon9381
@tachyon9381 5 ай бұрын
난 지금도 매일 듣고있다 메탈 기타연주는 이곡만큼 다양한기타 스킬을 들려주는게 없다 명곡이다
@kimjoobalradio
@kimjoobalradio 5 ай бұрын
메탈은 다시 부흥한다-! 가자 메탈-!
@musicmeccatv
@musicmeccatv 5 ай бұрын
Metal Forever
@robfight2
@robfight2 5 ай бұрын
국내는 모르겠지만 유럽과 미국은 꾸준합니다
@user-sv1jr9qi4s
@user-sv1jr9qi4s 5 ай бұрын
이거 우연히 얻게된 beta테이프로 보고 또 보던 기억나네요. 그 엄청난 기타리스트들이 한소절씩 솔로를 연주하는게 얼마나 좋던지...
@whatever-it-takes
@whatever-it-takes 5 ай бұрын
보면서 가슴이 웅장해지더라고요 ㅋㅋ
@user-ge7lt3yg7j
@user-ge7lt3yg7j 5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면 정말 대형 프로젝트의 일환이었지만, 장르적으로 외따로 떨어진 채 완성된 프로젝트라는 것이 여러 모로 생각할 점을 남기는 곡이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외려 그러했기 때문에 당대를 풍미하고 현재는 각자가 일가를 이룬 연주자들의 진지한 솔로들을 만끽할 수 있다는 최대의 장점도 있지 않나 싶구요. 록계에서 평화를 노래할 때는 이렇게 긍지 높은 사운드를 들려줄 수 있다는 걸 만방에 알린 유의미한 넘버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메카 형님. 한 가지 살짝 정정 사항을 말씀드리자면, 저프 테이트 이름은 Jeff가 아닌 Geoff로 표기하고, 잉베이 형님 처음 나올 때의 이름도 Yngwie Malmsteen으로 다시 고쳐주시면 좋겠습니다. 추후 수정이 가능하시다면 수정 부탁드릴게요 구정 연휴 잘 보내십시오! :)
@musicmeccatv
@musicmeccatv 5 ай бұрын
죄송합니다 제가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당연히 제프는 Jeff 라고 생각해서 잘못 표기 하였습니다 잉위 맘스틴 스펠링도 헷갈렸네요 유튜브 특성상 올린 영상은 수정이 불가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user-ge7lt3yg7j
@user-ge7lt3yg7j 5 ай бұрын
아이코 예 알겠습니다.! 혹시나 해서 수정 여부를 여쭤보았네요~ 아무튼 유의미한 곡을 이렇게 다시 조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라노이드 37호도 곧 발간될 예정이니 관심 부탁드릴게요 형님~
@Werner4voss
@Werner4voss 5 ай бұрын
락덕후 입장에선 ㄹㅇ 초호화 라인업 ㄷㄷㄷ
@whatever-it-takes
@whatever-it-takes 5 ай бұрын
히얼 앤 에이드.......몇달전에 부모님덕분에 알게됐는데 진짜 좋더라고요.....다들 한 실력하시는 분들이라서 ㅋㅋ
@user-gn9qd2wh3g
@user-gn9qd2wh3g 5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걸 지금까지 몰랐던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musicmeccatv
@musicmeccatv 5 ай бұрын
아이고 아닙니다 함께 알아가시면 됩니다
@user-gx3mu9gz8r
@user-gx3mu9gz8r 5 ай бұрын
stars는 음원 스트리밍에도 없는거 보면 알고보니 그렇게 안 뜬거 아닐까요 ㅠㅠㅠㅠ
@R0CK5TAR
@R0CK5TAR 5 ай бұрын
와우👏👏
@yoonsanghun
@yoonsanghun 5 ай бұрын
그러고 보니 메탈 뮤지션이 없었구나
@user-yb2dc6xv9w
@user-yb2dc6xv9w 5 ай бұрын
0:34 하드 록/헤비 메탈 뮤지션들이 한 명도 없지는 않았습니다. 저니의 보컬 스티브 페리도 있었고 브루스 스프링스틴도 있었습니다~~^^ 그들의 음악이 아주 막 헤비 하지는 않지만 분명 하드 락 뮤지션임엔 틀림 없습니다 ㅎㅎ
@GonZo9072
@GonZo9072 5 ай бұрын
하드락은 아니지
@user-yb2dc6xv9w
@user-yb2dc6xv9w 5 ай бұрын
@@GonZo9072 저니 하드 락 맞습니다. 저도 해외 팝 음악을 3~40년 가까이 들은 사람입니다 ㅎㅎ
@GonZo9072
@GonZo9072 5 ай бұрын
@@user-yb2dc6xv9w 저니가 80년대초 메탈,하드락에 끼긴 너무 팝적이지 않음?
