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불교의 스님들중 사주가 무당이나 박수들이 많이 들어갔기도 했어요. 실제 불교의 부처의 가르침인 견성으로 인한 불성의 앎으로 보살이되어 중생을 베품이 맞으나 초기불교 이후로 여러 역사현실에 의해 그 파들이 나뉘고 가르침이 달라지면서 영상에 나온 율곡도 그맥을 정확히 보고 불교를 비판한것이 여기 영상 초기에 대충나오는 내용이 그것입니다. 그리고 도교냐? 하시는데 도교건 유교건 신통력부리는데가 아닙니다. 어딜가건 신통력은 그시대든 이시대든 사주에 있는사람이 다있을뿐 어떻게 쓰이냐 다를뿐이니 신통력이 뭔지도 모르면서 아무렇게나 발언하는건 옳지 않아요.

@@user-uu8be2fz7v 사실 연개소문이 역사와 다르게 고대시대 인물이라는 내용이 발췌되다가 사라진 정황봐선 중국에서 발견되는 유물이나 역사가 죄다 자기들것이 아니니 그런것인데 실제로 연개소문의 정확한 당시 태어나고 죽은 연도가 지금 역사의 기록이 정확치 않다고 나와있고 우리나라 역사학적 연구가 정치적으로 자리잡음에 연구가 안되기도하구요. 이말을 왜하냐면 번외지만 당시 연개소문이 에너지체를 사용한 신비주의의 글이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이또한 정사기록이 되지않으면 다 카더라일테고 님께서도 그것을 듣거나 읽으셨을 확률이 높죠. 연개소문이 활약한 시대가 가장 잘맞는것이 고대은나라(조선의 고대시절 마지막 대제국) 장수였던걸로 나와요. 그당시 알수없지만 도술이 난무하던 시기라는.... 무엇이든 진실은 중국과 러시아가 알겠죠. 아참, 고대시절 이때는 오히려 아이때부터 교육을할때(양반이상) 견성부터 가르칩니다. 그것이 후대에 도교로 전해지지만 이때도 무언가 맥이 역사적인 일로인해 제대로된 견성의 맥은 사라지고 지금의 불교나 기독교처럼 글만 내려오죠. 그래서 도교와 도술은 다릅니다. 글많이 적어서 죄송해요. 쓸데없더라도 대화하고 싶었습니다. ㅎㅎ

자신의 무지함을 온몸으로 드러내기 전에 먼저 최소한의 사전지식은 갖추고 말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불교에는 초기불교 시절부터 육신통이라는 개념이 있었고 부처님의 깨달음도 육신통중 한 분류인 누진통에 속합니다. 경전좀 보세요 제발

@@developedindex4765 엉뚱한 소릴하는거 보니 혹세무민의 비루한 잡학다식의 남루한 인생이구나. 본질을 흐리고 변죽만 울리는구나. 나무아비타불.. 더러운 진흙속에서 하얀 연꽃을 피우시길...

@@developedindex4765 불립문자ㅈ언어도단 이라 하였다. 경전 속에서 무슨 광명을 찾는단 말인가? 허울만 쫓는 중생아! 제발 세상 밖으로 나와 진리를 찾거라. ㅎㅎ 히 키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