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되었다면 저도 좋네요!!ㅎㅎㅎ

아이구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ㅠ_ㅜ 그래도 포기하지 마시고 항상 화이팅 입니다!! : )

신박했나요??ㅎㅎㅎ 감사합니다. : )

사실 참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들인데 교과서로 만나는 생명과학 이야기들은 너무 숨이 막힐듯한 포장지를 입혀놓은 것 같아요ㅠ_ㅜ 항상 화이팅 입니당 : )

아이구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이 있어야 할텐데.....ㅎㅎㅎㅎ

아이구 도움이 좀 된건가요ㅎㅎㅎ 그럼 저도 좋네요ㅎㅎㅎ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 )

조리나 식품에도 생각보다 많은 생물 내용이 있죠?ㅠ_ㅜ 말씀해주시면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

아주 바람직한 방법이네요ㅎㅎㅎ 화이팅 입니다 : )

반가워요 :)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좋네요 :)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ㅎㅎㅎ 어렵다고 먼저 겁먹어 버리면 정말 어려워지니까 포기하지말고 힘내요 :)

아이구.... 시험도 수업도 포기하지 마시구요!! 그나저나 학교 수업 이야기에 저도 찔림이..... 저도 학교에선 제약들이 있어서 이렇게는 하지 못하는데ㅠ_ㅜ 아무튼 화이팅 입니다. : )

캠벨은 정말......방학 때 마다 1회독 다시 해봐야지 맘먹으면서도 너무 두꺼운 나머지 정이 안 가는.....ㅎㅎㅎㅎ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 )

@@BUbiology 맞아요..정이 안가는데.. 약간 썸 타는 느낌 같아요..간질간질한 느낌만 없는.......ㅠ

세상에 간질간질한 느낌이 없는 썸이라니.......@_@

사실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은데...참....어쩌다가 이렇게 된걸까요 ㅠ_ㅜ ㅎㅎㅎ 화이팅 이에요!! : )

비전공에 생화학이라니 ㅠ_ㅜ 고생이 많으시군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 )

부족한 실력인데 이리 말씀해주시니 더 분발해야겠어요!! : )ㅎㅎㅎ 감사합니당 : )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

심지어 너무 너무 도움이 되었다니ㅎㅎㅎ 조금만 도움이 되어도 제가 감사하네요ㅎㅎㅎ

열심히 노력하신 덕분에 원하는 학교에 다니고 계시다니 더 반갑네요ㅎㅎㅎ 뭔지 모를 이 뭉클함은......ㅎㅎㅎㅎ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당 : )

아이고 도움이 되었다면 저도 감사합니다!! : )

참....같은 길을 걸어 가시려는 분들을 볼 때마다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ㅎㅎㅎㅎ 뭔가 더 마음이 쓰인다 랄까.....ㅎㅎㅎㅎㅎ 저도 처음부터 이런걸 해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한 것은 아니에요~ 실제 학교 현장에 나와서 많은 시행 착오를 겪어보고 모든 학생들이 나만큼 생물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고(ㅠ) 생물은 그냥 방대한 암기과목이라는 편견이 있는 상황에서 그렇다면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뭐 이런 고민들이 많았죠 물론 아직도 시행착오를 겪고 있고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려고 해요 그런 맥락에서 어서 동료로서 함께 고민할 날을 기대해보는 것도 굉장히 두근 두근 하네요ㅎㅎㅎ 항상 화이팅 입니당 : )

울지 마셔요 ㅠ_ㅜ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좋네요 : )

와ㅎㅎㅎ 반갑습니다!! : )

도움이 되었다면 저도 참 감사합니다. : )

아이구 ㅠ_ㅜ 사실 미생물은 제가 제일 좋아하던 전공 과목인데 그래서 그런지 고생 시켜 드리는 과목이라는 말씀에 괜히 죄송한 마음이 ㅠ_ㅜ 부디 포기하지 마시고 생물에 대한 애정과 관심 많이 쏟아 주시길 부탁드려요!! : )

앗,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인데ㅠ ㅎㅎㅎ 그래두 자주 오세요 :)

BU생물 실망안해여!!!! 부담 가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여ㅓㅓㅓ

세상에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당 : )

그랬으면 했는데 감사합니닷!! : )