@user-yb2dc6xv9w
@user-yb2dc6xv9w 5 ай бұрын
@@GonZo9072 근데 몇 살이신데 자꾸 반말을 하시는 거죠?? 인터넷 이라고 함부로 하시는 거 아닙니다. 신사적으로 정중하게 행동하세요~~!!
@GonZo9072
@GonZo9072 5 ай бұрын
@@user-yb2dc6xv9w 뭐래? 풉. 셀프 좋아요는 왜 자꾸 함? ㅋㅋㅋ
@coronared6582
@coronared6582 5 ай бұрын
😁😁
@musicmeccatv
@musicmeccatv 5 ай бұрын
😆😆
@sonamu5
@sonamu5 5 ай бұрын
우리도 스타야~~!!! 에서 제밋게 웃었습니다
@user-ji4ok6gf6b
@user-ji4ok6gf6b 5 ай бұрын
근데 난 Stars가 곡이 워낙 좋아서 참 오랫동안 들었었는데...
@terrencekim74
@terrencekim74 5 ай бұрын
Band Aid에는 Def Leppard의 보컬 Joe Elliott 이 참여했어요.
@kiekie9022
@kiekie9022 5 ай бұрын
저니 스티브 페리가 위아더월드에서 노래, 닐 션은 힐앤에이드에서 기타. 유일한 접점이 아닌가 싶네요.
@babayaga8513
@babayaga8513 5 ай бұрын
로니 제임스 디오는 정말 전무후무한 락의 거인...
@user-wl1dx8cl1b
@user-wl1dx8cl1b 5 ай бұрын
90년대 초 voices that care에는 warrant 보컬 jani lane 그리고 nelson 형제가 참여했습니다.
@HoKa-hv4tu
@HoKa-hv4tu 4 ай бұрын
명곡!
@shl8233
@shl8233 5 ай бұрын
30 senods to mars 다뤄주세요 자레드 레토!!
@musicmeccatv
@musicmeccatv 5 ай бұрын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newoMorrow
@newoMorrow 5 ай бұрын
어디가서 메탈음악든는다는 이야기를 안해서 다행인것이... 아무도 모르는..물론 음악을 들어보면 어 이거 어디서 들어봤는데 정도의 반응이 나올수도 있겠지만... 하여튼... 그냥 메탈리카 들어요... 라고 겸손을 떨어야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군영..
@musicmeccatv
@musicmeccatv 5 ай бұрын
요새 그래도 메탈리카는 알아서 다행이네요
@user-nq3pu9tm1h
@user-nq3pu9tm1h 5 ай бұрын
Live Aid에 Judas Priest 는 공연 했습니다
@musicmeccatv
@musicmeccatv 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미국 라이브 에이드에는 초대되었더라구요
@satxsa
@satxsa 4 ай бұрын
이때만해도 Dokken이 독일 그룹인 줄 알고 있었죠. ㅎ LIVE AID 보려고 졸린 눈 비비던 기억이 나네요.
