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잘못이 아니라 둘의 성향이 다른것을!! 첨엔 귀여워 보이고 좋았던것도 좀 지나면 구찮고 무뎌진다는것을ㅠㅠㅠㅠ 둘 대화에 애정이라곤 하나도 없고 짜증에 불만만 그득그득...

한영씨초반의 다정함과 눈길이 사라진거 같아!! 맘이 그랬던영상

와 숨 막힌다 맘 편안한게 최고다

아기낳기전에 일찌감치 잘 정리하는게낫겠네요 저런여자 피곤하다 나도여자지만 절대못고친다 갈수록 더할껄 ㅠ 박군좋은여자 만나세요, 인생은길어요

한영아 시켜먹는거 할수있다만 아침부터 시켜먹으려고? 건강에 좋겠니? 편하게살꺼면 혼자 살지 왜 아침밥차려주는 남편 기죽이니 동상이몽 mc들도 말 막하지말아 본인들은 얼마나 잘났어

생업때문에 연습한다는데, 그냥 냅둬라. 박군 원래 이미지 되게 상냥하고 잘하는 이미지였는데, 얼굴이 이미 아 모르겠고, 그냥 내맘대로 할꺼다 그눈빛. 얼마나 애를 들들 볶았으면....

박군 착해보이고 노래도 넘잘해서. 늘 박군 프로며 유트브도보고있는데.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은. 모두같은가봅니다 한영씨 박군 너무 갈구지 마시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시면. 좋겠어요. 보다못해 댓글 올립니다

안 맞으면 일찍 정리하는것도 방법이다

연출 대본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부분은 맞춰주고 져주기도해야지~~ 남편방은 하고싶은대로하게 두었음..... 집에서 좋은컨디션으로 노래연습하고싶다는것도 일리가있는말이구만~~ 노래가 취미생활아닌 직업인데

한영 피곤한것 같아..영~~~성격이😢,,,,

곧 다시 도장 찍겠네ㅋㅋㅋ 서로 각자의 길을 응원 합니다~~하고 바이 짜이찌앤ㅋ

보는 내내 ... 숨이 턱턱!! 한영님 자신이 다 고생하는 듯 얘기하지만 사실 집 전체를 자기 입맛에 맞추려고 하는 거고, 박군은 그 중에서 자기 방 하나 맘대로하겠다는데 그것도 자신이 그리는 전체에 안어울리는 그림이니까 따다다다!!!! 좀 너무 하신다! 그 방 하나 만큼이라도 박군 스타일대로 좀 숨 쉴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라 생각해줬음 좋겠네요.

한영님 박군님을 너무 어린 애 다루듯 해요 박군님은 배우자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박군 옥탑방에 살았을때가 더 행복해 보인다!! 한영도 결혼 안하고 자기 취향대로 깨끗하게 배달음식 시켜 먹으며 사는게 맞았을 듯..너무 다른 성향이 만났음..

박군 고생많다

박군 숨막히고 힘들겠다~~일단 남편의견도 들어보고 존중해줘도 될텐뎅~~ㅠ ㅠ

아무리 컨셉이라도 한영 저런언어 습관.. 평소와 많이 다르지 않을듯.. 이쁘고 성격좋은줄 알았는데 남편한테는 좀더 예우하고 존중해줘야할것같네요

박군방은 본인이알아서하게 해줘라 보는내내 박군이 기도한번 못펴고 사는거같아서 맴이 짠하다 박군 힘내세요

한영 잔소리 쩐다

박군이 행복했음 해요 ^^

박군 한영 두분 MBC 오은영 결혼지옥 리포트 꼭제보해서 출연해서 힐링리포트 받고오세요.

이 부부의 영상을 보고 있자니 결혼은 서로 비슷한 환경의 사람끼리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박군은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남편역할에 대해 잘 모르고 한영은 주위에서 예쁘다고 떠받들어 주고 자기 멋대로 살아온 세월이 너무 길어 안하무인이다. 둘이 사는 집이면 둘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어떻게 바꿀 것인지 미리 충분히 상의했어야 한다. 어쩐지 오랫 못갈거 같아 걱정이된다

처음 설계할때 신랑의 의견은 왜1도 반영 안했는지 안타깝네요. 부부는 이해와배려 이후에 신뢰와 사랑이 깃듭니다. 잘 의논하기 바래요.ㅠ❤😂🎉

ㅋㅋㅋ 박군도 성격 엄청쎈 행보관 스타일인데 같이 사는게 신기하네

박군은 결혼에 신중했어야한다. 나는 저런 시건방진 여자의 짜증섞인 목소리는 단 1분도 못듣겠다. 박군은 역시 인간승리자! 박군, 행복하려면 다시 생각하세요. 노력을 저런 여자에게 할 필요 없습니다. 진심으로 박군의 행복을 빌고 응원합니다!