아이고....도움이 되었다면 저도 감사합니다!!ㅎㅎㅎ

한 편의 동화같다는 말씀이 좋네요!! 그건 느낌이 들었으면 하고 해본거였는데!!ㅎㅎㅎ

으아니 세상에 중1인데 벌써 해당과정을 공부한다는 사실이 겁나 놀랍네요!!ㅎㅎㅎ

반가워요ㅠㅠㅠㅠㅠ

아이구~ 생2 세포호흡이 중간고사 범위죠? 고생 많으셨어요!! :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저도 참 좋네요 : ) 항상 화이팅 입니다. : )

전체적인 느낌을 이해하셨다는 말씀이 너무 좋네요!! ㅠ_ㅜ 딱 그게 바라던 바였는데 ㅠ_ㅜ 당신생도 한 번 고려해보겠습니다. : )

왜 그런 과정이 필요한지 그런 호기심들을 갖는게 굉장히 중요한데 가장 중요한걸 갖추셨군요!! : ) 너무 반갑고 저도 감사합니다. : )

넘모 감사합니당 : )

생명 시험 보셨군요! 그 부분이 내용도 많고 어려울텐데 고생이 많으셨어요 : )

아!! 사실은.... 깊이 들어가는건 컨셉이 아니지만ㅎㅎㅎ 에너지 회수기(추출기)에서 '2-포스포글리세르산'이 '포스포에놀피루브산(PEP)'으로 넘어갈 때 물분자가 빠지기는 하는데, 그건 사실 언급을 안 하기로 해서 제 설명이나 이야기에는 없었어요 ㅎㅎㅎ 고등학교 생명과학2 수업하면서 아이들을 생각하며 하다보니 교과서에 없는수준은 제외했거든요..ㅠ_ㅜ 댓글에 사진이 올라가면 자세한 과정 사진 하나 올려보려 했는데 안 올라가나봐요ㅠ_ㅜ

BU생물 아이구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정말 많은도움 얻어갑니다ㅠㅠㅠ!!

퀸왕짱~~!!^^

일단 해당 작용에서 glucose 한 분자를 기준으로 처음에 2 ATP를 사용하고 나중에 4 ATP를 얻기 때문에 순수하게 얻은 ATP는 2 ATP라고 이야기를 하죠 : ) 그리고 '과당2인산'이 쪼개진 G3P로 부터 NADH 를 각각 하나씩 만들어 낼 수 있어서 총 2 NADH 를 얻는다고 말하죠 : ) --------------------------------------------------------------- 또, glucose가 해당과정을 거쳐서 lactate 가 되는 젖산 발효에서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glucose 한 분자를 기준으로 2 ATP를 얻을 수 있습니당 : ) 사실 젖산 발효는 glucose 가 pyruvate가 되는 해당과정을 거친 후에 만들어진 NADH가 산소가 없어서 다음 단계로 못가게 되어 굉장히 난감한 상황이 된 처지에서 그 사실을 가엽게 여기던 pyruvate 가 NADH 로 부터 수소와 전자를 다시 받아 주어서 다시 NAD+ 가 되어 계속 해당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고 pyruvate 본인은 lactate로 변한거죠 : ) 그래서 NADH 가 얼만큼 만들어 지냐고 물으신다면 해당 과정에서 2 NADH 가 만들어 졌다가 그 후 젖산 발효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pyruvate가 NADH 로 부터 다시 전자와 수소를 받아서 lactate 가 되버리면서 NADH는 NAD+ 로 모습을 바꾼다고 해야겠어요 : ) 발효 영상도 살며시 올려 두었는데, 댓글로는 제한이 있는 것 같아서 참고도 부탁 드려요 ㅠ_ㅜ

감사합니당 : )

아! 탄소 6개짜리 포도당이 너무 커서 탄소 3개짜리 피루브산 2개로 쪼개서 들여보내구요 미토콘드리아 안쪽(기질)에 시트르산 회로에 존재하는 물질들이 딱 하나씩만 존재하지는 않아요 : ) 그래서 일단 피루브산을 들여보내면 동시다발적으로 여러개의 회로가 돌아간다고 볼 수 있어요 : ) 사실 그 녀석들이 실제로 둥글게 앉아서 일하는건 아니라서 각각의 독립된 회로들이 여러개 존재한다고 보기도 그렇네요ㅎㅎㅎ 시트르산 회로에 해당하는 물질들이 여러개씩 있으니까 들어온 피루브산은 그 때 그 때 다음 물질로 척척척 변신해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 )