@heewonJ-ys2og
@heewonJ-ys2og 5 ай бұрын
어릴땐 그저 마이클잭슨 좋아히고 스티비원더 정도 아는 상황에서 마이클 혼자 불렀으면 했지만 점점 커가고 보니 다이애나 로스, 라이오넬 리치, 제임스 잉그램, 빌리조엘, 저니 보컬 미친 라인업 그리고 개인적으로 브루스 스프링스틴 목소리가 너무 좋음 이곡에서 끝에 애드립 스티비원더 얇은 목소리에 브루스 굵은목소리 둘이서 애드립 합이 너무 좋음
@user-qd2zo3rw5s
@user-qd2zo3rw5s 5 ай бұрын
말그대로 스탠다드 팝 음악을 주로 하는 뮤지션들만 참여했네요 저쪽도 라인이 있잖아요ㅎㅎㅎ한국못지않게 심한곳이 빌보드 할리우드~~~ 위아더월드 에 마돈나 도 없는거보면~~~~
@kix-s
@kix-s 5 ай бұрын
마돈나 업는대신....신디로파 채용 ㅋㅋㅋ
@jinseoksohn917
@jinseoksohn917 4 ай бұрын
마돈나는 버진 투어중이라 애매한 상황이었죠
@user-jc4vu2gt7h
@user-jc4vu2gt7h 5 ай бұрын
저 당시에 메탈은 막 등장한 장르라 위아더 월드에 참여할 만한 뮤지션이 없었음. 기획했던 라이오넬 리치랑 마이클 잭슨이 메탈에 관심이 없었을 수도 있음.
@Concrete_equip
@Concrete_equip 5 ай бұрын
스티브페리는 참여했습미다.. ㅎ
@user-xz8el6te1e
@user-xz8el6te1e 5 ай бұрын
고음이 잘 되는 팝가수 같은 느낌이라 가능했던거 같기도 하네요 ㅎ
@Concrete_equip
@Concrete_equip 5 ай бұрын
@@user-xz8el6te1e 하지만 같은 그룹의 닐숀옹은 stars에 참여한게 참 아이러니 ㅋ
@musicmeccatv
@musicmeccatv 5 ай бұрын
저니가 상당히 팝적인 요소가 있어서 참여할 수 있던거 같네요
@xpwczw1
@xpwczw1 5 ай бұрын
노래 한곡에 정말 다양한 맛깔나는 보컬, 기타연주가 백미였는데... 40년이 다 되가는 참 오랜 세월이 지났습니다. 참여했던 뮤지션들중에는 세상을 떠난이도 있고 예전 모습과 많이 달라진이도 있고 .. 그래도 음악은 남아있어서 다행입니다. 디오도 보고싶고 케빈도 보고싶고 .. 도켄의 예전 목소리도 그립고
@user-im7md6zw7q
@user-im7md6zw7q 5 ай бұрын
김도균 김태원 신대철 DOA 합주영상에서 김도균님이 추천해준 노래가 이노래였구나 ㅋㅋㅋ 히어앤에이드 스타즈 ㅋㅋ
@seungchullee2888
@seungchullee2888 5 ай бұрын
다들 저당시 젊었네요
@user-ou2th6ei8q
@user-ou2th6ei8q 5 ай бұрын
안타까운 점은 한창 인기있던 메탈밴드들의 바로 전 세대들이었다는 점 물론 이 분들도 전설이지만 이 멤버중 가장 다음세대에 가까운 것이 머틀리크루(낀세대) 빈스닐인데 여기에선 존재감 없이 걍 끼기만 했을뿐 빈스닐 이후 뮤지션들이 참가했다면 더욱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
@wincup
@wincup 5 ай бұрын
위아더월드에서 홀 & 오츠도 빼놓으시면 섭섭...85년 당시 기준 80년대 빌보드 1위곡 수에서 마이클 잭슨과 유이하게 5곡이었던 진짜 대스타중의 대스타였죠.