한영님이 기가 너무 쎄요 ㅠㅠ

더늦기전에 도장찍는게 현명해요 박군 인생이 행복해야해요

박군 눈빛 너무 기죽어서 불쌍해

직업이 가수인데.. 연습도 발성도 열심히 해야 돈도 벌어오죠.. 방 하나 정도는 남편 원하는대로 하게 해주고, 기왕 두 분이서 사시는 거 좀 더 배려하면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한영씨 말투가 완전 남편이아닌 남동생

사람은 살아온 환경이 중요한것같아요 그리고 지금도 서로 맟워가는 과정같아요 ❤❤❤

한영 처음부터 무조건 짜증내는 말투에 아들, 동생을 훈계하는 말투네요..목소리 자체가 칼로 찢는것 같다... 본인은 요리 할 생각도 안하면서 모든게 불만이네요. 왜 결혼했는지??? 무조건 짜증 내는 엄마같다

박군은 아뜰살뜰 어렵게 살아왔고 결혼전에도 옥탑에서 힘들게 살았는데 갑자기 궁궐같은데 장가와서 눈치보게 하니까 자존심 상할듯 싶다. 안그래도 짠하게 컸는데 마음이 아프네.. 직업군인이였고 특수부대 아니였나. 그의 맞는 멘탈도 존중해주길. 운동기구, 노래방부스 다 자기 개발을 위한것들인데 인테리어를 맡겼다고 쳐도 시공전이니까 해줄수있지. 전체 전부를 자기 취향으로만 만들어놓고 또 칼각 정리에 깔끔 떨면서 새집으로 이사하면 더 난리칠듯 박군은 더 눈치보고 맴찢

박군 외롭게 살아온만큼,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한영씨는 깔끔하고 혼자살면 알맞을듯 자기 주관이 넘 강하니

박군님 애처롭네요~~

한영이 박군을 너무 무시하네요 말투가 남편이 아니라 막내 동생 대하듯합니다 박군 많이 힘들듯

한영씨는 이제 혼자 사는게 아니라 배우자와 함께 사는 겁니다. 집도 함께 생활하고 쉬는 공간이니 당연히 본인의 미학적인 취향보다 남편의 니즈가 먼저여야 하고요. 박군 입장에서 집이 눈치보고 얹혀사는 곳으로 느껴지면 그곳에 있고싶을까요?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다툴때마다 네꺼 내꺼 튀어나오는거 위험해보이네요..

여자가 밥은 챙겨줘야지 돈벌고 음식도하고 하늘에서 박군 어머니가 얼마나 노하실까..

박군 넘 귀엽다…. 저렇게 화내고 들어가있는데 자기도 화내고 삐딱할만한데 애교랑 노력으로 다 녹여버리네.. 현영씨 복받았으니 좀 더 소중함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이런 사람 없어여.

네집구해서 나가라는말과 너를 포기하겠다는... 방송인데도 서슴없이 이런말을하는데 일상에선 더심하지않을지 존중도 배려도 없는... 안타까웠습니다

이거 대본이에요? 한영 말투 진짜 톡톡 쏘네요

음식도 잘만들어주고 알뜰살뜰 아끼고 멋찌네요

박군이 연상과 결혼했을때에는 따뜻하고 이해심 많은 여자를 기대했을텐데..한영은 계모 스타일이네. 차갑고 이기적이고, 신랑보다 개를 챙기고...쩝....서로 불행해보인다.

에휴 박군 소원 좀 들어주징 너무 짠하네요 한영씨 얼마나 박군이 자기방이 갖고 싶고 해보고 싶은것도 있겠어요 꼬마신랑 소원 들어줘요

박군형님 일에 집중하고 돈버세요 인기있을때 설정이면 다행인데 팩트면 서로에게 아닌듯 한번사는 인생 맘편히 하루하루 재밌고 보람나게 살아요 내방 하나도 못꾸미는게.. 박군형 설정이길 바랍니다 버티지 마세요 그거 행복 아닙니다

한영 박군을 넘 아래로보는느낌! 넘 숨막힌다! 박군 이모들이보면 맘아플듯, 박군 고생한만큼 행복하길!