미흡함 때문에 혼란을 드렸네요ㅠ_ㅜ 일단 저는 '도토리 = 에너지' 라는 생각으로 이야기를 생각했어요~ 도토리 = 물질속에 들어있는 에너지 도토리 가루 = ATP 이렇게 확실히 해두고 가야했었는데ㅠ_ㅜ 그래서 처음에 나오는 도토리가 가득 담긴 상자 한 개는 화학적 에너지(도토리)를 품고 있는 포도당 한 분자(상자)를 의미해요~ 그리고 마지막에 도토리가 담긴 2개의 상자는 화학적 에너지(도토리)를 품고 있는 피루브산(상자) 두 분자를 의미하구요~ 초반의 믹서기 이야기는 사실 믹서기 자체가 중요하다기 보다는 보통 도토리를 넣고 돌려서 가루를 얻으려고 하는게 상식적인데 오히려 처음에는 반대로 결과물인 가루를 넣어주는게 포인트였어요 ATP를 얻으려고 시작했는데 오히려 ATP를 사용하는 상황을 말씀 드리고 싶었.....ㅠ 밖에 있던 두 개의 상자에서 새가 도토리를 물어가는 것은 NAD+(새)가 전자와 수소의 형태로 에너지(도토리)를 가져가는 것을 의미하고 그리고 나서 둘로 나뉜 도토리 상자에 있던 도토리를 한 웅큼 들고 와서 믹서기에 넣어서 가루를 얻었다는 것은 반토막난 물질이 품고있는 에너지(도토리)를 이용해서 ATP(도토리 가루)를 합성했다는 것을 의미해요 미흡한 설정으로 혼란을 드렸네요ㅠ_ㅜ 혹시 해결이 안 되거나 하신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더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BUbiology 이해했습니다~~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영상 만들어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죠 자주 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 빨리 달았어야 하는데ㅠ_ㅜ 하나의 포도당이 두 개의 피루브산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후반부에서는 ATP 4개가 생성되는게 맞아요 : ) 그런데 문제는 해당과정의 초반에 에너지(ATP)를 투입하는 즉, 다시말해 에너지(ATP)를 사용하는 그런 단계가 먼저 있어요 : ) 뭔가를 얻기 위해 먼저 투자를 하는 느낌이랄까요 'ATP 소모기'라고 부르는 초반 시기에 2개의 ATP를 사용하고 'ATP 생성기'라고 부르는 후반 시기에 4개의 ATP를 얻게 되는거죠 : ) 처음에 200원을 투자했고, 그 후에 400원의 이익을 얻게 된거예요 그러면 순수한 이익은 200원인거죠 : ) 그래서 순수하게 얻은 ATP는 총 2 ATP라고 말을 한답니다. : )

@@BUbiology 와 답변 감사합니다. 이해됐어요!!! 이해하기 쉽게 영상 만들어주신거랑 질문 답변까지 진짜 감사합니다ㅠㅠ~!!!

@@JR-ek7ft 아이구 저도 감사하고 좋네요! 항상 화이팅 입니당 : )

'분자' 단위를 '몰'로 바꾸어도 되겠냐는 말씀이시죠? '1몰'은 결국 특정 구성요소가 6.022 x 10^23 개 있다는 뜻이고, 포도당 분자가 1개 일 때 ATP는 2 분자가 소모되니까 포도당 분자가 1 x 6.022 x 10^23 개(1몰) 일 때 ATP는 2 x 6.022 x 10^23 개 (2몰) 소모된다고 할 수 있겠어요 : ) 비례 관계로 생각해보면 포도당이 1개일 때 ATP 2개가 필요하고~ 포도당이 10개일 때는 ATP가 20개 필요하고~ 그럼 만약에 포도당 1 x 6.022 x 10^23 개 일 때는 ATP가 2 x 6.022 x 10^23 개 필요하고~ 이걸 다른말로 이야기 하면 6.022 x 10^23을 '몰' 이라고 부르니까 포도당 1몰이 있을 때는 ATP가 2몰 필요하다 라고 할 수 있겠어요 : )

제 목표를 정확히 말씀해주셨네요ㅎㅎㅎ 용어 없이 이야기가 먼저인 것 같아요ㅎㅎㅎ 결국 용어도 알아야하긴 하지만ㅠ_ㅜ 그래도 화이팅 입니다!! : )

네! 결국 암기해야하지만 머리속에 전체적인 스토리를 잡고 암기하니 체감상 5배는 잘 암기되는것 같아요~ 덕분에 생물학 시험 잘쳤습니다!! 감사해요