@BRIANAHN-cm8qj
@BRIANAHN-cm8qj 5 ай бұрын
We are the world는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팝스타들의 인기를 이용하기 위한 가장 적합한 프로젝트였다고 생각해요. ( 지금 비슷하게 여러 장르의 가수들을 포함시켜서 만든다면 저만큼 완성도 있게 곡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뽑아내기는 분명 쉽지 않을 것입니다.) 앞서 영국에서 진행된 "Do they know its Christmas?" 를 보고 기부에 참여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왔고 (다큐를 자세히 보면 바로 전 영국의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사람이 미국의 가수들에게 곡 녹음을 하기전 마인드 컨트롤을 유도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러니 미국에서도 당대 가장 영향력을 가진 대중적인 팝스타들을 부를 수 밖에 없었겠죠. Dionne Warwick, Diana Ross, Bob Dylan, Stevie Wonder등 상대적으로 60s 70s부터 쭉 전성기였던 베테랑 스타들, 미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Bruce Springsteen, 여기에 막 떠오르기 시작한 대형 스타들을 첨가한 가장 최적화된 구성이 아마 저 멤버였을 겁니다. 심지어는 참석한 스타들조차 참석 인원 명단을 보고 깜짝 놀랄 정도로 말입니다. (솔직히 레이 찰스가 레전드로 여겨지기는 하지만 왜 포함됐는지는 의문입니다.아마 퀸시 존스와의 인연때문인 것 같습니다.) 또한 분명히 논의는 되었겠지만 (저니의 멤버들을 포함시킨 것을 보면 분명히 논의가 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목소리만 사용할뿐 곡 자체는 전혀 록이나 메탈의 느낌이 아니죠.) 마이클이 작곡한 데모곡의 분위기를 고려해보았을때 메탈 장르에는 어울리지 않고, 퀸시 존스가 상대적으로 메탈 장르를 다루는 법에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시대 특성상 아직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대중적이지 못했던 메탈까지 포함시킬 여유는 없었을 겁니다. (메탈을 포함시키기 위해 프로듀서인 퀸시 존스를 포기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었을 겁니다. ) 다큐를 보니 팝가수들의 개성을 살리는 것보다는 모두가 하나가 되어 합창을 해야했기 때문에 정말 어려운 프로젝트였던 것 같더군요. 일반인들 여러명을 단합시켜 합창하게 하기도 굉장히 어려운데, 각자만의 편한 녹음 분위기나 방식을 가진, 스타일이나 개성이 뚜렷한 나름 고집 있는 수많은 아티스트들을 단합시키기 얼마나 어려웠겠습니까.. (라이오넬 리치가 정말 안타까울 정도로 노력하더군요..) 더군다나 각자가 장르나 분위기도 너무나도 다르죠. 이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음악적으로 조화를 이루게하기 위해서는 단연 재즈부터 팝까지 다양한 음악장르에 능통한 감독이 필요했고요. 그런 사람은 퀸시 존스가 유일하죠. 다큐를 보면서 각 파트에 어떤 가수들이 어느 부분을 부르게 해야 가장 자연스러울까 꼼꼼히 정하는 것을 보고 정말 엄청난 노력이었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이 다큐멘터리를 보며 음악 장르, 곡 평가를 떠나서 단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하며 시상식 후에도 불구하고 녹음을 하려고 밤을 샌 아티스트들의 노고와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졌습니다. 곡 녹음을 저렇게 대규모의 인원이 짧은 시간안에 연이어서 하는 경우는 예나 지금이나 거의 없다고 봐야죠. 전에는 서로 만나보지도 않은 콧대 높은 아티스트들끼리 말이죠. 곡 자체도 아름답지만, 곡이 만들어진 과정 자체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마치 누군가를 위해 손편지를 쓰는 것처럼 곡을 녹음해가는 모습들이 아름다웠습니다. 저 순간 만큼은 모두가 자신의 모든것을 내려놓고 더 나은 세상을 바라보며 곡을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듯 했습니다. 이 다큐를 통해 이 곡의 가치를 다시금 바라보게 되었고, 아마 저 날 녹음실에 있었던 아티스트, 스태프들도 잊지못할 아름다웠던 힘들었지만 그래도 웃을 수 있었던 순간으로 기억하고 있겠죠. 저 날 녹음 스튜디오 안에서만큼은 정말 더 나은, 밝은 세상이 만들어졌던 것 같습니다.
@musicmeccatv
@musicmeccatv 5 ай бұрын
장문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michaelsk5493
@michaelsk5493 5 ай бұрын
그래도 스티브는 하드락밴드라고봐야죠.저니가 팝락과 하드락의 경계에있다고 보긴하지만. 사실 정말 엄청난 보컬들은 하드락쪽에 더많은데..이런 뒷이야기가 있었군요...
@user-me8ex5nz3t
@user-me8ex5nz3t 5 ай бұрын
비비안 캠벨, 조지 린치, 잉베이 맘스틴, 닐 숀, 브래드 길스, 아이언 메이든 쌍기타(폴 머레이, 에드리안 스미스)....기타 라인업으로 치면 그 당시 드림팀급이죠
@robfight2
@robfight2 5 ай бұрын
뭐 폴길버트 임페리테리 2명만 추가 했었음 더 좋았을 ..