남편이 저렇게 밥해주면 메뉴가 뭐든 너무 고마울거같은데 뭘해주든 저렇게 바로 뚝딱 뚝딱 멋있눈데 ㄷㄷ

박 군도 직업이 가수 이니 연습 공간이 필요 할거 같긴해요~두분 알콩 달콩 잼있고 행복하게 사세요~❤❤❤항상 응원합니다

헉 충격이네 말투가 니 빤스? 너도 아니고 니? 저렇게 말하는여자 처음봄. 완전 무시하는말투. 따뜻함이 1도 없어서 진짜 놀랍네. 박군은 설득하고 하려는 노력이보이는데 연하라 그런가 참 밑으로보고 말하는게 느껴짐

현영은 당당한 눈빛, 남편은 눈치 보는 눈빛~

두분 어렵게 만났으니 맞춰서 사세요 항상 방송보면 한영씬 강아지만 거의 안고 있고 남편에게 시키는 모습만 보이더라고요 남편에게 니빤스 왜나한테 찾냐? 두분이서 잘맞춰 사는 모습 보고싶네요 이왕이면

짜증스런 부부 보고있으니 짜증나네 그만보고 싶은 부부

음식 만들어주는 남편이 최고!! 박군 응원해용ㅋ

한영씨 남편한테 너무 반말이다!~ 니~ 너~~ 에효!~

현영 박군과 결혼한다고 나올때 현영이 박군 살아온 환경도 알고해서 박군을 이해해주고 살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현영 주장만 세고 박군은 돈 벌어오는 기계일뿐 박군 방에서 연습하게 만들어주지 현영 말투 싹수없고 주장 강하고 박군 앞날이 보인다 ㅠ

에잇 한영씨 너무 똘똘한건 알겠는데 자기생각만 옳은거고 박군을 가르치려드네

잘사는부부는 서로를존중하고 존경해주는부부입니다..

한영씨!박군 어려서부터 정말 고생하며 성실히 검소하게 살아온 남편 어리지만 귀한줄 아시고,동상이몽 mc특히 서ㅈㅎ씨 본인은 얼마나 잘났는지...함부로 표정짓고 막말한지말아요 최악이라니요? 서ㅈㅎ 진짜 이상한사람이네~~~알고보니 참 어이가 없군요

박군 왜 이렇게 불쌍하지...

한영은 자기 기준에 다 맞춰주길 바라네... 박군 숨막히겠다..

에고 박군님 생각보다 덜 행복한거 같아서 맘이 짠하네요

박군님 너무 순수하고 열공하고있는 모습이 보기좋은데 한영님이 좀 챙겨주고 따뜻한 말투로 살갑게 대해주지 너무 딱딱한 맘이 보이네요~ 물론 짜증 스러워서 그러겠지만 사랑 받고 싶어하는 남편을 온정으로 대해 주시고 행복했으면합니다 ~응원합니다^^

박군은 좋은사람이 맞네

직업이 가수인데 그 많고 많은 넓은방도 많은데 박군님 방에 그거하나 해주면 되지 뭘 그리 따지고 무시하는 말투며 제가 다 짜증나네요

연습실을 따로 마련해달라는것도 아니고..공사하기전 미리 부스 하나 만드는것도 괜찮을듯.. 에구~~어느 한분이 짠하네요..

한영씨~~~ 틀린게아니고 상대방의생각은 나와 다른겁니다 서로의다름을 인정하면서 서로 배려하면서 아름다운인생을 사시길 기대해봅니다. 여기서 한영씨는 자기주장이 너무 강한것같아요^^"ㅜㅜ 부부는 서로 맞추어가는겁니다...

박군이 가정을 지키려는 노력이 보이네요... 한영씨가 변하지않으면 지칠거에요. 두분 잘 맞춰가시길 바래요

저건...방송 연출 떠나서 말투랑 서로를 바라보는 눈ㄴ빛이 이미 사랑이 식었음... 한영이 저 나이에 연하랑 결혼한 ㅇ이유가...있었음..그냥 자기 주도대로 잔말없이 따라올 남자.