독학 하시는군요!! 저도 예전 생각해보면 벽처럼 느껴지는 부분들이 종종 찾아왔던 기억이ㅠ_ㅜ 1. 일단 ATP 관련 영상도 올려두긴 했는데요, ATP는 충전이 완료된 충전지와 같아요~ 사용한 충전지는 버리지 않고 다시 충전하면 쓸 수 있잖아요? 사용을 마친 충전지인 ADP는 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다가 거기다가 인산기(P)를 하나 붙여줘요, 다시 충전을 시키는 거죠 그러면 다시 ATP가 되어서 다양한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답니다. : ) 충전지를 재충전 시키는, 다시 말해 ADP를 다시 ATP로 만들어 주는 과정이 세포호흡 입니당 : ) 2. 그리고 화학 반응에 그려진 저런 포물선 화살표는 '드라이브 쓰루'랑 비슷해요 : ) 커피 전문점이나 패스트 푸드점에서 차 타고 들어가면서 주문하고 나오면서 제품을 받는 그거요 : ) 뭔가 돈을 들고 들어가서 점원에게 주고 빈 손으로 나오기도 하고, 반대로 빈손으로 들어갔다가 물건을 받아서 나오기도 하고, 포물선 화살표는 어떤 물질이 화학반응에 참여하면서 뭔가를 주고 나오거나 뭔가를 받아오는 그런 내용을 표현한거죠 : )

@@BUbiology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ㅠ

일단 댓글이 너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ㅠ_ㅜ 음~ 크게 보았을 때 흐름은 틀리지 않은데요 눈에 들어오는 몇가지만 일단 말해보면 1. 일단 NAD+ 가 H+ 2개와 전자 2개를 받아서 (NADH) + (H+)가 된다고 표현해요 (NAD+) + 2(H+) + 2(e-) -> (NADH) + (H+) 양이온 표시와 더하기를 구분하려고 급한대로 괄호를...ㅠ_ㅜ 2. 고등학교의 경우에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NADH 와 FADH2 가 만들어내는 ATP분자수가 조금 달라졌어요~ 짧은 관련 공지 영상을 올리려고 합니다. 기존에는 NADH -> 3ATP, FADH2 -> 2ATP 를 생성할 수 있다고 이야기 했었는데요, 올해 고3 아이들이 배우는 내용 부터는 NADH -> 2.5ATP, FADH2 -> 1.5ATP 로 바뀌었답니다.ㅠ_ㅜ 그래서 예전에는 최대 38 ATP를 합성한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2.5 x 10 + 1.5 x 2 ) + 2 + 2 = 32 ATP 라고 가르치고 있어요 : )

아!! 혹시 말씀해주신 '무기 인자'가 '무기 인산'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영상에서는 제가 해당과정에 대한 대강의 의미만 드리려고 중간 과정을 너무 간단하게 넘겨버렸는데 해당과정은 크게 에너지 투자기와 에너지 회수기(생성기)로 나눌 수 있고 에너지 회수기(생성기)의 초반에 '과당2인산'이 둘로 나뉘어서 인산기가 하나 붙은 G3P가 되고, 여기에다가 세포질에 자유롭게 돌아다니던 무기 인산을 추가로 붙여서 인산기가 두 개 붙은'DPG'로 만드는 단계가 있는데 그 때 사용하는 '무기 인산'이 맞을지 모르겠네요 : )

@@BUbiology 죄송한데 궁금한게 생겨서요. 식전의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대사와 식후의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대사를 알수있을까요??

어릴 때 외할아버지께서 꿀을 먹어보라 하신 적이 있는데 쪼르르 달려갔다가 굉장히 당황한 기억이 있어요. 저는 꿀만 있는 줄 알았는데, 벌집이 통째로 들어있는 형태의 꿀이었거든요. 벌집과 세트로 포장된 꿀이라니……. 약간 이런 느낌이랄까요? 100%는 아니지만 세포 호흡과 광합성에서 전자는 보통 수소 이온과 함께 세트로 전달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실제로도 두 물질이 공유결합을 할 때는 서로 손을 내밀어 잡게 되는데 그 손의 역할을 하는 게 사실은 전자에요 그래서 수소(이온)를 어딘가에 붙여주고 싶을 때는 전자라는 형태의 손이 존재해야 다른 녀석과 붙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NAD+와 FAD는 수소(이온)와 전자를 함께 세트로 취급해서 떼어내고 붙여주고 한답니다. : )

아무래도 생명과학2 이거나 일반생물학 이거나 둘 중 하나이신 것 같네요 : ) 참 외울 것도 많고 복잡해 보이는 부분인데 그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