@user-me8ex5nz3t
@user-me8ex5nz3t 5 ай бұрын
@@robfight2 캬~아! 제이크 E.리까지 추가하면 완전 솨라있을....😄
@scentline
@scentline 5 ай бұрын
“뺀드” 아니고 “밴드“ 애이드에요 ㅎㅎㅎ 마지막 부분도 “음악이 더 재미있게 들으실 수 있도록”-> “음악을~ 들으실 수 있도록,” 혹은 “음악이~들리실 수 있도록“이 맞겠죠 ^^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musicmeccatv
@musicmeccatv 5 ай бұрын
수정 감사드립니다
@noname-ey4rp
@noname-ey4rp 5 ай бұрын
히얼앤에이드 라인업 미쳐따..
@user-gx3mu9gz8r
@user-gx3mu9gz8r 5 ай бұрын
4:02 여긴 케빈 듀브로라고 읽는게 맞는거 같아요 4:03 사소하긴 하지만 퀸스라이크도 Queensrÿche로 y 위에 움라우트가 빠졌네요
@musicmeccatv
@musicmeccatv 5 ай бұрын
죄송합니다 ㅠㅠ 다음부터는 꼼꼼하게 체크하도록 하겠습니다
@wincup
@wincup 5 ай бұрын
Stars 발배되었을 때 정말 찻잔속의 돌풍도 안되는 아쉬운 바람으로 끝났던 기억이 납니다. 마치 위아더월드의 인기에 편승하려고 락스타들이 이 곡을 냈다는 이미지마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시 기획이 아쉬웠던게 85년이란 기획날짜. 진짜 팝메틀계에서 쌍두마차로 날리고 있던 본 조비와 데프 레퍼드는 무조건 들어갔었어야 인기를 끌수 있었습니다- 이 기획이 87년에만 나왔어도 성공했을 겁니다 (이 때가 딱 그전 선배들과는 상업성에서 비교불가레벨로 본조비-Slippery when wet (86), 데프레퍼드-Hysteeria (87), GNR- Appetite for destruction (87)이 대박터진 시점이었으니). 오지 오스본이니 트위스티드 시스터니 디오니 아이언메이든이니 다 대가들이었지만 85-86년 당시에도 이미 약간 노장이미지 (과거의 인물들)에 여전히 본조비이전 메틀은 그들만의 리그라는 인식이 강하던 장르였거든요 (콰이어트 라이엇, 래트등도 모두 찻잔속의 돌풍). 메탈리카의 스래쉬장르는 당시에 마이너였기에 빠진게 이해되지만.. 그리고 저기에 꼭 들어가야 할 두 밴드도 빠졌었습니다. 80년대를 휘젓던 '밴 헬런'과 '에어로 스미스'. 만약 밴드 에이드(84)와 위아더월드(85)의 열풍이 가라앉은 2년후인 (즉 '아류'로 보이기가 덜 한) 1987년정도에 존 본 조비, 조 엘리엇, 엑슬 로즈, 스티븐 타일러, 그리고 데이빗 리 로스나 세미 헤이거가 보컬을 맡고 에드워드 밴 헬런과 잉위 맘스턴이 기타솔로를 맡은 곡이 나왔다? 성공했을 가능성이 훨씬 높았으리라 봅니다. 즉, 84년과 85년의 밴드 에이드와 위아더월드 프로젝트와 86년의 스타스 기획은 몇년차이가 안나지만 시기적으로 운이 너무 달랐다는 이야기. 1984-1985년은 팝의 황금기라 불리던 80년대중에서도 현재까지도 가장 빛나던 두 해로 꼽히는 해들이지요 (영국 미국 양국 모두 다). 오히려 87년정도부터는 흑인음악등이 들어오면서 저정도 황금기가 아니었습니다. 그 정점의 해(84-85)에 기획되었기에 당대 진정한 전성기를 맞이한 팝스타들이 총출동한 감이 있지요. 그 반면 '메탈-스타즈'기획은 말씀드린 것처럼 80년대초 헤어메틀 붐과 NWOBHM이 있긴 했지만 여전히 마이너한 감이 있던 장르였습니다 (빌보드 핫백을 뒤집는 곡들은 없었어요. 기껏해야 10위밖. 물론 본인들도 그런 상업성 쪽에 목숨건 양반들은 전혀 아니었고). 85년까지도 말이지요 (물론 84년 밴 헬런의 '점프'가 있었지만 일회성에 가깝고 신스팝을 적극수용한 감이 있던 작품이었고). 이게 제대로 뒤집어 진게 바로 본 조비의 Slippery When Wet (1986년 4월 발매)였죠. 따라서, 86년 여름에 이 기획이 들어가서 87년에 완전히 터진 데프 레퍼드, 건즈앤로지스, 그리고 밴 헤일런이 참여할 수 있었다면 곡만 잘 나왔으면 빌보드 1위도 꿈이 아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너무 오랜만에 다시 들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usicmeccatv