본인은 집안 전체의 밑그림을 다 그려 놓구선 남편이 자신이 쓸 방의 작은 모퉁이 부분은 가리켜 이렇게 좀 해보겠다는데 그것도 생각해보자 라는 그 반문은 한영씨의 독단적이고 자기중심적 사고가 명확히 보여지는데요

박군은 남편감 최고네 와

서로 인정과 이해가 절실히 필요😂

한영 너무 쎄다

박군 부모님이 이런 며느리 모습을 보면은 얼마나 화가나고 며느리한테 분노감을 느낄까나ㅜ 근데...에휴참~~~

한영말투가 딱 질색하는 스타일 ㅜ ㅜ

걍 각자 살고싶은대로 살아야할 사람들 같다

박군이모들이 보시면 얼마나 맘이 아프겠어요

서장훈은 결혼생활얼마나했다고 박군한테 최악이다라고하냐 참나 본인은 그렇게 다참고맞춰줘서 그랬나 남한테 왜 그러냐

한영말투 진짜밥맛...

박군은 포용해주고 존중해주고 인정해주는 여자를 만났으면 이미지가 더 상승할텐데... 그전이미지는 늠름하고 책임감 좋아보는 남자였는데 안쓰럽다

한영 너무 깐깐해 보는데 숨막힌다 자기 기준이 너무 확고함

박군 참 사람 좋다 좋다 했는데 참 좋으네요 고생한 만큼 즐거운 인생 되세요

박군씨가 참 가정적이십니다 현영님께도 잘하시는걸보니 박군가수님 최고이십니다 🎉🎉🎉🎉🎉

같이 사는 집인데 혼자 다 자기마음대로 인테리어 다 해놓고 생각해보자고 하지만 박군의견은 묵사발 ☹️

박군 방은 버렸다 치고 본인 원하는데로 하게 해줘요. 힘들게 살아 왔잖아요.그 과정 다 거쳐야 나중에라도 부인 말 잘 들을꺼에요😊

두분 잘사셨음좋겠다 ❤❤❤

한영씨 똑똑한건 알겠는데..너무 남편을 무시하고 배려가 없네요ㅠㅠ

한영 잔소리 대마왕이네요 남편이 저렇게 해주는거 고마운거 아닌가요

밤 낮 없이 두사람 바쁜데다 임시 거처라 정신 없을듯 하네요 ᆢ두분 새보금자리 에서는 기쁜 소식 웃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한영 본인 남편을 애만도 못한 취급 깔보는 말투 뭐든 본인식대로 통제.. 노답일세 저런 스타일이 자기가 젤 야무지고 똑똑한 줄 착각병 오짐 현명하고 영리하게 사시길

박군 화이팅🎉 박군때문에 한영도 뜬거아닌가 박군일등신랑감 음식도잘하고최고중에최고 한영아 박군한테 잘해라

두분 사랑하는거 맞죠? 한영씨가 쪼매만 더 배려해 줬으면 너무 보기조을것 같은디.. 두분 더 알콩달콩 사는 모습 보여 주면 좋겠네요 키큰 만큼 맘도 큰 한영씨를 기대해봅니다.. 응원할게요..

남편이 저렇게 원하면..님편방인데 해주면 안되나..직업도 가수인데

연하 남편한테 니 빤스 라니 헐🥶 나도 남편 연하지만 항상 자기야 그러지 절대 반말안한다 박 군님 행복하길 바랍니다

박군 착하다. 능력좋고, 머리좋고 멋진데, 하고싶은 걸 못하고 사는구나 ㅎ

한영 말도 맞고 박군 말도 이해는 감. 서로 서로 이해하고 타협해야지

박군이 경제권은 아내에게 맡기지말고, 본인이 알아서 잘 관리하길. 생활비를 반반씩 부담하는게 깔끔할듯.

남편 찐으로 무시하는게 너무 노골적으로 보인다. 이런 여자랑 어떻게 죽을때까지 살지? 😮 한염씨 입맛에 맞는 강아지랑 둘이 사는게 오히려 평화로울듯

한영님 남편 무시하는게 아주 가관이네 남편이라고 보기엔 너무 막대하네요. 가수인데 노래 연습실좀 하나 만들어주지. 참 저런여자 피곤하다.

솔직히 보통 남자같으면 그냥 냅두고 나감ㅡㅡ자기가 먹고 싶은걸 그럼 강력히 얘기하던가 한영씨 동생이 아닌 남편이예요 박군씨 엄마가 아닌 아내예요 강요가 아닌 합의가 필요합니다