@musicmeccatv 5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wincup 님 본 조비도 섭외가 갔긴 갔는데 답변이 없었댑니다 ㅠㅠ
@wincup
@wincup 5 ай бұрын
@@musicmeccatv 아직 완전히 뜨기전인데도 섭외가 갔었군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jinseoksohn917
@jinseoksohn917 4 ай бұрын
1984년 12월31일 교통사고로 릭 앨런의 팔이 부러지면서 '히스테리아' 앨범 제작기간이 길어진게 원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runafsg2468
@runafsg2468 5 ай бұрын
클래식공연에 사물놀이 부르진 않죠 ㅋㅋ 참고로 전 골수 메탈러입니다
@wodnjsqk
@wodnjsqk 5 ай бұрын
거칠고 제멋대로였을지언정 인정하는 것의 앞에서는 한없이 진심인 남자들
@user-it5xe2my4x
@user-it5xe2my4x 5 ай бұрын
위아더 월드는 브루스 형님이지
@drmetal0117
@drmetal0117 Ай бұрын
일단 헬포드 옹과 디오옹 두 분만으로도 꽉차는데 기타라인봐라.......
@user-ml4ht4rp7j
@user-ml4ht4rp7j 5 ай бұрын
부르스 스프링스턴, 스티브 페리 있잖아요.....
@good2pac
@good2pac 4 ай бұрын
80년대 후반쯤인가 미국 코미디언 주축으로 LA메탈 밴드 포이즌 CC데빌 빌리아이돌 건즈앤로지스 슬래쉬등등 참여한 프로젝트도 있는데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네요 그것도 다뤄주세요 그곡도 스타즈에 버금가는곡이라 생각하네요 워낙 예전에 LA메탈쪽을 좋아라해서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jinseoksohn917
@jinseoksohn917 4 ай бұрын
서부 지방 밴드들 맨날 쌈질해서 뭉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저도 그게 뭔지 궁금하네요
@good2pac
@good2pac 4 ай бұрын
​@@jinseoksohn917타미리가 드럼쳐주고 스티븐테일러도 나와요 ㅋ
@user-mf5oc5sz6u
@user-mf5oc5sz6u 4 ай бұрын
Shiela E 너무 이쁘네. 가슴이 설렐 정도
@havenicedayyy
@havenicedayyy 5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We are the world 보다 이 노래가 더 좋음.
@domagecom
@domagecom 4 ай бұрын
정말 대스타가 모여서 은하수같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장면..
@금속남
@금속남 5 ай бұрын
스타라는 곡이 헤비메탈에서도 이런 곡이 있었구나라는걸 알게되더군요
@musicmeccatv
@musicmeccatv 5 ай бұрын
이렇게 라도 알아주시니 감사합니다
@dxalmont
@dxalmont 2 ай бұрын
헤비메탈은 탄압받고있습니다 메탈이 진리입니다
@def__leppard
@def__leppard 5 ай бұрын
오지 오스본이 없어 아쉬웠었던 기억
@robfight2
@robfight2 5 ай бұрын
dio 가 유명했지만 이곡에 알려진 계기는 주다스프리스트의 롭핼보드 때문이죠 . 인터뷰와 미국과 영국 그리고 그 유명한 Live Aid 때문에 더더욱 기다리렸다가 늦어지는 바람에 그렇지만 롭팬들에겐 아직도 ..
@johann1383
@johann1383 5 ай бұрын
Stars 에 기타리스트 중에 잉베이의 기타가 너무 압도적이라 나머지는 다 쩌리같았음
@user-me8ex5nz3t
@user-me8ex5nz3t 5 ай бұрын
조지 린치도 나름 비중이 있었죠
@sumanyang7913
@sumanyang7913 5 ай бұрын
팝뮤지션 속에 나혼자만 록커로 들어가기 싫을수 밖에요. 록커는 뮤지션 보다는 록커로 있고 싶으니까요.
@religionforme
@religionforme 5 ай бұрын
아르메니아 지진 구호 앨범을 락커들이 모여 낸 적이 있는데, 그게 더 들을 만 한 것 같아요.....
@messup2184
@messup2184 5 ай бұрын
Dio respact!
@appetite4214
@appetite4214 5 ай бұрын
위 아더 월드에 하드 락 가수를 초청 안 한게 아니라 , 데이비드 리로스등 몇 명을 초청했었지만 밴드 투어 일정을 이유로 거절했렀다네요
@user-mq3du4ev1g
@user-mq3du4ev1g 4 ай бұрын
가창력으로 봐도 락 씬에서 첫번째로 뽑히는 로니 제임스 디오는 가창력뿐만 아니라 앨범,인성까지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가수였죠. 심지어 00년대까지 콘서트를 하며 60살이 넘는 나이에도 고음을 지르고 다녔던 건 참 유명합니다. 락씬에서 저정도 나이에 저 정도의 가창력을 보여주는 가수는 그레험 보넷정도가 있죠
@ptahoteff
@ptahoteff 5 ай бұрын
우린 벨이다.
@musicmeccatv
@musicmeccatv 5 ай бұрын
For whom The bell Tolls
@ptahoteff
@ptahoteff 5 ай бұрын
@@musicmeccatv bell 이 아니고 볠, Star~
@gbhcharged2261
@gbhcharged2261 4 ай бұрын
듣고돕기가 우리는세상보다 기획안은 먼저 나왔지만 록밴드 특성상 한데 모이기 어려워...실현되지 못햇다고 당시잡지 기사는...알렸는데..지금은 말이 또 다르네...라이센스 판 속지 설명해설서에도 그 내용이 잇엇던거같은데...
@awake0329
@awake0329 5 ай бұрын
저니의 보컬리스트인 스티브 페리가 참여했죠. 카펜터스의 카렌 카펜터가 조금만 더 오래 살아계셔서 위아더월드 프로젝트에 참여했더라면 그야말로 화룡정점이었을텐데 아쉽죠.
@user-fw7rc7ly1t
@user-fw7rc7ly1t 5 ай бұрын
50초 쯤에나오는브금 제목이 뭔가요
@user-yx7fd3fo1b
@user-yx7fd3fo1b 5 ай бұрын
히얼앤 에이드 이게 하드롹 끝판
@nikki-sixx
@nikki-sixx 5 ай бұрын
0:24 기라성(X)
@user-eo3qs8gg1s
@user-eo3qs8gg1s 5 ай бұрын
왠지 워아더 월드가 아니라 로얄럼블이겨서 레슬매니아로 갈 분위긴데 ㅎㅎ
@minsookang3424
@minsookang3424 5 ай бұрын
위아더 월드도 명곡이지만 스타스는 대명곡... 죽을 때 스타스 들으면서 가고싶은 1인
@musicmeccatv
@musicmeccatv 5 ай бұрын
참여진들만 봐도 정말 위아더월드 못지않게 가슴 뛰는 곡이죠
@ptahoteff
@ptahoteff 5 ай бұрын
그러고 보니 캐나다 가수들끼리 따로 모여 만든 "북극성" 기억나네요. "Nothern Lights" 그리고 라틴 가수들끼리 따로 모여 만든 곡 기억 안나지만, 명곡 + 기라성 같은 라틴 스타들이 제게 각인되었습니다.
@user-kz9mq4qz2k
@user-kz9mq4qz2k 5 ай бұрын
위아더월드 노래에 본조비는 있을 만 했는데... 찾아보니 1984년에 데뷔한 신인이었군 ㅋ
@jinseoksohn917
@jinseoksohn917 4 ай бұрын
"젖으면 미끄러운"이 대박을 치면서 우리나라에 소개가 되어서 그렇지 이미 1982년에 'Runaway'앨범 녹음을 했습니다
@user-mu5re8il4e
@user-mu5re8il4e 2 ай бұрын
마돈나랑 데이비드보위가 없는게 신기했음...
@hatshepsut273
@hatshepsut273 5 ай бұрын
지미페이지...전설의 반열에 오른 상태에서 본인을 뛰어넘는 쟁쟁한 실력의 후배들과 함께 하기가 쫄려서 아닐까
@musicmeccatv
@musicmeccatv 5 ай бұрын
지미 페이지 VS 잉베이 맘스틴 생각만해도 웅장해집니다
@whatever-it-takes
@whatever-it-takes 5 ай бұрын
@@musicmeccatv 뭔가 예상이 가네요ㅋㅋㅋ
@user-rl9ns5qb4o
@user-rl9ns5qb4o 5 ай бұрын
한국에는 브라보콘이 있었다
@faintsmile537
@faintsmile537 5 ай бұрын
7:00 한국밴드들이 이런거 했다는거 지금 알았는데 일단 한국 밴드들은 반성하자 누구나 따라하고 싶은 기타리프 흥얼거릴 수 있는 보컬 멜로디 뻔하지 않은 좋은 곡 등등 생각을 좀 많이했음 좋겠어요 실력이 누구보다도 더 뛰어나지 않다면 메탈리카 처럼 좋은 곡을 만들고 실력이 충분하다면 드림씨어터처럼 인간미 없는 곡을 만들어주세요 뻔한 진행말고 이 악물고 만들어주세요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멋진 리프는 누구나 만들어요 그게 어떻게 조화되느냐가 문제지
@gavinharrison-
@gavinharrison- 5 ай бұрын
이거 개그맨들이 더빙극장 해줫으면 조켓다 가수들이나 ㅋㅋ
@azatos009
@azatos009 5 ай бұрын
저기 수많은 기타 플레이어가 참여했지만 딱 둘이 나머지를 압살함 조지 린치하고 브래드 길리스 이 둘은 평범한 사람이 아무리 연습한다고 흉내낼 수준이 아님;; 닐 숀이나 비비안 캠벨같은 사람들 다 명 기타리스트 반열에 드는 사람들이지만 저 둘이 너무 넘사벽임 특히 브래드 길리스는 개인적으로 봤을 때 오지 오스본 밴드를 거쳐간 기타리스트들 중에 최고임
@sugarbloodcafe
@sugarbloodcafe 5 ай бұрын
대신 We Rock 이 있지
@abababaTV
@abababaTV 5 ай бұрын
그래도 이곡에 비하면 많이 알려졌지요.. 전설의 캐나다 프로젝트 Norther Lights의 Tears not Enough kzfaq.info/get/bejne/rptpdLCVvtfIgpc.html
@musicmeccatv
@musicmeccatv 5 ай бұрын
아 맞다 이곡도 있었죠
@qqrecords1332
@qqrecords1332 5 ай бұрын
저니는 위아더월드에도 있지 않았나요??
@sayso4108
@sayso4108 5 ай бұрын
솔직히 락커들이 만든 이 곡. 너무 멋있었음.
@ondream2973
@ondream2973 4 ай бұрын
재밌는게 저니 리드보컬 스티브 페리는 위아더 월드 참여가수.....ㅋㅋㅋㅋ
@tmslzlwl
@tmslzlwl 5 ай бұрын
메탈음악을 slipknot 이런거로 시작해서 나이먹고 듣기에 힘드네 싶었는데 뭐 acdc 메탈리카 이런 노래 들어보니까 존나 이지리스닝이구만
@ShawnKim07
@ShawnKim07 5 ай бұрын
돌아가면서 기타 솔로해도 한시간 삼십분은 채울듯
@musicmeccatv
@musicmeccatv 5 ай бұрын
돌아가면서 해가지고 7분 정도 나왔습니다 ㅎㅎㅎ
@amnesiskr
@amnesiskr 5 ай бұрын
기아(飢餓)는 기근 처럼 굶주림을 뜻하는 단어로 아자가 아이를 뜻하는 단어가 아니라서 4:56의 '기아들'은 잘못 된 표현으로 보입니다.
@musicmeccatv
@musicmeccatv 5 ай бұрын
아하 그렇군요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_Expected_Return
@_Expected_Return 5 ай бұрын
아니 왜 자꾸 하드록 뮤지션이 아무도 없다 그래 영상 재대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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